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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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및 연혁
• 1967. 12. 13
서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설립인가
• 1990. 05. 01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창립총회
• 1990. 12. 11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설립인가 (상공부)
• 2002. 12. 31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해산
• 2002. 07. 24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창립총회
• 2003. 01. 02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설립인가
• 2003. 01. 09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원가입
• 2003. 12. 23
조합사무실 이전
(종로구 숭인동 1385. 대경빌딩 1004호)
• 2009. 07. 17
조합사무실 이전
(강서구 방화동 498-4 조일빌딩 301호)
▶ 조합 설립 근거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하여 설립된
자조적인 비영리 법인
 주무관청
규정상 서울특별시장의 감독을 받으나,
실제로는 조합의 모든 업무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음.
▶ 조합 설립 근거
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 1 장 총칙
제 1조 ( 목적 )
이 법은 중소기업자가 서로 힘을 합하여 협동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직의 설립운영 및 특성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중소기업자의
경제적인 기회균등을 기하고, 자극적인 경제활동을 북돋우며
중소기업자의 경제적 지위의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 7조 ( 성격 )
조합원 또는 회원의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하되,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 할 것
▶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에서 하는 사업들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협동사업추진을 통한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합니다.
 공동구매
- 철판, PB, MDF등 주요 원자재에 대한 공동구매
 공동판매
- 공동브랜드를 추진,
온·오프라인에서의 공동판매를 통한 마케팅 지원
 공공조달시장 참여
- 조달청 가수공급자 계약제도에 조합원사 공동으로 참여
- 마케팅 시너지 창출
 지도·교육 정보사업
▶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에서 하는 사업들
 조합원 실태조사 및 연구시책 개발
 조합원 교육 및 정보제공
 조합원 복리후생 사업
 국가·지방자치단체·중소기업중앙회 등으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 대정부 정책 건의
 단체적 계약 체결
 이행보증을 비롯한 공제사업
▶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제 1대
김홍근
 제 2대
〃
 제 3대
허성회
(주)제일씨텍
 제 4대
박용수
(주)일진씨앤에이
 제 5대
김성곤
(주)금성강철
(주)피아산업
〃
(現)
▶ 보도자료
 한국경제
2009.06.21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 서울경제
2009.10.28 가구업체, 공동마케팅으로 조달시장 공략
 한국경제
2009.12.09 中企조합의 변신, 제품개발서 공동판매까지
 Etnews
2013.10.14
 Chosun
2013.10.14
25개 회원사 가구 제품 조달청과 MAS 계약
포스코, 중소기업조합 통해 철강재 싸게 공급
포스코, 中企 조합에 철강재 공급,
공동구매 협약 체결
 서울경제
2014.03.20 공동브랜드로 함께 살자…
중소가구사들의 발칙한 도전
•중소기업중앙회는 포스코(005490) (334,000원▼ 2,000 -0.60%)와 협동조합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에 원자재를 저렴한 가격으
로 공급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포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철강재를 저
렴하게 공급하는 ‘코업비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업비즈 사업은 원·부자재를 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구매하고 금융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구매 단가를 낮춰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게 하자는 목적에서 2009년 도입됐다. 지난해는 연 222억원의 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자금과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원·부자재의 구매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앙회의 보증 지원으로 무
(無)담보 신용으로 구매 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혜택도 따른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코는 한국산업로공업협동조합,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등 3개 조합에 철강
재 열연·냉연 판재류를 중소기업의 개별 구매 단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중앙회는 사업에 참여한 3개 조합의 회원사들이 이들 원자재를 구입할 때 기존 구매가보다 10~20%의 원가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3개 조합을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문제점을 보완해 철강재 수요가 있는 다른 협동조합으로도 사업을
확대한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남명근 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철강재는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중요한 원자재로 공동구매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