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016학년도대입설명PPT(운정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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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015 2016학년도대입설명PPT(운정고진짜)

변화된 입시와 성공 전략
운정고등학교
교사 피영로
순
대입제도
서
주요 변경 사
항
대학
입시의 변화 전망
바람직한
고교 생활
◈ 대입제도 주요 변경 사항 ◈
구분
대입전형
간소화
2015,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수시 4개, 정시 2개 이내 전형방법 사용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및 수능 우선선발 폐지
학생부 반영 수시 및 정시 반영 내실화
비중 강화
수능 개선
대학별 고사
서술형 기록 적정화 및 내실화(진로희망사유기재란-200자)
영어 수준별 수능 폐지
(국어, 수학은 유지)
국어, 수학 수준별 수능 폐지
한국사 필수과목 지정
교육과정 총론의‘일반과목’수준 이내에서 출제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과 적성고사 지양
수시 원서접수 기간 통합
모집시기
정시모집 모집단위 내 군별 분할모집 폐지
수능 11월 둘째 주 실시(2017학년도는 11월 셋째 주)
(1) 대입전형의 간소화
󰋮
핵심 전형 요소 중심으로 전형이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대입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대학별로 전형 방법을 최대 6개 이내로
사용함
◈ 2015학년도 대학 입시 모집 인원 ◈
37만 9514명
37만 9107명
33.8
35.8
모집인원
정시
66.2
2014학년도
64.2
2015학년도
수시
< 수시 4개, 정시 2개의 선발 방법>
구분
전형 유형
주요 전형 요소
학생부 교과 : 교과 중심(145,576명)
학생부 위주
수시
(64.2%)
정시
(35.8%)
학생부 종합 : 비교과, 교과, 면접 등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용 가능-59,284명)
논술 위주
논술 등(15,107명)
실기 위주
실기 등(17,359명)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수능 위주
수능 등(118,905명)
실기 위주
실기 등(14,793명)
(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2) 학생부 반영 비중 강화
󰋮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등급
으로 설정하며, 과도하게 설정된 등급은
완화
󰋮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한 우선 선발
방식 등 금지
󰋮 학생부 기재 방식의 개선을 통해 학생부
활용 유도
<수시 최저기준 완화 및 우선선발 금지>
등급, 백분위, 등급+백분위 사용
등급 사용(백분위 사용 지양)
과도한 최저학력기준
완화
높은 수능최저기준에 의한 우선선발
폐지
취지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생활 중심의 학생선발 유도
(3) 수능시험 개선
󰋮 현행 체제 유지
󰋮 연차 별로 수준별 수능시험 폐지
󰋮 한국사 필수 지정
<수능 체제>
영역
주요 내용
한국사
필수 과목으로 지정(2017학년도)
국어‧영어
수준별 수능 폐지
(영어 : 2015학년도, 국어 : 2017학년도)
수학
문‧이과 구분 (나/가형)
탐구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 응시
제2외국어/한문
9과목 중에서 1과목 응시
<한국사 필수 지정>
- 한국사 과목에 대한 학생의 흥미를 유발
하면서도 시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
록 쉽게 출제
- 절대평가(9등급)를 도입하여 등급만
제공
- 대학이 한국사 과목을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
(4) 대학별 고사 대신 학생부 활용 권장
가급적 시행 지양, 학생부‧수능 등 대다수의 학생이 준비하
는 전형 요소 중심으로 반영 권장
논
술
논술을 시행하는 경우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출제,
학생 스스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
지나친 논술 유형의 다양화 지양 및 교육과정 수준 출제
고교 교사의 의견 반영 및 논술 자문위원 위촉 권장
면
접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구술형 면접 지양
학생부 적극적 활용 권장
적
성
교과 중심의 문제풀이식 적성고사는 지양
학생부 적극적 활용 권장
(5) 모집시기 개선
󰋮 대학입시 전형 요강 조기 발표 및 수정 금지
󰋮 수능시험 시행일 조정
(2015~16학년도 : 11월 둘째 주,
2017학년도 : 11월 셋째 주)
󰋮 수시 원서 접수 시기를‘수시 1차, 2차’
등과 같이 분리하지 않고 통합함
󰋮 정시모집의 동일학과 분할 모집 폐지(2017학년도)
(입학정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에 한해 2개 군까지 분할 모집 가능)
◈ 대학 입시의 변화 전망 ◈
전반적으로 . . .
(1) 대입 전형이 간소화되고
(2) 전형 요강의 조기 발표로 예측 가능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3) 특성 별로 학생을 선발(고른 입학 기회의 제공)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대학별 고사, 수능시험 등 4가지 전형 자료를 고르게 준비해야
하는 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임.
다만 수능시험과 대학별고사가 교육과정 중심으로 출제되어
충실한 학교 내에서의 학습으로 상당 수준의 대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1) 현행 수능시험 출제 방침 유지
2014학년도부터 수능시험의 체제가 바뀜
-형식 : 명칭 변경,
문항 수 축소
-내용 : 교과 중심 출제 강화
바뀐 수능 체제에 맞추어 학습 방법의 변화가 필요
-교과 중심의 출제가 강화되기 때문에
평소 학교 수업이 절대적으로 중요해 짐
-내신과 수능의 학습 방법 차이가 많이 좁혀짐
(2) 수시모집의 필수화
 수시모집 규모 줄어들 가능성 있음
20
2014년 66.2%, 2015년 64.2% 이후 약 60% 내외 선발 예상
 지원 횟수 제한 유지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어 묻지마식 지원 불가
자신의 수준(눈높이) 파악 절실
 추가 합격자 선발 및 의무 등록
수시모집 규모가 줄어들 일부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수시모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
수시모집의 선발 특성에 맞게 일찍부터 맞춤 준비해야 함
(학생부 교과형, 학생부 종합형, 논술형, 수능형 등)
(3) 대학별 고사 영향력 여전
- 면접 구술고사나 적성고사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논술고사는 중상위권 대학 위주로 시행될 것으로 보임.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낮추고 수능 우선선발을 하지 못하므로
논술고사를 통한 선발 규모는 약간 축소될 수도 있을 것임.
- 대학별 고사 위주의 일반전형에서 수능의 비중이 약화되므로
학생부와 더불어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은 커질 것임.
-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될 것이므로 난이도도 낮아질 것임.
- 수시에서 부족한 내신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대학별 고사이므로, 내신성적 최상위권 뿐만 아니라 3등급 중반
까지도 준비해야 함
<대학별고사 실시 전망>
현행 실시 대학
그룹
논술고사 실시(29개교)
적성검사 실시
(13개교)
향후 예상
서울, 연세, 고려, 서강,
1
유지 또는
일부 축소
성균관, 이화, 한양, 중앙,
서울시립, 경희, 한국외대
2
3
건국, 홍익, 숙명여대
축소
인하, 아주, 동국, 숭실
국민, 동국대 경주
가천, 강남, 동덕,
서울여, 성신여,
명지, 세종, 한성,
상명대(서울)
한신 등(5,850명)
대폭 축소
또는 폐지
신규-경북대,부산대,
4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
신규
(4) 학생부 종합[입학사정관전형]의 유지
• 선발 규모의 유지(또는 강화)
• 기본적인 교과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합격 가능
• 묻지마 식 스펙 관리보다는 한 우물을
꾸준히 파기
• 희망 진로 분야 조기에 결정하고 교내의
관련 활동 수행
◈ 바람직한 고교 생활 ◈
대입 준비의 지름길 - 적극적, 긍정적인 학교 생활
자신의 꿈(진로) 발견하여 집중하기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예습과 복습의 생활화
내신, 수능, 대학별고사는 통합적으로 준비
◈ 학년별 대비 방법 ◈
학
년
준비 및 점검 사항
진로 탐색 : 표준화검사활용(인성, 적성, 흥미 등)
1학년
꿈을 탐색하고
디자인하는 시기 목표 설정 : 전공분야, 대학群 설정
전형 방법 파악, 대학 탐방
교과학습 설계 : 교과별/시기별 목표
전형 자료의 특성 이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
2학년
꿈에 도전하고
준비하는 시기
비교과 설계 : 봉사활동, 경시대회, 임원활동,
독서활동, 영어인증시험 등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
대학 입시는 1, 2학년때의 준비 정도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