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채널 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비(PET/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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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채널 양전자방출단층촬영장비(PET/CT)
Discovery PET/CT 690
을지대학병원에 운영중인 PET/CT는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장비로 64채널의 CT와 최고
해상도의 PET이 접목된 최첨단의 기종으로 방사선
피폭량 40%감소와 정확한 암의 위치를 제공한다.
 저 선량, 저 용량의 사용, 방사선피폭량 40%감소
 PET은 2mm의 작은 암까지 감지 가능
 호흡과 장기의 움직임에 의한 왜곡된 영상을 개선
 한번에 전신 PET/CT검사 가능 함.
PET/CT로 진단할 수 있는 질환
PET/CT는 암의 진단에 가장 많이 사용 됩니다. PET의 생화학적 정보와 CT의 해부학적 영상의
장점을 결합하여 암의 조기발견, 전이여부의 판별, 악성 여부의 판정 및 치료계획 등을 세울 때
사용합니다.
■ 각종 암 질환
• 암의 조기진단 및 악성여부 판단
• 원발 병소의 진단
• 암의 병기 결정 및 전이 여부 평가
• 치료 반응과 치료 과정 평가
• 수술 후 재발 유무
■ 신경정신계 질환
• 뇌종양 치료 전 후의 평가
• 알쯔하이머병 및 치매의 원인
질환 감별
• 간질환자의 간질병소의 국소화
• 뇌혈관질환 및 운동성장애 질환
■ 심혈관계
• 허혈성 심장질환의
치료방법 결정
• 치료 후 효과 판정
전신 PET/CT 영상
폐암이 다발성골전이와 뇌에 전이된 경우
검진목적환자로
조기에 폐암이
발견된 경우
난소암이 다발성골전이와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
뇌종양이 진단 된 경우
전신 뼈 검사(Whole Body Bone Scan) 안내
1.검사목적
이 검사는 뼈에 이상을 가져오는 각종 질환에서 일반적인 방사선검사보다 우수한 예민도를 보이기
때문에 암의 골 전이(bone metastasis)를 진단하거나 방사선검사에 나타나지 않는 골 외상(bone
trauma), 각종 관절의 이상 그리고 뼈의 대사성 질환(metabolic bone disease) 등 각종 뼈 질환을
감별진단 하는데 널리 이용 됩니다.
2. 검사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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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수유중인 분은 검사 전에 알려주셔야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금식이 필요한 다른 검사가 같은 날 예약되어 있다면 금식하십시오)
검사 당일에는 가능한 물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검사 전 반드시 소변을 보시기 바라며, 소변이 옷이나 몸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3. 검사 방법
◈ 동위원소(99mTc-HDP) 정맥 주사 후 3-4시간 후에 검사를 합니다.
검사는 아프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 검사 시간은 약30분입니다.
◈ 검사 결과는 해당 진료과 외래 진료 시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X-선 촬영과 같은 미량의 의료용 방사능을 사용하여 검사하므로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4. 검사 후 안내
◈ 검사 끝난 후에도 물은 충분히 드시고, 소변도 자주 보시기 바랍니다.
◈ 검사 결과는 진료 받으신 과에서 알려 드립니다.
전면상
후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