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국제활동을 위한 나의 영어공부 스토리

국제활동의 스토리 개발을 위한
영어학습 워크숍
2010년 6월 22일(화)
김정태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팀장
영어를 쓰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도형이는 인문학을 전공한 26살의 대학졸업생으
로 앞으로 국제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토익은
750점이고, Speaking과 Listening을 어려워한다.
자격증이나 뚜렷한 스펙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겠다는 고민을 하게 된다.
어학연수를 가보려 하는데, 주위에서는 다 들 반
대가 심하다. “26살인데 언제 어학연수 갔다 온다
는 거야? 갔다 오면 너 취직 다 글렀어!”가족도 친
구도 다들 부정적이다.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영어역량은 미개발하면 족쇄, 개발하면
날개와 같은 효과를 지닌다.

한국과 같은 영어중심 우대사회(English-based
Treatment Society)에서는
당신의 스펙과 상관없이
“영어 능력자” “영어 무능력자”를 판단한다.

6개월 어학연수를 마치고 2004년 4월 귀국
한 내가 영어날개로 만든 스토리:
1. 국제대학원 입학(2004.9)
2. 유엔본부 인턴(2006.9)
3. 헤리티지재단 객원연구원(2006.11)
4. 유엔거버넌스센터 입사(2007.2)
5. 하와이 사회과학 학술회의 논문발표(2007)
6.
MDG리포트 한국어판 번역/발행 (2008~현
재)
7. <SOS! 지구마을 구출작전> 번역출간 (2008)
8. <엑시트운즈> 번역출간 (2009)
9. TOEIC, TOEFL, GRE, 그리고…

영어발음 교정하기- 자신감
- <Who Moved My Cheese?> 보고 듣고 따라읽기

영어표현 확보하기- 자존감
- “다 기억할 수 없기에 모두 기록해 놓는다.”
어학연수 관련
www.theuntoday.com/entry/국제활동가-준비-어학연수를-준비하는-청년에
게
영어공부 관련
<공부의 비결> (단어공부의 즐거움)
<영어정복자> (영어말하기의 핵심인 명사구/명사절의 철저한 이해)
문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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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UN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