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2012년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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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청년부 2012년 여름수련회

청년부 2012년 여름수련회
기간
8월 10일(금) 저녁~11일(토) 오전(1박2일)
장소 모래내교회 교육관
참석
청년 4명, 담당교역자 및 도우미 교사 3명
주제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수련회
그만…
사진을
찍지
깜빡
하고
못했답니다
폭염으로
원래는 오산리기도원에서
야외활동이
않아
11일(토) 여의치
하루 종일
변경했습니다
하나님 장소를
앞에 머물기로
계획했지만…
수련회 주제 설명
누구나 오해나 불편한 감정,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어색한 마음을 갖는 상대와는
마찬가지입니다.
결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수련회 주제 설명
이번
수련회에서는
각자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하나님에
대해
갖고 있는해야
이미지,
앞으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프로그램 설명
역할극1
그
각 내용을
사람이 성경 인물을
한 편의
연극으로
사람씩
맡아서 꾸며봤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각자가
연출을 맡아
어떻게 조명에서부터
생각했는지,
무대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연기자
캐스팅,
동작과
대사와
어땠는지
연구한 뒤
연기 지도까지
담당했습니다.
프로그램 설명
역할극1
삭개오 vs 예수님
요나 vs 하나님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하인 vs 주인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의 형 vs 아버지
프로그램 설명
역할극2
각자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와
현재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연극의 한 장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 작업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결과
또한이지금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어떤
생각과 태도를
무엇을
어떻게
반응해야
미처 몰랐던 자기 모습을할지
갖고 있었는지
깨닫게시간도
되었습니다.
함께
고민하는
발견하기도 하고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
“놀람에 놀람을 더한
“피곤한 몸과 수련회를 다녀오고 나서…”
휴가처럼 생각하고
“숨기고
감추려던
시작한 수련회에서
내
모습들이
보이자
마음속 나도 모르던
너무
창피하고
생각들을 알게 되고”
부끄럽던 내 모습…”
“그렇게 날 생각하시는 주님을
느끼긴 처음이었고”
“내 기도 중
'나는 너를 놓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하신 부분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참석자들의 소감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나와 하나님과의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다가가려고
현재 관계를
알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노력한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ㅜㅜ”
참석자들의 소감
“하나님은
괴로움과 슬픔 가운데서만
찾아오시는 것이 아닌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서도
“수련회를 통해
찾아오신다는 것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가로막고 있는 문제점들을
“더운
가운데서
깨닫게날씨
되었고”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련회를 하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짧지만 굵은 수련회였던 거 같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전도서 12:1 수정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