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진 차세대 충격흡수 진동 소음감소 자동차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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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완진 차세대 충격흡수 진동 소음감소 자동차방음
Contents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1983년 ~ 현재까지 사고사례 모음
사고사례는 당시 본 물질을 시공한 차량으로
운전자의 충돌사고 당시 이야기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29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 1987년
직
업 : 동서울 식품(서초대리점) 경영
사고내용 : 국도 다리 위에서 Y1OOO시공된 봉고차의 추락사고,
탑승자 7명 전원이 인명피해 없었음.
일
시 : 1989년
직
업 : 자영업/김덕순 032-525-0000
사고내용 : 경인고속도로에서 1.5t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Y1OOO시공한
콩코드와 추돌(화물차의 측면과 충돌), 화물차는 프레임이 꺾어져서
폐차를 하게 되었고 콩코드는 앞 부위( ½정도 )를 전면 교체하였음.
화물차의 운전자는 6주 진단, 콩코드 운전자는 1주정도의 가벼운 진단이 나왔음.
일
시 : 1989년
직
업 : 개인택시 서유석 02-212-0000
사고내용 : 개인택시인 프레스토가 밤 9시경 88도로에 시속 100km/h로 주행중
뒷좌석에 앉아있던 술에 취한 승객이 갑자기 운전자의 머리를 잡아 당겨,
순간적으로 급제동하여 뒤에 오던 청소차(8t)가 Y1OOO 시공한 프레스토 뒤를
추돌하였음.
결과, 운전자와 승객의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음.
일
시 : 1989년
직
업 : 회사원 신영호 959-0000
사고내용 : 사거리에 진입하여 중간지점에 왔을 때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진입한
차가 Y1OOO시공된 프라이드의 운전석쪽의 측면을 충돌.
프라이드 운전자는 인명피해 없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료는
충격으로 문이 열려 밖으로 떨어져 약간의 타박상만 입었음.
30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 1990년
직
업 : 형사
사고내용 : 저녁 10시 30분경 강남지역 음주합동 단속중 경찰에 적발되어
도주하던 콩코드가 신호 대기중이던 Y1OOO이 시공된 엑셀의 조수석 측면을 충돌
엑셀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물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부인도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
다.
일
시 : 1990년
직
업 : 삼성 미아리 대리점 임규섭 02-984-0000
사고내용 : 성산대교에서 버스가 Y1OOO시공된 훼미리를 받아 20미터 정도 전방으로
밀려 갔음. 운전자 피해 없었음.
일
시 : 1991년
직
업 : 사진작가 황성준 02-582-0000
사고내용 : 경부고속도로에서 급 심한 정체현상으로 차량들이 정지상태에서 10t트럭이 어떤
승용차를 추돌하고, 그 승용차가 Y1OOO시공된 갤로퍼의 뒤를 추돌하였음.
갤로퍼 안에는 본인, 부인, 아들, 할머니가 타고 있었고, 본인은 목만 다쳐 3일 입원
후 퇴원하였고, 그 나머지 가족들은 타박상 하나도 없었음.
갤로퍼는 뒷 범퍼만 교환하였음.
일
시 : 1992년
작
업 : MBC연구부 김종윤 02-789-0000
사고내용 : 주행 중 뒤에 오던 차가 Y1OOO시공된 르망을 추돌, 그 결과 본인의 차는 중앙선을
침범하여 마주 오던 차와 정면 충돌사고가 났음,
르망은 앞부위 완전히 부서졌음, 운전자는 얼굴에 약간의 상처만 입고 핸들이 파손
되었지만 아침에 입원하여 저녁에 퇴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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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 1993년
작
업 : 대한 수중협회 이사 박정우 02-420-0000 / 02-557-0000
사고내용 : 서울 근교 국도에서 가로수를 정면으로 충돌, Y1OOO 시공된 캐피탈에는
찰라 에어백이 장착되었으나 작동되지 않았고, 인명에 피해도 없었음.
일
시 : 1994년
작
업 : 대전에서 약국 경영 곽승환 042-625-0000
사고내용 :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가던 Y1OOO 시공된 소나타2가
천안쯤에서 1차선으로 시속 200Km/h로 주행 중 2차선에 있던 앞차가 갑자기
1차선으로 끼어 들어 이를 피하려다 분리대와 충돌한 사고.
운전자의 인명피해 없이 본인이 사고수습까지 하였음.
그 와중에도 너무 놀라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Y1OOO홍보를 하였다고 함
일
시 : 1995년
작
업 : 자영업 최현종 0522-74-0000
사고내용 : 경주 – 울산간 산업도로에서 Y1OOO시공된 소나타2의 뒷부분을
유조차가 추돌하여 20M 전방으로 밀려 갔음. 소나타는 폐차를 하였지만
일가족은 타박상만 입었음.
일
시 : 1997년
작
업 : 불광동 경찰서 경리계장 이행렬
사고내용 : Y1OOO시공된 엘란트라의 전복사고로 본넷트, 앞 문짝, 양쪽 휀더를
교환했고 본인은 팔이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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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차
종:
성
명:
사고내용 :
태
음.
1998년 2월
마르샤
강 경훈
수서분당 고속도로에서 수서 방면으로 향하던 중 싸락눈이 내려 길이 약간 미끄러운 상
에서 강경훈씨가 실내에 탑승자(조수석)에게 “바디튜닝을 하면 좋다” 라고 설명을 하고
“직접 보여주겠다” 며 갑자기 급차선 변경을 하다가 스핀현상이 나타나 3차례에 걸쳐
분리대를 받았음. 위 차량에는 3명이 탑승하였고, 탑승자 전원 모두가 아무 이상 없었
탑승자 중 1명은 완진 사장님이 탑승하고 계셨음.
차량 견적은 500만원 정도…. 그리고 이 차량에는 에어백이 달려 있었는데
1차 충격에는 터지지 않았고 2차 충격에 에어백이 터졌음.
일
시 : 2000년
차
종 : 마르샤
성
명:신우원
사고내용 : 자유로에서 서울방면으로 오는 중 행주대교 근처에서 정체현상으로 거의 멈출
무렵, 뒤에 오던 갤로퍼가 Y1OOO 시공된 마르샤의 뒤를 추돌하여 20M쯤
전방으로 밀려 갔음.
마르샤에는 3명의 동승자가 탑승하였지만 인명피해 없었고, 마르샤의 수리견적이
700만원 나왔음.
일
시 : 2001년
차
종 : 카렌스
성
명 : 배종옥 02-2234-0000
사고내용 : 천안에서 서울 방면으로 오는 중 뒤 타이어의 펑크로 인해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급차선 변경시 뒤에 오는 15톤 트럭과 추돌사고.
카렌스는 10미터 가량 전방으로 밀려갔고 15톤 트럭은 본 차량을 밀고 오다
노견으로 전복됐음. 본인은 다친 곳이 전혀 없으며 트럭 운전기사는 입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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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 2001년 11월 20일
차
종 : 마티즈
성
명 : 조 선 엽 (여성운전자) 011-660-0000
사고내용 : 경남 진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중, 마산 IC 부근을 시속 80km/h로 주행중 앞에 가던
승합 스타렉스가 급제동을 하여 순간 그 뒤를 추돌하였고, 이 사고는 바로 15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음. 본인의 차인 Y1OOO 시공된 마티즈는 앞 범퍼, 번호판, 앞 휀더, 등
일부만 파손되었고, 본인은 핸들에 가슴을 부딪쳐 한참 동안 ‘멍 ‘ 하였지만 3일후 괜찮게 되었음.
일
시 : 2002년 6월 12일
차
종 : 투스카니
성
명:박상순
사고내용 : 12일 새벽 투스카니 동호회에서 7대가 춘천으로 향하던 중 선 탑에 선 박상순씨가 좌합류 도로에
진입전(시속 200km/h) 에 본 도로로 주행중인 엑센트를 보았고, 박상순씨 생각으로 “본 도로로 진입
하면 엑센트는 지나가겠지”하며 시속 200km/h를 그대로 유지하며 좌합류 도로를 진입하여 본 도로
로
진입했으나 생각과는 달리 엑센트가 눈 앞에 보이자 순간 왼쪽으로 핸들을 꺾고, 다음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자 스핀현상이 나타나서 오른쪽에 있는 경계석을 받았음.
옆에 타고 있던 여자친구와 본인도 별다른 상처가 없었음.
34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
시: 2002년 12월 20일
차
종: 스쿠프 터보(튜닝카)
성
명: 구본일 011-247-0000
사고내용: 강원도 한계리 민예단지에서 숙박후 아침 8시경 미시령을 통과 속초로 가는 길목인
백담사 입구부근을 80km/h로 주행중 사고 수습을 위해 정체되어 있는 차들을 발견,
급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노면이 살짝 얼어있어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
는 카렌스와 정면 충돌함.
본인은 사고 직전 죽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충돌 사고였으며, 상대 운전자는 에
어백이 터지고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음, 본인 차는 폐차를 하였고 카렌스는 800만원
견적이 나왔음.
35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04년 5월 22일
차량 : 스타렉스 (완진 차량)
내용 : 내리막 길 신호대기 중에 24톤 대형 덤프트럭(과적차량)이 운전조작 미숙으로 시속
20km/h로 완진의 차량인 스타렉스의 후미를 받고 다행히 멈추었다.
36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04년 5월 22 오후 4시
차량 : 마티즈 (경차) – 완진 차량
장소 : 완진 진입로
내용 : 코너 내리막 길의 안전지대에 서 있는 마티즈를 무쏘 차량이 시속 70km/h 그대로
추돌하였음.
차체의 파손을 보면 무쏘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속력 그대로 추돌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쏘 차량은 범퍼가 찢어지며, 휀더가 파손되었다.
파손부위가 마티즈보다 무쏘가 더 크다.
마티즈는 더군다나 여성운전자로 큰 타박상이 없어, Y1000 바디튜닝의 충격흡수의
놀라운 기능을 보여 준 사고사례입니다.
38
V. 기타 자료
마티즈는 휠과 링크를 교환할 정도의 사고였지만
탑승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며, 측면 도어가 원상
그대로 있다.
반면 무쏘는 측면 충돌로 휀더가 파손되면서
휀더가 뒤로 밀려 갔다.
39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05년 9월 10 오후 2시
차량 : 마티즈 (경차) – 완진 차량
장소 : 분당수서간 도로 진입로
내용 : 본 마티즈 차량은 분당수선간 도로를 진입하기 전 횡단보도 신호를 받고 대기하던 중
체어맨이 시속 100km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마티즈 후미를 받았음
마티즈 운전자는 다친 곳이 없었고 체어맨 운전자가 내려서 마티즈 운전자의 무사한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함.
체어맨 운전자는 본인이 잠깐 다른 생각을 하면서 신호대기 중이었던 마티즈를 보지
못한채 사고를 냈다고 하면서, 본인의 차가 이렇게 까지 파손이 되었는데
마티즈 운전가가 죽은 줄 알았다며, 그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마티즈는 뒷 범퍼와 트렁크게이트가 파손되었으며, 체어맨은 본넷트가 꺽이고 엔진까지
밀려 들어갔다고 함
38
III. 기타 자료
65
사고사례
일시 : 2006년 11월 27
차종 : SM 3 (준중형)
장소 : 성남 법원 근처
내용 : 정지신호를 못보고 옆 차선의 차량은 다 정지했는데 본인만 교차로에 진입, 좌측 도로에
직진 차량 스타렉스에 운전석 앞 휀더를 받쳤음.
사고시 큰 충격이 없었으며, 약간의 차만 옆으로 이동하여, 별 사고 아니겠지 하면서 차에
내려 사고수습을 하려고 하니 이렇게 망가졌는지 본인 스스로 놀랬음.
40
III. 기타 자료
66
사고사례
차종 : SM 3 (준중형)
Y1OOO이 처리된 곳
사고로 교체되었음
41
III. 기타 자료
69
사고사례
일시 : 2007년 8월 10 오후 4시
차종 : 에쿠스 4.5 (대형)
장소 : 마포
내용 : 사거리에서 U턴을 하던 중 버스가 본인의 차량 후미에 추돌하였음.
차체의 파손은 운전석 뒤 트렁크 휀더를 교환하는 사고였으며, 본인이 차에서 내려 사고
수습을 하였으며, 본인의 차를 받은 버스는 앞쪽이 크게 파손이 되었음.
뒤를 받쳤지만 목과 경추에 통증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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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08년 01월 8
차량 : SM 525 (중형)
장소 :
내용 : 5톤 트럭이 SM525의 운전석 도어를 추돌한 사고로 도어가 심하게 찌그러졌으며
윈도우도 깨졌다.
사고는 크게 낮지만 다친 곳은 없다.
43
V. 기타 자료
차량 : SM 525 (중형)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08년 10월 8
차종 : 스펙트라 (준중형)
장소 : 8차선 횡단보도 신호
내용 : 8차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중 후미에서 짐을 가득 적재한
5톤 화물차가 정지를 못하여 왼쪽으로 돌려 본인의 스펙트라 차량의 후미를
추돌하였음.
추돌사고 당시 무언가 뒤에서 ‘쿵’ 하기에 큰 충돌을 느끼지 못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별 사고 아니겠지 하고 차에서 내려 본인의 차량파손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함.
45
V. 기타 자료
차종 : 스펙트라 (준중형)
46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10년 01월 27
차량 : 마티즈 (경차) – 완진 차량
장소 : 2차선 내리막 길 (오후 5시경)
내용 : 도로가 얼음으로 덮여있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이 미끌어져 더 빠른 속도로 내려가면서 다리 기둥을 추돌한 사고
본 마티즈(경차)는 완진의 차량으로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타시고 있었고
운전중이던 사장님은 크게 다치시지는 않았지만 조수석에 타고 계시던 사모님은
안전벨트를 메지 않아 앞으로 튕겨서 유리에 머리를 받고 오른 팔이 부러지는 사고가
났음
이날 같은 곳에서 총 6대가 사고가 났으며, 그 중에 BMW 차량은 사망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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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 마티즈 (경차) – 완진 차량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13년 06월 10
차량 : 젠트라 (소형)
장소 : 교차로
내용 : 사거리를 통과하던 중 옆 차선에서 불법 U턴을 하는 차량이 본인 차량의 우측, 보조석쪽을
받아 본인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보족석 앞, 뒤 도어가 심하게 파손되었으며,
본인은 크게 다친 곳 없이 타박상만 입었음
49
차량 : 젠트라 (소형)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13년 12월 12
차량 : 모닝 (경차)
장소 : 교차로
내용 : 사거리에 신호를 받고 정차해 있던 중에 무쏘 (SUV차량) 가 뒤를 추돌하였음
모닝은 트렁크도어 교환하였으며,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음
예전에도 같은 형식의 사고로 사고당일은 멀쩡했지만 자고 일어나니 몸도 아프고
고개로 옆으로 돌리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Y1000을 시공한 모닝은 충격이 현저히
줄어 사고 다음날 일어나도 아픈 곳이 없었다고 함
51
차량 : 모닝 (경차)
V. 기타 자료
사고사례
일시 : 2013년 12월 24
차량 : 싼타페 DM (Y1000 시공차량 - 무진동무소음작업차량)
장소 :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산IC
내용 : 오산IC 부근에 정체가 시작되면서 본인 차량이 서 있던 중 뒤에 오던 물건을 잔뜩 싣은
1톤 화물차가 정체로 서있던 본인의 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후방 측면을
추돌하여 4중 추돌사고가 발생,
싼타페DM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후방 측면이 대파가 났고 앞에 있던 다마스 차량
을 추돌하여 앞에도 파손되었음.
화물차는 싼타페DM 차를 추돌하고 튕겨서 다른 차를 또 추돌하고 전복하였음.
제일 피해가 많은 싼타페DM은 외관은 물론 실내 시트가 전부 휘어질 정도의 충격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충격으로 룸미러에 얼굴이 부딫혀서 눈가 가 약간 찢어진 상처만
있었으며, 보조석에 있던 와이프는 약간의 근육통증만 있었다고 합니다.
고객님께서 이렇게 큰 사고는 처음이라서 완진에서 Y1000 무진동무소음을 하면서 도움을
받지않았나 하여 사진을 완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참고로 사고차량은 2012년 10월에 출고하여 바로 완진에서 풀 무진동 무소음을 작업한
차량입니다.
53
차량 : 싼타페 DM (SUV)
차량 : 싼타페 DM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