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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제도 주요 변경 사항(요약)
구분
전형
간소화
2015,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수시 4개, 정시 2개 이내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수능 우선선발 폐지
수시 원서접수 기간 통합(9.6~9.18 중 4일 이상)
모집시기
정시 모집단위내 군별 분할모집 폐지
수능 11월 둘째 주 실시(2017학년도, 11월 셋째 주)
학생부
전형
자료
수능
수시 및 정시 반영 내실화
서술형 기록 적정화 및 내실화
영어 수준별 폐지
국어 수준별 폐지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대학별 논술,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 지양
고사
교육과정 총론의‘일반과목’수준 이내 출제
(1) 전형유형 간소화
구분
전형 유형
학생부 위주
수시
정시
주요 전형 요소
학생부 교과 : 교과 중심
학생부 종합 : 비교과, 교과, 면접 등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용 가능)
논술 위주
논술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수능 위주
수능 등
실기 위주
실기 등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전형유형별 모집인원(명)-전체>
구분
수시
전형유형
2014학년도
증감(%)
학생부(교과)
145,576 (38.4%)
116,110 (30.6%)
+29,466 (+7.8%)
학생부(종합)
59,284 (15.6%)
46,932 (12.4%)
+12,352 (+3.2%)
논술 위주
15,107 (4.0%)
17,737 (4.8%)
-2,630 (-0.8%)
실기 위주
17,359 (4.6%)
9,551 (2.5%)
+7,808 (+2.1%)
6,007 (1.6%)
60,890 (16.0%)
-54,883 (-14.4%)
243,333 (64.2%)
251,220 (66.2%)
-7,887 (-2.0%)
수능 위주
118,905 (31.4%)
91,530 (24.1%)
+27,375 (+7.3%)
실기 위주
14,793 (3.9%)
17,770 (4.7%)
-2,977 (-0.8%)
학생부(교과)
569 (0.2%)
3,226 (0.9%)
-2,657 (-0.7%)
학생부(종합)
1,335 (0.4%)
2,256 (0.6%)
-921 (-0.2%)
172 (0%)
13,512 (3.6%)
-13,340 (-3.6%)
소계
135,774 (35.8%)
128,294 (33.8%)
+7,480 (+2.0%)
합계
379,107
379,514
-407
기타
소계
정시
2015학년도
기타
<전형유형별 모집인원(명)-주요대학>
수시
구분
학생부
학생부
교과
종합
257
정시(계)
전체
논술
실기
수시(계)
3,647
1,965
1,445
7,314
2,720
10,034
2.6%
36.3%
19.6%
14.4%
72.9%
27.1%
100%
상위11개
1,536
9,108
7,617
2,412
20,673
9,769
30,442
(sky 포함)
5.0%
29.9%
25.0
7.9%
67.9%
32.1%
100%
145,576
59,284
15,107
17,359
243,333
135,774
379,107
38.4%
15.6%
4.0%
4.6%
64.2%
35.8%
100%
sky
전체
(2) 모집 시기 변화
대학
•
•
2015학년도
2014학년도
기타
가
나
다
가
나
다
서울대
771
-
-
-
552
-
군 변동
연세대
-
986
-
1,089
-
-
군 변동
고려대
-
1,047
-
1,042
-
-
군 변동
서강대
554
-
-
-
427
-
군 변동
성균관대
390
513
-
480
333
-
동일(모집인원 비중 가→나 변경)
한양대
231
592
-
588
267
-
동일(모집인원 비중 가→나 변경)
이화여대
1,230
-
-
1,078
-
-
동일
중앙대
1,092
617
65
579
653
80
동일(모집인원 비중 나→가 변경)
경희대
951
995
-
701
913
330
군 축소(다군 폐지)
한국외대
178
394
44
133
487
-
군 확대(다군 신설)
서울시립대
934
147
-
132
541
65
군 축소(모집인원 비중 나→가 변경)
건국대
498
824
209
54
890
400
동일(가군 인원 확대/다군 축소)
동국대
675
650
-
546
600
-
동일
홍익대
-
393
724
468
242
301
군 축소(모집인원 비중 가→다 변경)
합계
7,504
7,158
1,042
6,890
5,905
1,176
-
동일학과 내 분할(가나, 가다, 나다, 가나다) 모집 폐지
단, 입학정원 200명 이상인 경우 2개 군까지 분할 모집 가능(2017 전면 폐지)
(3) 전형 자료 변화 – 학생부 강화
등급, 백분위, 등급+백분위 사용
등급 사용(백분위 사용 지양)
과도한 최저학력기준
완화
높은 수능최저기준에 의한 우선선발
폐지
취지
수험생의 부담 완화, 학교생활 중심 학생선발 유도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의 변화>
구분
대학
연세
고려
성균
관
전형유형
일반전형
(논술)
일반전형
(논술)
논술우수
2015학년도 최저 기준
인문 : 4개 영역 등급 합 6
자연 : 4개 영역 등급 합 7
인문 : 3개 영역 2등급
자연 : 2개 영역 2등급
인문 : 3개 영역 등급합 6
자연 : 3개 영역 등급합 6
•
서울시립대, 동국대, 홍익대 : 유지
•
중앙대 : 완화
•
한양대 : 폐지
2014학년도 최저 기준
2014대비
변동
우선
인문 : 국수영 등급합 4
자연 : 수, 과(2) 합 3
완화
일반
인문 : 3개 영역 등급합 6
자연 : 2개 영역 등급합 4
강화
우선
인문 : 국수영 등급합 4
자연 : 수. 영 등급합 3
완화
일반
인문 : 2개 영역 2등급
자연 : 2개 영역 2등급
강화(인)
우선
인문 : 3개 영역 등급합 4
자연 : 수, 과 등급합 3
완화
일반
인문 : 3개 영역 등급합 6
자연 : 3개 영역 등급합 7
강화(자)
<학생부 종합[입학사정관전형]의 유지>
• 선발 규모의 확대(60,619명 / 16%)
• 기본적인 교과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합격 가능
• 묻지마 식 스펙 관리보다는 한 우물을
꾸준히 파기
• 희망 진로 분야 조기에 결정하고 교내외
관련 활동 수행
<입학사정관이 바라는 인재상>
학교생활에 충실한 인재
학교생활을 충실히 이수하면서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한 학생 선발 ⇨ 자기주도적인 교내 활동
진로탐색에 열심인 인재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전공을 탐색하고
다양하게 활동하는 인재 선발 ⇨ 교내활동과 연계된 교외 활동
역경을 극복한 잠재력있는 인재
학생의 교육 환경 및 지역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학생의 잠재력 평가 ⇨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 제시해야 함
※ 결과보다는 과정 중시 ⇨ 더 이상 과정만으로는 선발되지 않음, 결과도 중요
※ 소질, 적성, 잠재력을 학생부, 자기소개서, 기타서류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
(4) 전형 자료 변화 – 수능시험 개선
주요 내용
영역
국어‧영어
수학
2015, 2016
2017
수준별 수능 폐지
수준별 수능 폐지
(영어)
(국어)
유지
문‧이과 구분 (나/가형)
탐구
수험생 선택 영역에서 2과목(최대) 선택 응시
제2외국어/한문
9과목 중 1과목 선택 응시
한국사
사탐 선택 과목
필수 과목 지정
<2017 수능 한국사 필수 과목 지정>
• 한국사 과목에 대한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수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쉽게 출제
(일정 수준 도달하면 모두 1등급, 사교육비 경감)
• 절대평가(9등급)를 도입하여 등급만 제공
• 대학이 한국사 과목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
<현행 수능시험의 출제 방침 유지>
수준별 수능 체제 유지
- 국어, 수학 수준별 시험 유지
- 영어 수준별 수능 폐지
* B형의 영어독해와 작문, 심화영어회화 출제 제외
* 빈칸 추론 문항수 축소(7개 → 4개)
* 듣기 평가 17문항으로 축소, 지문 분량 축소
수능 체제에 맞추어 학습 방법 변화 필요
- 교과 중심 출제 강화 → 학교 수업 중요
- 내신과 수능의 학습 방법 차이가 많이 좁혀짐
- 난이도 변화 예상(쉬운 영어, 수학 경쟁력 강화)
- EBS 70% 연계
(5) 전형 자료의 변화 - 대학별고사
가급적 시행 지양, 대다수의 학생이 준비하는
학생부‧수능 중심으로 반영하도록 권장
논
술
논술 시험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출제, 학교에서 논술
준비, 학생 스스로 대비(EBS논술 강좌 확대)
지나친 논술 유형의 다양화 지양 및 교육과정 수준 출제
고교 교사의 의견 반영 및 논술 자문위원 위촉 권장
면
접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 지양
학생부 적극적 활용 권장
적
성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적성고사는 지양
학생부 적극적 활용 권장
<대학별고사(논술) 실시 현황>
그룹
논술고사 실시 대학
유지 대학
폐지 대학
연세, 고려, 서강,
1
성균관, 이화, 한양, 중앙,
서울대
서울시립, 경희, 한국외, 울산(의예)
2
3
건국, 홍익, 숙명여,
-
인하, 아주, 동국, 숭실
가톨릭, 경기, 광운, 단국,
덕성, 서울여, 한국항공 등
국민, 상명, 성신여
신규 : 경북, 부산, 서울과기,
세종, 한양대(에)
<대학별고사(적성) 실시 현황>
적성고사 실시 대학
유지 대학
폐지 대학
가톨릭, 강남, 강원,
가천, 고려(세), 금오공,
경기, 단국(천),
대진, 서경, 성결, 수원,
동덕, 명지, 세종, 안양,
을지, 한국기술, 한국산기,
울산, 충북, 평택,
한성, 한신, 홍익(세) 등
한국외(글), 한밭,
한양(에), 호서
(1) 수시모집의 필수화
 수시모집 규모 소폭 줄어듬
2014학년도 66.2%, 2015학년도 64.2%(2.0%↓)
 지원 횟수 제한 유지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어 묻지마식 지원 불가
자신의 수준(눈높이) 파악 절실
 추가 합격자 선발 및 의무 등록
수시모집 규모가 일부 줄었지만
여전히 수시모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수시모집의 선발 특성에 맞게 일찍부터 맞춤 준비해야 함
(학생부 교과형, 학생부 종합형, 논술형, 실기형 등)
(2) 정시모집 규모의 증가 및 수능 편중화
정시 규모 증가(33.8  35.8%)
영어 통합 출제
분할모집의 제한
정시 = 수능성적
필요에 따라 특정 영역 집중 학습(수시 최저기준)
<정시모집 전형 방법>
대학명
2015학년도
2014학년도(일반전형)
군
학생부
수능
학생부
수능
고려대
나
10
90
50
50
서강대
가
-
100
25
75
성균관대
가나
-
100
30
70
연세대
나
10
90
50
50
이화여대
가
10
90
40
60
중앙대
가나
-
100
30
70
가
-
100
30
70
나
10
90
-
100
한양대
<정시모집 입시군의 변화>
분할 군
대학명
가 (27개교)
서울, 서강, 이화여, 충북, 한국교원 등
나 (23개교)
고려, 연세, 경인교, 서울교 등
다 (17개교)
건국(글), 한동 등
가/나 (37개교)
경희, 동국, 서울시립, 성균관, 숙명여, 한양,
강원, 경북, 부산, 전남, 전북, 충남 등
가/다 (28개교)
숭실, 인천, 한국해양 등
나/다 (28개교)
동덕여, 상명, 서울여, 홍익 등
가/나/다 (47개교)
가천, 건국, 국민, 단국, 명지, 서울과학기술, 성신여,
세종, 아주, 인하, 중앙, 한국외, 한국항공 등
<1·2학년 입시 대비 -1>
입사의 허와 실 파악 – 입사에 올인 하지 말 것
입사 일반고 전성시대는 끝 – 자율형 공∙사립고 ↑
과정만 NO, 결과만 NO ⇒ 의도, 과정, 결과의 조화
→ 비교과 활동을 하게 된 목적과 과정, 결과 모두가 중요. 과정
과 결과를 위한 프로그램은 이제 대부분의 학교가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비교과활동의 질(과정과 결과의 일관성, 체계성)
및 자기주도성과 전공적합성이 주 평가요소가 됨.
입사도 내신 전형(교과우선 cut line + 0.5~1등급),
상위권은 수능 최저기준도 필요(논술 최저보다는↓)
< 1·2학년 입시 대비 -2 >
내신만으로 힘들다면 논술을 준비하라.
우선선발 폐지는 일반고에게 기회 – 실질정원 ↑
내신 변별력 거의 없음 – 1~4등급 연세 0.6점차,
중앙 3점차, 건국 2.4점차 등/ 논술 1등급 당 10점 ↑
교육부 발표와 달리 수능최저기준은 강화됨. 주의…
< 1·2학년 입시 대비 -3 >
결론은 정시 대비 + α
정시 대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신이 좋을 경우는 최저 없는 학생부 전형만이 가능
정시 대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내신이 좋지 않을 경우 최저 없는 논술전형을 제외한
모든 수시 전형이 불가능 ⇨ 지방대 학생부/면접 전형, 전문대만 가능
반면 정시 대비가 되어 있다면
내신 및 비교과 여부에 따라 학생부전형(교과/학생부 종합),
, 논술 준비 여하에 따라 논술 전형 등 ⇨ 적극적인 수시 공략 가능
정시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음
< 1·2학년 입시 대비 -4 >
정시 대비를 위해서는…
내신과 수능의 Gap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내신 대비하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수능 System에 맞춰 공부해야 함. 또한 학습 난이도를 모
의고사 수준으로 조정해야 함. ⇨ 현재의 학습 난이도는 너무 낮음
1학년 때는 영어∙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한편, 자기주도적으로 공
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야 함. 사교육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
신의 필요에 따라 사교육을 이용하지 못하고 사교육에 끌려 다녀서는 자
기주도적 학습 습관이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
2학년 때는 영어∙수학의 심화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는 한편,
인문계열은 국어 영역,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까지 학습의 폭을 넓혀
, 야 함. EBS 연계율은 70%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토대로 한 기
출문제 분석 및 유형 정리를 2학년 때 해 놓지 않으면 고득점은 어려우
며 ,3학년 때 따로 시간 투자하기도 쉽지 않음.
< 1·2학년 입시 대비 -5 >
시도교육청 주관 및 사설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모의고사의 등급 및 점수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는 없음.
모의고사는 진단 평가일 뿐.
하지만, 수능시험에 가장 가까운 시험 형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
분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기 위한, 또한 학습 난이
도를 조절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음.
이후 문제점 보완 여부의 결과를 파악하는 평가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기
, 때문에 모의고사는 정시 대비의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됨
⇒ 3년간 수능을 목표로 큰 그림을 그린 후, 그에 맞는 세부 계획을 수립하
고 부단히 실천하는 것만이 정시 대비의 유일한 방법임.
◈ 3학년 입시전략 -8
3. 그동안의 하남고 입시 전략은…
- 변별력 있는 내신을 기반으로
- 경쟁력 있는 비교과 영역의 활동을 추가하여(+0.5~1등급)
-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준비 등에 많은 신경을 쏟아 감점 요인을
줄이고, 가점 요인을 대폭 늘려 합격률을 높이는 한편
[학생부 전형(교과/ 종합형) 완벽대비]
- 수능대비를 철저히 하여 논술의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상위권 대학 논술 수업을 집중 실시하여 추가로 합격률
을 높이는 전략
⇒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시
에서 승부를 보는 입시 전략을 취했기 때문에 정시로 결과를 내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었음
◈ 3학년 입시전략 -9
4. 현재 하남고의 3학년은…
- 변별력 있는 내신을 기반으로
⇒ 내신 충돌로 인해 내신을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하기 어려움
- 경쟁력 있는 비교과 영역의 활동을 추가하여(+0.5~1등급)
⇒ 일반고들의 입사 시스템화, 자율형 사립고 등의 약진으로 종전과
같은 큰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함
-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준비 등에 많은 신경을 쏟아 감점 요인을
줄이고, 가점 요인을 대폭 늘려 합격률을 높이는 한편
⇒ 현행대로 유지 혹은 강화
- 수능대비를 철저히 하여 논술의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상위권 대학 논술 수업을 집중 실시하여 추가로 합격률
을 높이는 전략
⇒ 중상위권 이상 학생들의 주 전략으로 사용하여야 함
- 정시로 결과를 내는 경우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었음
⇒ 중상위권을 포함하여 모든 학생들이 정시를 염두에 두어야 함
◈ 3학년 입시전략 -10
5. 결론 및 제언…
- 내신 충돌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여건이 어려워지며, 이전에 비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
- 하지만, 상황이 나빠진 것은 수시의 학생부 전형에만 해당될 뿐, 수
시의 논술, 실기 전형이나 정시전형의 변화는 우리 아이들 입장에
서는, 오히려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 이제 시작했을 뿐. 학기초부터 정시 및 대학별고사 쪽으로 방향을
잘 잡고 차분히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
을것
◈ 마지막입니다…
⇒ 하남고등학교 입시사(史)상 위기라고 생각되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올해도 여느 해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서로 믿고, 부지런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노
력한다면, 이전의 그 어느 해보다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리라 확
신합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