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없는 출산, 충격 없는 탄생 강사 : 산부인과 전문의, 원장 오 병 전 모 아 산 부 인과 어머니와 아기가 다같이 편안하게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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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고통 없는 출산, 충격 없는 탄생 강사 : 산부인과 전문의, 원장 오 병 전 모 아 산 부 인과 어머니와 아기가 다같이 편안하게 어머니는.
고통 없는 출산, 충격 없는 탄생
강사 : 산부인과 전문의,
원장 오 병 전
모 아 산 부 인과
어머니와 아기가
다같이 편안하게
어머니는 “고통 없는 출산”
아기는”충격 없는 출생”
출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아기는 자궁의 힘으
로 밀려나온다
출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아기가 빠져 나와
야 할 힘든 터널
출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아기도 대단한 준비를 한다
출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무엇으로 시작을 알 수 있지 ?
이슬이 비친다
통증이 오고 자궁이 수축한다
양수가 터진다
언제 병원으로 가야 하나 ?
아기를 세상에 내보내기
조산사나 의사의 지시를 따른다
온몸의 힘을 빼고 자궁이 하는 일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
완전히 자궁이 열린 뒤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출산 중 내내 모니터링을 한다
전자태아 감시 장치에 의한 출산 중 아기
상태의 집중 감시
자궁 수축의 강도와 리듬,지속 시간,
태아의 심장 박동
아기에게 문제시 자연 분만을 중지하고
제왕절개 결정
자궁이 벌어지는 동안 어떻게
해야 하나(1)
호흡을 조절한다
몸의 긴장을 푼다
자궁이 벌어지는 동안 어떤 자세가 좋은가..
옆으로 눕는 자세,각자 자기가 가장 편한
자세
자궁이 벌어지는 동안 어떻게
해야 하나 (2)
*어떻게 숨을 쉬고 언제 긴장을 풀어야
하는가..
깊은 숨,
얕은 숨,
깊은 숨을 되풀이
두 번째 단계에서
임신부가 할 일(1)
횡격막을 내려가게 하고 복근에 힘을 주어
야 한다
…수축이 시작될 때:아기를 배출하는 자세
를 취한다,등을 들고 다리를 벌리며 발은
안장처럼 생긴 대에 걸친다, 회음에 힘을
주지말고 깊게 숨을 쉰다
두 번째 단계에서
임신부가 할 일(2)
…수축이 진행되는 순간:
입을 다물고 숨을 깊이 들이 쉰다
(흉식 호흡)
어떻게 힘을 주는가
고전적 방법:출산 초기의 “숨을 들이쉬고
멈추고 힘주기”
다음 단계,즉 아기의 머리로 음부가 벌어지
면 긴 한숨을 쉬듯 “들이쉬고 내쉬기”를 한
다
새로운 방법:가스케 박사 “숨을 제어하며
내쉬면서 힘주기”
가스케 박사의 새로운
출산 법(1)
“숨을 제어하며 내쉬면서 힘주기”
장점:
회음을 더 잘 보호하며 직장 탈수 방지
가스케 박사의 새로운
출산 법(2)
숨을 억제하며 내쉬려면 산모가 몸을 웅크
리거나 앉은 자세에서 몸을 쭉 뻗치는 게
좋다..남편의 목에 메달리거나 겨드랑이를
잡는다,누워서 무릎을 가슴으로 올린 자세
에서 그 무릎을 손으로 밀어낸다
분만 때 가장 좋은 자세는?(1)
나라,문명,시대에 따라 다르다
앉거나,웅크리거나,서거나,누워서
낳을수도 있다
분만 때 가장 좋은 자세는?(2)
오늘날:
자궁이 벌어지는 동안은 산모 마음대로 눕
거나,왔다 갔다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으
나 아기를 내 보낼 때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눕거나 반쯤 기대어 앉거나 다리를 벌려서
들고 있는 자세를 취한다
언제 제왕절개를 하는가
자연분만이 어려운 경우
출산을 오래 끌 수 없을 때
수술후의 상태
..모유를 먹일 수 있다
..4-5일째면 샤워를 할 수 있다
..상처는 1년 이내엔 햇빛노출 금한다
출산시간은 얼마나 걸리나
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초산:평균 8-9시간,2번째 출산:5-6시간
아기를 배출시키는 단계:초산20-25분,두
번째이상4-5분
출산 때 누가 함께 있어야
하나?
조산사,분만의사,마취의사,육아사
아기 아버지,친정어머니나 형제,친구
아기의 형제:
충격적 임, 강요할 필요 없다.
아버지는 옆에 꼭 있어야 한다
아기가 태어나는 동안 아내
정면에 있는 것은 자신이나
아내에게도 좋지 않다
제왕절개 이후에도 임신할 수
있다(1)
골반이 작은 영구적 이유 시엔 반드시 다시
제왕 절개한다
이전에 제왕절개 한 경우 출산 중 지난번
수술부위가 터질지 모르는 위험상황에 대
비 수술실 가까이 있어야 하고 마취도 준비
해 두어야 한다
제왕절개 이후에도 임신할 수
있다(2)
연속 3번 수술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다,
5번까지 한 경우도 있다
충격 없는 탄생의 시대(1)
1974년 파리의대 산부인과장 프레데릭
르부아예 박사의 <충격 없는 탄생을 위하
여>..
아기에게 태어 난다는 것이 고통이 아닐까?
첫 울음은 고통 의 울음이 아닐까?
충격 없는 탄생의 시대(2)
어둡고 아늑한 자궁을 나오면 소음,강렬한
빛,온갖 기계와 시술에 긴장 하므로 어머니
가 쓰다 듬어 주고 조명은 어슴푸레,급작한
동작은 피한다
충격없는 탄생의 시대(3)
탯줄은 더 이상 뛰지 않을 때 까지 기다려
잘라야 아기의 폐가 그것을 이어받을 시간
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물론 위급한 다른
요인이 없을 경우
충격 없는 탄생의 시대(4)
그 다음 아기를 아기의 체온과 같은 온도의
물에서 목욕을 시킨다.이는 아기를 씻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전에 물속에 살았던 환
경을 만들어 주기 위함
충격 없는 탄생의 시대(5)
이에 대한 파급 효과:
아버지를 아기의 탄생에 참여 하게끔 했다
아버지가 곁에 있거나 직접 아내를 돕고
탯줄을 자르거나 아기를 목욕 시킬 수 있음
충격 없는 탄생의 시대(6)
일찍 젖을 먹이는 문제에도 다행스러운
영향
부모가 병원 의사나 간호사에 분만실이
아기가 탄생하는 방이 되도록 요구할 것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병원,
환자의 믿음을
소중히 여기는 병원
모아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