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마약의 종류 - Modernballet21.com

1.마약의 종류와 하는 이유









-모르핀
-헤로인
-아편
-PCP(Phencyclidine)
-코카인(Cocaine)
-필로폰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대마초
-Ecstasy(엑스타시)
모르핀(Morphine)
모르핀은 중추신경계와 위장계에 주로 효과를 나타낸다.
모르핀은 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뛰어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
어 말기 암환 자의 아픔을 덜어주기도 하고 외과수술이나 화상으
로 인한 고통을 진정시키는 데 없어서는 안될 의약품으로 널리 사
용되고 있다.
진통제로 사용되기 전에는 오랫동안 기침과 설사를 치료하기 위한
진해제, 지사제로 사용되었다.
헤로인

무수 초산을 몰핀에 첨가하여 가열한, 곧 몰핀을 화학적으
로 변형하여 보다 강력하게 만든 것으로 냄새가 없고 쓴
맛을 지니며 물에 잘 녹는 흰 분말이다. 헤로인이 신체에
미치는 약리작용은 기본적으로 몰핀과 같은 진통과 쾌감
이다. 하지만 몰핀이 헤로인으로 바뀜으로써 그 효과가
3.4배 정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남용자들은 주로
정맥주사하거나 코로 흡입 흡연하느 방법으로 사용한다.
헤로인 주사를 돌아가면서 맞던 관습이 에이즈 감염의 원
인이 되고 있어 동남아 등 많은 국가에서 헤로인 중독자의
HIV감염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아편(Opium)

앵속의 설익은 열매 꼬투리에 흠집을 내어 흘러나오
는 우유같은 수액을 3-4회 채취한 후 자연상태에서
하룻밤 정도 건조시켜 생성되는 암갈색의 고무질 형
태의 덩어리를 말한다. 아편에는 몰핀, 코데인, 데바
인 등 30여종의 알카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모든 아
편제제의 제조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PCP(Phencyclidine)



멕시코 습지대에서 자라는 버섯에 들어있는 활성물질이다. 이
버섯의 화낙 알카로이드는 1958년 분리되어 LSD의 발견자였던
알버트 호프만에 의해 화학적으로 합성된 것이다. 화학적 구조
는 LSD와 거의 비슷하다.
'천사의 가루'라고도 불리며 1950년대 말 외과 수술용 마취제로
개발된 약물이다. 건망증. 의식장애, 환각, 우울증과 같은 부작
용 때문에 동물용 마취제로만 사용되고 있다.
PCP는 실험실에서 쉽게 밀조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두 불법
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남용자들은 대마초, 박하잎, 등에 섞어
서 흡연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코카인(Cocaine)


중남미의 산악지방에서 자라는 Erythroxylon Coca라
는 다년생의 관목잎으로부터 추출되는 중추신경 흥분
제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인디언들은 고산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산병 및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카잎
을 사용하지만 낮은 지역으로 내려오면 사용하지 않
는다.
1855년 코카잎으로부터 코카인을 추출했으며, 1859
년 의사인 Niemann이 코카인이라고 명명했다. 1883
년 독 일 군 의 인 테 오 도 르 아 쉔 브 란 트 (Theodir
Aschenbrandt)는 병사에 대한 실험결과, 병사들의
피로회복력이 증대되는 등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갖
고 있음을 발표했다.
필로폰


필 로 폰 의 성 분 명 은 메 스 암 페 타 민 (Methamphetamine)으로 투약하면 신경계를 전반적으로
흥분 시키는 약효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에 크게 남용이 되어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필로폰의 모체가 되는 암페타
민은 1887년 처음 합성되었고, 반 세기 정도가 흐른
후에 의학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암페타민의 효과
는 다양하여, 비만증, 우울증, 피로, 산만증, 파킨슨씨
병 등의 치료제로 주목을 받았다. 2차 세계 대전 중에
는 군인들이 두려움 없이 전쟁터로 뛰어들게 하는 약
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당시 남용과 의존(중독) 뿐 아
니라 암페타민에 의해 환각과 망상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확인되면서 사용이 수그러들었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
1943년 알버트 호프만박사가 맥각균에서 우연히 합
성한 물질로서 무색, 무미, 무취한 백색분말이다.
LSD는 주로 강하고 기묘한 정신적 착란일으키고 시
각, 촉각, 청각 등 감각을 왜곡시키는 가장 강력한 물
질이다. 액체상태의 LSD는 극소량(체중의 7억분의 1)
으로도 정신적 효과를 나타난다. 주로 각설탕, 껌, 과
자, 압지, 우표 뒷면 등에 묻혀서 사용한다. 또한 정제,
캡슐, 액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통되며 주사로도 사
용한다
대마초(Marijuana)


대마(Cannabis Sativa L)의 잎과 꽃에서 얻어지는 물
질로서, 400여종 이상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대마초에만 존재하는 60여종의 카나비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들 화학물질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THC라 한다. 이 THC의 효능은 1만분의 1그램만으로
환각상태를 일으킬 수 있다,
해시시(대마수지)는 대마의 상부에서 얻어지는 진한
갈색의 수지로 대마초보다 THC성분을 5-10배 정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약용효과도 훨씬 강하다.
대마유는 인체에 유해한 카나비노이드 화학물질이 가
장 많이 농축되어 있는 물질로 약 50%의 THC까지 함
유하고 있다.
Ecstasy(엑스타시)

한국에서는 "도리도리"로, 미국에서는 "아담","엑스터
시"또는 엑스티시"로 불리는 MDMA는 환각성과암페
타민과 같은 특성을 지닌 합성 향정신성 약이다. 화학
적 구조(3-4 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는 두 개의
다른 합성 약물인 MDA와 메스암페타민과 비슷하다.
한국에서는 메스암페타민 보다 가격이 싸면서 환각작
용은 3배나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1정당
4만-15만원정도로 시중에 유통시킴
마약을 하게되는 이유


쾌감작용을 제외시키고 마약이나 각성제의 본성을 생
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
니다. 세계적으로 마약과 각성제의 위험성이 거론되
고 남용이 사회문제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추
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데서 더 나아가 더욱더 확대
되고 있는 현상도 그 배경에 쾌감의 문제가 있기 때문
에 그런 것이다.
즉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마약과 각성제는 A10신경
을 통해 쾌감 시스템에 작용하여, 일상적으로는 절대
로 느껴 볼 수 없는 쾌감을 가져 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 관계를 가진 사람 가운데는 하게 되는 것이다.
A1O신경에대해서




중뇌가 중요한 점은 'A10신경'이라고 불리는 쾌감을
빛어내는 신경세포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A1O신경'은 인간의 정신세계에만 존재하며, 지금 든
시상하부 . 측좌핵 . 전두연합령이라는 마약과 각성제
가 주로 작용하는 부위와 이어져 있어 이른바 '마약 .
각성제 루트'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계 인 것이다.
마약과 각성제가 인체 특히 뇌에 미치는 작용과 깊게
관계되어 있는 A10신경은 별명 '쾌감신경' 이라고 불
리고 있다.
외국에서는 헤도닉 너브(쾌락신경), 또는 오이홀로게
닉 너브(황홀신경)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A10신 경
이 인간에게 쾌감을 가져다 주는 일과 관련이 있기 때
문이다
2.마약에 대한 허와 실과 특징들






-마약류 및 약물은 더욱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한번쯤 해본 다음 중단할 수 있다.
-착실한 사람이므로 마약류 및 약물사용은 안전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밀거래자로부터 마약류 및 약물을 처음 구입한다.
-마약의 특징
-이런사람이 마약중독자
마약류,약물은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
어떤 마약류 및 약물은 약간의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약류 및 약물에 의존한 자신감은 빨
리 사라진다. 자신감을 위해 마약류 및 약물에 의존하
는 것은 결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이 아니다.
착실한 사람이므로
마약류및 약물 사용은 안전하다

마약류 및 약물을 남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발생한
문제에 대해 통제력을 상실하게 된다
한번쯤 해본다음 중단 할 수 있다.


거짓
일부 사람들은 한번쯤 마약류 및 약물을 남용한 다음
또다시 사용하지도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약류 및약물중독자(의존자)들은 "단 한번"이라는
생각으로마약류 및 약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사람
들은 "단 한번만" 사용한다고 하고는 계속 남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밀거래자로부터 마약
류및 약물을 처음 구입한다

대부분의 중독자들은 친구로부터 마약류 및 약물을
구한다.
<<마약중독증상>>
마약전과 후의 모습
마약전 목습
마약후 모습
마약의 특징
가장 무서운 것은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자꾸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는 점. 그래서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갈
망함. 계속 사용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
중단 하려고 함. 그러나 거의 대부분 실패하게 됩니다. 이는 금
단증상 때문이 금단증상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
통이 심함 예를 들어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이 없는 데도 불구하
고 항상 불안해 하며 초조해 하고, 바들바들 떨기도 함 또 어떤
사람은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소름이 끼친다고 함.
또, 마약을 하지 않았는 데도, 환각이 오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끔찍한 환각이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있음, 이런
금단증상의 고통이 두려워 중독자들은 계속 마약을 사용하게 된
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마약에 의해 끌려 다니게 됨.
이런사람이 마약중독자
결석이 잦고 리포트를 잘안낸다
 집에서 생활방식의 변화
 신체적 쇠약감 호소(허리,무릎도 함)
 주변에 마약이 발견될까봐 남의 눈치를 살핀다.
 동공이 커져 있거나 작아져 풀려있다.
 친구나 부모에게 자주 많은 돈을 요구한다
 집에 있는 물건 내다 팔고 돈을 훔친다.
 마약사용 위해 음침한 곳을 자주 찾으며 방문을
자주 닫아 걸고 방에 서 나오지 않는다

3.마약류사범 단속현황



2001년 1∼9월중 국내 마약류사범의 단속인원은 총 7,610명
(5,378건)으로 전년동기 8,023명(5,940건) 대비 5.1% 감소
반면 속칭 히로뽕으로 대표되는 향정신성의약품관련(이하 향정)
사범은 총 5,941명 으로 전년동기 5,402명 대비 10.0% 증가
마약류 사범가운데 그 폐해성이 가장 심각한 향정사범이 전체
마약류사범의 78.1%를 차지
- 대마사범 : 1,077명 (14.2%)
- 마약사범 : 592명 ( 7.8%)
- 향정사범 : 5,941명 (78.1%)
마약류별 단속현황 (단위 : 명)
마
약
류
구분
2000.
1∼9.
2001.
1∼9.
증감율
(%)
비고
사범수
(건수)
8,023
(5,940)
7,610
(5,378)
-5.1
(-9.5)
-
1,736
1,077
-38.0
대
마
대마초,
대마수지 등
마
약
885
592
-33.1
헤로인, 코카인,
양귀비, 아편 등
향
정
5,402
5,941
+10.0
히로뽕, MDMA,
YABA, LSD 등
참고자료 2001년도 월별 단속현황 (단위:명)
월별
사범수
월별
사범수
1월
529
2월
658
7월
1,042
3월
883
8월
920
4월
920
9월
735
1,009
10월
-
-
5월
6월
914
11월
-
12월
과거5년간 연도별 단속현황
구분
'96
사범수
마
약
류
대
마
6,189
1,272
'97
6,947
1,301
'98
8,350
1,606
'99
10,589
10,304
2,187
2,284
마
약
1,235
1,201
892
923
954
향
정
3,682
4,445
5,852
7,479
7,066
2000
유형별 단속현황
•유형별
•사범수
•마
•약
•류
•
•밀
조
•3
(0.
0)
•밀
수
•1
03
(1.
4)
•밀
매
•85
5
(11
.2)
•밀
경
•41
6
(5.
5)
•사
용
(투
약)
•소
지
•5,
38
8
(70
.8)
•41
2
(5.
4)
•기
타
•43
3
(5.
7)
•합계
•유형별 단속현황을 보면 사용(투약)사범이 5,388명으로
전체의 70.8%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공급사범 즉
밀조·밀수·밀매에 관여한 마약류사범은 961명으로 전체의
12.6%를 차지
•7,61
0
(100)
•유형별 단속현황 (단위 : 명)
•대
마
•0
•3
•54
•66
•85
0
•54
•50
•1,07
7
•마
약
•0
•7
•10
•35
0
•10
9
•10
•10
6
•592
•향
정
•3
•93
•79
1
•-
•4,4
29
•34
8
•27
7
•5,94
1
* ( )는 구성비
직업별단속현황①

직업별로는 무직 39.4%, 유흥업종사자 9.0%, 농업 7.8%의 순이며, 여전히 직업별로
다양하게 분포
•직업별
•'97
•'98
•'99
•2000
•2001.
1∼9.
*직업별 단속현황(단위:명)
•합 계
•6,947
(100)
•8,350
(100)
•10,589
(100)
•10,304
(100)
•6,875
(100)
•무 직
•2,424
(34.9)
•3,467
(41.5)
•4,370
(41.3)
•4,121
(40.0)
•3,001
(39.4)
•유흥업
종사자
•623
(9.0)
•728
(8.7)
•1,015
(9.6)
•889
(8.6)
•687
(9.0)
•상 업
•598
(8.6)
•726
(8.7)
•823
(7.8)
•711
(6.9)
•148
(1.9)
•회사원
•269
(3.9)
•268
(3.6)
•381
(3.6)
•367
(3.6)
•190
(2.5)
•노 동
•232
(3.3)
•298
(3.6)
•367
(3.5)
•423
(4.1)
•89
(1.2)
•농 업
•834
(12.0)
•593
(7.1)
•570
(5.4)
•540
(5.2)
•590
(7.8)
직업별단속현황②
공업
151
(2.2)
142
(1.7)
158
(1.5)
212
(2.1)
42
(0.6)
의료인
179
(2.5)
95
(1.1)
150
(1.4)
193
(1.9)
74
(1.0)
운전사
113
(1.6)
125
(1.5)
192
(1.8)
183
(1.8)
40
(0.5)
주부
54
(0.8)
55
(0.7)
87
(0.8)
122
(1.2)
268
(3.5)
학생
35
(0.5)
46
(0.5)
45
(0.4)
42
(0.4)
43
(0.6)
연예인
21
(0.3)
38
(0.5)
48
(0.5)
81
(0.8)
276
(3.6)
선원
34
(0.5)
12
(0.1)
47
(0.4)
40
(0.4)
107
(1.4)
어업
13
(0.2)
21
(0.3)
27
(0.2)
30
(0.3)
5
(0.1)
기타
1,367
(19.7)
1,736
(20.8)
2,309
(21.8)
2,350
(22.8)
2,045
(26.9)
성별 단속현황
•전체 마약류사범중 여성점유율은 20.5%이나, 마약사범의 경우 농촌지역
부녀자의 앵속관련 위반사례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전체의 절반을 넘는 53.4%를 차지
.
•성별 단속현황 (단위 : 명)
•마약
류
•대마
•마약
•성별
•남
•여
•사범
수
(100)
•97
1
(90
.2)
•106
(9.8)
•
* ( )는 구성비
•남
•27
6
(46
.6)
•향정
•여
•31
6
(53.
4)
•남
•4,
801
(80
.8)
•합계
•여
•1,1
40
(19.
2)
•6,
048
(79
.5)
•남
•1,5
62
(20
.5)
•여
연령별단속현황
•연령별
•20
세
미
만
•20
대
•30
대
•40
대
•50대
•60
세
이상
•미상
•합계
•사범수
•13
(0.
2)
•1,
42
8
(1
8.8)
•3,0
65
(40.
3)
•1,9
79
(26.
0)
•420
(5.5)
•38
2
(5.0)
•323
(4.2)
•7,61
0
(100)
•연령별로는 20∼40대의
청·장년층이전체 마약류사범의 85.1%를
차지하고 있음
•연령별 단속현황 (단위 : 명)
•마
•약
•류
•
•대
마
•4
•1
84
•44
5
•30
5
•43
•54
•42
•1,0
77
•마
약
•0
•1
7
•73
•89
•113
•28
3
•17
•592
•향
정
•9
•1,
22
7
•2,5
47
•1,
585
•264
•45
•264
•5,9
41
* ( )는 구성비
지역별단속현황 ①
•지역별
•'97
•'98
•'99
•2000
•2001.
1∼9.
충북
210
(3.0)
257
(3.1)
221
(2.1)
201
(2.0)
116
(1.5)
대구·경북
643
(9.3)
870
(10.4)
731
(7.0)
925
(9.0)
652
(8.6)
부산
1,201
(17.3)
1,639
(19.6)
1,726
(16.3)
1,368
(13.3)
902
(11.9)
울산·경남
441
(6.3)
627
(7.5)
912
(8.6)
910
(8.8)
667
(8.8)
광주·전남
454
(6.5)
390
(4.7)
415
(3.9)
264
(2.6)
181
(2.4)
전북
157
(2.3)
128
(1.5)
145
(1.4)
169
(1.6)
211
(2.8)
제주
77
(1.1)
41
(0.5)
45
(0.4)
24
(0.2)
27
(0.4)
•6,947
(100)
•8,350
(100)
•10,58
9
(100)
•10,304
(100)
•7,610
(100)
•서울
•1,565
(22.5)
•1,717
(20.6)
•3,414
(32.2)
•3,516
(34.1)
•2,208
(29.0)
•인천·경기
•1,415
(20.4)
•1,899
(22.7)
•2,227
(21.0)
•1,993
(19.3)
•2,011
(26.4)
•강원
•345
(5.0)
•275
(3.3)
•286
(2.7)
•486
(4.7)
•281
(3.7)
•대전·충남
•439
(6.3)
•507
(6.1)
•467
(4.4)
•448
(4.4)
•354
(4.7)
•합 계
•*지역별 단속현황(단위:명)
•지역별 점유율은 수도권 (55.4%), 영남 (29.3%), 충청
(6.2%), 호남 (5.2%), 강원 (3.7%), 제주 (0.4%) 순으로
전체사범의 84.7%가 수도권 및 영남지역에 분포
지역별단속현황 ②
외국인 마약류범죄
•국내체류 외국인의 마약류범죄는 이란국적과 재미교포를 포함한
미국국적의 대마관련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8월누계 : 56명)
•외국인 마약류 사범 단속현황 (단위 : 명)
•국적
별
•이
란
•미
국
•중
국
•태
국
•필
리
핀
•방
글라
데쉬
•일
본
•기
타
•합
계
•사범
수
•17
•11
•7
•5
•7
•3
•3
•6
•59
히로뽕 암거래가격
마약류 압수현황
-히로뽕 암거래가격
•2001년 1∼9월중 히로뽕은 73kg을 압수하여 전년동기 압수량인
26kg대비 143%나 증가 (2000년도 한해 히로뽕압수량 : 46kg)
•그외 대마종자 56kg, 대마초 31kg, 앵속(양귀비) 13kg, 헤쉬쉬
4kg, 속칭 살빼는 약으로 알려진 펜플루라민정 6만8천여정,
염산날부핀 3만6천여정 각 압수
-마약류 압수현황
•하락세에 있던 국내 히로뽕 암거래가격이 국제테러문제로
인한 공항, 항만에 대한 경계강화로 마약류 밀반입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상승세로 반전
•2001년 9월중 히로뽕 1g당 전국평균 도매가격은 6만원,
중간도매가격은 12만원, 1회 투약분 가격은 8만원으로
전월대비 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