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직매립제로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쓰레기 직매립
추진계획
기 자 설 명 회
| 2014. 12. 4. (목)
11:00 |
서울의 생활쓰레기 처리
집, 회사, 학교, 사업장 … 시민들의 모든 일상에서 쓰레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배출
재활용 수거함 배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종량제 봉투, 재활용 수거함에 넣어 버리면 끝?
쓰레기 처리는 지방자치행정의 기본
환경미화원 : 5,483명
대행
직영
3,018
2,465
55%
45%
자원회수시설 : 2,850톤/일
(4개소)
- 직영 : 가로청소
(최대 1,300톤/일)
• 양천 자원회수시설
- 용 량 : 400 톤/일
- 처리량 : 339 톤/일
• 노원 자원회수시설
- 용 량 : 800 톤/일
- 처리량 : 638 톤/일
• 강남 자원회수시설
- 용 량 : 900 톤/일
- 처리량 : 826 톤/일
- 대행 : 종량제봉투 수거
수도권매립지 : 평균 719톤/일
• 마포 자원회수시설
- 용 량 : 750 톤/일
- 처리량 : 643 톤/일
구분
용량
기간
매립율
계
22,800
‘92.2~
55%
1 매립지
6,400
‘92.2
~’00.10
100%
2 매립지
7,800
‘00.10
~’16.12
85%
-
-
-
-
3 매립지
8,600
4 매립지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
세계 최대 매립지, 뉴욕 Fresh kills
- 1948년부터 500톤/일 매립되고,
센트럴파크의 3배에 달하는 매립지로
2001년 폐쇄 후 공원화 계획 중
쓰레기섬이 되고 있는 지상 낙원, 몰디브
- 관광객들의 쓰레기 매립으로 폐허가
되고 있는 몰디브의 틸라푸시
서울의 쓰레기 처리 역사
매립 이전의 난지도
- 땅콩과 수수를 재배하고
고니 떼와 검둥오리 등
철새들의 낙원이었던 난지도
‘78~92년 난지도
- 15년간 9,200만톤의 쓰레기가
매립되면서 높이 100여m의
거대한 쓰레기 섬으로 파괴
현재의 월드컵공원
- 월드컵 공원으로 탈바꿈하였으나
쓰레기 매립문제는 현재진행형
서울의 쓰레기 처리 위기
재활용 가능자원 낭비
수도권 매립지 기한 연장 문제
재활용
가능 자원
- 종량제 봉투내 50% 이상 재활용 가능자원
· 캔, 병, 종이류, 플라스틱, 비닐 등
- ’92년 난지도 매립지 사용 종료 대비 건설
’16년까지 사용허가
- 장기간 추가 사용 가능하나, 인천시와
지역 주민들은 연장불가 입장
서울은 노력해왔습니다.
생활쓰레기 발생 및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현황
20000
15000
발생량
직매립량
재활용ㆍ재사용 문화 확산, 처리기반 확충
- 재활용ㆍ재사용 문화 확산 나눔장터
15397
11170
12103
10000
5000
2844
0
'94
'05
10020
9189
1446
'10
719
'12
- 종량제(’94) 이후 쓰레기 발생량 40% 감축
- 수도권 매립지 매립량 94% 감축
[1일 발생량]
(단위 : 톤/일)
[1인당 발생량]
(단위 : 톤/일)
- 분리수거체계 강화, 자원회수시설 확충
생활쓰레기 직매립 현황 및 문제점
쓰레기 발생 · 처리량 : 37,840
톤/일
- 건설폐기물 26,730 톤/일
재활용 91%
- 사업장폐기물 1,924 톤/일
연소, 고형화
- 음식쓰레기
3,301 톤/일
재활용 100%
- 생활쓰레기
5,888 톤/일
재활용,소각,
매립
생활쓰레기 발생 · 처리량 : 5,888
직매립
719톤일
(12%)
재활용
2,704톤/일
(46%)
톤/일
소각
2,465톤/일
(42%)
• 수도권 매립지 하루 평균 719톤 직매립
• 자원회수시설 종합정비 기간에는
하루 최대 1,300톤 직매립
생활쓰레기 직매립의 문제점
- 침출수로 인한 악취, 수질오염 문제 등 `92년 부터
인천 지역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옴
- 재활용 가능 자원을 무분별하게 매립함으로써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함
• 인천과 주변지역 주민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한 마음
• 매립지 기한연장 되더라도 친환경적 관리,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는 필수 전제조건
더이상
직매립은 안됩니다.
서울시는 2017년 까지
직매립 제로 달성하겠습니다 !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위한
비전
생활쓰레기 직매립
“지구를 살리고 이웃과 상생하는”
쓰레기 제로, 자원순환도시 서울
2 0 1 67 년 까지
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달성
2012
719
t/일
400
재활용 분리
배출량
20% 증대
2,704
공공처리
시설 확충
3,048
119
t/일
2012
3,004
3,300
8.3% 증대
0
t/일
2015
11.0% 증대
2017
2016
2015
t/일
2016
22.2% 증대
3,304
2017
25.5% 증대
3,394
3,750
3,300
23.0% 증대
자원순환도시 서울을 위한
생활쓰레기 직매립
추진전략
2016년 까지 자치구·시민·기업과 함께 쓰레기 감량, 재활용 확대하여생활
쓰레기 600톤/일 감량 달성
쓰레기 발생량
600톤/일 감축
자원회수시설 성능개선 및 지자체간 기반시설 공동이용 추진
처리기반 혁신
700톤/일 확충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발족 등 실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시민실천문화 창출
시민실천문화
창출
시민이 쓰레기 정책을 만들고 실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발족(‘14.12월 중순)
대대적인 시민실천운동 전개
- 홍보단, 실행(분과)위원회 구성
- 계획 수립ㆍ집행 자문, 참여
- 범시민운동, 실천선언 등
쓰레기 제로화
실행(분과)
위원회
시민운동본부
쓰레기
제로화
추진단
자치구
(사업 집행)
- 계획 수립
- 계획 실행
- 성과관리 총괄
- 운동본부, 추진단 구성ㆍ운영
- 대책 수립ㆍ시행
- 시ㆍ구 정책 협업
- 시민홍보단 운영
- 분야별 사업 실행 및 관리
- 민관 의사통로
자치구
시민운동본부
- 쓰레기 제로마을
- 직능단체, 공동주택 등 연계
- 자치구 쓰레기 제로 주민운동
「반입량 관리제」전면시행(‘15.1월~)으로
자치구별 감량목표 관리
자치구별 할당량 부여
(서울시)
’15년 ▼ 10% : 300 t/일
’16년 ▼ 20% : 600 t/일
목표 달성
(반입료 10% 감면)
목표 미달성
목표 초과달성
(초과 반입량 전액감면)
자원회수시설 이용시
반입 수수료 감면
타지역 시설 이용시
운영비 추가 지원
수도권 매립지
반입 제한
자원회수시설 미이용시
매립지 반입료 지원
자원회수시설 반입시
반입료 증액 부과
자치구 자체
민간위탁 처리
3대
정책과제
21개 단위사업 중점 추진
배출량 감축 : 11개 과제
▸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운영 확대
▸ 다량배출사업장 분리배출 강화
▸ 봉제원단조각 재활용
▸ 공공청사 재활용 증대
▸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및 선별강화
▸ 전자폐기물 재활용률 향상
▸ 대행체계 개선 및 종량제 수수료 현실화
▸ 과대포장 및 1회용품 줄이기
▸ 종량제 위반 예방 강화
▸ 음식물쓰레기 감량 추진
▸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시설 확충
처리기반혁신: 4개과제
▸ 자원회수시설 성능개선 사업 추진
▸ 재활용 신기술 개발 지원 및 사업자금 지원
▸ 소각장내 반입 폐기물 선별 감량 사업
▸ 소각재 재활용 추진
시민실천문화창출 : 6개과제
▸ 자원순환학교(그린캠퍼스) 운영
▸ 쓰레기 제로마을 만들기
▸ 쓰레기 제로화 문화 전도사 자원순환리더 양성
▸ 쓰레기 감량·재활용 문화선도 미래인재 양성
▸ 음식문화 개선
▸ 쓰레기 감량·재활용 홍보 강화
3대
정책과제와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쓰레기
발생량
600
톤/일
감
- ‘15.1월 자치구 폐기물 반입량
할당제 전면 시행
서울시
자치구별 폐기물
할당량 초과발생
자원회수시설
반입제한
타지역시설
반입료 증액
재활용 극대화를 통한 감량
- 주택가 「재활용정거장」확대 시행
’14년
’18년
56개동
983개소
370개동
9,100개소
(전자치구)
- 다량배출사업장 분리 배출강화
1단계 - 사업장 유형별 실태파악
2단계
비자원회수시설
톤/일
감축
축
자치구별 반입량 관리제 도입
할당량 초과감량
‘16년 까지 발생량을 600
자치구자체처리
- 폐기물 배출량이 많고
연면적이 큰 사업장 우선 추진
3단계 - 전 사업장 확대 및 정착
재활용 관련 산업 발달로 ’18년까지
1만여명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및 선별강화
ㆍ 가정ㆍ상가배출 종량제 봉투내 재활용품
집중관리
ㆍ 공공용 종량제 봉투 사전 선별 체계 구축
ㆍ 24시간 편의 재활용 강화
ㆍ 폐비닐류 전용봉투제 시행
-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 쓰레기 제로화
ㆍ 종량제 배출억제 및 원천감량으로
30% 감량
ㆍ 공공처리시설 용량 1,000톤/일 확충
정책
과제
1 발생량 600 톤/일 감축
1
주택가「재활용 정거장」확대 시행 :
▼ 140 톤/일 (’16년)
2018년 까지 재활용 정거장 370개동 9,100개소로 확대
`14년
56개동
983개소
`16년
300개동
5,000개소
`18년
370개동
9,100개소
폐지수집 어르신을 재활용정거장을 상시 관리하는 「자원관리사」로 지정
- 9,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안정적인 수입 보장
「버려지는 쓰레기 → 자원 · 에너지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종량제 봉투내
재활용 가능자원(활용가능자원 57.1%)을 최대한 자원화
마포구 성산1동 26개소 5개월 운영성과 (`14.4~8)
- 쓰레기 배출량 20% 감량, 재활용품 40% 증가
- 폐비닐 수거량 45% 증가
- 어르신 26 명 월평균 35만원 수익
정책
과제
1 발생량 600 톤/일 감축
2 다량배출사업장 분리배출 의무화 : ▼ 90 톤/일 (’15년)
300kg 이상 배출사업장 자체 처리 및 종량제 봉투 실명제 도입
- 스티커 부착 관리 → 불이행 또는 불성실 배출시 ‘수거 거부’ 등의 불이익 부여
- 자치구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하여 2015년 상반기 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1단계 `14년~
• 사업장 유형별 실태파악
- 오피스빌딩, 유통센터,
대학교, 호텔, 공동주택
등 유형별 실태조사 실시
3단계 `17~ `18년
1단계 `15~`16년
• 대형사업장 우선 추진
- 연면적 3만㎡이상 대형
건물 744개소
- 공동주택 1,320단지
• 전 사업장 확대
- 연면적 1천㎡이상 재활용
분리 의무사업장 18,287
개소로 확대
재활용 전문컨설턴트 200명 양성 · 배치
- 다량배출사업장을 찾아가 재활용분리배출 이행실태 파악, 분리요령 지도
3 봉제원단 재활용 확대 :
▼ 100 톤/일 (’16년)
전용수거체계 구축으로 봉제원단 재활용 100% 추진
- 시범사업(’13) → 원단재활용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14) → 재활용업체와 배출업체간 계약 유도(‘15)
원단 재활용 산업과 연계 → 해외수출, 열에너지화, 수제품 제작
- 면, 나일론 등은 중국, 동남아로 수출 가능, 기타 잔재물은 소각연료 활용 가능
정책
과제
1 발생량 600 톤/일 감축
4
대형편의점·프랜차이점 협약 통해 배출쓰레기 90% 절감 :
▼ 250 톤/일
주택가 · 상가 등에서 배출 종량제 봉투내 재활용품 집중관리
- 폐비닐 전용봉투를 재활용 정거장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
6개 대형편의점과 프랜차이즈점 등과 업무협약으로 사전 분리·배출
- 편의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분리 · 배출 쓰레기의 90% 감량 가능
거리, 공원, 행사장 사용 공공용 종량제 봉투 선별 강화
-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 후 선별 처리, 홍보 · 단속 병행
5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 쓰레기 제로화 :
▼ 20 톤/일 (’16년)
공공기관 1,400개소 연차적 쓰레기 제로화 추진
- 본청, 자치구 산하기관 등 560개소(‘14) → 복지관 등 960개소(‘15) → 어린이집 등 1,400개소(‘16)
봉투 실명제 확대 실시 및 재활용 분리 강화
- ’13년 시청 시범적용 결과 : 재활용 40% 증대, 종량제 봉투사용 사용량 80% 감소
구분
재활용품
시행전
변경후
• 2~3종 분리수거함
- 종이, 캔/병 등
• 4종 분리수거함
- 종이팩(컵) 추가
일반 쓰레기
• 종량제 봉투
• 실명제 봉투
폐비닐
• 종량제 봉투
• 폐비닐 전용봉투
정책
과제
1 배출량 20% 감축
6
음식쓰레기 감량 생활화 정착 및 기반조성 : ▼ 30%, ▴ 1,000톤/일 (’18년)
종량제 봉투 혼합 음식물쓰레기(9.4%) 근절을 위한 조례제정 및 홍보·단속·교육 병행
- 자치구 무단투기 예방사업 특별회계 설치조례 제정 추진
- 음식점 음식문화 개선 ‘먹을만큼 적당하게’ 사업 추진
종량제를 통한 배출억제 및 원천감량으로 30% 감량
-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RFID) 추진 : 17,829대, 1,077천세대(73%)
- 세미디스포저 , 신규 공동주택 Built-in 방식으로 RFID 설치 등
공공처리시설 용량 1,000톤/일 확충 : 신규 2개소, 증설 2개소
- 신규 2개소 : 강서 (450톤/일), 중랑 (250톤/일)
- 증설 2개소 : 도봉 (150 → 350톤/일), 강동 (360 → 460톤/일)
[RFID 배출]
[세미 디스포저]
[도봉 자원화시설]
정책
과제
1 배출량 20% 감축
7 재활용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 1만여명 (’18년)
폐비닐, 자투리 원단조각 재활용 확대 등 관련 산업 활성화
- 재활용 사업 수익모델 개발을 통한 사회적 기업 지원
- 창업과정에서 생겨나는 협동조합 등으로 일자리 창출
☞ 마포구 성산1동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사례 : (가칭) 「성1 되살림 협동조합」
• 재사용의 새로운 가치 창출
• 재활용 산업의 디딤돌 마련
폐비닐
재활용ㆍ재사용을 주제로 나눔장터를 환경축제로 확대
봉제원단
- 수거량 증대
- 성상별 선별강화
16만톤
‘14
‘18
중ㆍ소형 폐가전
- 수거량 증대
8만톤
‘14
‘18
대형 폐가전
- 무상수거 체계 확립
3,300톤
8,000톤
뚝섬 나눔장터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
서울 재사용플라자 조성으로 재활용도시 위상 제고
중랑 물재생센터, SR센터,
재활용선별장 등과 연계하여
서울 리사이클 집약단지 및
‘14
‘18
‘14
‘18
투어기능의 세계적 명소로 육성
처
리
기
700
확
반
’17년 까지 처리기반 700톤/일 확충을 위해
톤/일
충
자원회수시설 성능개선
- 자체처리 증대 : +150톤/일
‘14
2,850
톤/일
‘15
2,883
톤/일
‘17
3,000
자체처리 기반을 구축하고, 타 지자체와
상생합니다.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 공동이용 가능 자원회수시설
16개소 운영 지자체와 지속협의로
종합정비기간 공동이용 : +250톤/일
가연성 쓰레기 선별시설 도입
- 강남자원회수시설 반입 쓰레기
사전선별로 소각시설 대체용량
확보 : +300톤/일
톤/일
• 마포자원회수시설 : +100톤/일
• 강남자원회수시설 : +50톤/일
이천
50톤/일 반입
양주
100톤/일 반입
파주
100톤/일 반입
‘14.7
~ 11
타당성
용역
조사
’15.1
~ 12
기본
계획
용역
’16.1 ~
‘17.12
시설
공사
정책
과제
2 처리기반 700톤/일 확충
1
자원회수시설 성능 개선으로 자체처리 용량 확충 : ▴ 150 톤/일 (’17년)
‘14년
2,850
톤/일
‘15년
2,883
톤/일
‘17년
3,000
톤/일
마포자원회수시설 소각로 개선 : 645톤/일 (‘14) → 745톤/일 (‘17)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개선 : 837톤/일 (‘14) → 887톤/일 (‘17)
정책
과제
2 처리기반 700톤/일 확충
2
타 지자체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 ▴ 250 톤/일 (’15년)
이천 자원회수시설
양주 자원회수시설
파주 자원회수시설
- ‘14. 9~, 강동구
- ‘15. 1~, 은평구
- ‘15~, 금천구
- 50 톤/일 반입
- 100 톤/일 반입
- 100 톤/일 반입
공동이용 가능 자원회수시설 16개소 운영 지자체와 지속 협의하여
종합 시설정비기간 공동이용 추진
정책
과제
2 처리기반 700톤/일 확충
3
가연성 쓰레기 사전선별 처리시설 설치 : ▴ 300 톤/일 (’18년)
강남자원회수시설 반입 쓰레기 사전선별로 소각시설 대체용량 확보
‘14.7 ~ 11
‘15.1 ~ 12
‘16.1 ~ ‘17.12
타당성 조사 용역
기본계획 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시설 공사
쓰레기 제로화
시민실천
문화창출
쓰레기를 자원화 하는 시민문화 창출,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 본부’
1단체 1사업 중점 추진 등
- 프랜차이즈 전문점 ‘1회용품 사용
안하기 운동’
- 지역 녹색장터 운영
- 쓰레기 제로 마을 사업
- 아이디어 창고 개설
- 시민실천 10계명 확산 등
시민이 쓰레기 정책을 만들고 실천 합니다.
자원순환학교(그린캠퍼스) 운영
- 100개교(‘15) → 300개교(‘16)
→ 600개교(’17) → 1,000개교(`18)
- 교육청, 자치구, KT와 업무협약 체결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실시
- 서울시 초등학교 정규과정 교재로 활용중인
환경 교육교재 ‘환이랑 경이랑’ 활용
- 생활 속에서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움
에너지 수호천사단 활용 감량 · 재활용 문화 선도
- 557개교 24,664명 참여
- 학교, 가정에서 쓰레기 감량·재활용
실천 활동 전개
정책
과제
3 시민실천 문화창출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위한”
시민실천 10계명
1.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물건만 구매․사용
2. 1회용품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기
3. 종량제 봉투에는 재활용품이 섞이지 않도록 분리 배출
4. 헌옷,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은 재사용 및 재활용
5. 종이는 오물이나 물에 젖지 않도록 하고 비닐, 플라스틱과 분리․배출
6. 플라스틱은 은박지나 랩 등의 뚜껑을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7. 캔과 유리 병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 후 배출
8. 고철은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봉투나 끈으로 묶어 배출
9. 음식은 남지 않게 요리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
10.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 후 배출 및 종량제에 동참
로드맵
생활쓰레기 직매립
분야
과
제
반입량 관리제 도입
발생량
감 축
주요 내용
실행시기
’15년까지 300톤/일, ’16년까지 600톤/일 감량 (’12년 대비 20%)
’15. 1월~
재활용 정거장 확대
• ’14년 56개동 983개소 → ’18년 370개동 9,100개소
’14. 1월~
다량배출사업장 분리배출 확대
• 감량계획 제출관리, ’18년 20,000개소로 확대
’15. 1월~
봉제원단조각 재활용 확대
• 전용 수거체계 구축, 원단조각 산업과 연계
’14. 9월~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강화
• 24시간 편의점, 공공용 종량제 봉투 사전선별체계 구축
’15. 1월~
공공청사 재활용 증대
• 공공기관 1,400개소에 대한 연차적 확대 시행
’14. 1월~
전자폐기물 재활용 강화
대형폐가전 공공집하장 확충, 공공주택·민간기업 수거율 증대
’15. 1월~
과대포장, 1회용품 줄이기 강화
과대포장 97개소, 1회용품 149,066개소 사용 점검·홍보
’15. 1월~
로드맵
생활쓰레기 직매립
분야
처
기
혁
시
문
창
리
반
신
민
화
출
과
제
주요 내용
실행시기
자원회수시설 성능 개선
마포 · 강남 자원회수시설 150톤/일 성능개선
’15. 1월~
수도권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이천 · 양주 · 파주 250톤/일 공동이용
’14. 10월~
소각장 반입쓰레기 선별 감량
강남 자원회수시설내 300톤/일 규모 설치
’16. 1월~
소각재 재활용 추진
국제 기술 공모전 개최 등 적용가능 기술 개발
’14. 1월~
자원순환학교 재활용 증대
’16년 200개교, ’18년 1,000개교 운영
’14. 11월~
쓰레기 제로마을 만들기 추진
’16년 까지 25개소 이상 조성
’15. 1월~
자원순환리더 육성 추진
’18년 까지 4,000명 양성 · 운영
’15. 1월~
쓰레기 감량 문화 선도인재 양성
557개교 24,000여명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과 연계 추진
’15. 1월~
쓰레기 감량·재활용 홍보 강화
컨텐츠 개발, 언론사 · 보유매체 활용 홍보, 시민대토론회 개최
’15. 1월~
생활쓰레기 직매립
ZER
“자원순환도시를 위한”
서울의 실천 다짐은…
01. 2017년 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실현하겠습니다.
02. 2016년 까지 쓰레기 발생량을
20% 감축
03. 2016년 까지 재활용 분리배출량을
04. 2017년 까지
100% 공공처리
하겠습니다.
20% 증대
하겠습니다.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05. 재활용 산업 집중 육성 및 시민실천문화 조성으로
세계 최고의 자원순환 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