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실험결과 - 광주광명초등학교

어느 액체의 얼음이 잘 녹을까?
광주광명초등학교
5학년 3반 오 경 호
연구동기
☞우리는 겨울에 폭설이오면 사람이나 자동차 동물 등이 미끄러진다.
그러면 뇌진탕이나 타박상 등 심하게 다친다. 그래서 나는 이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이 실험을 할 것이다.
☞나는 우리마당 주차장에 폭설이나 눈이 오면 노무 미끄러워 나는 그 액체를 뿌려
안 미끄럽게 할 것이다.
☞미끄러움 으로 나는 사고를 주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궁금증을 잘 풀어서 좋은 일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실험을 통해 성공하여 우리 마당 앞 주차장 에 뿌려 힘도 안 들게 눈이나
얼음을 녹일 것이다.
나는 이런 것 을 실험으로 하여 내 재2의 꿈인 과학자가 될 가능성을 키워 나가는 것이
다.
연구문제(가설)
1. 용액 (콜라, 알코올, 식초, 기름, 물)에 따라 녹는 순서가 다를까?
☞ 다를 것 이다.
2. 콜라나 알코올 식초 기름의 종류에 따라 녹는 순서가 달라지나?
☞종류에는 상관이 없을 것이다.
이론적 배경
콜라 : 콜라내 많이 함유된 성분은 당분과 탄산이다.
콜라의 산은 그 농도가 강해서 이빨을 담그어 두면 1주일 정도 후에는
완전히 녹아 흔적이 없어진다. 그만큼 산이 높은 음료이다.
기름 : 기름의 열 전달 계수는 0.1내지 0.2W/m’C다 그래서 얼음이 기름에 늦게
녹는 것이다.
연구기간
2011년 8월 10~8월 30일까지
연구내용
가. 연구문제 1. 용액(콜라 알코올 식초 기름 물)에 따라 녹 는 순서가 다를까?
1)준비물 : 콜라, 식초, 물, 술, 기름, 얼음5개, 유리컵5개
2)연구방법
유리컵에 콜라, 식초, 물, 술, 기름을 따르고 각각 유리컵 마다 얼음
1개씩 담근다. 그리고 얼음이 다 녹는 시간을 재고”00액체는 0초00
분에 얼음이 다 녹음” 이라고 쓴다.
나. 연구문제 2. 콜라 알코올 식초 기름의 종류에 따라 녹는 순서가 달라지나?
1)준비물 : 콜라,식초,물,알코올,기름의 정보
2)연구방법
콜라, 식초, 물, 술, 기름의 정보를 알아본다.
용어정리
★히드록시기 : －OH로 표시되는 1가(價)의 기로, 유기물인 경우 하이드록기라고도 한다.
★이온화 : 중성의 분자 또는 원자에서 전자를 잃거나 얻는 전자 이동이 일어나 전하를
띠게 되는 반응이다.
★염기성 : 염기가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성질로, ph는 7보다 크고, 붉은 리트머스 시험
지를 푸른색으로 변화시킨다.
실험결과
1. 용액 (콜라 알코올 식초 기름 물)에 따라 녹 는 순서가 다를까?
→ 각각 용액이 녹는 순서가 다르다.
2. 콜라나 알코올 식초 기름의 종류에 따라 녹는 순서가 달라지나?
→ 첨가물 이 종류 마다 달라서 같지가 않다.
실험 종료 후 소감
1. 여러 가지 액체의 얼음을 녹이는 순서를 알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2. 이 실험은 작은 사고가 있었다. ( 5가지 액체가 다 떨어져 사왔다.)
그래서 돈이 조금 더 들었다.
제
언
1. 세제나 락스 등등 그런 액체에도 얼음이 잘 녹을까?
2. 쌀뜬물, 걸레 빤물 그런 액체 등등 에 얼음이 물이나 알코올 같이 잘 녹을까?
실험 과정 및 결과
※ 시간대별 / 액체별 얼음이 녹는 진척률(%)
20분
30분
40분
50분
물
100
100
100
100
알코올
100
100
100
100
콜라
70
100
100
100
식초
50
80
100
100
기름
30
50
80
100
실험 과정 및 결과
20분 경과
120
100
80
60
40
20
0
물
알코올
콜라
식초
기름
실험 과정 및 결과
30분 경과
120
100
80
60
40
20
0
물
알코올
콜라
식초
기름
실험 과정 및 결과
40분 경과
120
100
80
60
40
20
0
물
알코올
콜라
식초
기름
실험 과정 및 결과
50분 경과
120
100
80
60
40
20
0
물
알코올
콜라
식초
기름
사
진
실험 종료 후 소감
• 올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주차장이 얼 경우 어떤 재료를
구입하여 뿌리면 빨리 녹을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여러 가지 액체의 얼음을 녹이는 순서를 알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 이 실험은 작은 사고가 있었다.
( 5가지 액체가 추가로 구입하면서 비용이 더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