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학습자료양식(PPT)-지적장애

장애이해교육
지적장애 이해교육
장애이해교육
<활동목표>
지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를 가진 친
구를 돕는 현명한 방법을 안다.
장애이해교육
지적장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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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특성?
지적장애 학생들은 비장애학생과 똑같은 기본 생리적, 사회
적, 정서적 요구를 가진다. 그러나 정신지체 학생은 주의력에
많은 결함을 보이는데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기억력
에도 결함을 보인다.
누적된 학습 실패의 경험으로 학습동기가 낮으며, 학습의
전이와 일반화가 어려우며 언어발달 면에서는 언어발달 속도
가 일반아동에 비해 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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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이해 (1)
(1) 지능지수(IQ)가 그 사람의 모든 능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적장애는 대부분 지능지수(IQ)가 낮다. 그러나 IQ라고 하는 것은 지적
능력, 쉽게 말해서 공부를 어느 정도 잘 할 것인가를 미리 알아보는 데는
이용될 수는 있지만, 신체적 능력이나 정서, 감정, 창의력 등과는 거의 상
관이 없다. 그러므로 IQ가 높다고 해서 운동도 잘 할 것이고, 노래도 잘 할
것이며, 예의 범절도 깍듯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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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이해 (2)
(2) 지능지수(IQ)가 그 사람의 모든 능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적장애에 대한 오해 중 가장 위험한 것에 속한다. 물론 이러한 오해는
정신 이상 혹은 정신 질환에 대해 잘 모르는 데에 비롯될 수도 있으나, 정
신지체에 대해 잘 모르는 데에 주원인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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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이해 (3)
(3) 지적장애는 정신 이상처럼 질병이 아니다.
지적장애는 정신 이상과 같은 의학적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특수교육이
나 훈련에 의해 발달이 가능한 교육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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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이해 (4)
(4) 지적장애는 모두 유전되는 것은 아니다.
불행하게도 정확하게 지적장애의 원인으로 밝혀진 요인들은 소수에 불
과하다. 명백히 유전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것은 대체로 20% 정도에 불과
하고, 대부분은 여러 가지 장애 발생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
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무턱대고 정신지체는 유전된다는
식의 생각은 위험할 뿐 아니라 오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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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이해 (5)
(5) 지적장애도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완화될 수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은 저절로 발달할 뿐만 아니라 교육과 훈련에 의해서
도 발달될 수 있다. 특히 발달 초기에는 뇌기능이 미분화, 미발달되어 있
기 때문에 나이가 어릴수록 그 발달 가능성도 그만큼 크다. 지능은 고정
불변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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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영순씨 가족의 하루’
장애이해교육
지적장애에 대해 바르게 알기
(1) 아이큐(IQ)가 그 사람의 모든 능력은 아닙니다.
지적장애는 대부분 지능지수(IQ)가 낮습니다. 그러나 IQ라고
하는 것은 지적 능력, 쉽게 말해서 공부를 어느 정도 잘 할 것
인가를 미리 알아보는 데는 이용될 수는 있지만, 신체적 능력
이나 정서․감정․창의력 등과는 거의 상관이 없습니다. 인간
의 지능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며 특히 어릴수록 발달 가능
성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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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해 바르게 알기
(2) 지적장애는 정신 이상과 다르며 의학적으로 치유하는 것은 어렵습니
다.
지적장애는 정신 이상처럼 질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는 정
신 이상과 같은 의학적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특수 교육이나
훈련에 의해 발달이 가능한 교육적 대상입니다. 학교에서 잘
따라가지 못하고 느리게 보이는 정신지체학생도 천천히 충분
한 시간을 주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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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해 바르게 알기
(3)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도 결혼할 수 있습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은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신체적 능력이
나 감정․창의력․도덕성 등도 반드시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데서 오는
오해입니다. 지적장애는 다른 영역의 발달은 다소 지체되나 성적(性的) 발
달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성적발달 만
큼 도덕적 판단능력과 신체관리 능력도 함께 발달하도록 도와주면 일반
사람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장애이해교육
지적장애에 대해 바르게 알기
(4) 지적장애는 모두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정확하게 정신지체의 원인으로 밝혀진 요인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명백히 유전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것은
대체로 20% 정도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여러 가지 장애 발생
요인들이 상호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러므로 무턱대고 정신 지체는 유전된다는 식의 생
각은 위험할 뿐 아니라 오해이기도 합니다.
장애이해교육
지적장애에 대해 바르게 알기
(5) 지적장애 학생들은 일반 학생과 함께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궁극적으로는 사회에 나아가 일반인들과 함
께 살아가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놀
고, 함께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적장애인과 일반인 간에는 ‘차이’보
다는 ‘공통성’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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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대한 나의 편견 지수는?
1. 아이큐는 그 사람의 모든 능력(-이 아니다. –이다.)
2. 지적장애와 정신이상은 (-같다. –다르다.)
3. 지적장애인은 결혼할 수 (-있다. –없다.)
4. 지적장애는 모두 유전(-된다. –되는 것은 아니다.)
5. 지적장애는 적절한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 장애가 완화될 수(-없다. –있다.)
6. 지적장애를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없다.)
7. 지적장애 학생들은 일반 학생과 함께 교육(-해야 한다. –할 수 없다.)
8. 지적장애 학생들은 친구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하다)
9. 지적장애인들은 직업을 가질 수 (없다, 있다)
10. 지적장애인들은 취미생활을 할 수(있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