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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과제물 #1
2번 문제 설명자료
[2-a]
M2 및 Lf 평잔 분기자료를 아래와 같이 한꺼번에
다운 받는다.
클릭
2
클릭 후 엑셀
파일을
다운받아 둔다.
3
명목 GDP 분기자료 다운받기
(아래에서 ‘부속표’를 클릭할 것.)
4
클릭
부속표에서 1번을
클릭하고
상세항목에서 맨 아래 3번
째
‘국내총생산 (시장가격)’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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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개의 파일을 하나로
합칠
차례다.
B1셀을 클릭한 후, Shit키,
Control키,
그리고 아래 화살표 키(↓)를
동시에
누르면 B열이 몽땅 한꺼번에
선택된다. (기억해 두면 매우
편리한
단축키임.)
이제 Control키 + C를 눌러
블록선택
6
D1셀에 마우스 커서를
떨어뜨린 후 마우스
오른 클릭,
창이 뜨면 ‘붙여넣기’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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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를 클릭하면 열 전체가
선택된다. 이 때 E셀 우측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고
살짝 오른쪽으로 끌면 열의
너비가 넓어지게 된다.
그리고 나서 E5셀에 ‘M2
유통속도’를 입력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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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유통속도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M = 통화량, P = 물가수준,
y = 실질총생산(즉, 실질GDP)이라고 할 때
통화의 유통속도(Velocity of Money) V는
Py 로 정의된다.
V 
M
이 정의식을 다시 쓰면 MV = Py가 되는데 이를
교환방정식이라고 부른다.
한편 실질가치 = 명목가치/물가수준의 관계이므로
Y = 명목GDP 라고 할 때 y = Y/P, 즉, Y = py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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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유통속도는 이제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V 
Py
M

Y
M
통화량의 규모를 M2를 사용해서 살펴본다고 하면 이제
M2 유통속도

명목GDP
가 된다.
M2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분자는 유량변수이지만 분모인 M2는
저량변수라는 점이다. 즉, 분기자료를 사용할 경우 분자인
명목GDP는 (1년이 아니라) 한 분기 동안에 창출된 새로운
생산액을 표시하고 있어 연간 수치와 크게 차이가 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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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분모는 저량변수이므로 1분기 동안에 존재하는
통화량의 평균잔액 개념이다. 따라서 연간자료와 바로
비교될 수 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분기GDP값에 4를 곱해 줌으로써 연간 기준의
생산액으로 바꿔 준 후에 유통속도의 분기자료를 계산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래야 연간자료를 이용해 구한 유통속도
와 비교 가능해진다. 아래의 예를 보면 분명해 진다.
예) 2007년의 분기 GDP가 10억, 12억, 13억, 15억
이라고 하고 M2 평잔은 50억으로서 1년 내내
변화가 없었다고 해 보자.
연간 GDP = 10 + 12+ 13+ 15 = 50억 이므로
2007년의 연간 M2유통속도 = 50억/50억 = 1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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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기별 유통속도는 아래와 같이 구해야 함을
알 수 있다.
2007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M2
M2
M2
M2
유통속도
유통속도
유통속도
유통속도
=
=
=
=
(10억x4)/50억
(12억x4)/50억
(13억x4)/50억
(15억x4)/50억
=
=
=
=
평균=1
0.8
0.96
1.04
1.2
분기자료를 토대로 구한 연평균 M2 유통속도 = 1
(즉, 연간자료를 토대로 구한 2007년의 연간 M2
유통속도와 동일. 4를 곱하지 않았을 경우 서로 다른
값이 된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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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화량이 명목GDP의 몇 배 인지를 따지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을 마샬의 k (Marshallian k)라고 부른다.
가령, M2에 대한 마샬의 k는 M2에서 명목GDP를
나눠준 것, 즉, 유통속도의 역수와 같다.
M2 에 대한 마샬의 k 

M2
명목 GDP
1
M2 유통속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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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위한 수식을 입력창에 입력할 때는 반드시 등호(=)
를 먼저
입력해야 함을 잊지 말자. 곱셈부호는 (*)로 표시한다.
E6셀에 ‘ = (D6*4)/B6 ’ 를
입력 한 후 엔터 키를 친다.
이것은 M2 유통속도
= 명목GDP / M2 를
계산하기 위한 수식이다.
명목GDP에 4를 곱한
것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연간자료로 전환
하기 위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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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자동 채우기’는 엑셀의 가장 멋진 기능가운데 하나다.
마우스 커서를 E6셀
우측 하단에 대고
아래쪽으로 끌기를
하면 M2유통속도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자동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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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유통속도
= 명목GDP / Lf
앞에서와 마찬
가지 방법으로
자동 채우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자동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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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에 대한 마샬의 k는
Lf 유통속도의 역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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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갭률 계산식 설명은 다음 페이지 참고하세요.
M2 유동성갭률
= M2 증가율
− 명목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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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분기의 M2 증가률
00 년 2 분기 M2 - 00 년 1분기 M2

00 년 1분기 M2
B7 - B6

 100
 100
B6
2000년 2분기의 명목경제성장률

00 년 2 분기 명목 GDP
- 00 년 1분기 명목 GDP
00 년 1분기 명목 GDP

D7 - D6
 100
 100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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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트를
그릴 차례다.
E5셀을 누르고, Shit키를 누른
상태에서
F6셀을 선택한 후 Control키와
아래
화살표 키(↓)를 동시에 누르면
E열과
F열이 몽땅 한꺼번에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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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ops! 아래와 같은 참으로 허접한 차트가 생성되었다.
손질이 좀 필요해 보인다.
22
우선 가로축부터 제대로 지정해
보자.
클릭
클릭
23
축 레이블 입력창이 뜨면 커서를 A6에
대고
Shift키를 누른 채 A43셀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범위지정이 완료된다. 확인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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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레이블 입력창이 뜨면 커서를 A6에 대고 Shift키를
누른 채
A43셀에 커서를 옮겨 놓으면 범위지정이 완료된다.
확인을 클릭.
25
이제 완성된 차트를 파워포인트로 아래와 같이
옵션을 주면서
붙여 넣기 하기로 한다.
이 상태에서 차트 다듬기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가로축의 연도 및 분기
표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답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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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시 엑셀시트로 되돌아가서
가로축의
연도표시를 두 자리수로 바꾸어 보기
편안한
상태로 바꾸도록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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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함수 MID를 이용해서 두 자리 연도 열을
생성시켜보자.
자동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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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셀에 =MID(A6, 3,2)를 입력하고 아래로 끝까지 자동
채우기 하면 바로 해결된다.
MID함수는 텍스트 중간(Middle) 부분의 지정된
글자만 따로 떼 낼 때 사용하는 함수. MID(셀 주소,
시작지점, 글자수) 의 형태로 입력하면 된다.
즉, MID(A6, 3, 2)는 셀 주소 A2의 왼쪽 3번째 글자
에서 출발 오른쪽으로 2개의 글자를 떼내도록 지정
한다는 의미.
한 가지 주의할 것은 텍스트 서식이 아니라 날짜
서식으로 입력돼 있을 경우 MID함수는 날짜를
숫자로 인식해버린다는 점이다.
이 경우 I6 셀에 =MID(YEAR(A6),3,2)를 입력하고
아래로 끝까지 자동 채우기 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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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축 편집단추를 클릭해서 연도 열 지정을 변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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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셀 클릭한 후,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I43셀을 클릭하면 두 자리 연도 열이 모두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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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옵션에 유의하면서 파포 파일로 붙여 넣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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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축 적당한 위치를 클릭, 창이 뜨면
맨
아래 ‘축 서식’을 클릭, 축 서식 창이 뜨면
최소값을 0.5로 고정시킨다.
글자크기를 20,
22
또는 24 정도로
적당히 키운다.
모서리를 잡아당겨 차트 크기를 적당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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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로 축 서식을 지정해 보자.
글자크기를 20,
22
또는 24 정도로
적당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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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및 Lf 유통속도의 비교
(완성된 차트의 그림파일)
(200년 1분기 – 2009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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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Lf에 대한 마샬의 k를 차트로 나타내고 추세선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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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에 대한 마샬의 k값의 추이
(200년 1분기 – 2009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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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
M2에 대한 유동성갭률의 추이
(200년 1분기 – 2009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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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생략
강의노트 페이지에 올려진 강의참고
자료를 보면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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