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레지오 마리애 성인,가경자
www.adregia.or.kr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할 때’
(로마 13,12)
2012.4.22
의저우교구 애덕의 모후 레지아
부단장 김영복 말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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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 레지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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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6일 출생(만 49세)
1983~1984. 청년 레지오 입단, 부단장, 군입대
1987~2001. Pr.서기, 부단장, 단장 역임
2001. Cu.회계
2002. Cu. 단장, 재선출
2005. Co.서기, 재선출
2008. Re. 부단장, 레지오마리애 의정부 교구 애덕의 모
후 Re. 교육위원,
2010.4. Re. 부단장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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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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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함창 출신
부친 선종후 18세 영세: 고등학교 1년
본당: 일산 성당
현재 직장: kt고양법인지사 부장
kt 기업 고객 고객 관리(스마트폰 담당등)
가족: 아내, 자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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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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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저의 마음에 오시어 성령의 빛
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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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을 하느님 시간 만큼 살게 하시고 더 이상의 삶을
바라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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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눈을 사람의 눈에서 하느님 시선으로 바꾸시어 모
든 것을 사랑으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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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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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둘째 형 선종
아버지 선종
건강상의 이유로 고2 중퇴
군복무 중 형수 선종
3수(3년 동안) 대학 불합격
군 복무,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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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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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직장
군종
청년
청년
장인
아들
대세후 선종
은총: 공무원 3년 6개월 , kt 20년 근무
사병 은총, 묵주 기도 은총
레지오 은총
레지오 단원과 혼배 성사
대세후 선종
둘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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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칠리움 단장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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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평신도 대회 참석
몽포르의 성루도비꼬 마리아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심심 실천”
매일 교본 5분 이상 읽을 것
창설자 정신으로 돌아 갈 것 -> 프랭크 더프 본
받을 것
배티 성지 순례 한국-> 김대건 신부님, 레지오> 알퐁소 램
남북 화해와 일치 위한 기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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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칠리움 서기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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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한국 레지오: 간부 기피 현상에 대한 부끄러움
홍콩 Co. 단장 함께 내한
소년Pr. 위해 헌신
미혼
한국서 평의원 피정 소망
Con. 직속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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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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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사
성무 일도
묵주 기도
희생, 봉사
선교 활동
잘 들어 준다.(경청의 1인자)
상급 평의회 간부 추천, 선출시 감사히 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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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레지오 단원 Se. 참석
(1차, 2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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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교수 고려대 국제 세미나 참석하고 시간을 내어
한국 서울 무염시태 세나투스 회의 참석
한국 레지오 스위스에 비교해 젊다. 너무 놀랍다.
서울 Se. 소년 Cu.4간부, 성심교정Pr.등 청소년 및 대학
생, 시티은행 직장 Pr. 신학생Pr.도 Se 직속Pr.임
스위스는 65세 이상으로 고령화이고 레지오 단원을 찾아
볼 수 없음,
기적의 패, 가두선교, 묵주 전시, 영문 뗏세라등 전시->
레지오 정신 투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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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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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한 피를 분배하시는 분(보나벤뚜라 성인)
431 에페소 공의회, 치릴로 성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성모님이라고 선언.
선교사들의 주보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구세주
의 십자가를 세운 후 바로 그 십자가 밑에 성모님을 모시
지 않은 곳에서는 어디서든, 그가 복음의 말씀을 전할 때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다고 말했다.
4대 믿을 교리: 평생 동정,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무염 시태), 승모(몽소)승천
: 1.1 , 3.25, 8.15,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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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패, 원죄없이 잉태되신성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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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라부네 성녀
축일 11월27일
앞면에는 성모님이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셨음을 나
타내고 있으며, 뒷면에는 성모님께서 그 후 줄곧 죄를 짓
지 않으셨음을 드러내고 있음.
심장: 하나는 가시관, 다른 하나는 칼에 찔린 모습
십자가와 M자는 주님의 수난과 성모님의 고통을 떠올리
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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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년 11.27 발현 ->1930년 100년뒤 그 시
간->[프랑스 레지오 승인 및 강복1932)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는 프랑스의 디종 근교 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서 조에 라부레라는 이름으로 세례.
8살 때 어머니를 여의였고 또 언니인 루이자가 파리의 자비
수녀회에 입회하자 어린 나이에 삼촌의 카페에서 일을 하며
가사 일.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처지라 읽고 쓰는 것조차 배
울 수가 없었음.
14살 때부터 수도성소를 느껴 아버지의 반대를 극복하고
언니를 뒤따라 1830년 샤티용쉬르센에 있는 성 빈첸시오
드 폴의 파리의 자비 수녀회에 입회하여 카타리나라는 수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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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를 마친 그녀는 파리의 뤼 뒤박 수도원으로 감. 수도원 성당에서
일련의 성모 환시를 보게 되었는데, 이 환시에서
“성모님은 당신이 원죄 없이 잉태하셨음을 표시하고 공경하는 메달을
만들라”
는 부탁을 여러 차례 하셨다. 고해 신부인 알라델 신부는 이 메달을 만들
어도 좋다는 허가를 파리의 켈랑 대주교로부터 받고, 1832년에 처음으
로 1,500개의 만든 것이 즉시 백만 개의 메달로 불어나면서부터 유명한
기적의 메달이 된 것이다.
성녀 카타리나의 환시는 파리의 대주교가 임명한 특별위원회의 조사를
거쳐 1836년에 공식적으로 인정되었고, 이 결과 기적의 메달은 급속도
로 전 세계에 퍼져 나가게 되었음
성녀 카타리나는 1831년부터 죽을 때까지 파리 요양원에서 천한 일을
하면서 수도생활에 전념하였고, 고해신부에게만 자신의 환시를 늘 말씀
드리고 지도를 받으면서 생활함
1933년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시복. 1947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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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라부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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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1830.11.27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성빈첸시오 바오로 수
녀회 내 소성당에 발현하여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직접 준 메달,
기적 의 패는 성모마리아가 라부레 수녀를 통하여 인간 모두에게 내려
준 은총과 구원의 상징이며 메시지라고 말할 수 있음.
1806.5.2.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카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2번에 걸쳐 발현하신 성모님은 1830.11.27. 2번째
발현 시에
힌색 옷을 입고 일종의 공 모양의 것을 밟고 서 있었다.
또한 귀해 보이는 둥근 물건을 양손으로 떠받친 상태로 하늘을 향해 시
선을 두고 있었다.
성모마리아는 라부레 수녀에게 “당신이 보고 있는 이 둥근 물체는 전
세계, 특히 프랑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내리는 은총의 상징이다”라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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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성모님의 주위에는 타원형의 판 같은 것이 형성되었는데, 그 판에
는 금으로 된 글씨로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
으소서” 라고 새겨져 있었다.
성모님은 “이 모형대로 메달을 새기도록 하세요. 이 메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커다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그 은총은 믿음을 갖고 있
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내릴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1832.6.30 최초의 메달이 주조되었고, 이 메달을 통하여 많은 치유와
회개가 있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그 때부터 메달의 주조를 허락했던 파리의 대주교는 메달을 지닐 것을
권장했으며, 일반 신자들은 그 메달을 ‘기적의 패’라 부르게 되었다.
타원형으로 된 이 메달은 전면에는 죄를 상징하는 뱀의 머리를 밟고 있는
상태로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조각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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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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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높이는 데 있
다. 성모님께서 은총의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맡고 계시
다는 것도 나타내고 있다
원죄 없으신 동정 성모님, 어머니로서의 성모님,중재자로
서의 성모님 모습
이 패를 사용하는 레지오 단원의 힘을 두 배로 키워 주실
것임
기적의 패 축일: 1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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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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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년 도미니코 회원인 알랭 드 라로쉬 설립
묵주기도 15단 한 주일 동안 바치는 신자
로사리오 기도의 영혼은 묵상이다
묵주기도를 널리 펴는 특별한 책임, 도미니코 수도회의
영적 은혜를 나누어 각게 됨
몽포르의 루도비코-마리아, 회원,묵주기도 전파에 열성
적으로 헌신, 대단한 열의와 덕성으로 수많은 도시와 농
촌에서 로사리오 회에 대해 쉬지 않고 전파하여 큰 성과
를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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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여왕이신 마리아 신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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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설립, 마리아 수녀회, 몽포르
선교회
우리의 몸을, 감각 기능까지 포함하여 온전한 전체로서
바친다
우리의 영혼과 영혼의 모든 가능까지 합하여 바친다.
현재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우리가 소유하는 있는 모
든 물질을 바친다.
우리의 내면적이며 정신적인 재산, 즉 과거와 현재와 미
래의 모는 공로와 덕행과 선행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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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께서 맡고 계신 역할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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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주님을 양육하신 것처럼 인류를 양육하십니다.
그것은 저희 모두가 주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
혼은 마침내 어머니께서 그들을 영원한 생명을 낳아 주
실 때까지 어머니의 참을성 있는 돌보심에 의존하고 있
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구원 사업의 완성을 위해 당신 계획의 모
든 부분에 어머니가 일일이 관여하기를 바라셨으므로,
어머니는 저희의 기도 안에 포함되셔야 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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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의 성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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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1716. 4. 28, 43세 선종, 선종시 오른손 전대사 특
은을 받은 십자가, 왼손 성모 성상
1947년 7월 20일 시성(1921.9.7 레지오 첫 회합)
수도회 창립자, 선교사, 교회 박사, 신학자
아무도 착상하지 못한 성모학을 우리에게 마련해 줌.
성모 신심의 뿌리를 매우 깊이 탐구하여 널리 보급하였고,
우리에게 현세에 일어난 모든 성모 발현을 미리 알려 줌.
루드르로부터 파티마에 이르는 모든 성모 발현과 성모님
의 원죄 없으신 잉태에 관한 교의 선포로부터 레지오 마리
애의 출현까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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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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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탄생, 세례
1675-1685: 브와말르꿰 거주
1685-1693: 렌느, 성 토마스 아베크 대학, 파리 여행
1693-1694: 바르몽디에르 집 거처
1694(가을) 부쉐르의 집 거처
1696-1700: 성 슐피스 소신학교
1697: 몽트팡 부인 도움
1699: 부제품, 샤르뜨르 성모 성당 순례
1700.6.5: 사제서품
1700.10월: 낭트 도착
1701.4월: 낭트-폰뜨브로로-쁘와띠에르 여행, 그랑샹프와
그 일대 선교 활동, 낭트- 쁘와띠에르 여행, 병원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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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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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파리 여행, 쁘와띠에르 병원 근무,
1703: 마리 루이즈 드리셰의 착복식, 파리 여행 , 라 살뻬뜨
리에 근무, 뤼드보르페르 거주. 발레리엥 은둔처 거주
1704: 쁘와띠에르 병원 근무
1705: 선교 활동
1706: 교황 글레멘스 11세 알현
1707: 뤼듀제르 선교회 입회
1708 ~ 1716: 선교 활동
1716.4.28: 선종
1838: 가경자
1888: 시복
1947: 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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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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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4월 28일이며 프랑스 몽포르의 성 루도비쿠스 마리아
그리농,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받은 후 1700년에 사제로 서품
. 그의 첫 임지는 푸아티에의 한 병원이었는데, 병원 관계자
의 재정비로 인하여 원성을 사게 되자 사임.
이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일단의 여성 그룹을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가 후일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됨.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하였는데, 이것이 또 그곳 주교
의 원성을 듣게 되어 설교권을 박탈당함.
로마로 가서 교황 클레멘스 11세로부터 선교사 총대리로 임
명되어 브르타뉴 선교 길에 오름.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된 주된 이유는 과도한 신심 때문이었으
나 또한 그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함. 주요 신심은 마리
아와 로사리오(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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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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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4월 28일이며 프랑스 몽포르의 성 루도비쿠스 마리아
그리농,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받은 후 1700년에 사제로 서품
. 그의 첫 임지는 푸아티에의 한 병원이었는데, 병원 관계자
의 재정비로 인하여 원성을 사게 되자 사임.
이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일단의 여성 그룹을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가 후일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됨.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하였는데, 이것이 또 그곳 주교
의 원성을 듣게 되어 설교권을 박탈당함.
로마로 가서 교황 클레멘스 11세로부터 선교사 총대리로 임
명되어 브르타뉴 선교 길에 오름.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된 주된 이유는 과도한 신심 때문이었으
나 또한 그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함. 주요 신심은 마리
아와 로사리오(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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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81p. 교본 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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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도움으로 이 책을 쓰는 나와 이 작은 책을
날카로운 이빨로 물어뜯기 위해서 으르렁거리며 분노에
찬 악마들이 미쳐 날뛰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적어도 이 악마들은 이 작은 책이 세상에서 빛을 보지 못
하게 어두운 구석이나 궤짝 깊은 곳에서 처박아 두게 하고
, 더욱이 이 책을 읽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을 공격
하고 박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오히려 그것은 더욱
좋은 일이다. 이러한 현상은 나에게 용기를 주며, 놀라운
성공을 거둘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확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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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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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장차 다가오는 시대에 세속과 악마와 부패된 본성과 맞
서 싸울 예수 마리아의 군단인 용감 무쌍한 남녀 군사들이
일어나리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독자는 알아들어라.
이 말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은 받아들여라” 이 책의 원고
는 18세기 내내 ‘얀세니즘’ 의 박해를 받았고, 프랑스 혁
명 동안에는 궤짝 속에 처박혀 버러져 있다가 1842년에
가서야 이것이 발견되어 1843년에 처음으로 발간됨.
얀세니즘: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하느님 아버지와 그 아
들, 성령께 대한 신심을 약화시키거나 방해하는 경향이 있
다고 느끼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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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의 성 루도비꼬와 연결
‘프랭크 더프와 레지오마리애’는 20세기 평신도 사도직의 교회사에서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이 두 이름은 영적으로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와
연결되어 있고 그의 마리아 영성의 사도직은 마리아를 통해 예수께
영혼들을 이끈다.
그의 업적과 그가 창설한 레지오 마리애는 다섯 분의 교황 성하와
전세계의 수많은 추기경들과 주교들과 사제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세례를 통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의 선교적 사명에 불림을 받아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신비체의
지체들이라는 공의회의 가르침을 50년 가량 앞질러 생각한 더프에게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2,500명의 고위 성직자은 오랫동안 기립 박수를
보냈다.
“성모님이 예수님께 대한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쏟으실 때,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당신께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도로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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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포르의 성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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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해서 쌓은 우리의 모든 공로를 성모님의 손을
통해 예수님께 완전히 바치는 것은 영웅적이며 자신을 아
낌없이 내어 놓는 행위이다.
연옥도 마리아 왕국의 일부이다. 연옥에도 성모님의 자녀
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윽고 사라질 고통을 참아
받으며, 영원히 계속될 영광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다리
고 있다.
우리가 바치는 기도와 보속의 공로를 성모님의 손에 맡길
것을 당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직접 기도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한 구원의 은총이 우리가 사랑하는 영
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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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바오로 6세를 개별 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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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2월 11일 2차 바티칸 공의회가 막을 내린 3일 후
에 공의회 평신도 입회인인 프랭크 더프는 교황 바오로 6
세를 개별 알현했다.
교황 성하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더프 씨, 나는 성교회를 위해 당신이 한 일에 감사 드리
며, 또한 레지오 마리애가 한 모든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싶
습니다.
…레지오 마리애가 성교회에 충실히 봉사해 왔지만 이제
성교회는 레지오를 보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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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도비꼬 마리아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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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레지오 마리애
영성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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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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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님과 정식 계약을 맺을 것 요구, 그대가 성모님의
지향을 위해 기도 바칠 때 성모님은 그대의 지향 속에 그
대를 가장 먼저 넣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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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코 성인, 117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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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옛 성이 있는 칼라루에가 출신, 유명한 구스만
가문의 자손
설교를 주로하는 설교 수도회를 창립, 묵주기도 신심을
널리 전파
당시에 위세를 떨치던 알비파의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구
함. 활동적인 생활을 하였고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로
여행하면서 복음 선포, 신학을 가르치며 도미니코 수도
회의 건물들을 지었음. 볼로냐에서 선종, 천문학자들의
수호 성인. 기념일 8월8일. 전래 거행 주제: 다른 이들에
게 그리스도를 설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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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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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6.7 탄생
1980.11.7 선종
18세 공직
24세 빈첸시오 아 바오롤 회 입회
25세 ~ 선종시 매일 미사, 영성체
27세의 젊은 나이에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는가?」라
는 소책자를 출판
32세. 1921.9.7 Pr. 설립 -> 2021.9.7 (100년 주년)
평신도 참관인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 참여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맡으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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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본의 교황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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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9.16 교황 비오 11세
1953.7.22 교황 비오 12세:
1960.7.13 교황 요한 23세
1965.1.6 교황 바오로 6세
1982.10.3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의 “복되신 동정녀께 대한
참된 신심”을 깨닫고 프랭크 더프는 이미 청년 시절의 그
의 전 영성과 사도직을 “ 마리아를 통한 예수께 봉헌” 이
라는 그 성인의 모토에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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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더프
. "하느님께서 이 사업을 하기를 원하실까? 만일 그렇다면 이 일을 해야
만 한다. "일단 이 점은 분명하다. 매춘 문제 해결, 홍등가 폐쇄
.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하나하나 그 문제에 어떻게 착수할지를 고
려하고 가능한 한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프랭크가 매춘부들을 돕
기로 결심을 하게 된 동기는 레지오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
. 이 사업에 매순간 따랐던 두려움과 걱정을 알기 위해서는 프랭크 더프
의 저서인 '술집에서의 기적들(Miracles on Tap)을 읽어야 함
. 31명의 매춘부를 위한 봉쇄 피정 준비
. 신비체의 교리가 얼마나 진실되고 친근하게 실현 되었는지를 깨닫기
시작했고, 더프가 얼마나 열렬하게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를
사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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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한 23세 교황(1881-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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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교황(1958-1963) 이탈리아 베르가모 출생,
1904 박사 학위 취득과 함께 사제서품
1925주교 서품, 1921 베네딕도15세 교황은 포교성성의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
1935대주교, 1944프랑스주재 교황대사,
1953 추기경,
교황 비오 12세의 사망으로 1958.10,28 교황,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치
라는 궁극적인 목적에서 교회의 종교생활을 쇄신하고 그
가르침과 조직을 현대에 맞도록 개혁한다는 취지를 펼치
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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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오 11세 교황(185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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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교황(1922-1939)
밀라노 근교 데시오 출생,
1879 사제서품,
1882 로마에서 교회법과 철학박사 학위 취득, 신학교 교
수 및 암브로시오 도서관장 역임,
1921 베네딕도 15세 교황이 밀라노 대주교와 추기경으
로 임명.
14번의 비밀 선거 후에 1922.1.6 교황에 선출됨. 가톨릭
운동의 교황으로 불릴 만큼 가톨릭운동을 가장 대중화
시켰고, 비약적인 활성화를 시킨 교황이다. (교본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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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요한 바오로 2세 교황(19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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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의교황(1978-2005),
1946사제서품, 1948 신학박사 1948-1951본당신부 사목, 1956 루
불린 가톨릭 대학교 윤리학 정교수
1958 비오 12세에 의하여 주교 임명됨,
1963 대주교, 1967추기경 폴란드의 ‘노동자의 추기경’ 1971 세계주
교 대의원 회의 상임 의원.
교황 바오로 6세의 사망으로 1978년 58세의 젊은 나이로 교황에 선
출됨,
종교와 인종을 넘는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신 교황으로 과거사의 잘
못에 대하여 용서와 화해를 구하시고, 갈라진 교회의 통합에도 힘쓰
시어 개신교 종파는 물론 동방정교회, 영국 성공회 등 과거 종교 분
쟁을 겪었던 종파들과 유대교에 이르기까지 화해의 손을 뻗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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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오로 6세 교황 1897-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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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1963.6.21-1978.8.6),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방에
서 출생,
1903-1914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체사레 아리치 학교에서
공부한 후1917 브레시아 신학교 입학
1920 사제서품, 1954밀라노 대주교,
1958 교황 요한 23세에 의하여 추기경에 임명됨.
1963 요한 23세 사망후 다섯 번째 투표로 교황에 선출됨.
요한 23세 교황의 뒤를 이어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를 종결 짓고 개혁정신을 대대적으로 실행 파급시킨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교황 중 한분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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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퀸 (190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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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아일랜드 태생
1936.10 (29세)레지오 사절 검은 대륙 아프리카 파견
1944.5.12. 38세 선종
1958. 시복 운동
1994.12.14 교황청 가경자 선포
남의 결점이 눈에 띄었을 때 반드시 성모님과 의논하는 것을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삼았다.
관상수도회 입회가 건강상 문제로 무산되자 레지오에 입단하여 아프
리카일대에서 레지오 사도직 활동에 온몸을 바쳤다.
8년간의 아프리카에서의 영웅적 활동 끝에 숨을 거두었고 교황청에
의해 가경자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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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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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적 신심으로 온전히 레지오 개척 활동에 투신함.
그 결과 어느 누구도 감히 해낼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그 곳에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하였고 또한 확장하여 아프리카
복음화에 온 정성을 다함. 그녀의 거룩한 모습은 대단한 매력을 담고
있어서 마치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천성이 혼연 일체를 이룬
것처럼 명랑하면서도 자연스러웠다는 평판과 더불어
성체와 성모 마리아와 하느님 성의에 대한 신심을 일상 생활에서
놀라웁게 실천했음이 드러남.
“오늘 우리는 한 사람의 성인을 장사 지냈습니다.”
좌절된 수도 성소를 최고의 승리로 승화시켰다.
좌우명: 예수님께 대한 사랑을 성모님께 의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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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소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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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프리카의 가장 후미진 곳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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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송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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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6.24. 아일랜드, 8남매 막내로 탄생
1948년 그리스도교 형제들 수도회 입회, 결핵
1950년 18세 행동단원 입단, 그리스도의 신비체 교리 깨닫게 됨
1952 샛별 숙박소 자원봉사자
1953.7.16. 21세 남미 레지오 사절
1954 에콰아도르, 주교회의에 참석 , 레지오 소개
1955 페루, 20여 개의 Pr.과 3개의 Cu. 설립
1956 아르헨티나, 3개의 Se, 1개의 Re. 2 천개의 Pr. 설립
1957 파라과이
1958 우루구아이 23개의 Pr. 첫 Cu. 설립
1959.1.21. 위암으로 27세 선종
레지오를 살고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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