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응급처치_2시간_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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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심장마비와 심폐소생술
심장마비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는 우리 몸의 펌프 심장활동중단
혈액 순환 중단으로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
심장마비 주원인 - 급성심근경색
심폐소생술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 법
생명을 구할수 있는 확률 3배
기억하세요!!
- 가슴압박 : 30회
- 압박깊이 : 깊게(4~5cm)
- 압박속도 : 빠르게(분당 100~120회)
- 인공호흡 : 2회(1초간)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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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이점?
기억하세요!!
- 가슴압박 : 30회
- 압박깊이 : 깊게(4~5cm)
- 압박속도 : 빠르게(분당 100~120회)
- 인공호흡 : 2회(1초간)
2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추게 될 때!
흉부압박
심장
기능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폐 기능
정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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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공급
중단
뇌는 4분이 지나면서 죽기 시작!
0∼4분
두뇌손상 가능성 적음
4∼6분
두뇌손상 가능성 높음
6∼10분
심한 뇌손상
10분이상
뇌사, 사망
되돌릴 수 없는 영구적인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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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90%
75%
소
생
율
50%
25%
15%
1분
2분
3분
4분
5분
6분
10%
7분
7% 4% 0%
8분
심장이 멈춘 후 시간 경과
--대한심장협회-자료-
9분
10분
심장마비(심근경색)증상
1.흉통=가슴통증(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
명치가 아프다, 턱끝이 아프다)
2.호흡곤란
3.실신
4.오심(구토)
심근경색 위험인자(요인)
1.고혈압
2.당뇨
3.고연령
4.유전적 요인
5.비만(고지혈,콜레스테롤,지방간 등)
나 자신은 ?
기억하세요!!
- 가슴압박 : 30회
- 압박깊이 : 깊게(4~5cm)
- 압박속도 : 빠르게(분당 100~120회)
- 인공호흡 : 2회(1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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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생존율우리나라 : 3~4%
선 진 국 : 15~18%
최초-목격자에-의한-심폐소생술-시행-여부에-따른-생존율-
15%
4.9%
비생존율
생존율
즉시-시행한-경우-
즉시-시행하지-않은-경우-
선한사마리아인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
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응급의료 또는 응
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책임과
상해(傷害)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사망에 대한 형
사책임은 감면한다. <개정 20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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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확인
I1.. 반응
확인
2. 구조요청
– 응급의료시스템
호출
II.
구조 요청
– 119신고
3. 가
흉슴
부압
압박
박
III.
4. 기기도도유유지지
IV.
5. 인
V.
인공
공호
호흡
흡
6. 순
VI.
순환
환의
의 평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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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흔들며 큰소리로 확인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정상
심정지(사망)
자세
(무의식
일때)
II .회복
.환자
의식상태의
확인
평가
<회복자세>
기억하세요!!
- 가슴압박 : 30회
- 압박깊이 : 깊게(4~5cm)
- 압박속도 : 빠르게(분당 100~120회)
- 인공호흡 : 2회(1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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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반응이 없으면,
-주변 사람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다
3
90
도
양 유두 사이 가슴중앙에
속도로
깊이로
압박
나는누구?
3
위--치깊--이속--도방--법-
성--인-
소--아-
유두선 중앙
유두선 중앙
유--아유두선 교차지점
5~6cm
가슴깊이의 1/3
(5cm)
가슴깊이의 1/3
(4cm)
분당
100회~120회
분당
100회~120회
분당
100회~120회
양손/한손
손가락 두개
양 손
3
90
도
양 유두 사이 가슴중앙에
속도로
깊이로
압박
3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환자를 수평으로 누인다
양손은 평행하게 겹쳐 깍지를 끼고 손꿈치를
압박점에 댄다
양팔은 곧게 펴고 환자와 구조자 몸이 수직이 되며
5~6cm 깊이로 속도는 1분에 100~120회 누른다
압박과 이완은 동일하게 시행하며 압박 후 이완은
흉골이 정상적인 위치로 회복될 수 있게 한다
흉부 압박 시 처치자의 손가락이 흉벽에 닿으면
갈비뼈가 골절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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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골절이-가장-많다-
장기손상 (60%)
-심장. 혈관손상
-기흉. 심장압전. 폐출혈. 폐좌상. 흉골골절
-대동맥 손상.심근좌상
-식도/위/간/비장 파열
기억하세요!!
- 가슴압박 : 30회
- 압박깊이 : 깊게(4~5cm)
- 압박속도 : 빠르게(분당 100~120회)
- 인공호흡 : 2회(1초간)
3
한손으로
다른손으로
뒤로 젖히고,
잡아 들어올림
3
1. 기도유지!!
흉 부
압 박
6. 가슴 상승이
관찰되지 않으면
기도유지 재 시도 후
1초간 불어넣기
2.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막는다
5. 막았던 코를
놓아준다
3. 보통호흡량(500ml) 으로
1초간 불어 넣기를 한다
-과 호흡 시 위 팽만(구토유발)
4.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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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태로 초 정도
부드럽게 불어넣는다.
2회
3
의식회복
환자발견
1. 환자확인 / 구조요청
2. 흉부압박 30회
호
흡
없
음
5. 순 환 평 가
4. 심폐소생술
3. 기도유지/인공호흡
흉부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2분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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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맥박과-호흡이-돌아온-경우-
<회복자세>
응급구조사나-의료인에게-환자를-인계-할-경우처치자가-지쳐-응급처치를-시행할-수-없는-경우의사가-환자의-사망을-선언-할-경우-
?
기도폐쇄처치술
4
4
기도폐쇄란?
기도(氣道)의 완전폐쇄는 수 분내에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응급상황
이물에 의한 기도폐쇄는 소아나
노인에서 주로 발생하며
조기발견이 치료의 성패를 결정
4
기도폐쇄 원인
심한 기도폐쇄 증상
음 식 물 (성인)
소리 안 나는 기침
장 난 감 (어린이)
목을 움켜쥐는 동작
이완된 혀 (의식소실)
심해지는 호흡곤란
Water 물 (익수)
청색증 발생
구토물
발성이나 호흡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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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함부로 치지 말 것!
반쯤 걸려있는 이물질을 기도 쪽으로 더 밀어 넣을 수 있기 때문
손가락을 넣어 빼지 말 것!
이물질이 기도 깊숙이 내려가 배출이 힘들며 흉곽내압 형성이 어려움
즉시 119 신고
4
4
응급처치 방법
복부 밀어내기
(하임리히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힌 사람의 흉강
내압을 높여 이물
질을 밖으로 밀어
내는 방법
외상 응급처치
직접 / 붕대압박
올려주기(거상)
지혈
손이나 발가락이 잘린 경우 상처에 거즈 등
청결한 천을 두툼하게 대고 압박지혈을 한다
절단물
1. 젖은 멸균 거즈로 절단물을 싼다
2. 물이 새지 않는 비닐 봉투에 넣는다
3. 얼음물에 이 주머니를 넣어 환자와
함께 이송
얼음에 닿지 않도록, 드라이아이스 사용금지
골절이란?
골격의 연속성이 비정상적으로 소실된 상태
증 상
자세의 변형
압통
골 마찰음
운동제한
개방형 골절시 골절단 노출
화상
화상 이란?
고온의 물체, 빛, 화염 등으로 손상을 입은 상태
증 상
1도 (표피 손상] 벌건 피부, 만지면 국소적 통증과 열감
2도 [진피 손상] 물집, 피부기능상실, 감염 취약
3도 [피하 손상]창백or까맣게 탄 피부, 무통. 물집 없음.
화상 응급처치
생활속 응급 처치
비출혈
전부출혈
일반유형(90%)으로 한쪽 코에서 출혈
후부출혈
다량의 혈액이 입이나 목구멍 뒤에서 출혈
눈으로도 배출되는 경우가 있음
(의사의 진료 필수)
비출혈 처치법
졸 도
졸도의 원인
피로
동맥경화
당뇨 쇼크
뇌졸증
간질
혈압이상
응급처치
일시적인 뇌 혈류 저하 → 잠깐 동안의 의식소실
목이나, 가슴, 허리의 조이는 옷을 풀어줌
하체를 올린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찾으면 안심시키고 점차 앉은 자세로
발 작
경련(간질) 대처 방법
환자를 평편한 곳에 눕히고,
압박이 될만한 옷 등을 풀어 준다.
기도를 유지해 주고, 기도 내 이물 등을 제거해준다.
대개 5~10분 이내 에 정신을 차리므로 그 동안 옆에서
관심 있게 관찰한다.
회복하면 굳이 응급실 이송 등은 필요하지 않다.
발작 상태가 10분 이상 지속될 경우 간질 중첩증을 의심해야 하므로
즉시 119에 신고, 병원으로 옮긴다.
과호흡
과호흡이란?
음주＊흥분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빈호흡, 손발저림, 근경련 및 마비감, 현기증
응급처치
환자 심리적 안정 유도 및 편안히 눕히기.
목이나, 가슴, 허리의 조이는 옷을 풀어줌
재호흡을 유도 위해, 봉투 등으로 호흡기부에 느슨히
대주어 내쉰 숨을 도로 마시도록(약 10분간).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자거나, 10분 이상 지속될 경우
다른 이상증상 가능성 있음으로 병원 진료가 필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
<화학물질인 경우
20분 이상>
손으로 비비지 않는다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다
<각막손상위험>
반대편 눈도 가린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벌레가 들어간 경우 절대 후벼 파지 않는다
가정의 도구로 제거할 경우 이물이 더욱 깊이
들어가거나 고막, 외이도 손상을 유발
가능하면 다른 조작 없이 병원으로 이송
바퀴벌레의 경우 불빛을 비추면 더욱 깊이 들어가 위험하다
편도
2차선
도로
긴급차량은
1차선으로
진행
일반차량은
2차선
양보운전
편도
3차선
이상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
(좌․우)로
양보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