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10년 만기
[ 실손의료비 담보의 보장기간 변천사 ] ● 2000년 삼성의료보장 보험 10년 만기 ● 2001년 삼성의료보험 15년 만기 ● 2001년 무배당 삼성80평생보험 70세만기 (의료비 특약) ● 2003년 무배당 삼성 Super 보험 80세만기 ● 2008년 9월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100세 건강파트너보험 100세만기 ● 2008년 11월 무배당 삼성 Super III 100세만기 ■ 실손의료비 표준화 (09년 10월 시행) 구분 상품유형 최고보장한도 표준화 내용 -상품별 6종 : ① 상해(입/통원)형 ② 질병(입/통원)형 ③ 종합(입/통원)형 - 상해입원/상해통원에 위험별 상해(직업)등급 적용 - 상해의료비, 입원의료비, 입.통원 의료비는 폐지 - 5천만원 이내 자율 운용 입 담 자기부담금 - 대상 의료비의 10%. 단, 질병,상해 각 연간 200만 (종합형은 합산 연간 200만) 원 보 상급병실차액 - 기준병실 관계없이 50% 보장, 단 최대 1일 평균입원일당 10만원 최고보장한도 - 30만원 이내 자율운용. [외래(회당) 및 약제비(건당) 합산] 운 통 용 자기부담금 - 외래(회당) : 의원 1만원, 병원 1.5만원, 종합전문요양기관 2만원 (약제비 건당 8천원) 원 운영방식 보장범위 - 외래는 회당 180회, 약제비는 건당 180회까지 보장 (종합형은 합산 180회) (보험기간 中 사고에 대해 보험기간 後는 외래 회당 90회, 약제비 건당 90회) - 해외소재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은 의료비는 면책 - 국민건강보험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입원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의 40% 해당액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 (자동차 또는 산재보험에서 보상하는 의료비는 보상하지 않음) - 항문질환, 치매 의료비 등 보장범위 확대 암이름 평균입원일수 평균치료비 1일당치료비 폐암 100일 2180만원 218,000 위암 60일 1462만원 244,000 자궁암 40일 784만원 196,000 유방암 30일 630만원 210,000 암 (cancer) : 일반조직의 무제한적 비정상적인 성장, 또는 그 결과물 암의 원인 : 원인불명 암이 무서운 이유 : 재발이나 전이를 잘하기 때문.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 (30세 남 1급) 담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보장금액 자부담 3,000만원 0% 5,000만원 10% 월보험료 차이 10만 5천 30만 8천이상 월보험료 차이 5~6만원 치료 받으면 자부담 5~6천원 어쩌다 받는 치료의 ‘자부담’이 무척이나 부담? 오히려 큰 치료 받을 때는 4,800만원 한도로 걱정없이 치료 가능~! 월p 9,710 7,150 2,560 4,220 3,960 260 50세 넘어서 보험 들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왜? 무엇으로 인하여~? 보통 병원 가서 검사하면 2명에 1명은 고혈압 또는 당뇨. 혹은 고혈압&당뇨 고혈압,당뇨 → 일단 발병되면 눈감는 날까지 약 처방을 받습니다. 30회로 과연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 주요 면.부책 변경사항 구 분 현 행 변 경 한방 입원:보상, 통원:면책 급여 본인부담금 보상 치매 (F00 ~ F03) 면책 (일부社 보상) 보상 치과질환 (K00 ~ K08) 상해:보상, 질병:면책 급여 본인부담금 보상 치질 등 항문관련 질환 (I84, K60~K62) 면책 급여 본인부담금 보상 성병 (A50~A64) 면책 (일부社 보상) 보상 선천성 뇌질환 이외의 선천기형 (Q05~Q99) 보상 (일부社 면책) 보상 요실금 등 비뇨기계 장애 (N39, R32) 면책 면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 B20~B24) 보상 면책 (혈액에 의한 HIV는 보상) 면책 면책 40% 보상 면책 비만(E66), 치매 이외의 정신질환(F04~F99), 여성생식기(N96~N98), 임신출산(O00~O99), 선천성뇌질환 (Q00~Q04) 해외진료 대책 없이 오래 사는 것 = 위험 대책 없이 오래 병들어 사는 것 = 범죄 → 남은 부양가족들에게 엄청난 빚과 짐 → 때론 끔찍한 사건의 헤드라인 장식 → ‘노인’이 되었을 때 백발백중 발병되는 것 : ‘치매’ 지원대상이 되기도 까다롭고, 어렵게 지원대상이 되어도 월 3만원~! *유감[遺憾]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