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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떤 종류의 액체에서 사탕이잘 녹을까
2학년 4반 5조
오금희, 김현지, 김지수, 이신형
연구 동기
사탕을 먹다가 입안에서 사탕이 녹는 것을
보고 사탕이 산성에서 더 잘 녹을까 중성 아님
염기성에서 더 잘 녹을지 의문이 들어 이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설
산성인 사이다에 들어있는 사탕이 가장 먼저
녹을 것이며, 중성인 물, 염기성인 소다물
순서대로 사탕이 녹을 것 이다.
관련 이론.
가. 용액의 성질
산성용액은 신맛을 내는 것은 대부분이며 강한 산성 물질은 금속을
녹일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 산성용액의 종류에는 식초, 탄산음료,
위액, 과일즙, 신김치, 아세트산, 염산 등이 있으며 염기성 용액은
쓴맛을 내는 것은 대부분이며 수산화나트륨, 암모니아수, 이온음료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중성용액은 산과 염기의 중간성질을 갖고 있으며 물,
식용유, 중성세제 등이 중성용액에 속한다.
나. 산성과 염기
산성은 물에 녹으면 모두 수소이온을 내어 놓으므로 산성이라는
공통적인 성질을 나타낸다. 강한 산은 자연 농법에서 강산성 물질은
살균 작용을 하므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 해충퇴치에 이용된다.
염기는 물에 녹으면 모두 수산화 이온을 내어 놓으면서
염기성이라는 성질을 나타낸다.강한 염기는 농작물 치료에도
사용되나 해충을 퇴치하는데 더 많이 사용된다.
실험재료.
사탕(청포도알),산성(사이다), 염기성(소다물), 중성(물),
투명한 컵, 비닐랩
실험방법.
똑같은 양의 각각의 액체를
컵에 담는다.
동시에 사탕을 넣은 후
비닐랩으로 윗부분을 감싼다.
실험 결과
염기성
30분 후
1시간 후
1시간
30분 후
2시간 후
중성
산성
실험결론
실험의 결과는 우리 조가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결과가 나왔다.
사탕이 산성에서가 아니라 중성인 물에서 가장 빨리 녹아
없어졌으며, 산성에서 가장 늦게 녹았다.
실험을 하면서 사탕을 넣었을 때 사탕에서 기포가 올라왔는데
가장 빨리 녹은 물에서의 기포는 아주 적었으며, 다음으로
염기성인 소다물, 가장 기포가 많이 나온 것이 사이다였다.
기포는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사이다에서 많이
나왔는데, 사이다에서 사탕이 가장 늦게 녹았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청포도알사탕에는 청포도과즙이 들어 있는데 포도는
산성인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 가장 늦게 녹았던 것 같다.
또 가장 먼저 녹은 물에는 이산화탄소가 사이다와는 다르게
없기 때문에 사탕을 같은 중성으로 만들기 위해 부식이 가장
빨랐던 것 같다.
느낀 점.
실험의 결과가 우리가 세웠던 가설과는 너무 다르게
나와서 놀라웠다.
사탕마다 만들어지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산에서
더 잘 녹을지는 여러 가지의 사탕을 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청포도알사탕에는 산성성분이 들어있는
청포도과즙이 사용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산성에서보다는 특성이 다른 염기성이나 중성에서 더 잘
녹았다는 생각이 든다. 산성은 산성을 잘 녹이기보다는
서로 같은 성질이기 때문에 섞이려는 성질도 있겠지만
사탕에는 청포도과즙만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녹으면서 섞이는 것 같다. 시간이 있다면 다른 종류의
사탕으로도 실험을 해보아야겠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msecworld?Redirect=Log&logNo=1
30100866892 (네이버 블로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5&
docId=112355646&qb=7IKw7ISx7J2AIOyCsOyEseyXkOyEnCDr
hbnrgpjsmp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
&spq=0&pid=gD57xc5Y7vVssaYtLaZssc-298938&sid=TlIZMPvxUU4AAGQOGJ4(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