해 외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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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유지㈜
3월 식품정보
2010년 3월
동서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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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현황
인구대비 음식점 수, 미국의 6.8배 (식품저널 3.2)
- 대한상공회의소, ‘우리 경제의 과당경쟁 실태와 대응과제’ 보고서
- 도소매업, 음식ㆍ숙박업, 운수업, 건설업 종사업체, 08년 각 26.4%, 19.1%, 10.4%, 2.9%로,
이들 4개 업종이 전체 산업의 58.8%로 선진국 비해 업종밀도 지나치게 높아
- 제조업 분야 경제활동 참여 기회 축소, 신성장산업 창출 지연, 규제 따른 교육, 의료, 방송, 법무 등
고수익 서비스 분야 진출 막혀 특별한 기술이나 자본 필요 없는 일반 서비스 분야로 경제활동 몰려
- 기업 대응과제 : 가격위주 경쟁 탈피해 품질개선, 신기술 개발 등 가치창조형 경쟁 전환,
협소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신사업영역 및 해외시장 적극 개척
협력 통해 업계공동 활로와 대안 적극 모색
- 정부 대응과제 : 교육, 의료, 방송, 법률 등 공익서비스 진입규제 완화 및 부가가치 서비스시장 문호 개방
해외시장 개척, 신성장동력 창출관련 활동 대한 정책지원 확대
경쟁사간 과당경쟁 피하기 위한 건전 논의 가능토록 담합관련 공정거래제도 탄력 운영
GMO 농산물 작년 18억불 수입 - 옥수수 640만톤·콩 90만톤 들여와 (식음료신문 3.3)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웹사이트(www.biosafety.or.kr) 통해 LMO 연구개발,
위해성심사, 수입승인, 작물재배, 공공인식 등 주요 통계 발표
- 국내 GMO 관련 연구시설 1,467개 운영. 09년 GMO 포함 콩, 옥수수, 면실 등 농산물 18억불(740만 톤)
수입 승인
- 시험 연구 목적 국내 수입 GMO, 마우스, 미생물, 대두 등 총 293건. 인체 위해가능성 연구 14건,
격리 시설을 벗어난 GM작물 환경방출실험 102건 시행 중
- 콩은 4.2억불(90만톤) 수입 승인돼 주로 식용유 제조에, 옥수수 12.5억불(640만 톤)이 사료, 전분,
전분당 제조용으로 이용. 특히 사료용 옥수수는 전체 수입량의 99% 이상에 LMO 옥수수 포함
- 09년 1억3,400만 헥타르 농지에서 GM작물 재배(08년 대비 7% 증가), 세계 전체 농지면적 9% 수준
콩 6920만, 옥수수 4170만, 목화 1610만, 카놀라 640만 헥타르로 각 작물 전체 재배면적의
77%, 26%, 49%, 21%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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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현황
식품업계, 수익성 제자리걸음(이데일리/식품저널 3.4)
- 09년 크라운-해태제과, 남양유업, 대상, 파리크라상 등 4개 업체, 연매출 1조원 넘기면서 식품업계
1조 클럽은 총 13곳
- 1조 클럽 중 상장된 9곳중 영업이익률 높은 곳은 롯데제과로 8.6%. 나머지 업체 3~6%선
- 영업이익률이 갈수록 낮아지는 업체도 늘어
고성장 커피음료 5개사 혈전 - 작년 매출 5300억으로 전년보다 46% 늘어(식음료신문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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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의 고급커피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작용
08년 3665억원 커피음료 시장, 09년 5371억으로 46% 성장
올해도 커피음료 시장의 높은 성장 기대, 웰빙 겨냥 전략과 고급화, 20~30대 젊은 층 타겟 전략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다양한 맛과 신규용기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응
칸타타 더치블랙, 고급 아라비카 원두 블렌딩, 칼로리 부담 적고 기존 캔커피 비교해 카페인 함량 절반
칸타타 발매 3주년 이벤트 진행, 문화이벤트 개최 등 브랜드 차별화 방침
동서식품, 09년 ‘맥심 티오피’로 200억원 매출 달성. 티오피 마스터 블렌드, 스위트 아메리카노,
더블랙 등의 다양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 확대
남양유업, ‘프렌치 카페’ 다변화 및 직장인, 대학생, 여성 등 특정 타겟 공략 신제품 출시 계획
매일유업, 대표 제품 ‘카페라떼’의 맛과 패키지 개선(원유, 커피, 카라멜 함량 등 조절, 포장 고급화 등)
프리미엄 제품 ‘카페라떼 바리스타’, 패키지로 변경 및 지속적인 맛 개선 진행
100% 아라비카 원두 사용, 1/2칼로리, 무설탕, 식이섬유 함유 등 ‘슈거리스 카페라떼 트리플’ 출시 계획
서울우유, 지난해 일본 도토루사와 손잡고 도토루 커피로 커피음료 시장 진출
카라멜 마끼아또 출시로 도토루 더 클래식 5종으로 제품 라인 갖추고 본격 시장 공략
1급A 원유와 최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 사용, 에스프레소 방식 아닌 드립 방식으로 커피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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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현황
‘커피빈’ 무표시 식재료 사용 적발 - 서울식약청, 커피전문점 18개소 위반사항 적발(식품저널 3.26)
- 서울식약청, 커피전문점 70개 업소 위생상태 특별 점검, 18개소 적발, 행정처분 요청
- 주요 위반사항 무표시 식재료 사용(7),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4), 건강진단 미실시(2),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 등
파리크라상 등 5개 외식업체 불공정약관 자진시정(식품저널 3.26)
- 공정위, 파리크라상, 씨제이푸드빌, 크라운베이커리, 비알코리아, 샤니 등 5개 업체 가맹계약서 상
불공정 여부 직권조사 착수, 해당 업체들이 자진 시정 완료
- 물품 공급 지연시 가맹본부 책임 배제 사유가 지나치게 폭넓게 규정
→ 가맹본부 귀책사유 없는 경우에 한해 책임 배제되도록 규정 수정
- 신제품 공급수량을 가맹본부가 일방적 정하도록 한 조항도 ‘구입강제’에 해당, 수정 조치
- 소비자 클레임 발생시 가맹점 책임과 비용으로 해결토록 한 조항도 가맹점 귀책사유 의해 발생 분쟁에
대하여만 유효
지난해 음식료품업계 실적 호조 - 상장업체 매출ㆍ영업익ㆍ순이익 고루 증가(식품저널 4.6)
- 거래소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09년실적’, 음식료품업종 매출 전년비 8.94% 증가 22조6,386억원
영업이익 1조4,166억원(전년비 19.19% ↑), 순이익 1조3,122억원(전년비 178.31% ↑)
- CJ제일제당 3조8,387억원, 농심 1조8,456억원(전년비 10.13% 증가), 삼양사 1조4,959억원 순
- 매출액 증가율 가장 높은 업체는 동아원, 전년비 63.63% 증가한 3,988억원 매출
- 첨부 참조 : 음식료품업종 12월 결산법인 업체별 2009 사업연도 실적
빙과 이유없는 가격인상 ‘빈축’ (헤럴드경제/식품저널 4.9)
- 빙그레, 롯데제과, 롯데삼강, 해태제과 등 빙과업체 특별한 이유없이 최고 43%나 인상해 빈축
- 우유와 설탕 등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세 보이는 등 사실상 인상 요인 없음에도 가격을 터무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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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소비자들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업계현황
프랑스 국제제과제빵 박람회(EUROPAIN) 개최(월간베이커리 4월호)
- 3월 6일~10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트 전시장, 126개국 650개업체 참가, 8만명 관람
- 제과제빵 완제품 생산업체, 기기, 원부재료, 설비 및 서비스업체, 교육 기관등 참가
- 제빵마스터즈대회, 국제요리경연대회, 피자월드컵 등 개최
리치몬드, ‘바움쿠헨’ 특허분쟁 승소(월간 베이커리 4월호)
- 델리스의 리치몬드 대한 ‘바움쿠헨’의 상표 및 서비스표 특허 침해 소송에 대해 리치몬드 무효소송 제기
- ‘바움쿠헨’ 명칭 1인이 독점사용 할수 없다는 내용으로 리치몬드 승소.
- ‘바움쿠헨’: 나이테 모양의 독일 전통케잌
위생범검 이제 인터넷으로 하세요!(월간 베이커리 4월호)
- 서울시 작년부터 시법 운영중인 ‘식품위생 업소자율점검제’ 확대 시행
- 기존 시·구 위생공무원이 업소 방문하여 위반여부 확인하는 방식에서 정부가 직접 위생상태 점검후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변경
- 대상업소 선정후 업소 방문, 자율점검제 설명.
출입점검 유예 인센티브 제공 및 위반사항 자진신고 업소 대해 개선 소요 일정기간동안 점검 유예.
자율점검업소의 10% 무작위 허위보고 및 위법사실 확인 등
더 이상 슈거쇼크는 없다. (월간 빠띠씨에 4월호)
-
3월 뉴욕선물거래소 5월물 국제 원당가격, 2월 보다 35% 떨어져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 기록
세계 최대 소비국 인도 및 태국의 올 원당 생산량이 당초 예상비해 증가 전망에 따라
국내 제당업계는 설탕가격을 동결하고 있어 원가압력이 커서 소폭 인상하거나 유지할 전망
상승세 보이던 국제 밀가루 가격도 두달전보다 20% 정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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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현황
떡류 신장율 22.17%, 식빵은 2.71% 그쳐(월간빠띠씨에 4월호)
- 식약청 08년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
- 07년 1조8269억원, 08년 1조9321억원으로 5.8% 신장. 실제 순수빵류는 1조4천억원(자영제외) 추산
- 식빵 8.63% 점유(2.71%↑), 떡류 13.67% 점유(22.17%↑), 케잌류 27.30% 점유(4.96%↑)
* 빵, 떡류 연도별 총 출하액
* 빵, 떡류 업체별 08년도 출하액 순위
구분
출하액(단위:천원)
2005년
1,469,641,741
2006년
1,551,708,117
5.6%
2007년
1,826,908,176
17.7%
2008년
1,932,118,872
5.8%
순위
1
2
3
4
5
6
7
8
9
10
신장율
6
업체명
파리크라상㈜
CJ(뚜레쥬르)
샤니㈜
삼립식품㈜
에스피엘㈜(SPC계열)
크라운베이커리
기린㈜
푸드웨어㈜-만두류
조선호텔베이커리㈜
서울식품공업㈜
출하액(천원)
328,299,868
194,205,437
191,110,343
169,435,239
90,171,078
50,409,200
48,358,801
36,526,680
34,100,000
31,035,873
업체정보
남양유업, 매출 1조원 달성 (식품저널 3.2)
- 남양유업, 09년 매출액 전년비 14% 증가한 1조89억원
- 남양분유 대한산부인과학회 인증으로 국내외 시장 신뢰도 향상, ‘맛있는 우유 GT'와 ‘아인슈타인’
등 하루 300만개 이상 판매
- 발효유 부문 신공법인 STT공법 개발, 적용해 ‘떠먹는 불가리스’가 1,000억원 판매고
‘무색소 치즈’ 출시로 치즈부문 매출 전년비 100% 신장
- 최근 카자흐스탄 등 국내 분유업체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진출, 러시아 및 동유럽 공략 발판 마련
에스프레소 커피 ‘파스쿠찌’ 대구경북 진출 (식음료신문 3.2)
- 기존 서울 수도권 중심 매장 개설했으나 지방에 처음으로 대구 동성로에 오픈(가맹점으로 9번째)
- 동성로점 오픈으로 부산 2개 직영점, 마산 1개 직영점, 대전 1개 직영점 이어 총 5개 지역 매장 구축
- 파스쿠찌, (주)파리크라상 운영 이태리풍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으로, 현재 압구정점. 강남역점,
명동점 등 주요 상권 중심으로 직영 및 가맹점 총 62개 점포 운영 중
롯데제과, 4개 공장 160품목 HACCP 지정 완료(식품저널 3.2)
- 전국 4개공장 생산 빙과류 및 껌, 캔디, 비스킷, 초콜릿, 스낵 등 건과류 총 160품목 HACCP 지정 완료
- 영등포공장과 양산공장, 평택공장, 대전공장
- 올 상반기 HACCP 근간으로 글로벌 ISO22000 구축, 2018년 세계적 글로벌 기업 도약 기틀 마련
샤니, ‘잉글리쉬 머핀’(식품저널 3.2)
- 영국에서 아침식사 즐겨 먹는 달지 않은 납작한 빵 ‘잉글리쉬 머핀’
- 우리쌀 사용해 쫄깃한 식감. 저지방, 無 콜레스테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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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동서식품, ‘맥심 아라비카100 무빙 까페’ 운영 (식품저널 3.3)
- 부산, 울산, 대구 등 순회, ‘맥심 아라비카 100 무빙 까페 운영
- 랩핑카 형식의 움직이는 까페로 아라비카 원두 로스팅 과정 및 제품 체험, 경품 이벤트 등 진행
코카콜라음료, 한국음료 인수계약 체결 (식품저널 3.3)
- 비탄산음료 생산 전문업체 한국음료 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 비탄산음료 부문 포트폴리오를 강화, 고성장 추세 비탄산음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 전략
- 전남 남원에 생산거점 확보, 기존 여주공장에서 공급되던 비탄산음료 물류비도 대폭 감소
서울우유, ‘도토루 캐러멜 마키아또’ (식품저널 3.3)
- ‘도토루 더 클래식’의 다섯번째 맛 ‘도토루 카라멜 마키아또’
- 아라비카 원두를 쓴 커피 우유에 캐러멜 시럽 더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 ‘도토루 더 클래식’ 제품 총 5가지로 확대
삼립식품,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사업 진출 (식품저널 3.4)
- 청주~상주간 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포함 총 6곳의 휴게소 및 주유소 운영권 낙찰
- 향후 최대 15년간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 운영, 연간 450억원 매출 기대
-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 대표 브랜드 입점 시켜 고품질 휴게소 선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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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투썸, 대구에 2개 매장 동시 오픈 (식품저널 3.4)
- CJ푸드빌 운영 투썸플레이스, 대구 ‘계명대점’과 ‘영대병원점’ 동시 오픈
- 투썸플레이스, 총 67개 매장 운영. 이 중 43개 매장이 가맹점
삼립식품, 작년 매출 2천억원 돌파 (식품저널 3.4)
- 전년비 15.8% 증가한 2,183억원 기록. 처음으로 매출액 2,000억원 돌파
-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21%, 9.5% 감소
-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 성장과 식빵류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 늘었으나, 고환율 따른 재료값 상승
및 신규사업 투자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감소
삼양제넥스 작년 매출 3076억, 당기순익 165억(식음료신문 3.4)
삼양사, 작년 매출 1조4,959억원, 당기순익 834억원. 올 매출 1조6,024억원 목표(식품저널 3.4)
유니레버, ‘립톤 아이스티믹스 사과맛’ (식품저널 3.8)
-
사과 과즙 분말 넣어 사과 맛 느낄 수 있는 홍차 믹스 제품
무색소로 1.5㎏, 810g 등 대용량과 40개, 20개 스틱 등 다양한 패키지
스틱형에는 스틱 윗부분을 점선 따라 손으로 쉽게 자를 수 있는 이지컷 적용
810g 9,000원대, 40스틱 6,000원대, 20스틱 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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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뚜레쥬르, ‘뽀로로’ 케이크 출시 (식품저널 3.9)
- CJ푸드빌 운영 뚜레쥬르, 인기 캐릭터 ‘뽀로로’ 활용 케이크 2종 출시
- ‘뽀로로와 루피의 딸기케이크’, ‘뽀로로와 친구들의 초코케이크’
오뚜기, 삼화한양식품 지분 80% 취득(식품저널 3.9)
- 사업다각화 위해 다류(茶類) 생산ㆍ판매업체 삼화한양식품 지분 80%를 112억원에 취득
스타벅스, 인천ㆍ부산에 매장 추가 오픈(식품저널 3.10)
- 인천 321호 주안역점, 부산 322호 하단역점(부산 지역 23번째 매장) 각각 오픈
CJ제일제당, 사업목적에 낙농제품 제조 추가 계획 (식품저널 3.11)
- 사업다각화 위해 사업목적에 낙농제품의 제조, 판매업 추가 계획
롯데제과, 과자박물관 ‘스위트 팩토리’ 개관 (식품저널 3.17)
-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연면적 약 250평 규모 마련, 08년 10월 착공해 1년 5개월 만에 완공
-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꿈을 담은 공간’ 의미로 어린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분담하고 고객친화 경영 가속화
- 라인별 오감체험관, 과자정보 및 역사검색 공간, 역사 및 글로벌 홍보관, 영상관 등 4개 체험관 구성
-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현재 파키스탄 업체 비롯,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 검토 중. 매년 1개
업체를 인수할 계획. 2018년까지 국내 3조원 10
해외 4조5,000억원 등 총 7조5,000억원 매출 계획
업체정보
파리바게뜨, 바나나 제품 3종 (식품저널 3.22)
- ‘아침&바나나’, 필리핀 북부 해발 800m 재배 바나나, 높은 일교차로 당도
높고, 조직이 단단하여 쫄깃한 식감이 특징. 개당 1,000원
-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맛있으면 바나나’ 빵, 바나나와 카라멜크림 함유
- ‘아침&바나나우유’, 다른 바나나우유 비해 바나나 생과즙과 원유함량 높다
가격 1,200원
오리온, ‘내츄럴치클’ (식품저널 3.23)
-
초산비닐수지를 넣지 않고 천연치클을 사용한 껌제품 ‘내츄럴치클(Natural Chicle)’ 출시
1860년대 천연치클 활용한 껌제품 상품화. 1940년대 천연치클 양이 적어지면서 자취 감춤
이후 화학 합성한 초산비닐수지로 껌베이스를 만들어 대량 생산 껌 탄생
100% 멕시코산 천연치클 사용,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산화방지제 등 모두 배제
29g, 2,500원
“맥도날드 2015년까지 500개 매장 확대” (식음료신문 3.23)
-
신임 션 뉴튼 한국맥도날드 대표, 향후 5년동안 가맹점 및 드라이브 서비스 매장 중심 확대
현재 한국맥도날드, 전국 237개 매장 운영중, 9개 가맹점 제외한 228개가 직영점
2015년까지 500개 매장을 구축, 장기적으로 1000개 점포 운영 계획
소비자 변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05년 24시간 영업, 배달서비스에 이어 드라이브 서비스도 확대계획
현재 한국맥도날드 34개 매장에서 ‘맥드라이브 서비스’ 제공
- 07년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 아침메뉴 맥모닝 출시 및 09년 ‘맥카페’ 론칭. 향후 전 매장 리모델링 및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된 신메뉴도 연말경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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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훼미리마트 저칼로리빵 출시로 재미 톡톡 - 1주일만에 4만개이상 판매(식음료신문 3.25)
-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 칼로리 낮추면서 맛과 풍미 살린 'Body Smile Projet 빵 3종 출시
일주일만에 매출순위 6위로 4만개 이상 판매
- 롯데브랑제리와 공동개발, 맛있게 먹으면서 칼로리도 낮춘 식이섬유가 함유된 빵
- 70g기준 일반 빵 대비 50kcal이상 칼로리 낮춤, 소화 돕는 식이섬유 함유
- 과거 여성중심의 다이어트 목적 구입하던 저칼로리 상품이 건강과 다이어트 관심 높아지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부터 인기
- 향후 "빵 뿐 아니라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상품군에 칼로리 낮춘 상품 추가 출시 계획
파리바게뜨, 캡슐형 패키지 생수 ‘O‘출시 (식품저널 3.26)
- 소백산 천연암반수,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 국내 최대
- 유명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작품의 캡슐 형상화한 패키지
-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판매(450㎖, 1,000원)
제너시스BBQ, ‘건강식 도시락’ 사업 진출 - 생활습관병 환자용 도시락 출시(식품저널 3.30)
-
당뇨, 신장질환, 고혈압 등 환자 식이요법 위해 5대영양소 조절 ‘건강식 도시락’ 제조, 가정 배송 시작
질환별 영양소 조절, 조리 및 자체 개발 1,000여 가지 이상 다양한 레시피로 끼니마다 다른 메뉴 제공
급속냉동 도시락으로, 6~12끼씩 포장해 BBQ가맹점 통해 주 2~3회 원하는 시간 가정 배송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미 대중화 되어 있는 사업으로 시장성 무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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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식 도시락’ 출시로 외식 프랜차이즈기업에서
건강문화기업으로 사업영역 확대
업체정보
농진청, 글루텐 무첨가 쌀빵 제조기술 개발 (식품저널 3.30)
- 농촌진흥청과 (주)강동오케익 손잡고 글루텐 첨가 없이 100% 쌀로만 빵을 만드는 기술 개발
- 첨단 효소 융복합 기술은 트렌스글루타미나제 효소와 전분, 포도당 등 몇 가지 부재료를 혼합,
글루텐 첨가 없이 쌀로만 빵 만드는 기술. 사용되는 효소는 밀글루텐 단백질 기능 대신하는 역할 유도
- 농진청, 지난해 쌀빵 제조에 적합한 벼 품종 ‘보람찬’ 개발
빵 가공적성에서 반죽 쉽고, 수분 보유능력 좋으며, 노화 느린것이 특징
수확량이 높아 원료미 원가 낮출 수 있고, 병해에 강해 친환경 재배에도 적합
가공 원료미로서 소비량을 감안, 적정 생산 이루어 지도록 최적 생산지 선정, 특산단지화 기술지원
롯데리아 베이커리 카페 2호 개점 - ‘보네스뻬 브레드’ 대치동에(식음료신문 3.31)
- 롯데리아 운영, 베이커리 카페 ‘보네스뻬 브레드’ 2호점인 대치점 오픈
- ㈜롯데리아와 ㈜롯데브랑제리 제휴 운영하는 신개념 카페형 베이커리.
100% 유기농 밀가루, 청정 무공해 안데스 천연 호수소금 등 천연재료 사용한 베이커리 제품과
국내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 제공하는 복합 매장
- 08년부터 운영한 종로점(1호점) 대한 성원에 2호점 오픈. 2011년까지 가맹점 50개 운영 목표
오뚜기, 냉동식품시장 본격 진출 - ‘스노우밸리’ 브랜드 동그랑땡 등 출시(식품저널 4.2)
- 오뚜기, 냉동제품 통합 브랜드 ‘스노우밸리(SnowValley)’를 선보이고, 냉동식품시장 본격 진출
- 동그랑땡, 갈비산적, 햄버그스테이크 등 냉동패티류 3종 선보여
100% 국산고기 사용, MSG 무첨가, HACCP 인증 위생 설비 생산
- 국내 냉동식품시장, 연간 6,000억원 규모로 CJ가 16% 시장 점유. 동원F&B, 하림, 대상, 풀무원 등
대부분 식품업체들 참여
- 오뚜기의 냉동식품시장 본격 진출로 업체간 경쟁 더욱 치열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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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웅진식품, ‘커피온바바 시그니처 리치라떼’ (식품저널 4.2)
- 웅진식품, 할리스커피와 업무협약 통해 출시한 ‘할리스 커피온바바, 프리미엄
라인인 시그니처 선보여
- 부드러운 맛 강조 기존제품과 달리, 커피함량 높여 진하고 깊은 커피 본연맛 강조
- 그 첫 번째로 ‘커피온바바 시그니처 리치라떼’ 선보여
뚜레쥬르, 어린이 전용 제품 3종 (식품저널 4.7)
- 시금치 넣은 빵에 달콤한 완두 앙금 넣은 ‘시금치와 완두콩친구’
바나나맛 빵에 바나나맛 슈크림 넣은 ‘행복한 바나나’
스틱 모양에 연유크림 넣은 ‘부드러운 옥수수스틱’
- 유산균 발효 액종 사용해 식감 부드럽고 소화 용이, 밀크칼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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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카자흐스탄 당과자류 시장, 성장 지속 - 세계 경제위기 영향 안 받아(KOTRA/식품저널 2.26)
- 카자흐스탄 식음료시장, 91년 독립후 제조업 붕괴로 수입의존도 높아졌으나 최근 국내 채산성 향상
- 카자흐스탄 국내산 당과자류 시장 비중 : 05년 54.6%, 07년 55%, 09년 49.9%
- 07년 세계 당과자류 시장규모 1,187억 달러. 소비량(세계인구 63억 명 기준) 약 122억㎏
카자흐스탄 연간 1인당 소비량 12㎏로 카자흐스탄 당과류 소비량 절대적으로 높음
- 당과자류 관련기업 600여개, 주로 알마티와 동부지역 위치, 08년 생산량 8만1,240톤, 연 4~7% 성장
소득 높을수록 당과자류 소비량과 소득대비 당과자류 소비금액 비중 비례. 지역별 소비량도 크게 차이
- 구운 당과자류(비스킷, 쿠키, 생강빵, 웨이퍼 등), 설탕과자(캐러멜, 마멀레이드, 사탕, 머쉬멜로우 등),
초콜릿(초코파이, 초코바 등)으로 나눠짐
- 카자흐스탄 당과자류 시장. 현지 대형 생산기업, 외국계 투자기업, 수출기업으로 분류
a. 현지 생산기업 : Rakhat, Konfety Karagandy, BayanSulu, Volna 등
(Rahkhat, 60년 전통 현지기업으로 생산 당과자류 250가지 이상)
b. 외국계 투자회사 : Konfety Karagandy 등
c. 수출 기업 : Nestle(러시아 현지생산으로 당과자류 단가 크게 낮춤)
Raffaello, Toffiffe, Mercy 등(중ㆍ고가 유럽계 브랜드 제품)
- TNS Gallop Centeral Asia 카자흐스탄 당과자류 소비자 대상 조사
a. 90% 이상 소비자가 주간 2회 이상 구매
b. 현지 생산기업 중 Rakhat 인지도 가장 높음(브랜드 인지도 비율과 구매비율 비례)
c. 카자흐스탄 당과자류 주수출 국가 : 러시아, 우크라이나(수입 80% 이상 러시아, 우크라이나산)
러시아, 러시아 전통 당과자류 및 외국투자 생산공장(Nestle, 오리온) 생산 당과자류를 카자흐스탄
에 대량 공급하고 있어, 질적, 가격 경쟁력 모두 갖춤
d. 현지생산 제품 특징은 가격이 수입상품 대비 5~10배 이상 저렴
- 시장 협소 및 물류 한계로 현 수출시장 큰 매력 없으나 소득수준 높아지면서 당과자류 소비 증가,
전통적으로 당과자류 선호 고려시 중고가 완제품 수출과 양질의 식품가공자재 수출 전망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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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콩단백질 사용 ‘휘핑 베이스’ 출시 (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2.26)
- 코그니스(Cognis)社 출시 ‘레임퀵(Lamequick) VE 28’, 콩을 사용한 휘핑 베이스
- 경화유가 포함돼 있지 않고 콩단백질과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져 유당불내증 소비자들나
채식주의자 위한 식품 제조에 유용
- http://www.cognis.com/company/Media+Center/Press+Releases/2010/100218_EN_NH.htm/
미국 교내 정크푸드 금지 논의 - ‘아동비만 줄이기’ 미셸 여사 앞장(식음료신문 3.3)
- 뉴욕타임즈 최신호, 법안 상정 예정안, 고과당 시럽, 설탕 많이 함유된 드링크 제품 학교 판매 금지.
- 현재 정크푸드는 학교 공식식사메뉴에서는 제외. 그러나 많은 학교들이 추가적으로 기름진 음식이나
과자 제공 또는 자동판매기 통해 탄산음료나 사탕 제품 판매
- 새로운 법안, 학교가 제공하는 모든 식품이 가이드 라인 따르도록 할 계획
- 학교들 추가 비용상승으로 난색 표명
EU 설탕 50만톤 추가 수출 허용 - 호주·브라질 등 반발 (식음료신문 3.3)
- EU 집행위, 쿼터외 설탕 50만톤 추가 수출 허용 규정안 EU 관리위원회에 제출
- 사상 최고치 기록 국제 설탕가격에 대한 한시적 조치, WTO 보조금 관련 위반 문제 없슴 설명
- 세계 설탕시장, 기상악화로 인도, 브라질 등 주요 생산국 생산 감소 따라 사상 최고 가격 수분 비해
유럽 설탕시장은 09년 작황 호조, 05년 이후 개혁 성공 등으로 안정적인 시장 상황
- 설탕 주요 수출국 호주, 브라질, 태국 등, 강하게 반대하며 즉시 철회를 EU집행위에 요구
보복 조치 등 모든 가능한 조치 검토중
美 농업연구청, 순 귀리빵ㆍ보리빵 개발 (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3.5)
- 미 농업연구청 서부지방연구센터 Wallace Yokoyama와 김현숙 박사연구팀. 식물 유래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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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 사용, 전곡 밀빵과 귀리빵 및 보리빵 제조
해외정보
- 밀에 다량 함유돼 있으나 귀리, 보리에는 적으며 빵 제조 필수성분인 글루텐 대용물로 HPMC 적용
글루텐의 효모 발생 기포 붙잡아 반죽 부풀게 하는 필수 생화학 작용을 HPMC로 발휘
- HPMC를 이용, 순 귀리, 보리 및 전곡 밀빵 등으로 제조된 빵을 햄스터에게 공급,
콜레스테롤 저감효과 측정, 확인
- Agricultural Research지 2월호(http://www.ars.usda.gov/is/AR/archive/feb10/breads0210.htm)
• 던킨도너츠, 출범 60주년 맞아 (식품저널 3.8)
- 세계적 커피&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 3월 9일 출범 60주년. 맥도날드보다 5년 앞선 것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오래된 역사
- 던킨은 한국, KFC는 중국, 맥도날드는 일본에서 특히 강세
- 한국 내에서 770여 개 매장 운영. 한국 매출액은 전 세계 2위
지난해 한국에 커피로스팅 공장 설립, 올해 매장 직접 도넛 제조하는 신선도 마케팅, 다양한 한국형
도넛을 개발, 역수출
- 던킨도너츠 한국사업 담당 비알코리아, 탁월한 브랜드 관리능력 인정받아 던킨 글로벌 중국 진출 담당
• 중국 식품 안전기준 전면 수정 - 소비자 요구 부응 국가 표준위서 정비 착수(식음료신문 3.9)
- 지난 1월 ‘제1회 식품안전 국가표준 심사평가위원회’, 분야별 분과위원회 즉각 조직해
유제품 안전기준, 농약잔류, 유독·유해 오염물, 질병유발 미생물, 진균 독소, 식품 첨가제 등
관련 기준 정비, 수정 작업 착수할 것
- 사회경제 급격 발전 따라 식품안전 요구 급증. 현 식품기준, 식품산업 발전과 안전 만족시키지 못함
- 중국 내 현 식품안전기준 문제점 지적
a. 식품기준 간 효율적 연계와 조율 미비해 기준 적용 순조롭지 못함
b. 식품안전기준의 과학성 미흡(식품안전 리스크 평가, 모니터링, 식생활조사 등 연구 데이터 부족)
c. 식품안전 기준체계 미약(일괄계획과 종합조율 부족, 식품안전 기준제정 통합적 이루어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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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기준 제정사업 보장체계 미흡(식품안전 국가기준
제정 경비부족. 기준 집행 및 체계적 평가 어려움)
해외정보
- 식품안전기준 제정사업 강화
a. 기존 식품안전기준 정비·보완(유제품 안전기준 정비, 보완 완료, 식품품질기준 전면적 정리)
b. 식품안전기준 기초연구사업 강화(국가식품안전리스크평가위원회 설립)
c. 식품안전기준체계 구축 강화(식품안전기준 제정사업 통합적 이행)
d. 식품안전기준 관리제도 완비(식품안전 국가기준 관리방법, 식품안전 국가기준 심사관리방법,
식품안전 국가기준 제정·수정 항목 관리방법 제정)
• EU, GMO 작물 12년만에 역내 재배 허용 - 바스프사 감자 사료·산업용으로(식음료신문 3.16)
-
EU 집행위, 독일 바스프社 개발 GMO 감자 품종 ‘암플로라 (Amflora)’의 EU내 재배 승인
98년 몬산토 유전자변형 옥수수 품종 ‘MON810’ 재배 승인 이후 처음 허용
과학적 평가 충분히 거침, 동물 사료, 산업용만 사용, 수확후 철저 철거, 종자 노출 않도록 엄격 제한
미 몬산토 개발 3종 GMO 옥수수, 동물 사료용과 산업용 역내 반입 승인(역내 재배는 계속 금지)
나라별, 환경보호단체 등 찬반 잇따라
• “펙틴, 지방 대체제로 사용 가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3.17)
- 생물자원기술(Bioresource Technology) 게재 최신 연구결과
- 펙틴을 지방 대체제로 사용시 더 부드러운 식감 구현 및 쇼트닝 30% 가량 덜 사용한 제과류 생산 가능
- 사과즙 찌꺼기에서 수용성 펙틴이 풍부한 물질(PEMs) 준비, 쿠키에서 쇼트닝 대체 실험
- 쇼트닝으로 만든 쿠키 비해 퍼짐성은 덜하고 가스를 덜 보유
- 제품 질감에 영향 주지 않으면서도 쇼트닝 대체할 수 있는 범위 연구, 30%까지 쇼트닝 대체 가능
- http://www.foodnavigator.com/Science-Nutrition/Pectin-rich-ingredients-show-fat-replacingpotential?utm_source=RSS_text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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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캐나다 식품시장 다섯 가지 키워드 (KOTRA/식품저널 3.19)
- 09년 캐나다 식품 및 음료 시장 대표 5가지 키워드
a. 자연식품, 천연식품 : 소비자요구 증가. 건강과 머리좋은 견과류, 아몬드쿠키, 크래커 등 수요 증가
b. 학교 내 안전한 스낵 : 건강에 좋은 음료, 알레르기 유발 않는 음식 인기
콩 버터, 아몬드 버터 등, 건강한 식단, 설탕 가미 않았다는 문구 강조
c. 차 성분 들어간 음료 : 녹차맛 탄산음료 등 기존 음료에 차 향 혹은 맛 가미된 새로운 형태 선호 증가
d. 프리미엄 음료 : 열량 적고 일일 영양요건 충족,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 등
‘검은색’ 음료 유행, ‘자연 그대로의’ 수식어 제품 등 프리미엄 제품 주류
e. 유기농 식품 : 요구르트, 딸기류, 에너지 드링크, 차, 허브 등 광범위한 제품에 유기농 성분 추가
유기농인증 획득 및 포장, 마케팅, 제품군 면에서 차별화, 대형 매장 유기농 코너 운영
- 식품시장 접근 방법 : 캐나다 식음료 시장 진출 위해 유기농 방식, 천연 재료 등 원료 차별화나
기존 성분 응용한 혁신적 제품화 전략 필요
흡입하는 커피 ‘르 휘프 커피’ 등장 (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3.23)
- 지난해 ’흡입하는 초콜릿’ 개발했던 미국 하버드 대학교 데이비드 에드워즈 교수 개발
- 에스프레소 한잔 해당 카페인 함유, 흡입할 수 있는 커피 파우더로 제조. 칼로리 제로
카자흐스탄 분유ㆍ유아식 시장 성장세 - 현지생산 전무…수입 의존(KOTRA/식품저널 3.25)
-
카자흐스탄 분유 및 유아식 시장, 지난 5년간 약 35% 성장
출산율 상승 따른 인구 증가, 소비 증가 및 소비 트렌드 변화, 분유 및 유아식 광고 증가 등
분유 및 유아식 100% 수입 의존, 유아식 엄격한 기준 적용되어 설비비용 비싸 업체들 현지 생산 꺼림
러시아와 유럽 상품에 크게 의존. 09년 수입 2,111만 달러로 금액 소폭 감소, 수량(톤) 기준 7% 증가
→ 주요 수입국 러시아와 스위스산 가격 크게 낮췄기 때문
19 이상 증가)
- 한국산 09년 약 20만 달러어치 수입(전년비 2배
해외정보
* 유아식 수입현황(HS code : 190110, Prepared food for Infants)
순
위
국가별
2007
금액
단위 : US$ 백만, 톤
2008
수량
금액
2009
수량
금액
수량
총액
19.5
3,411
21.8
3,442
21.1
3,910
1
러시아
8.2
1,705
8.3
1,444
7.1
1,548
2
스위스
4.8
755
5.1
824
6.0
1,210
3
독일
0.7
61
1.7
140
3.5
338
4
네덜란드
3.3
390
3.5
455
2.2
336
5
벨로루시
0.3
55
1.2
200
0.8
162
6
스페인
1.9
99
0.5
50
0.5
46
7
슬로베니아
0.3
71
0.4
70
0.3
52
8
한국
0.08
46
0.09
46
0.2
16
9
덴마크
0
0
0.1
14
0.2
24
10
오스트리아
0.2
90
0.2
81
0.2
70
자료 : WTA
-
분유 및 유제품, 러시아 1위(39%), 네덜란드 2위(13.5%), 독일 3위(7%), 스위스 4위(2%)
주요 브랜드, Nestle, Nutricia, Nuritek, Agusha, Hipp, Heinz, Kroshka로 전체 85% 점유
산부인과, 여성 대상 광고, 소득수준고려 지역별 차별 가격정책, 틈새시장 상품 개발 마케팅 전개 필요
한국 남양유업, 영업 통해 한국 분유 및 유아식 인지도 향상, ‘미숙아 분유’ 등 차별화제품 시장 공략
최근 카자흐스탄 Amiran식품 연구소, 알마티시에 영아 분유 및 이유식 공장 설립 발표
민간 유제품 생산기업들도 분유 생산 투자에 20
큰 관심
해외정보
과테말라 커피시장 (식품저널 3.25)
- 카페인 함량 적고 향이 좋은 아라비카 원두 생산 최적 환경
- 세계 커피 소비량, 2000년 624만 톤에서 매년 2.6% 늘어 09년 792만 톤
생산량은 매년 750만톤으로 거의 일정. 2009-2010년 수확량도 738만~756만 톤 예상
- 과테말라 커피 생산량, 국제시장 3% 정도이나 품질은 세계적인 수준. 스타벅스도 과테말라 커피 사용
- 대부분 미국, 일본, 유럽 수출되나 09년 한국 수출량 늘어 앞으로 한국-과테말라 커피 교류 확대 기대
* 과테말라 커피 생산량
*과테말라의 커피(HS 0901) 수출량 (단위 : US$ 백만, %)
구분
20052006
20062007
20082009
Quintal
490만
504만
463만
ton
22.2만
22.8만
20.9만
국가
자료 : anacaf(과테말라 커피협회)
자료 : World Trade Atlas
21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프랑스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계
2007
277.66
43.14
44.66
58.22
30.13
25.46
12.93
9.59
9.76
3.16
6.57
6.47
0.23
1.21
577.72
2008
301.98
98.10
45.71
48.61
32.45
31.11
13.65
10.63
12.20
3.69
3.19
7.82
0.24
1.46
646.98
2009
283.79
86.76
46.80
36.22
32.31
28.56
13.02
9.85
9.63
4.00
3.87
2.49
2.36
2.36
582.45
증감률
-6.02
-11.56
2.39
-25.5
-0.42
-8.19
-4.65
-7.3
-21.09
8.64
21
-68.14
886.13
61.12
-9.97
해외정보
네슬레, 인도네시아 시장 투자 확대 (한국무력협회/식품저널 3.25)
- 스위스 네슬레, 인도네시아 세곳 생산시설 중 동자바 유제품공장 US$100만 투자, 생산량 두배 확충
- 수출의존도 낮아 글로벌 불경기 영향 덜 받음, 활발한 민간소비로 실질 GDP 상승률 4.5% 기록,
연간 인플레이션 10.3%→5%대로 떨어져 소비자 구매 증가, 내수기반 풍부, 젊은층 넓은 인구구조,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 갖춘 국가
- 주요 도심지역 외 유제품 판매율 낮고, 후진적 유통 인프라로 유제품 빠른 유통 어려움 등 문제
• 美 옥수수시럽 인기 시들 - 미국 소비자 인공조미료로 인식(식음료신문 3.30)
- 소다 음료, 쿠키, 조미료, 시리얼등에 설탕 대신으로 사용 고과당 옥수수 시럽(HFCS), 인기 잃어
- 소비자, 설탕이 더 자연적 식품 인식. 가격차에도 불구 식음료업체 HFCS대신 설탕 선택
- 콘애그라푸드社, 헌트 토마토 케찹 감미료를 설탕으로 대체. 크래프트社, HFCS 사용 중단
펩시社, 게토레이 음료에 HFCS 사용
- 소비자, HFCS가 수차례 가공 거친 인공 조미료로 몸에 해롭다고 인식
- HFCS 사용 감소로 제조사 매출감소, 멕시코 등 위기극복 노력, 미국옥수수정련협회, 소비자 홍보노력
- 09년 미국 HFCS 가격, 톤당 695불, 설탕은 1,000불. 설탕 소비 900만톤, HFCS 700만톤으로
HFCS 사용량은 전년비 1.3%감소
• 식품중 멜라민 허용치 코덱스 기준 마련 추진 - 뉴질랜드 식품안전청(식품음료신문 3.30)
-
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이후 식품 대한 전세계적 기준에 대한 계획 수립
뉴질랜드 식품안전청 주도, 전세계 전문가 그룹 구성 단체 선도
'zero limit"는 실용적이지 않고 무역장벽 우려. 천연적인 존재 염두 두고 소비자 보호 기준 마련 필요
EU TDI, 0.5mg/kg 체중, WTO 0.2mg/kg 체중 권장. 캐나다 0.35mg/kg 체중으로
코덱스 위원회, 국가간 기준 차이점 피해 기준 정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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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시리얼 패키지 벌레 침입을 막아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4.2)
- ‘Innovative Food Science and Emerging Technologies’ 게재 연구, 프로피온산을 생분해성
코팅재에 투입해 벌레가 시리얼 포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감소
- 프로피온산, 그램 음성 박테리아, 곡류 곰팡이 방지 효과, 미 FDA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 승인
- 이탈리아 포자대 연구팀, 프로피온산 매개체로 제인과 PCL 종이코팅 사용, 바구미 퇴치정도 테스트
- 생분해성 포장재 코팅에 프로피온산 이용 기술, 베이커리나 시리얼분야에 대단한 관심사 될 수 있어
美 농무부, 유지 미세입자로 저지방 빵 개발 추진
- 미 농무부 농업연구소(ARS), 캡슐화한 트랜스지방 불포함 식용유 미세입자로 다양한 저지방 케이크와
제과용 프로스팅 제조 가능
- 전분과 물, 하나 이상의 지방 물질 혼합물 인 ‘Fantesk’을 사용
압력 가해 과열시킨 증기로 전분과 콩기름 같은 오일을 가공함으로써 반복해서 특이한 겔 제조,
이것은 용해나 냉동, 드럼 건조 등 어떤 후속 공정에도 미세한 오일 방울이 전분 속 분산, 남아있슴
- ‘Fantesk’ 포함 믹스, 식감 좋고 부피 더 큰 저지방 케이크 제조가능. 지방 사용량 50%까지 감소 가능
- ARS, ‘Fantesk’가 제빵외 치즈에서 아이스크림 까지 다양한 식품에 응용가능, 지방함량을 크게 감소
- www.dairyreporter.com/Products/USDA-Low-fat-bakery-possible-with-oil-microdrop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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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합성첨가물 사용하지 않은“녹색식품”인증 추진 (식약청 3.3)
- 식약청, 수도권 거주 주부대상 ‘합성첨가물 사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
- 소비자의 90% 이상이 천연원료 사용한 녹색식품 선호, ‘녹색식품 인증제’ 도입 필요
76% ‘녹색식품’이 타 제품보다 비싸더라도 구매 의향
- 녹색식품 인증제 : 합성첨가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
- 제품 구입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 : 안전성(52%), 식품첨가물 사용여부(37%)
- 제품에 표시 식품첨가물 정보, 57%가 ‘불충분하다’. 이유는 ‘표시사항 많고 확인 어려워서’(42%)
- 식품업계 60% 이상이 녹색식품 인증제 도입 긍정 평가
- 식약청, 소비자 선택권 강화 위해 첨가물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합성첨가물 사용 않은 식품을
인증하는 ‘녹색식품 인증제’를 올해 도입, 내년 본격 시행 추진 계획
식품첨가물 유통기한 설정기준 마련(식품저널 3.2)
- 식약청, 현 식품첨가물 유통기한, 의무사항인 식품 유통기한과 달리 관련 기준 마련돼 있지 않았으나,
민원 편의 위해 식품첨가물 유통기한 설정기준 신설
- 식품첨가물 유통기한 설정시 일반원칙, 유통기한 설정 위한 실험계획, 실험시 저장조건, 실험방법과
신규제품 유통기한을 기존 제품 유통기한 이내로 설정할 경우 유통기한 설정시험 면제 규정 등
농식품CEO 대상 온라인서 지식정보 제공(식품저널 3.5)
-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Okdab CEO(www.okdabceo.com)’ 서비스 오픈식
- 농식품CEO 위한 다양한 지식정보가 가득한 곳(Okdab, 옥답(沃畓)) 뜻.
온라인 상 농식품과 경제 및 경영 전반 아우르는 정보 제공
- 향후 유료서비스로 전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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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이물 원인 과학적 개선 방안 마련 - 식약청, 종류별 ‘감별 가이드라인’ 발간(식음료신문 3.4)
-식약청, 식품에서 많이 발견되는 각종 이물 종류와 발생 원인, 신속 파악해 업체와 소비자 분쟁
해결에 도움 되는 ‘식품이물 감별 가이드라인’ 마련,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청에 배포
- 08년 1월~09년 5월 식약청 접수 이물 현황, 벌레 284건(25.7%), 곰팡이(12.7%), 금속(6.9%),
플라스틱(4.3%) 순
-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이물 등 종류 구분하는 방법을 사진과 실험법 통해 설명
- 동물성이물의 ‘카탈라아제 시험법’, 현미경 관찰 및 식물성 이물의 기공과 엽록체 등 현미경 관찰,
안토시아닌 색소 반응 등과 광물성 이물의 자석 이용 분류 및 ‘적외선 흡수 스펙트럼’,
열분해 가스크로마트그래프 이용, 적외흡수스펙트럼 이용 분류 방법 등
- 식약청, 가이드라인 홈페이지(http://kfda.go.kr) 게재 예정
우유 생산 전국 쿼터제 실시 - 농식품부, 낙농산업발전 종햡대책 마련(식품저널 3.8)
- 농식품부, FTA 등 대비 우유 생산기반 안정,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안정적인 수급관리
△소비 확대 △생산성 향상 △제도 개선 등 중점 두고 종합대책 마련
- 낙농산업발전 대책 주요내용
a. 장기적으로 최소한 200만 톤 이상의 원유 생산목표량 설정(현 211만톤 수준)
b. 원유수급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전국적인 쿼터제(생산량 할당제) 실시
c. 국산 유제품산업 육성 위해 가공원료유(加工原料乳)를 연간 20만 톤 이내에서 지원
d. 낙농관련 최고의사결정 위한 중앙낙농기구 설립, 운영
e. 유제품 소비 확대 위해 학교우유급식 확대, 신규 유제품 개발, 낙농체험사업, 수출지원 등 추진
f. 생산성 향상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위해 낙농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젖소개량 등 추진
- 세부 시행방안 마련위해 실무 TF팀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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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쌀가공기술 산업화 연구과제 3년 30억원 투입(식품저널 3.8)
- 농식품부, 쌀가공산업 육성 위한 기반기술 개발 및 산업화와 실용화 기술 개발 연구과제 공모
- 쌀가루 용도별 제분기술 고도화 및 고품질 쌀 가공제품 개발, 쌀 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쌀의 건강
기능성 규명 등
- 인터넷(www.ipet.re.kr)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접수 및 심사에 의해 선정
식약청, HACCP 추진 중소업체에 1천만원 지원(식품저널 3.9)
- 식약청, HACCP 적용코자 하는 70개 중소업체에 업체당 1,000만원 시설자금 지원,
중소 식품제조업체 800개 선정, 무상 HACCP 현장 기술 연중 지원 계획
-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소분업체가 현장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매뉴얼 개발ㆍ보급
수출식품 대한 상대국 조치정보 분석해 관련업계 제공 ‘수출식품 안전정보 제공 서비스’ 실시
치즈류, 나트륨 등 표시 의무화 - 검역원, ‘축산식품 안전관리 대책’ 발표(식품저널 3.10)
- 제도 선진화 및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
a. 축산물위생검사기관 검사자 교육 의무화, 검사기관지정 유효기간제(3년) 도입
b. 치즈류에 나트륨 등 성분 표시 의무화, 표시기준은 Codex 등 국제기준과 조화
c. 알가공품 위생관리 위한 비살균액란 기준ㆍ규격 설정, 계란집하업 HACCP 적용 평가기준 개발
d. 축산물안전관리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위생감시 및 취약 업종별ㆍ시기별 기획감시 실시
- 위해사고 선제적 대응 및 정보교류 강화
a. 화학물질 3종,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2종 위해성 평가
b. 축산물 위생감시ㆍ교육ㆍ홍보 활동에 소비자 참여 확대, 국제 협력사업 통해 우리나라 축산물
위생관리 우수성 홍보, 우리나라 축산식품 수출 촉진, Codex 회의 참여 확대
- 축산물 안전성 검사 및 연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a. 국내 축산식품 유해물질 검사, 현재 104종에서 122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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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수입, 국내 식육가공품 GMO 혼입여부, 방사선 조사, 잔류물질과 병원성미생물 모니터링 지속 실시
식품정책
계란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 - 농식품부 ‘계란 위생관리 종합대책’ 발표(식음료신문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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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판매업소 등록제 도입, 계란 포장 판매, 유통기한 표시 등 계란 위생관리 대폭 강화
내년 1월부터 계란을 포장된 상태로 소비자에게 판매. 포장지에 유통기한과 포장업소명 등 표시
유통기한, 포장 업체가 온도 별로 설정(25℃ 7일 ~ 10℃ 35일 등)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제과, 제빵용 미가열 액란제품, 온전한 신선계란으로 제조, 72시간 안에 사용토록 가공·보존기준 강화
‘계란판매업소’ 일정한 시설 갖추어 시·군·구 등록, 불량계란 유통금지 등 의무 부여
농식품부, HACCP인증 확대해 현 28% 계란제품 HACCP 인증수준을 2012년 80%이상 올린다는 방침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 행정예고안(식약청, 3.12)
- 내용물을 내포장한 제품의 표시기준 개선
: 최소 판매단위 포장 내부에 내용물을 2개 이상으로 나누어 다시 포장한 내포장의 제일 큰 면적이
30㎠ 초과하는 경우에는 내포장별로 제품명, 유통기한 및 영양성분 등을 표시할 수 있다.
- 유리제 가열조리용 기구의 주의사항 표시 마련
: 유리제 가열조리용 기구를 취급할 경우 파손 및 파편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 발생
급격한 충격 금지 내용, 파손시 파편이 조각이나 부스러기가 되어 상처 날 수 있다는 주의사항 표시
수입식품등검사지침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식약청 3.15)
- 유통관리 대상식품 확대, 정밀검사 대상식품 대한 검사항목을 중점검사항목으로 조정, 부적합
수입식품등이 재수입 될 경우 취하여야 하는 조치사항 등 관한 규정 마련
- 외화획득용 원료, 목적외 사용 사례 빈발, 외화획득용 식품 수입 경우 수출후 14일내 증빙서류 제출
- 식품안전 위한 제출서류 명확히 규정(방사선조사 하지 않았다는 국내외 검사기관 검사성적서)
- 정밀검사 대상식품 검사항목 조정(검출빈도 높고, 위해정보 있는 중점검사항목 적용)
- 표시기준 경미한 위반사항 등 확대(식품첨가물 용도 미기재, 경미한 오탈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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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합 수입식품등 재수입시 동일 식품이 수입자
달리하여 재수입 신고시 부적합 처분
식품정책
식공협, 中 청도에 식품검사소 설립 추진 (식품저널 3.18)
- 식공협회, 중국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위한 식품검사소 설립위해 중국검험인증집단산동검측유한공사
와 업무협약 체결
- 중국 현지 검사소 검사결과 적합 식품만 수입함으로써 중국산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 국민불안 해소
- 식약청, 중국 현지 식품검사소를 국외공인검사기관 지정, 수입시 정밀검사 생략 등 신속 통관 계획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2012년까지 퇴출 (식품저널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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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안전관리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심의ㆍ의결
트랜스지방 함유 않은 가공식품 비중, 09년 93%에서 2012년 100%까지 높임
막걸리 등 전통주와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 100㎡ 이하 소형 음식점 쌀, 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의무화
휴대전화 통해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확인 프로그램 개발ㆍ배포, 가공식품 바코드 통한 위해식품
확인 시스템 중소 유통업체까지 확대
美 맥케인푸즈사 냉동감자 판금·회수 - 미국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 발표(식음료신문 3.25)
- 미국 맥케인푸즈사 냉동감자제품 ‘델리로스터’,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
- 피자전문점이나 동네분식점 등에서 튀김용으로 판매
휴게소 판매 식품 영양표시 실시 - 식약청, 죽전휴게소 시범사업(식품저널 3.29)
- 식약청, 경부 상행선 죽전휴게소 ‘영양표시 시범휴게소’ 지정, 즉석 조리ㆍ판매 떡볶이ㆍ우동ㆍ어묵
등 모든 식품에 영양정보 제공
- 식품별 영양정보는 음식명ㆍ가격표시 옆에 표시, 1회제공음식 총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정보 제공, 죽전휴게소, 총 100여종 조리ㆍ판매 제품에 영양성분 표시
- 향후 단계적으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161개소)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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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2010년도 유해물질 권장규격 운영 계획 (식약청 3.30)
- 운영 취지 : 기준 설정되지 않은 물질 대하여 기준 마련시까지 잠정적으로 설정·운영함으로써 식품
안전 사각지대 제거 목적 운영되는 사전관리 제도
- 첨부 참조 : 2010년 권장규격 운영
밀가루사용량 10% 쌀가루 대체 - 쌀 수급안정 위한 ‘R10 KOREA’ 프로젝트 추진(식품저널 3.31)
- 농림수산식품부, 국회 당정협의에서 쌀 수급안정 방안 보고
- 금년 벼 재배면적 90만ha 수준으로 평년작(501㎏/10a)시 452만톤, 대풍시 474만톤 추정되며
이는 내년도 수요량 고려시 약 14만∼36만 톤 잉여물량 발생
- 기업과 쌀 가공식품 R&D에 매년 10억원 지원, 가공시설 투자시 정부자금 600억원 올해 지원, 국내
밀가루 사용량의 10%를 쌀가루로 대체하는 ‘R-10 코리아 프로젝트’ 적극 추진
- 벼 이외 다른 작목 재배 확대, 쌀 등급제 도입, 품질위주 정부매입 품종 선정, 검사 기준 강화
정부 보유 05년산 구곡(14만7,000톤) 특별처분, 06년산 구곡 가격 인하해 가공식품용 공급
식품 수출국 제조업체 위생 점검 매뉴얼 발간 (식품저널 4.2)
- 식약청, 수입자가 ‘우수수입업체’ 등록위해 해외 제조업체 위생관리 상태 점검시 필요한 기본사항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
- 원료 검사ㆍ보관 분야, 시설 분야, 공정관리 분야, 완제품 품질관리ㆍ보관 분야, 소비자 정보 분야,
훈련 분야 등 85개 항목 대한 점검 방법 및 유의사항 등
- 매뉴얼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kfda.go.kr)에서 확인
식약청장에 노연홍 청와대비서관 임명 - 소통 중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식음료신문 4.2)
- 경기 파주 출신, 경동고, 외대 노어노문학과, 서울대 보건행정학 석사, 영국 요크대 석사·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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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시 27회,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국내 보건의료정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