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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경 • (道 德 經) 공통점이 뭘까요!? 누구세요? 도를 도라 할 수 있다면 도가 아니 다! •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 •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 도덕경 제 1장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 子曰學而時習之하니 不亦說乎아 • 有朋自遠方來하니 不亦樂乎아 • 人不知而不慍하니 不亦君子乎아 논어 제 1장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도가 아 니다. 도에게 이름이나 속성을 말할 수 있으면 그건 절대적인 도라고 말 할 수 없다. • 도는 형이상학적인 의미 • 도덕경에서는 섹상을 크게 2가지로 본다. • 현상으로 나타나는 실제의 모습과, 욕심 을 비울때 비로소 볼 수 있는 직관의 영역 도덕경에서 많이 나온 손님1 물의 특성 • 겨루지 않음 • 자기 낮춤 • 조화와 No 경쟁 •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는 과연? 제 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 상선약수. 수선이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악. • 고기어도. 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제 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 겨루지 않음 • 자기 낮춤 • 조화와 No 경쟁 • 자기를 낮추면서 흐르는 물 자주 나온 손님2 되돌아옴 도의 흐름 도의 법칙 • 순환 • 되돌아오 는 성격 • 오름이 있 으면 내림 이 있는 것 새옹지마 각자 읽은 장중 인상의 깊었던 장에 대해 토론 해봅시다. 결론 • 제81장 - 顯質(현질) •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다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다 •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 知者不博, 博者不知. 聖人不積, 旣以爲人, • 己愈有, 旣以與人, 己愈多. • 天之道, 利而不害, 聖人之道, 爲而不爭.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