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제3회 “한 여름 밤의 페스티발”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제3회 한 여름밤의 페스티발
공연 계획서
공연개요
구 분
공 연 명 공 연 장 소 공 연 일 시 공연횟수 티켓가격 사 회 자 출 연 진 공 연 시 간 주 최
내 용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제3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발 “사랑의 콘서트” 강서 방화근린공원 2008년 8월 23일(토) 저녁8시 1일 1회 무료 공연 박범수 지휘_최선용, 소프라노_김인혜, 이깐딴띠 남성 중창단,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삐꼴리 소년소녀합창단, 프라미스 여성합창단, 전미례 렘넌트 재즈무용단 1시간 40분 강서구청, (사)세계렘넌트예술단
비 고
공연내용
강서구와 함께 지역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2008년 “한 여름 밤의 페스티발 - 사랑의 콘서트”
올해 3회를 맞고 있는 “한 여름 밤의 페스티발”은 매년 8월에 강서구의 방화근린공원에서 6천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예술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문화 축제입니다.
(사)세계렘넌트예술단은 강서구의 지역 연고 예술 단체로 지정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 치고 있으며, 최고의 클래식, 재즈, 합창, 오케스트라의 종합 공연 무대를 통하여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강서구에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어 활력과 휴식의 시 간을 드리며 잠자고 있던 문화예술의 욕구를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오페라 공연, 재즈 공연, 관현악 협연,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 현존하는 최정상의 드라마틱 테너 ‘주세페 쟈코미니’의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 제3회 “한 여름 밤의 페스티발”은 기쁨과 감동이 있는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 트라의 열정과 박진감 있는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하여 이삐꼴리 소년소녀 합창단의 깨끗하고 맑은 음색으로 여름 밤을 수 놓을 것입니다. 특별히 여름밤의 뜨 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느끼게 해줄 남성 중창단 ‘이깐딴띠’를 초청하여 남성만의 특 유의 색깔과 파워풀한 음악을 전해줄 것이며 또한 전미례선생님이 이끄시는 재즈댄 스로 그 열기를 관중들과 함께 가득 채울 것 입니다.
2006 - 2007
“
한 여름 밤의 페스티발”
• • • • • • • • • • • • 프로그램 Overture
“
Carmen
”
(오페라 “카르멘” 서곡) --------------------------------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미션 임파서블 ------------------------------------------------------------ 렘넌트 재즈무용단 넌 할 수 있어 -------------------------------------------------------- I Piccoli 소년소녀합창단 My favorite thing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묘한세상 주시고 -------------------------------------------------------- 프라미스 여성 합창단 산유화 건전가요 메들리 O mio babbino caro -------------------------------------------------------- 소프라노_김인혜 Les filles de cadix 내빈소개 및 전달식 Hooked on classics ------------------------------------------------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음악 메들리 ------------------------------------------------------- 이 깐딴띠 남성 중창단 미워도 다시한번 외 3곡 칸초네 메들리 플라멩고_전미례SOLO ----------------------------------------------------- 렘넌트 재즈무용단 Aragonaise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축배의 노래 합창 --------------------------------------- 이깐딴띠 남성 중창단, 프라미스여성합창단 사랑으로 --------------------------------------------------------------- 출연진과 관객모두
출연진
사회_ 박 범 수
2000년 코미디 티비 공채 1기 개그탤런트 KBS 2TV : "세상의 아침” “행복충전 백세인" KBS 1TV : "6시 내고향" MBC : "정보토크 팔방미인" 외 5편 EBS : "농촌 체험 맛나 만나” "살림의 여왕 KBS방송 : “ KBS 월드” 원음방송 : "정재윤의 가요가요가요"
무대감독_ 장 재 호
오페라 연출가 안양대학교 음악과 졸업 이태리 Accademia Romana Delle Arti Musical 졸업 <코지판투테> <사랑의 묘약> <라보엠> <헨젤과 그레텔>등 오페라 및 갈라콘서트 다수 연출
출연진 서울예고.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수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벨링크 음악원 졸업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역임 유니버셜 발레단과 함께 발레 “백조의호수” 일본10개 도시 순회공연 한중, 한일 수교 10주년 기념 합작 오페라, 창작오페라“아! 고구려” 평 양공연, 국가행사 및 기타 월드컵 아시안 게임, 유니버시아드 대회, 국 제 영화제 축하공연,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시상 축하공연등 지휘 現 서울아트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7년에 국내외에서 기량을 갖춘 열정적인 젊은 기악인들로 구성하여 힘찬 출발을 하였으며,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효율적인 트레이닝으로 단기간에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단체입니다.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의 극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연 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출연진
소프라노 김인혜
서울음대와 줄리아드 대학원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동아콩쿨과 전국콩쿨 대통령상, 루크레치아 보리Lucrezia Bori 상, 칠레 국제콩쿨, 링컨 센터 기념상 등을 수상. 오라토리오 <메시야>, <천지창조>, <천지창조>, <엘리야>, 바하의
1988년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메시아 연주는 ‘뉴욕 타임즈’ 로부터 “ 이날 최고의 연주자, 훌륭한 발성과 뛰어난 음악적 스타일” 이라는 호평을 받았 다. 오페라<휘가로의결혼> <팔리아치> <춘희> <쟌니스끼끼> <토스카>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메리위도우> <류관순> <까발레리아 루스티까 나> <안중근>등에 주역으로 출연, 특히 2000년12월 로마시장의 초청으로 이태리의 세계적인 떼아트로 델 오페라Teatro Del'Opera극장에서 열린<성웅 이순신>공연은 이태리의 양대 일간 지 메사제로와 르뿌브리카의 큰 주목을 받았고, 일본 니혼케쟈이 신문이 대호평을 내보낸 이후 일본무대에서의 초 청도 잇따르고 있다. 2001년 고베신문사 초청 독창회를 가졌고 일본 NHK 심포니홀 초청 바하의 <마태수난곡>을 일본 최정상급 연주가들과 협연했다. 2002년 오오사까, 동경, 홍콩 시티홀 등지에서의 공연과 서울에서의 독창회 를 앞두고 있으며, 국제오페라단과 <휘가로의 결혼>에도 주역출연. 북한월북 작곡가인 김순남의 가곡과 정다운 우리 가곡을 모아 통일을 그리는 앨범 <그리움이 하나되어>를 99년에 발매, 새 천년을 위한 성가곡집 <영혼의 노래 - 뉴 밀레니엄을 고대하며>와 KBS교향악단과 함께 한 <소프라노 김 인혜의 임긍수 가곡집>을 발표. 現 서울대에서 부교수로 재직.
출연진
이깐딴띠 남성 앙상블
2003년 5월에 단장 이인철을 중심으로 현재 솔리스트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는 성악가들이 모여 창단되 었다. 테너 남상욱, 박종선, 신현욱, 김혁수, 바리톤 김상충, 왕의창, 베이스 이상규, 김윤환 으로 단원 구성이 되어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클래식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지향하며 전국적인 연주활 동을 하고 있다 * 활동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성공기원 및 기념 음악회 5 회 출연 대구 오페라 축제, 대구-광주, 대구-제주 교류음악회, 상해 예술 교류제, 서울 예술의 전당 2004 가을 음악회, 오페라하우스 제야음악회, 신춘음악회, M.I.M음악회, 전주 국제 영화제 전야제 초청 연주회, 몽골 초청 연주회, 평창 메밀 오페라 축제, 광주은행37주년 가을음악 여행,대구시향, 전주시향, 부산시향, 포항시향,모스트리 필 협연 서울 세종문화회관 ,KBS 여의도홀에서 초청연주를 갖는등, 300여회의 연주 활동
출연진
렘넌트 재즈무용단
렘넌트 재즈무용단은 한국 재즈댄스계의 거장이며 선구자로 불리는 전미례 예술감독의 협력지도로 훈련과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미례 예술감독은 재즈댄스를 "2000년 이후의 최고의 춤”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춤 장르를 섭렵해야만 재즈댄스의 참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를 몸으로 표현하는 재즈댄스는 발레를 기초로 하는 엄격함으로 일반대중의 춤과 차별화는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성을 바탕으로 어느 문화와도 잘 어울리는 대표적 문화 코드인 재즈댄스를 통 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보급, 발전시킬 것입니다.
출연진 이 삐꼴리는 잠재되어 있는 풍부한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예술인이 되도록 키웁니다. 소년소녀합창단이 대부분 두성 발성을 하는데, 이 삐꼴리는 소년기의 진성을 그대로 사용하는 발성 으로 어린이답고, 자연스러우며 아름다운 발성을 하 여, 어린이들의 음악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게 음역 과 그에 맞는 곡들을 선별하고 또한 창작곡도 발표 하여 우리나라의 새로운 어린이 합창문화를 이끌어 갈것 입니다.
프라미스 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하여 지역과 사회에 봉사하며, 가정에는 사랑과 화합, 행복을 전하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입니다.
20~50대 여성의 다양한 음색과 개성을 가지고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며 바로크음악에서 현대까지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차원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공인으로서 문화발전과 정서함양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