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1002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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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와인의 조화
과목: 소믈리에론
학과: 호텔관광항공영어과
학번: 21311002
이름: 권정희
제출일: 201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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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개
생산지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음식과 와인의 조화
참고문헌
Mouton Cadet(뜻: 무통의 막내) Red
빈티지: 2010
등급: AOC
품종: merlot 55%, carbernet sauvignon 30%,
cabernet franc 15%
생산자: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알코올: 12%
당도: Dry
특징: 체리빛, 부드럽고 세련된 풍미
바디: 미디움 바디
향: 아로마향
음용 온도: 17~19 ‘C
칸(cannes)영화제 공식 와인이다.
1930년 보드로 지방의 작황이 좋지않자 1등급와인 인
샤토 무통 로췰드의 이름으로 판메할수없어 1932년
별도의 브랜드로 판매하기 위해 만든 와인이다.
Moton Cadet White
빈티지: 2011
등급: AOC
품종: merlot 55%, carbernet sauvignon 30%,
cabernet franc 15%
생산자: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알코올: 12%
당도: Dry
특징:맑고 투명한 금빛, 바닐라향, 자몽레몬맛
향:
음용 온도: 10~12 ‘C
칸(cannes)영화제 공식 와인이다.
1930년 보드로 지방의 작황이 좋지않자 1등급와인 인
샤토 무통 로췰드의 이름으로 판메할수없어 1932년 별
도의 브랜드로 판매하기 위해 만든 와인이다.
무통 카데의 생산지역은 보르도 오 매독에 속
한 생-로랑(Bordeaux saint-laurent-medoc) 지
역이다. 생-로랑은 프랑스의 남쪽 서쪽에 위치
한 작은 마을이다. 뽀이악의 아래 리스트락메
독과 물리-정 매독의 위쪽에 위치해 있다.
보르도의 최대 강수량은 106.8mm 이고
최소 강수량은 54.4mm이다. 최고 기온은
26.6 ºC이며, 최소기온은 2.8 ºC 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집중호우가 아니라 일년
내내 강수량이 고르고, 온도도 너무 덥거
나 너무 춥지 않아 포도를 키우기에 좋은
자연환경이라 볼수있다. 이러한 이유로
보르도 에서 질 좋은 와인이 많이 만들어
지는 것 같았다.
영어로 Mariage 결혼을 의미하는 말로 와인과
음식이 그만큼 잘 어울린다는 뜻이다.
붉은빛의 고기요리(소고기, 양고기,소시지,스
테이크)는 타닌이 강한 레드와인이 음식의 기
름기를 잡아줘 어울리고, 생선요리(연어,생선
회,버터에 구운생선)는 화이트 와인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맛을 더한다.
샤또 무똥 로칠드, 무똥 까데 등의 와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
닌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는 와인의 세계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
한 전설적인 와인의 명가이다. 창립자인 바롱 필립의 3가지 업적
은 와인의 샤또 병입을 처음 도입한 것, 여러 와인을 혼합하는 기
술을 개발하여 최초의 보르도 AOC 와인, 무똥 까데를 만든 것, 당
대의 저명한 예술가들에게 의뢰하여 라벨의 디자인을 혁신한 것
이다. 보르도의 와인 역사는 바롱 필립의 업적과 함께 다시 쓰여
졌다고 한다. 무똥 까떼는 1930년대 샤또 무똥 로칠드의 세컨드
와인으로 출발하여 연간 약 1600만병이 판매되는 와인으로 명실
공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보르도 AOC 와인으로 바롱
필립 로칠드사의 대표적인 제품.
무통카데 레드와 화이트, 소고기야채말이, 치즈를 올린 카나
페 그리고 연어구이 샐러드와 함꼐 먹어보았다
무통 카데 화이트와 후라이팬에 구
운 연어를 넣은 샐러드와 함꼐 같이
먹었다. 와인의 향은 처음에 신 과
일향과 강한 알콜냄새가 났다. 처음
한모금을 먹어보니 시큼한 맛이 느
껴졌고 샐러드의 소스와 잘 어울리
는 것 같았다. 구운연어의 담백한
맛과 화이트 와인의 산뜻한 맛이 어
울러져 좋았다.
개인적으로 먹었던 음식중에 와인
과 음식의 마리아주 가 제일 좋았던
거 같다 부드러운 바디감의 무통 카
데 레드와 부드러운 한우 앞다리살
구이가 잘 어울려 진거 같다. 고기
안에 버섯과 야채도 잘어우러 졌다.
와인의 향은 계속 맡고싶은 아로마
향과 달은 향이 났다. 다시한번 만
들어서 먹고싶은 마음도 있다.
마지막으로 크래커 위에 드빈치 치
즈와 골드키위, 토마토를 얻어 레드
와인 과 함께 먹어 보았다. 치즈의
풍미와 와인의 아로마 향이 어우러
져 마싯게 먹었다. 과일의 상큼함과
당도가 느껴져 마리아주가 잘 어울
렸던거 같다.
구글 검색
http://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depth=1&hl=ko&prev=/search%3Fq%3Dsaintlaurent-medoc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honeymoondc/119483
와인 21 닷컴
http://www.wine21.com/13_WineSearch/winesearch01_view.php?sh_searchtype=1&ViewTab=2&SelU
no=39025&page=1&increment=0#Tab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