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Alfie Lambe

알피 램
주님의 종
1932년 6월 24일 – 1959년 1월 21일
알폰소 램은 1932년 6월 24일
아일랜드의 툴라모어에서 태어났다.
시골 소년
알피는 농부의
여덟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10대 청소년기
• 16세인 948년 9월 8일에,
알피는 “아일랜드 그리스도
수도회”의 수련수사로
입회하였다.
• 그는 이냐시오 수사라는
이름을 받았다.
• 그는 그 수도회에서 레지오
마리애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레지오 단원으로 입단
• 건강이 나빠져서, 알피는
고향인 툴라모어로
돌아왔다.
• 제재소에 취직했다.
• 18번째 생일이 지나고
12일 후 그는 고향의
레지오에 입단했다.
더 많은 레지오 활동 체험
• 마침내 알피는 더블린으로
옮겨서 “모닝 스타
호스텔”에서 주로
활동하는 쁘레시디움에
관여했다.
• 그는 아일랜드 전역의
조직 확장 활동에
자원했다.
레지오 선교사
• 알피는 시머스 그레이스와
함께 레지오 조직 확장을
위해 남미에 가기로
자원했다.
• 꼰칠리움에서는 1953년에
그들을 정식으로 파견했다.
• 그때 알피의 나이는 겨우
20세였다.
꼰칠리움의 발표 (1953년 6월):
“꼰칠리움은 추가로 두 명의 남미 선교사를
임명했다. 둘 다 꼰칠리움의 경험 있는
단원으로서, 그 중 한 명인 시머스 그레이스는
더블린 꾸리아의 단장이자 꼰칠리움의
부단장이다. 다른 한 사람인 알폰소 램은 최근에
아릴랜드 내의 조직 확장 및 방문 활동을 마쳤다.”
“열정적이고 매우 유능한 이 두 단원은
꼰칠리움에 기꺼이 선교사직을 맡겠다고
제의했다. 남미에 추가 선교사 파견은
시급하고도 지극히 중요한 일이다.
이 두 선교사는 먼저 콜럼비아로 가서
당분간 한 팀으로 활동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레지오가 설립된 12개의
교구를 방문하여, 장래의 활동과 관련된
지역 사정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 귀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7월에 콜럼비아로 떠날 예정이다.
두 선교사는 전세계의 레지오 단원들에게
그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시머스와 알피는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인 1953년 7월 16일에 더블린을 떠났다.
베네수엘라에서 온 펠릭스 미히까 신부 그리고
프랭크 더프와 함께 더블린 공항에서
출발
“우리는 이상향(샹그릴라)
으로 우리 앞에 펼쳐진
신비와 약속의 땅인
남미의 선교지를 지목
합니다.”
-마리아 레지오니스,
1953년 9월-
첫번째 기착지: 콜럼비아
알피와 시머스 그레이스는 콜럼비아에서
보고타가 내려다 보이는 안데스 산맥 최정상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선교사들
마리아 레지오니스, 1954년 3월
5명의 선교사:
• 콜럼비아에서 에콰도르
까지, 알피 램
• 페루에서 브라질까지,
호아끼나 루카스
• 쿠바로 2명
• 웨스트 아프리카로 1명
에콰도르의 키토
• 데 라 토라 추기경은 자신의 교구에 레지오를
도입해도 좋다고 승인했다.
• 알피는 에콰도르 지역에 첫번째 조직 확장 팀을
파견했다.
“사라진 선교사”
“여러분은 분명히 제가 지상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했겠지요…지난 몇 주간 쉴 새 없이
일하고 미친 듯이 활동했습니다. 저는페루
전역을 비행기로, 기차로, 버스로, 트럭으로
그리고 걸어서 여행했습니다…”
결실
• 페루의 트루히요, 쿠스코 그리고 푸뇨에
꾸리아 설립
• 라 파스에 볼리비아 최초의 꾸리아 설립
• 리마에 20여개의 새 쁘레시디움 설립
• 아레키빠와 침보떼의 레지오를 방문하여
조직 강화
레지오가 기념할만한 날
리우 성체 대회
“추기경들과 주교들이 레지오에 찬사를 보냈다.”
네 명의 레지오 선교사가 참가
•
•
•
•
호아끼나 루카스 (브라질)
마리아 디펜 (네덜란드 기아나로 출발)
알피 램 (에콰도르에서 아르헨티나로 감)
메리 클러킨 (브라질)
아일랜드의 존 달톤 추기경과 함께
많은 주교들이 알피에게 자신들의
교구를 방문 해 달라고 요청함
“브라질 주재 교황청 대사
롬바르디 주교는...
...레지오 사도직 활동의 확대에 전폭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활동의 진전 상황을
계속해서 알려 주기 바란다는 뜻을 표했다.”
바티칸 특임성성 장관 세모레 주교와 함께
1955년 12월, 마리아 레지오니스
“네 명의 레지오 선교사가 성체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동료
고위 성직자들의 따뜻한 찬사를 통해 남미의 많은 주교들이
레지오에 이끌렸다. 이 성체 대회는 중미와 남미의 레지오
마리애 역사에서 영원히 기념할 만한 날이 될 것이다.
남 아메리카 전역을 여행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파라과이
• 아르헨티나로 돌아감
볼리바르의 프로아노 주교
“레지오는 내 교구의 구원이다.”
리우에서 메리 클러킨과 함께
페루 소년과 함께 낚시하는 알피
파라과이 정글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알피
이과수 폭포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
“이것 또한 넘지 못할 장애물이 아니다.”
활동 대상자와 함께
우나 투메이의 도착
다른 레지오 선교사들과 함께
우루과이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알피의 꿈
• 알피는 러시아어를
공부했다.
• 교본을 러시아어로
번역하도록 했다.
• 브에노스 아이레스의
정교회에 쁘레시디움을
설립
• 여행자 신분으로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승인
요청
• 마침내 레지오는 러시아로
연례 PPC 활동을 시작
병에 걸리다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알피는 위궤양으로
진단 받았다.
• 그는 블루 넌 수도회가 운영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병원에 입원했다.
• 1959년 1월 9일 암으로 판명되었다.
• 아르헨티나 주재 아일랜드 대사는 입원 중인 그를
매일 방문했다.
사망
• 알피는 코펠로 추기경 집전으로
병자성사를 받았다.
• 교황청 대사가 그에게 마지막 축복을
내렸다.
• 알피는 1959년 1월 21일 26세로 세상을
떠났다.
• 그는 브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크리스천
수도회 지하 묘소에 매장되었다.
1월 21일 성녀 아네스 축일
알피는 남 아메리카에서 “엘 코르데로” (양) 또는
“엘 코르데리또” (어린 양)로 알려졌다.
장례식
1959년 3월
마리아 레지오니스
노엘 린치
“유성”
“알폰소 램의 생애는 유성 같았다. 그것은 갑자기
우리 앞에서 번쩍이다가 아찔한 높이로
날아올랐지만, 그것이 사라지자마자 우리는 그
광채를 찬미한다. . . .”
“그러나 유성은 자취를 남기지 않지만,
알피의 활동은 그가 거친 모든 나라에서
뻗어 나가 번창하고 있다. 아일랜드인을
불태웠고 그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이들
가운데서 타오르게 할 줄 알았던 불꽃은
들불이 되어 전 대륙을 불태웠다.”
시복 조사 청원
1980년 2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아람부루 대주교는 교황 성하에게
서한을 보내 알피가 시복 조사를
청원했다.
1980년 마리아 레지오니스
하느님의 종 알폰소 램의
시복 청원을 위한 기도문
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알폰소 램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푸시어,
그의 마음이 주님과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불타 오르게 하셨나이다.
그는 이 사랑을 영혼들을 위한 평생의 노고와 기도와
희생으로 뚜렷이 펼쳐 보였사오니,
당신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그의 전구를 바라는
저희들의 청원(...)을 허락하시어
저희 스스로는 쌓을 수 없는 공로를 얻어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알피에 대한 공경심을 전파하고 그에게
여러분의 특별한 지향을 기도하십시오!
에델바이스의 멜로디에 맞춰서 노래
• Alfie Lambe, Alfie Lambe
Envoy extraordinary
• Alfie Lambe, Alfie Lambe
Gave his whole self to Mary
• Model of all who would do the same
Perfect legionary
• Alfie Lambe, Alfie Lambe
Pray for each leg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