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영국사랑 열린강좌 13회 참고 자료

칼융의 페르소나와
진짜인 나를 찾아가는 길
RP’ INSTITUTE,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
왜 나를 찾아야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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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야 할 필요가 정말 있을까요?
그것을 찾으면 살아가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요?
or
나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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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면을 쓰고 그것을 벗지 못하고 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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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다섯 가지 중의 첫번째!! 제일 첫번째로 꼽힌 것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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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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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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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쓰-고 산 삶인데, 사실은 이렇게 가면을 쓰고 사는 과정은 누구나 거치는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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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누구인가를 찾아 자기의 개성화를 이루는 삶의 여정에서 몇 번이나 가면을 쓰고 갈아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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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신을 찾고 가면을 벗고 살게 되는 것이 삶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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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사람 들이 자기가 쓴 것이 가면인지 모르고 그것을 평생동안 벗지 못하고 스스로를 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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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 됩니다. 오늘날엔 롤 모델로 설정한 인물, 스스로 닮고 싶은 희망을 얼굴이란 가면을 누구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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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문제는 이 가면을 언제 어떻게 벗고 자신의 모습을 찾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신분석학자 칼 융은 이 가면을 쓰는 것을 페르소나라고 표현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삶의 과정 속에
누구나 한번 쯤 거치는 중요한 통과의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면벗기와 가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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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하는가
?
가. 내적욕구
a. 본능적욕구(생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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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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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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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자기표현적 욕구(사회적 실현 (인정받고 싶은 욕구)
a. 본능적욕구(생명성)
꽃들의 생존전략(poppy)
꽃들의 생존 전략(blue bell)
향기는 있으나 예쁘지 않네!
변신을 위한 노력
b.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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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적욕구
a. 본능적욕구(생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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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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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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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자기표현적 욕구(사회적 실현 (인정받고 싶은 욕구)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최소한 4개의 변신을 위한 알을 깨고 나오기
c.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을 위한 가면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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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적욕구
a. 본능적욕구(생명성)
b.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c.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
d. 자기표현적 욕구(사회적 실현 (인정받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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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적욕구
a. 본능적욕구(생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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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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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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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자기표현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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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실현;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사회에서 요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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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부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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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회적 관계성(사회성, 조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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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회적 규범성(도덕, 관습, 법규정과의 타협으로 인한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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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회적 욕망(우월감, 열등감, 성취적 욕망으로 선택한 모델)
결국 7개의 가면이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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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내적욕구
1. 본능적욕구(생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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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기에 따른 필연적 욕구(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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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적욕구(적응과 순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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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표현적 욕구(사회적 실현,인정받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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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부적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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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적 관계성(사회성, 조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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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회적 규범성(도덕, 관습, 법규정과의 타협으로 인한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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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회적 욕망(우월감, 열등감, 성취적 욕망으로 선택한 모델)
가면을 정말로 써야하는 것이 맞습니까?
가면을 인정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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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면을 벗고 새로운 가면 찾기
a. 가면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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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가면을 자연스럽게 쓰고 벗자.
c. 이왕 쓸 가면이라면 유용한 가면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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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쓸 가면이 없다면 자기가 쓸 가면을 직접 만들어 보자.
좋은 가면과 나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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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용한 가면 만들기의 원칙 (좋은 가면과 나쁜가면)
좋은 가면이란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잘 표현할 수 없는 생각이나 의
사를 대변하고 스스로를 성장시켜주는 가면이고 나쁜가면이란 부조화와
내부적 갈등을 일으켜주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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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기를 구체적으로 알기( 능력, 성격, 적성과 희망의 차이)
b.
이중성을 크게 노출하지 않기.
c. 가면을 쓴 것을 상대방에게 인식하지 않을 정도로 쓰기
가면은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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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면 속에서 그 가면에 속지 않기
a. 자기가 쓴 가면이 진짜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 한 경우에 생기는 일
b. 가면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 얻어지는 것들
가면이
그 때를 위하여!!!!
4)가면을필요없는
쓸 때와 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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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면을 쓸 때.
b. 가면을 벗을 때.
c.
가면을 버릴 때.
런던 은퇴한 시인의 문화학교( RP’ INSTITUTE)의
“날개달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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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은퇴한 시인의 문화학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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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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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학과(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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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지도 등, 교육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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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예술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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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교양을 위해서 박물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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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등)과 문서 운동 활동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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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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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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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RPInstitute?ref=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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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ps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