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Download Report

Transcript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6학년3반주혜진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한강변에
있던 섬으로서, 중초도・압도・오리섬이
라고도 하였다. 개발 전에는 불광천과
홍제천 하구가 한강과 만나는 곳에서
형성된 모래섬으로서, 꽃피고 철새가
모여들던 아름다운 곳이었다. 1978년
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쓰레기를 단
순 매립하여 쓰레기 산이 되었으나,
1996년부터 안정화공사에 들어가 해발
100m의 2개의 커다란 언덕인 하늘공원
・노을공원으로 조성되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되었다.

1978~93년까지 서울특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매립
처리하던곳난지도매립장이라고도 한다. 매립 방식은 비
위생 단순매립이며 생활쓰레기, 건설폐자재, 하수슬러지 ,
산업폐기물등이다.
처음에는 국제적인 매립장의 일반 높이인 45m까지 매립
할 계획이었으나 새 수도권매립지의 건설이 늦어져 계속
쌓아나갈 수밖에 없어 세계에 유래가 없는 95m 높이의,
윗부분이 편편한 쓰레기산(山) 2개가 생겨났다. 이렇게 쌓
인 쓰레기양은 8.5t 트럭 1300만 대분에 이른다.
1980년대 후반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악취·먼지
공해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자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
지기도 했다. 1991년 김포수도권쓰레기매립지가 조성되
어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 이후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생물이 살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여겨졌
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자 수풀이 자라면서 곳곳에서 각
종 동·식물이 발견되는 등 생태계가 되살아나는 것이 확인
되었다.

2002 월드컵과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난지도 쓰레기매립
장을
안정화하면서 조성된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이다.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만들어진 2개의 거대한 산과 넓은 면적의 평매립지, 주변 샛
강 그리고 한강둔치 위에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공간이 만
들어졌다.
월드컵공원은 대표 공원인 평화의공원을 비롯해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의 5개 테마공원으로 조
성되었다.
월드컵공원은 서울 시민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
들도 즐겨 찾는 세계적인 환경 생태 에너지 테마공원으로 발
돋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
ertIframeTag.nhn?vid=0571EFE34AAFB4DA995
C66CF318528FC2213&outKey=V12105adde7b0
d7ff51bb7e788e22a210d8b908e55042e067540
c7e788e22a210d8b9&width=720&height=438
난지도의다른이름3가지는?
중초도・압도・오리섬
1978년부터1993년까지
 평화의공원,하늘공원,
지한강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