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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업 계 현 황

동서유지㈜
8월 식품정보
2010년 8월
동서유지㈜
1
업계현황
설탕 관세 인하 추진 (매일경제/식품저널 8.10)
- 정부, 설탕 할당관세 연말까지 한시적 인하해 수입 늘려 가격 안정 도모하는 안 추진
- 러시아 수출 중단으로 가격 급등한 밀도 국내 공급 늘리는 다양한 안 논의중
*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및 최근 가격 동향
1. 설탕ㆍ원당 관세율 추이
구 분
기본관세
설
조정관세
탕
할당관세
원 기본관세
당 할당관세
′94~′96.6
′96.7~′97
′98~′05
′06
′07~′09.5
′09.5~12
′10.1~
8%
8%
50%
50%
40%
40%
35%
60%
50%
-
-
-
-
-
-
-
-
40%
35%
35%
-
5%
5%
3%
3%
3%
3%
3%
-
-
-
-
-
0%
0%
* 짙은 부분이 실제 적용된 관세율임 (실행 관세율)
2. 최근 원당 및 설탕가격 동향
원
당
설
탕
07년
08년
09.1
12
10.1
2
3
4
5
6
7
국제가격($/톤)
219
271
270
532
625
583
426
357
324
331
384
통관가격(천원/톤)
273
359
462
579
574
645
691
683
719
702
602
국제가격($/톤)
310
351
345
598
725
710
536
492
472
511
533
원화환산1)(원/㎏)
288
385
464
650
826
822
610
550
549
620
644
국내가격2)(원/㎏)
690
707
790
860
860
860
860
860
860
860
8603)
2
1) 기말환율 적용, 국내가격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부대비용, 마진 등을 추가로 고려할 필요
업계현황
2) 세전출고가
3) 8월 1일부터 933원/㎏으로 인상
자료 : 기획재정부
• 설탕값 인상…빵ㆍ빙과류값 인상 추진 (매일경제/식품저널 8.16)
- 이달초 국내 설탕값 8.3% 오르면서 제빵ㆍ빙과류 업체들 가격인상 추진
- 샤니, 삼립, 기린 등 양산빵업체, 롯데삼강, 해태제과 등 빙과업체, 가격 인상 위해 대형마트에 협상 요청
• 폭염에 커피음료 판매 급증 - GS25 집계 결과 (식품저널 8.3)
- 편의점 GS25, 7월 음료수별 판매량 집계 결과, 커피음료가 전년 동기대비 69.7% 증가(1,170만개)
- 이온음료, 전년비 50.2% 증가. 기능성 음료는 43.2%, 생수 40.0%, 탄산음료 30.1% 각각 증가
• 식품업계, ‘Fresh’ 마케팅 열풍 (식품저널 8.5)
-
신선한 먹거리 찾는 소비자 증가. ‘Fresh’ 마케팅 열풍
지난해 서울우유 제조일자 표기로 본격화. 제조과정 단축, 일일 배송, 냉장 유통 시스템 등 방식 진행
CJ제일제당, 즉석밥 ‘햇반’에 당일 도정 시스템 도입. 전월 대비 30% 이상 매출 성장
야쿠르트, 로스팅 후 24시간 내 추출 R.E.D공법 ‘산타페 일러스트’ 출시
CJ제일제당, 두부 일일배송 시스템 도입. 풀무원, 전과정 냉장 유통 시스템 적용한 ‘냉장 전용란’
유통업계 배송경쟁 : 롯데슈퍼, 3시간 이내 제품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하절기 냉장 보냉시스템 강화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야채와 과일 등 신선도 유지 ‘콜드체인 시스템’ 차량 투입, 운영
신세계, ‘e-수퍼’ 오픈하면서 최고 신선도 위해 3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 준비
3
업계현황
시유 소비 감소 불구 유제품 소비 4.8% 증가 (식품저널 8. 6)
- 낙농진흥회, 상반기 국내 유제품시장, 시유소비 감소 불구 발효유, 치즈 등 판매 호조로 전체 4,8% 증가
- 시유와 탈지분유, 구제역 영향으로 전년 동기비 각각 1.7%와 22% 감소. 발효유와 치즈, 버터는 각각
8.1%, 22.7%, 33.3% 증가
- 상반기 원유생산은 구제역, 이상저온으로 전년 동기대비 0.2%, 08년 상반기 대비 3.9% 감소
- 유제품수입, 국제가 상승에도 불구 크게 증가. 상반기 총수입(원유환산량 기준) 전년동기비 18.9% 증가
제과업종 단맛, 제당업은 쓴맛 - 상반기 성적희비…제과 최고실적 (식품일보 8.17)
-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과업체 내수 회복으로 수요증가. 제당업체 원당값 상승으로 고전
- 크라운제과, 상반기 영업이익 272억원 77.3%급증. 매출 1884억원 8.8%증가. 당기순이익 232.8% 증가
해태제과도 상반기 높은 실적으로 크라운-해태제과 그룹 05년 이후 최고 반기 실적
- 롯데제과, 영업이익 31.1% 상승. 매출 5.4% 증가
- 오리온, 370억원 영업이익(26.5% 증가), 매출액 10% 증가. 당기순이익 1708억원(323.5% 증가)
마켓오, 닥터유 등 프리미엄 제품 신장세가 실적 견인. 당기순이익은 온미디어 매각 차익금 유입
- CJ제일제당, 상반기 1046억원 영업이익(13.2% 감소), 매출 상승도 0.09% 불과
- 대한제당, 매출액 늘었지만 영업이익 45.6% 급감.
차음료 인기 시들..보리차ㆍ홍차만 '잘 나가네‘ (연합뉴스 8.17)
- AC닐슨, 09년 6월~올 5월까지 1년간 차음료 시장 규모 2천48억원(작년 동기대비 4.3% 감소)
- 가장 큰 비중(37.7%) 옥수수차음료 매출 1.9% 감소, 녹차, 혼합차, 검은콩차 음료도 18%, 15.3%,
55.2% 매출 감소
- 홍차 음료 23.9%, 보리차 음료 15.7% 증가로 신장세 두드러져
- 식품업계, 보리차 음료 인기는 ’음료보다 물’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 트렌드 따른 것으로 풀이
- 소비자, 차 다이어트 기능 믿지 않아 기능성 4강조않고 본연 맛과 갈증해소 초점 맞춘 보리차음료 인기
업계현황
식품업계 상반기 매출 증가 불구 영업이익 감소ㆍ순이익은 증가 (식품저널 8.18)
- 한국거래소 발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0 사업연도 상반기 영업실적’
- 음식료업종 36개업체 총매출액 12조2,269억원(4.7% 증가), 영업이익 8,265억원(2.6% 감소),
순이익 1조2,532억원(70.3% 증가)
-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 전년 동기비 0.1% 증가한 1조9,056억원 매출.
2위 농심 2.8% 증가한 9,466억원 매출. 삼양사 12.1% 증가한 8,058억원 매출
하이트맥주, 동아원, 대한제분, 우성사료, 마니커, 삼양식품, 보해양조, MH에탄올 등은 매출 감소
- 영업이익, 2위 롯데제과 792억원(21.2% 증가), 3위 하이트맥주 710억(33.8% 감소)
- 순이익은 CJ제일제당, 오리온, 롯데제과 순
* 음식료품업종 2010년 상반기 실적
(단위 : 억원, %)
매출액
음식료
품
영업이익
순이익
2010년
상반기
증감액
증감률
2010년
상반기
증감액
증감률
2010년
상반기
증감액
증감률
122,26
9
5,472
4.68
8,265
-220
-2.59
12,532
5,175
70.34
커피전문점, 커피 아카데미 운영 활발 (식품저널 8.19)
-
커피전문점 업체들, 다양한 커피 아카데미 개설, 고객 확보 경쟁
엔제리너스커피, 커피 아카데미 통해 원두커피 체험 기회 제공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를 매장에 파견, 커피문화 교실 운영. 커피 정보 제공 및 직접 커피 제조기회 제공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 무료 커피교실 운영. 커피 마스터가 직접 로스팅 시연 및 커피 대한 정보 소개
탐앤탐스, 전문 바리스타 과정 탐앤탐스 아카데미 운영. 정식과정 외 커피 무료 특강도 진행
동서식품, 온라인 커피강좌인 ‘동서 커피 아카데미’ 개설, 운영 중.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5
업계현황
* 음식료품업종 12월 결산법인별 2010 사업연도 상반기 실적 현황
종목명
CJ제일제당
농심
삼양사
오뚜기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대상
대한제당
동원F&B
남양유업
하이트맥주
진로
오리온
빙그레
롯데삼강
팜스코
사조해표
선진
동아원
크라운제과
삼양제넥스
대한제분
우성사료
마니커
사조대림
삼양식품
삼립식품
한성기업
샘표식품
고려산업
무학
보해양조
CJ씨푸드
조흥
서울식품공업
MH에탄올
매출액
10년 상반기
증감률
1,905,647
0.10
946,629
2.84
805,794
12.07
686,926
0.96
686,446
5.47
624,516
2.81
576,879
18.99
568,648
8.61
505,725
29.88
489,201
1.88
484,915
-3.66
360,316
-0.06
333,454
10.09
329,426
5.38
285,293
17.61
249,777
7.93
225,173
-0.87
195,704
4.25
194,793
-6.74
188,426
8.87
176,018
18.86
163,184
-14.39
154,061
-12.65
148,492
-4.12
143,094
4.68
140,342
-5.56
120,174
22.06
107,613
8.54
89,336
1.41
75,934
3.58
74,833
8.97
64,248
-2.13
53,412
9.61
28,253
0.66
22,576
3.17
21,612
-3.36
영업이익
10년 상반기
104,635
58,664
6,421
31,628
79,248
42,466
34,643
12,346
21,678
27,536
71,022
63,615
37,090
32,056
25,759
7,355
4,959
11,023
15,824
27,249
21,671
23,056
3,352
7,939
9,389
7,800
3,970
8,341
-3,342
2,546
15,446
3,188
3,373
3,088
-2,126
6
3,559
증감률
-13.28
-0.50
-80.23
-19.09
31.19
1.67
131.67
-45.68
7.60
111.07
-33.78
-10.46
26.56
4.49
0.43
-28.71
-56.59
-40.24
43.54
77.32
흑자전환
31.04
-62.38
34.36
109.91
-47.39
-30.86
11.33
적자전환
-10.20
6.93
-16.60
45.99
66.74
적자지속
-35.18
반기순이익
10년 상반기
증감률
518,015
511.45
63,270
-15.55
40,246
3.82
31,021
-11.70
69,463
3.23
12,566
-67.50
14,471
흑자전환
3,187
-40.43
12,577
16.47
24,787
-49.09
32,301
-48.53
65,741
1.17
170,813
323.56
25,558
21.53
25,279
-1.82
633
-94.80
1,716
-84.63
6,186
-41.42
3,069
흑자전환
16,495
232.85
19,552
1,218.27
24,504
2.20
4,164
-29.97
4,856
90.92
11,099
-7.61
5,598
-45.99
4,043
3.19
3,568
13.86
-1,799
적자전환
2,672
13.17
12,785
-49.44
2,514
-42.18
2,846
24.23
5,846
199.81
13,529
흑자전환
45
-98.36
(단위 : 백만원, %)
영업이익률
5.49
6.20
0.80
4.60
11.54
6.80
6.01
2.17
4.29
5.63
14.65
17.66
11.12
9.73
9.03
2.94
2.20
5.63
8.12
14.46
12.31
14.13
2.18
5.35
6.56
5.56
3.30
7.75
-3.74
3.35
20.64
4.96
6.32
10.93
-9.42
16.47
부채비율
90.99
52.94
67.25
73.45
46.07
48.81
133.11
129.58
73.77
20.81
174.37
104.16
114.74
37.38
46.58
175.67
158.51
112.80
168.02
191.53
49.29
23.17
74.15
108.42
52.71
133.13
39.67
165.48
39.72
138.90
30.21
157.86
103.89
17.62
49.22
156.15
업계현황
“‘설탕값 인상 이유 납품가 인상’ 요청한 적 없다” (식품저널 8.23)
- 식공협회, ‘최근 설탕값 오르면서 제빵 및 빙과류 업체들, 유통업체에 납품단가 인상 협상 요청’ 내용
언론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 밝혀
- 그동안 대형유통업체 가격인하 전쟁으로 비정상 인하됐던 납품가 대해 설탕가격 인상 이전부터 현실화
요구해왔던 것
SBS 뉴스추적, 음료수 속 과당 문제 다뤄 (식품저널 8.24)
- SBS 뉴스추적, 8월 25일 ‘내 아이가 마시는 음료수의 진실’ 편 방송
- 네이처 리뷰지에 ‘과당’ 유해성 논문 게재한 임중섭 박사, 음료수 속 과당은 알코올처럼 대부분 간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시 술을 많이 마신 것처럼 몸을 망가뜨린다 주장
- 시중 유통 음료수 성분표시 분석 결과, 한 병에 40g 이상 당 함유 음료수가 12.5%로 서너 병만 마셔도
어린이와 청소년 하루 섭취 최대 기준치 초과
- 취재진, 이번 방송통해 음료수 속 성분과 논란 깊이 다룰 계획
빙과•음료업계,7∼8월 매출액 10% 이상 증가 (파이낸셜뉴스 8.24)
- 빙과•음료업체, 지속 무더위로 매출 신장세. 7∼8월 빙과·음료수 매출액, 지난해 대비 10%이상 증가
- 음료수 매출도 증가. 롯데칠성 커피음료(칸타타), 스포츠음료(게토레이), 생수(아이시스) 20%이상 증가
닭고기 수입 70% 증가…국내 소비량 14% 점유 (식품저널 8.24)
-
관세청 ‘닭고기 부위별•국가별 수입현황 분석자료’ 올 7월까지 수입양 5.2만톤. 전년동기비 70% 증가
구제역 발생 따른 대체 소비 증가, 월드컵 특수 등으로 수입 크게 증가
09년 6만톤 수입. 국내 소비량 약 14% 차지. 미국산 56.3%, 브라질산 39.8%, 덴마크, 일본, 헝가리 등
배달용 치킨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닭고기
수입 증가세 꺾일지 여부가 주목
7
업계현황
밀 등 국제 곡물가격 상승세 진정 - aT 정보분석협…옥수수는 강세 (식음료신문 8.27)
-
aT, ‘국제곡물정보분석협의회’ 최근 곡물가격 동향 및 전망 등 점검 결과
6월 부셀당 4.8달러 7.8달러까지 상승했던 국제 밀 가격, 최근 7달러선 유지
러시아 북부 비가 내리고 캐나다 밀 작황도 당초보다 양호. 선물시장 차익실현 매도 증가 기인 분석
콩, 주생산국 미국 기후 좋아 가격 안정세. 옥수수, 사료용 대체 수요 및 미국 작황부진 으로 강세
투기성 자금 유입 등으로 국제곡물가 불확실성 다소 높지만 러시아 가뭄피해 정도 및 생산량,
북반구 지역 겨울 밀 파종면적 등 가시화되는 9월에는 추세전환 예상 전망
오리온 직원 1인당 매출 제과업체중 최고 (파이낸셜뉴스 8.29)
- 제과•음료업체 금융감독원 제출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
- 오리온, 지난해 5977억원 매출로 1인당 연간 매출액 3억3400만원, 롯데제과 4592명 직원 1조3167억원
매출로 1인당 2억8600만원, 해태제과 2389명 직원 6125억원 매출로 2억5600만원
크라운제과, 1590명 임직원이 3474억원 매출 기록해 1인당 2억1800만원 기록
- 음료업체는 롯데칠성음료 1인당 2억7200만원, 코카콜라 2억5900만원, 해태음료 2억5000만원,
동아오츠카 1억7900만원 순
커피전문점 '거침없는 성장세' - 12개 브랜드 2천개 점포수 돌파..세확장 가속 (식품환경신문 8.29)
-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카페베네, 할리스, 탐앤탐스, 커피빈, 다빈치커피,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빈스앤베리즈,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등 국내외 커피전문점 12곳 운영 점포 2144개
- 작년 말보다 400∼500개 증가 수치로 소규모 브랜드 합치면 전체 커피전문점 시장은 훨씬 클 것 추정
- 스타벅스 318개, 엔제리너스 311개, 이디야 310개, 카페베네 270개, 할리스 248개, 탐앤탐스 197개,
커피빈 194개 점포 운영
- 최근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양강 구도에 토종 브랜드 카페베네 급격한 성장세
8
- 커피전문점 계속 성장은 도심 커피전문점이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
업계현황
대기업 ‘두부 분쟁’ 법정가나 (파이낸셜뉴스 8.31)
- 포장두부 시장 1, 2위 경쟁 벌이고 있는 풀무원과 CJ제일제당 신경전이 법적 분쟁으로 번질 전망
- 풀무원, 자사 전통 가마솥 방식임에 비해 국내 대기업 두부, 전극판 응고방식으로 위험 주장에 대해
CJ제일제당, 풀무원 보도자료에 대해 허위•비방으로 법률적 대응 방침
- 지난달 CJ제일제당, 자사두부에 기름 넣지 않는다는 광고로 벌어졌던 ‘기름논쟁’이 ‘생산방식’으로 번짐
제과협회, 보건복지부에 모든 와인 판매허용 건의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7월 20일 식품위생법 개정안 입법예고
제과점 판매가는 주류 범위규정으로 14% 이하의 발포성 포도주 로 개정 내용 포함
제과협회 개정안 부적절 판단, 수정 건의 발송
‘발포성’을 삭제하여 ‘14% 이하 포도주’로
대형마트 고급 디저트 선보인다. (월간 빠띠씨에 9월호)
- 이마트 6월부터 ‘베키아 에 누보’의 케이크 4종을 판매, 한달만에 4천여 개 판매
- 홈플러스, 프리미엄 디저트 존을 마련, 수제초콜릿 전문업체 JF&B 의 디저트 판매
케이크 5종, 타르트 3종, 치즈스틱 3종, 다크와즈 2종, 푸딩 1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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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CJ제일제당, 혈당 낮추는 감미료 펩시 납품 추진 (식품저널 8.5)
- 먹으면 혈당이 오히려 낮아지는 감미료 타카토스의 펩시 납품 추진 중
- 제로(0) 칼로리 아스파탐이 설탕 맛에 못 미쳐 외면 받은데 비해 타가토스 단맛은 설탕에 92% 근접
- CJ, 연내 식약청으로부터 타가토스 생산 허가 받고 내년 상반기 시판 계획
CJ제일제당, 美 냉동식품업체 인수 (조선닷컴 8.11)
- CJ제일제당, 미국 냉동식품업체 벨리시오를 약 3,000억~4,000억원선 인수, 미국 냉동식품시장 진출
웅진식품 내년 초 상장 추진 (연합인포맥스 8.17)
- 웅진식품, 내년 초 상장 위해 최근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을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로 내정
값싸고 무해한 식품용 살균소독수 개발 - 기존 염소계 대비 생산비 40% 수준(식품저널 8.3)
- 농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코스믹라운드와 식품연구원 연구팀 공동 수행 R&D 과제로부터
친환경적인 살균소독제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과 이를 생성하는 장치 개발
- 기존 살균소독제 비해 살균력 5배 이상, 인체 무해, 살균후 소독성분 전혀 남지 않는 친환경 소독제
- 톤당 생산비용, 기존 염소계 살균소독제 40% 수준으로 사용업체, 연간 1,700억원 이상 비용절감 기대
SPC그룹, ‘우리햇밀’ 제품 한정 판매 (식품저널 8.5)
- 파리바게뜨, 올 초여름 수확 우리햇밀로 만든 제품 3개월간 한정 판매
- 계약재배 수매 우리밀을 08년 인수 우리밀 전문가공업체 밀다원에서 가공, SPC계열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등 통해 제품화
- 우리햇밀식빵, 우리햇밀군고구마, 우리햇밀본델리슈, ‘명가명품 우리햇밀로 만든 카스테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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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햇밀’ 로고 또는 네이밍이 적용하고 3개월간
한정 판매로 갓 수확한 우리햇밀 신선함 강조
업체정보
오뚜기, ‘SnowValley 정통 벨기에 와플’ (식품저널 8.12)
- 정통 리에주식 벨기에 와플로, 냉동 와플을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서 조리
아그로수퍼, 한국 닭고기시장 공략 (식품저널 8.13)
- 칠레 대표적 글로벌 농축산기업 아그로수퍼, ‘아그로수퍼 친환경닭고기 출시 기념 간담회’
- 한국 내 계육 가격 안정화에 도움 되기를 기대, 국내시장에는 TS대한제당 독점 공급
훼미리마트, 가맹점 5000점 달성 (식음료신문 8.16)
- 90년 10월 가락동에 1호점 연 이후 만 20년만에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 5000호점 달성
- 2015년 8000호점 목표로 업계 1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전개 전략, 소자본 창업, 점포 운영교육
체계화, 금강산, 개성공단 등 250여 개 시군구에 빠짐없이 개점한 점 등이 성공 비결
SPC 빵값 인상할 계획등 없어 - 신제품 출시와 혼선에 따른 오해 (식품일보 8.16)
- 대형마트와 빵값 가격협상 관련, 그동안 대형마트 판매가격 낮게 책정돼 있어 가격 정상화 요청 일 뿐
- 한 두가지 원재료 인상만으로 빵값 인상 결정하지는 않는다
오리온, 과자류서 업계 최초 HACCP 인증 (파이낸셜뉴스 8.18)
- 식약청 지정 HACCP 의무적용 대상 아닌 과자류 제품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
- 지난해 익산•청주공장과 자회사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청주•이천 공장 등
- HACCP 인증과 더불어 미국제빵협회(AIB) 제조위생감사에서 엑설런트등급(미국수출시 통과 과정)
SPC그룹 파스쿠찌, 100호점 오픈 눈앞 (식음료신문 8.23)
- SPC그룹 운영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전문점 '파스쿠찌‘, 국내 100호점 오픈 기념 커피교실 개최
- 이탈리아 바리스타외 이탈리아 파스쿠찌 社 커피전문가 초청, 커피 아이템 시연 및 체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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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년 홍대 1호점(직영)을 시작으로 40여개 직영점
운영, 지난해 11월부터 가맹사업 시작
업체정보
이디야, 커피전문점 400호점 시대 열다 (파이낸셜뉴스 8.24)
-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 국내 커피전문점 중 최초 400호 점 오픈. 내년 7월 500호 점 돌파 목표
- 이디야 커피연구소 설립, 블로그, 트위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계획
SPC그룹 ‘김탁구빵’ 9종 상품화 -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서 제품 판매(식품일보 8.27)
- SPC그룹, TV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소개 빵 9종을 상품화 판매
- 파리바게뜨 통해 주종봉단팥빵, 배부른 보리밥빵. 삼립식품이 슈퍼와 편의점 등에 7종 판매
- 드라마에 나오는 빵 맛보고 싶다는 고객 요청 많아 ‘탁구빵 시리즈를 선보이게 됨
LG생활건강, 파스퇴르 유업 인수추진 (농수축산신문 8.23)
- LG생활건강 파스퇴르유업 인수설로 대기업의 유업계 진출 구체화 되면서 유업계 지각변동 예고
- 유업계에 대한 대기업 자본 유입이 시작 될 것으로 보고 유업계 경쟁이 더욱 과열 예상
- 특히 LG 인프라를 등에 업고 있어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실제로 07년 코카콜라음료 인수, 지난해
다이아몬드 샘물 인수 이어 세계적 유업체 다논과 전략적 제휴 등 유업계로 영역 넓히고 있는 실정
- LG생활건강, 지난달 파스퇴르 유업 인수 검토 발표, 한국야쿠르트와 매각 금액 등 조율 중
다음 달 중 결론 예상
SPC 사내 식품과학대 내년 개교 - 교육부서 인정받은 전문학사학위과정 (식품일보 8.28)
- 전문학사학위과정 SPC식품과학대학, 25명 정원으로 베이커리학과 설치, 내년 1월 개교
- SPC식품과학대 공동설치하는 ㈜샤니,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식품 등 4개 업체
는 교과부•서울시교육청과 제과제빵인력 특성화고 육성 위한 협약도 체결
- 사내대학 활성화시 근로자가 일과 학습 병행하는 ‘선 취업 후 진학’ 체계 구축돼 직업교육 선진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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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정보
매일유업, 고급커피 시장서 1위 노린다 - 獨 프로밧社 원두 분쇄기 도입 (식품저널 8.30)
- 8월 커피 생산공장에 독일 프로밧社 원두 분쇄기 도입, 설치, 대용량 에스프레소 추출기로 8~9기압
에서 커피 직접 추출
- 업계 최초 국내 5번째 커피감정평가사 한미영 연구팀장 포함, 연구원 3명 커피감정평가사 자격 획득
- 중앙연구소 내 바리스타 교육시설 갖추고 커피제품과 문화 강의 및 정기적 사내교육 실시
- 커피감정사 엄선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커피를 자사 공장에서 직접 에스프레소 추출해 커피를
생산ㆍ판매하는 1등 전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 계획
롯데제과, 새 과자 브랜드 ‘비밀’ 런칭 (식품저널/파이낸셜뉴스 8.31)
- 2030 커리어우먼 라이프스타일 맞춰 개발한 과자브랜드 ‘비밀(B:Meal)’ 런칭
- ‘휴식을 위한 간식’ 의미의 ‘Break Meal’을 이니셜화. 네 가지 제품 선보여
- 비밀 피칸 마들렌(아침 식사대용식), 비밀 뮤즐리 쿠키(브런치 컨셉 쿠키),
비밀 마일드 스콘(티타임 메뉴), 비밀 피타칩(일과후 가볍게 즐기는 비스킷)
- 포화지방을 기존대비 25% 이상 낮추고 치커리, 귀리 추출 식이섬유 함유,
설탕 대신 GI지수 낮은 결정과당 사용
㈜마루비시, 한국지사 설립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일본 구마모토 위치 제과제빵 및 외식산업 종합상사로 호텔, 레스토랑 제과제빵 관련 원재료 및 도구 공급
마인츠돔, 하남시에 복합매장 마인츠힐 오픈 (월간 빠띠씨에 9월호)
- 전국 23개 매장 운영 마인츠돔, 제과점, 레스토랑, 카페, 파티룸으로 구성된 마인츠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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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 매장의 장점 살려
해외정보
국제 밀시장은 블랙 스완 상황 - 주요 수출국 흉작에 수급도 불안 (식품일보 8.9)
- 블랙 스완 : 극도로 예외적이어서 발생 가능성 거의 없지만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효과 가져오는 사건
- 가격 상승 주 원인
① 러시아 등 동유럽 밀 수출국 발생 가뭄. 세계 3위 밀 수출국 러시아 연말까지 밀 수출 금지조치
② 주요 밀 생산국 캐나다, 파종시기 비가 많이 내려 밀 생산량 감소
③ 국제 밀 시장에 투기자금 대거 유입되고 있다.
- 국내 제분업체 3개월 재고확보, 당장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재고소진 10∼11월경 문제
• 국제 곡물 가격 및 수급 동향(2010.8) (농림수산식품부/식품저널 8.17)
- 첨부 참조 : 국제곡물가격 및수급동향
• 길리안, 무가당 초콜릿 바 출시 (한국무역협회/식품저널 8.4)
- 초콜릿 업체 Guylian, 약 100g의 무가당 밀크 초콜릿 및 다크 초콜릿 출시(3.99$/개)
- 설탕을 전혀 사용 않고 100% 천연 감미료 말티톨(maltitol) 시럽 사용
- 말티톨 : 혈당을 높이지 않으며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감미료
• 에틸셀룰로오즈, 지방 함량 줄인 초콜릿 유동성 높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8.5)
- 영국 네슬레 연구센터, 노팅엄대 연구결과, 에틸셀룰로오즈와 레시틴 혼합시 고농도 레시틴을 대체,
지방 함량 줄인 초콜릿의 유동성 개선
- 유화제 농도 높이고, 레시틴, PGPR, sucrose polyerucate 등 저분자 계면활성제 혼합물 통해 저지방
초콜릿 점도 낮추는 것이 가능하나 이 경우 계면활성제 과량(1% 이상) 사용으로 이취 등 문제 가능성
- 고분자 계면활성제인 에틸셀룰로오즈를 사용, 저지방 초콜릿 유동성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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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네슬레 상반기 매출•순익 예상상회 (식품일보 8.11)
- 세계 최대 식품업체 네슬레, 상반기 가격 인상 효과로 시장 예상 상회 매출과 순익
-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50억7000만 스위스프랑에서
54억5000만 스위스프랑으로 증가
- 식품•음료 부문 올해 전체 매출도 증가세 전망
러시아 가뭄으로 ‘세계 곡물시장 비상’ - 밀 수출량 27% 급감 (식음료신문 8.18)
- 모스크바를 비롯한 서부지역 폭염과 가뭄 이어 대규모 화재 발생
- 러시아 곡물조합, 올 밀수출량 전년 2140만톤에서 27% 줄어든 1500만 톤 안팎 예상
- 러시아 올해 밀 수확량, 4500만~5000만톤, 지난해 대비 약 30% 감소 전망
지난해 1400만톤 생산 카자흐스탄, 2000만톤 생산했던 우크라이나 등도 비슷한 상황
캐나다, 파종기 폭우로 올해 밀생산 지난해보다 36% 줄어든 1850만톤 전망
- 유럽 밀가격, 2년 만에 최고치 경신. 6월 이후 약 한달 사이 50%나 인상
- 지난 2년간 쌓아둔 밀 재고 많으며 사료용 밀 수요 줄어 최악 곡물파동으로 치닫지는 않을 듯
美식품 시장서 옥수수시럽 퇴출 - 사탕수수와 사탕무 추출 원료로 대체 (식품일보 8.19)
- 미국 식품업체, 건강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옥수수전분 추출 설탕 대용품 고과당 콘시럽(HFCS)를
사탕수수나 사탕무 추출 설탕으로 대체 경향
- 미국 대표 제빵브랜드 Sara Lee Corp. 최근 판매 실적 가장 좋은 2종류 식빵에 HFCS 사용 중단
- 헌트 케첩, HFCS와 인공 첨가물 없는 100% 천연 케첩
- 커피전문 체인 스타벅스, 지난 해 모든 페이스트리류에 HFCS 사용 않겠다고 선언
- 펩시코, 펩시콜라와 마운틴듀 등 청량음료와 게토레이에 HFCS 성분 제거
- 크래프트사, 과즙음료 카프리 썬 비롯한 과자류와 샐러드드레싱에서 HFCS 제거
- HFCS, 저렴한 원가로 각종 식품 광범위 사용. 최근 미 식품과학자, 복부 지방 비정상적 증가. 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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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 등 우려 표명
해외정보
美 살모넬라계란 3억8천만개 리콜 (AP통신/식품일보 8. 19)
- 미국, 살모넬라균 감염 계란 유통돼 환자 수백 명 발생, 계란 3억8,000만개 리콜 조치
- 아이오아州 식품기업 라이트 카운티 에그, 세균 감염 계란을 일리노이 등 중서부 8개주 식품기업에
공급, 이 제품들이 다시 전국 유통시켜 파문 확산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6,7월 미 전역에서 평소보다 4배 많은 살모넬라균 감염자 확인
中, 원유 단백질 기준치 낮춰 (낙농진흥회/식품저널 8.20)
- 7월 멜라민 오염 유제품이 또 한차례 적발되면서 08년 분유파동 반복 막기 위해 이같은 결정
- 최소 단백질함량 기준치를 2.95% → 2.8%로 낮춰 단백질 수치 높이기 위해 유독화학물질 첨가 방지
- 한편 7월 중국 칭하이성 지역 공장에서 멜라민 오염 64톤 유제품 원료 적발, 08년 독성 유아조제분유
근원지 허베이성에서 페기하지 못한 원료를 무역업자들 구매한 것으로 추정
커피원두 값, 12년새 최고치 - 중남미 폭우 탓..투기성 매입 급증 (식품환경신문 8.23)
- 주요 산지 중남미(브라질, 콜럼버아) 폭우 등으로 지난 12년여 사이 최고 수준
- 단기 공급 대한 우려로 투기성 매입도 크게 증가
- 커피원두 올들어 상승폭 36%
페놀화합물, 아크릴아마이드 생성 낮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식품저널 8.25)
- 그리스 이오아니아대, 이탈리아 페데리코2세대 연구진, 폴리페놀 첨가로 아크릴아마이드 함량 감소
- 아크릴아마이드 : 당과 아스파라긴이 가열반응을 겪으면서 생성되는 발암성 추정물질
- 그러나 효소 등을 이용한 상업적 접근방법의 감소율에는 못 미치는 결과이며 노보자임과 DSM
제품은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90%까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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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정보
독일 과자시장 현황 (KOTRA/식품저널 8.26)
- 시장현황 : 09년 1인당 과자소비량 31㎏, 생산량 380만톤(2.3%↓), 총매출 122억2,000만 유로
- 시장 최신 트렌드
① 초콜릿 제품 : 다크초콜릿 유행 말기, Kraft사 브랜드 Milka와 Ritter사 가격 할인공세
② 껌류 : 09년 6억5,000만 유로 규모(3.6%↑). Wrigley사 ‘5Gum’ 디자인으로 소비자 매료
- 시장 전망 : 10년 1분기 안정적 평가. 최근 코코아와 유제품 지속적 원료값 상승으로 압박
EU 시행 예정인 성분표기법 논의 지속, 실정에 맞는 도입 위해 힘쓰고 있음
러시아 아이스크림 시장 (식품저널 8.27)
- 아이스크림시장, 80년대 중반 가장 급격히 성장(생산업체수 100여개, 이익율 50%, 연 10% 판매상승)
90년대 초반 시장 큰 폭 감소해 대부분 기업체 폐업
- 지난 3년간 아이스크림 생산업 감소세 지속 : 과자류 비롯 식품종류 다양화로 아이스크림 수요 감소,
생산장비 노후화, 경제위기 인한 생산라인 투자 감소 등
- 09년 아이스크림 판매량, 34만1000톤(6.2%↓). 2010~14년에도 연 2%~4% 지속 감소 예상
- 1인당 연간 소비량 4~4.5㎏. 소비자 수 1억1,000만명(총 인구의 77%)
- Icecream Union, 여름폭염 인해 올 러시아 아이스크림 생산, 15~20% 성장 40만2,500~42만톤 예상
- 러시아 지난 7월 채택 신규표준, 유제품에 함유된 식물성유지 함량 50% 미만으로 제한.
식물성유지 주로 사용해왔던 70% 이상 아이스크림업체, 아이스크림 가격 20~30% 올릴 것 예상
외국업체들은 이러한 표준 따르지 않아도 되므로 외국산제품이 가격 면에서 경쟁력 높아질 전망
- 아이스크림시장 절반 이상, 상위 10대 업체 차지(Inmarko, Russky holod, Nestle 등)
① Inmarko : 08년 Unilever사에 인수. 22.4% 점유율 1위. 러시아동쪽 위치. 18개브랜드 100여개 제품
② Russky holod : 모스크바, 시베리아 공장. 150종 아이스크림 생산
③ Nestle : 96년 러시아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인수, 러시아 전통아이스크림과 세계적 유명 MEGA,
EXTREME 등 브랜드 제품 생산
④ 나머지 50%시장 : 200~250 여개 소규모 업체가
차지, 주로 특정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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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류 수입관세율 15%, 부가세 18%
해외정보
* 러시아인들의 아이스크림 소비 빈도
소비 빈도
한달에 1~2번
일주일에 한번
일주일에 2번
일주일에 3~4번
매일
기타
* 아이스크림 형태별 선호도
점유율
32%
23%
12%
7%
7%
19%
아이스크림 제품 모양
뾰족한 콘형
스틱형(하드형)
컵모양 콘형
선호도
45%
35%
33%
샌드위치형 (과자 사이 아이스크림 형태)
20%
컵형(용기형)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타 형태
8%
4%
25%
자료 : Romir Reseach Holding
자료 : Romir Reseach Holding(중복 응답 포함)
* 07~10년 상반기 러시아 아이스크림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2105) 국가명
국가명
전세계
독일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핀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2007
15.488
4.293
3.299
2.416
0.176
0.847
0.271
0.736
0.820
0.501
0.364
수입액(백만 달러)
증감률(%)
2008
2009
2010 상반기
09/08
21.807
19.553
12.401
-10.34
6.165
4.929
3.001
-20.05
5.160
3.678
2.955
-28.72
2.238
3.583
2.316
60.09
0.770
1.609
1.162
108.91
1.135
1.507
1.224
32.77
1.081
0.976
0.773
-9.75
1.943
0.862
0.230
-55.64
1.013
0.729
0.065
-28.06
0.799
0.699
0.475
-12.48
0.353
0.287
0.046
-18.79
18
자료 : WTA(World Trade Atlas), Customs Committee of Russia
증감률(%)
10/09
17.82
20.91
60.33
0.90
49.59
67.57
56.50
-44.47
-81.56
-19.58
-72.36
해외정보
중국 GM 옥수수 대량 수입 - 작년 작황 나빠 (식음료신문 8.31)
-
옥수수 자급자족하던 중국, 미국에서 옥수수 대량 수입. 옥수수도 대두의 전철 밟을지 우려
중국 해관(海關) 데이터, 1~5월 옥수수 2만 3,500톤 수입(09년 동기 수입량의 10배 이상)
지난해 중국 동북지역 옥수수 생산량 20% 이상 감소, 옥수수 가공수요 대폭 증가
중국 옥수수 농가, 작황 좋고 가격 최고치인 옥수수 가격이 미국산 수입으로 하락 우려 고심
수입물양의 60%가 GM 옥수수로 향후 대량 수입 GM옥수수가 옥수수 원료로 하는 생산구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
일본 과자 기호 앙케이트 조사 ‘치즈케이크’ 가장 선호 (월간 베이커리 9월호)
-
일본 수도권 거주 200명 여성소비자 대상
한달 구매 케이크 수량 : 2.2회, 제과점 이용(75.3%), 백화점 이용(66.85)
제과점 이용 연령층 : 20대(70%), 30대(80%), 40대(77.6%)
가족 및 친구생일 케잌 구매 (95.5%), 크리스마스 케잌 구매(79.5%), 결혼기념일 케잌구매(13.5%)
좋아하는 케잌 : 치즈케잌 52.5%, 쇼트케잌 39%, 몽블랑 30.5%, 초콜릿케잌 29.5%, 타르트류 26%
싫어하는 케잌 : 바바로와 24%, 무스류 23.5%, 티라미수 17%, 몽블랑 14.5%, 초콜릿케잌 12%
선물용 : 마들랜등 구움과자 46.6%, 생크림케이크 27.3%, 쿠키 22.7%
제과점 선택 이유 : 맛 > 가격 > 매장 분위기
버터? 마가린? 게속되는 논쟁 (월간 빠띠씨에 9월호)
- 버터, 풍부한 맛과 향에 인공원료 없어 안전해보이나 포화지방 다량 함유
- 마가린, 식물성유지로 만들어 버터보다 훨씬적은 포화지방 함유, 그러나 고체화 중 트랜스지방 문제
- 영국 식품기준청, 버터보다 마가린을 추천
기술의 발달로 공정중 생성 트랜스지방 현저히 감소, 버터에 비해 훨씬 적은 포화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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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좋은 불포화지방 다량 함유
식품정책
식품유형별 첨가물 적용 가이드 발간 (식품저널 8.6)
- 식약청, 식품유형별 허용 또는 금지 관련 정보 담은 ‘식품유형별 식품첨가물 적용 가이드’발간
- 식품유형별 정의 및 사용이 허용 또는 금지된 식품첨가물 정보, 식품첨가물의 품목별 사용기준 등
총 173개 식품유형에 대한 식품첨가물 정보
- 식품제조업계, 지방식약청, 시ㆍ도 등 업무 담당자 업무 효율성 및 소비자에 식품첨가물 정보 제공
- 식품첨가물 정보방 홈페이지(http://fa.kfda.go.kr)에서 확인
수입 설탕 관세 현행 35%에서 0%로 인하 - 10만톤 한시적 긴급할당관세 적용 (식품저널 8.10)
- 정부, 국내 설탕 및 관련제품 가격 안정 위해 수입설탕 현행 35%에서 0%로 관세율 인하
할당물량(쿼터) 10만톤
- 이번 할당관세 조치, 8월 하순부터 12월까지 수입되는 설탕에 대해 적용 예정
식약청, 자주하는 영양표시 질문집 발간 (식품저널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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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시행된 ‘가공식품 주표시면 영양표시’와 ‘외식의 영양표시’ 관련 민원질의 선별ㆍ정리
영양표시 방법 사례 들어 쉽고 명쾌하게 설명. 질의에 대한 관련 법조항 및 고시 전문 함께 제공
영업자 영양표시 규정 대한 이해도 높여 자주하는 민원 해소, 담당 공무원 민원 답변 통일성
질문집은 식약청 영양정책과 홈페이지(http://nutrition.kfda.go.kr)에서 확인
식품서 곰팡이독소 10분 내 검출한다 - 수의과학검역원, 정제킷트 개발 (식품저널 8.12)
- 수의과학검역원, 자성 띠는 실리카 나노물질과 곰팡이독소 대한 특이항체 이용, 사료 및 식품에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 동시에 10분 이내에 분리ㆍ정제할 수 있는 기술 개발
- 향후 2종 곰팡이독소 동시 정제할 수 있는 저가 고효율 신속 정제킷트 산업화로 현재 수입 사용중인
고가 면역친화 정제킷트 대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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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선진국 및 국내, 사료·식품 중 아플라톡신과 제랄레논 허용기준 설정 및 적용품목 확대중
식품정책
곡물 재고량 충분…‘애그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 밀 등 국내 소요량 89% 확보(식음료신문 8.17)
- 최근 곡물가 급상승 인해 애그플레이션 우려, 과거 달리 곡물 재고량 충분해 가능성 낮다는 분석
- 농림수산식품부, 최근 러시아 가뭄과 이에 따른 수출금지 등 따른 공급 충격으로 밀 중심으로
국제 곡물가 크게 상승하나 08년 곡물파동과 비교해 재고량 양호해 곡물가격 급등 가능성 크지 않음
- 2년 전 애그플레이션 때 주요 곡물 재고율 17%선인데 비해 지난해 세계 밀 재고율 28~29%선으로
러시아 등 생산량 감소 감안하더라도 26%의 높은 재고율 전망돼 공급부족 가능성 희박
- 밀, 옥수수, 대두 등 국내 수입 곡물, 연간 수입 소요량의 평균 89% 확보하고 있어 수급 문제 없슴
- 향후 국제곡물시장 동향 주시, 수입 밀 대체 쌀 가공식품 시장 확대, 조사료생산 확대, 필요시
할당관세 추진 등 적극적 대응 통해 국내가격 안정 유도 방침
유기 농산물·가공식품 인증제 일원화 - 유기식품, 생산에서 가공까지 전단계 관리(식품저널 8.17)
- 농림수산식품부, 농산물(친환경농업육성법)과 가공식품(식품산업진흥법) 이원화 유기인증제도를
통합ㆍ일원화, 인증기관 지정관리를 국제적 통용 ‘ISO 가이드 65’(인증기관에 대한 일반적 요구사항)
기준으로 통일
-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친환경농업육성법 전면 개정 형태로 추진 계획
- ISO 65 기준 적용시 인증기관 사무관리 표준화로 국내 인증기관이 미국, 일본, 유럽 등 외국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기 쉬워져 국산 유기농식품 수출에도 도움
- 수입 유기식품 관리 강화 위해 외국 유기인증제도에 대한 동등성 규정 마련, 수입업체에도 일정수준
품질관리 의무 부과로 수입 유기식품의 품질관리와 소비자 보호 한층 강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등급화 한다 - 과학적 입증 수준따라 4단계로 세분화 (식품저널 8.26)
- 식약청, 건기식 대한 소비자 이해 및 선택권 확대 위해 건기식 기능성 세분화 관리 계획
- 제출된 자료 기능성 근거 수준 따라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생리활성기능 1 .생리활성기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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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활성기능 3으로 나누고, 기능성 내용 구분
식품정책
- 식약청 09년 성인 남녀 1,006명 대상 조사결과 10명 중 7명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
기능성 종류 따라 제형 선호도 다름 : 체중감소, 피부건강 등 목적 일반식품형태(쌀, 두부 등) 선호
관절ㆍ연골건강, 눈건강 등 목적 정제 및 캅셀제 형태 더 선호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등급 (검토안)
기능성 등급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기능성 내용
△△발생위험감소에 도움을 줌
생리활성기능 1
○○에 도움을 줌
생리활성기능 2
○○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생리활성기능 3
○○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관련 인체적용시험이 미흡
• “살모넬라균 오염 미국산 계란 유통 가능성 없다” (식품저널 8.27)
- 최근 미국 살모넬라균 오염계란 인해 2,000명 넘은 식중독 환자 발생, 계란 5억5,000만개 회수 관련
- 농림부, 국내 유통 신선계란은 전량 국내 생산으로 살모넬라균 오염 미국산 계란 유통가능성 없음
- 매년 1,900여 개소 농장 및 판매점 계란 수집 검사, 22개 산란 농장 해외수출 오염도 조사, 배합사료
검사에서도 살모넬라균 검출 사례 없슴
- 농식품부, 계란 안전성 높이기 위해 ‘계란제품 위생관리 종합대책’ 마련, 관련 법령 보완 진행중
• 수입식품 신고 절차 간소화 - 식약청 신고창구-관세청 통관단일창구 통합 운영(식품저널 8.30)
- 식약청, 6월 체결 관세청과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 일환으로 수입식품 신고창구와
관세청 통관단일창구(UNI-PASS)를 통합 운영키로 하고 9월부터 본격 시행
- 국내 식품 수입업체, 물류처리시간 단축, 창고보관료 감소 등 연 126억원 비용 절감 혜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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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한-페루 FTA 타결, 쌀 등 107개 품목 양허 제외 (농수산물무역정보/식품저널 8.31)
- 우리나라와 페루 간 FTA 협상 8월 30일 타결.
- 농식품부, 농수산업 민감성 고려 양허 제외, 농산물 세이프가드, 계절관세, 장기 관세철폐기간 설정 등
다양한 예외적 수단 확보해 국내 관련 산업 피해 최소화
- 쌀, 쇠고기, 고추, 마늘, 양파, 인삼류, 분유, 사과, 배, 명태 등 농산물 105개, 수산물 2개 양허 제외
- 다른 민감 품목(202개) 10년 초과 장기 관세로 철폐
- 커피 등 수입 불가피 또는 국내 영향 적은 농산물 386개 즉시 철폐
- 페루측 쌀과 쌀 관련 가공품(4개 품목) 양허 제외
- 향후 협정문 대한 법률 검토 통해 최종 협정문 확정 후 오는 11월경 협정문에 가서명 합의
농식품부, 원산지 표시품목 622개로 확대 (식음료신문 8.30)
-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모두를 담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요령’ 31일자 제정 고시
- 원산지를 표시 농수산물, 종전보다 91품목 늘어난 622품목으로 확대
- 추가품목 : 농산물(호밀, 귀리, 오이, 풋고추, 석류 등), 가공품(케잌, 피자, 만두류, 물엿,탁주,청주 등)
식용소금 비롯한 모든 식용 수산물, 수산물 가공품에 원산지 표시
- 종전 포장된 빵과 떡에 대해서만 원산지 표시의무 → 포장되지 않은 빵과 떡도 원산지 표시
- 국산과 함께 수입국가명 표시할 때는 국산 혼합비율 30% 이상인 경우로 제한
- 새로 원산지 표시 대상 된 품목 대해 유예기간을 거쳐 2011년 2월11일부터 원산지 표시해야
* 첨부 첨조 : 100830농산물의 원산지표시요령
학교매점ㆍ우수판매업소 합동점검 (식품저널 8.31)
- 식약청, 개학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합동점검 실시
- 점검대상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우수판매업소 612개소와 학교매점 1,300여개소 등
- 고열량ㆍ저영양식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정서저해식품 판매, 위생적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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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준수 여부 등 집중 점검 계획
식품정책
제과점•떡집서 판매하는 빵 떡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식음료신문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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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이나 떡집 판매하는 포장되지 않은 빵과 떡에도 푯말, 안내표시판, 스티커 등으로 원산지 표시
가공식품은 케이크, 피자, 만두류, 물엿, 탁주, 청주 등 추가
혼합비율 가장 높은 원료 외 제2의 원료 농산물까지 원산지를 표시
복합원재료가 원산지 표시대상인 경우 기존 상위 1개 원료(50% 이상)만 원산지 표시했으나,
이번 고시에서 상위 2개 원료 원산지 표시하도록 원산지 표시 강화
- 가공식품 원료로 국산과 수입산 혼합사용시 비율 표시 없이 ‘국산’ 표시 위해 국산 원료 30%이상 사용
국산원료 소량 사용하면서 ‘국산, 수입산’으로 표기해 소비자 혼동 초래했던 문제점 해소
- 신규 포함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2011년 2월 11일부터 시행(기존 포장재도 2011년 2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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