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방사선영상학_146~150_-_11806043_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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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촬영
lateral 촬영
oblique 촬영
lateral decubitus 촬영
AP lordotic 촬영
Chest lateral decubitus 촬영
Ⅰ. Purpose
– 주로 흉곽내의 수면상과 기흉 등의 검사
Ⅱ. Central Ray - T4~5에 수평입사
Ⅲ. Position
- 환자는 검사 측을 아래로 놓은 옆으로 누운 자세
로 위치한다
- Grid cassette를 사용한다
Ⅳ. Check Point
- 환자는 ture AP자세로부터 회전되지 않아야 한다
- 검사 측이 모두 포함 되어야 한다
- 적절한 인식표지가 필름상에 보여야 한다
- 환자의 팔은 검사측 페야로부터 제거되어야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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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야와 어깨뼈(견갑골)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
가로막(횡격막)을 낮은 위치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허파혈관(폐혈관)의 충혈을 방지하기 위해
빗장뼈(쇄골)와 폐야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
심장 음영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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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촬영시 Erect로 촬영하는 이유
흉부촬영시 Erect로 촬영하는 이유
Lordotic 촬영 자세 목적
PA position 촬영 이유
Chest PA 촬영
Ⅰ. Purpose -페렴 구분 또는 폐병소의 위치를 결정
Ⅱ. Central ray
– 심장관찰 시 T6, 폐 관찰시 T4 수직입사
Ⅲ. position
- Erect position
- 환자의 흉부를 수직 격자 장치에 대고 상연이
양측 견부의 위 4cm 정도에 놓이도록 높이 조정
- 구간부의 정중면을 카세트의 중앙과 턱을 격자 장치 위에
올려놓게 하고 두부의 정중면이 수직으로 놓이게 한다
- 견갑골이 흉부 외측으로 회전되도록 양 손등은
둔부에 올려 놓는다
- 호흡은 심흡기 후 멈춤
Ⅳ. Check Point
- 보고자 하는 부위 전체가 포함 (C6 ~T12)
- Scapular 가 lung 밖으로 빠져 있어야 한다
- 폐혈관의 음영과 폐동맥,폐정맥이 식별 가능
- Full inhalation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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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야와 어깨뼈(견갑골)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
가로막(횡격막)을 낮은 위치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허파혈관(폐혈관)의 충혈을 방지하기 위해
빗장뼈(쇄골)와 폐야의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
심장 음영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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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의 양면을 상수용체에 밀착시키는 이유
흉부촬영시 Erect로 촬영하는 이유
흉부촬영시 Erect로 촬영하는 이유
Lordotic 촬영 자세 목적
∴ FFD를 72 inch로 촬영
구분
AP
PA
심장의 확대
크다
작다
견갑골과 폐야의 중복
크다
작다
쇄골 , 폐첨부 중복
크다
작다
Diaphragm의 높이
높다
낮다
폐야의 크기
좁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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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들숨(흡기) 후 정지
평상 들숨(흡기) 후 정지
깊은 날숨(호기) 후 정지
평상 날숨(호기) 후 정지
들숨(흡기)와 날숨(호기) 후 정지
1) 최대한 숨을 들어 마신 후 멈추고 촬영하는 이유
→ ① 폐의 구역을 최대한 넓게 하기 위해
② X선상의 대조도를 높이기 위해
※ 호기검사(Expiratiory view)
→ ① 횡격막의 움직임, 폐색성폐기종, 약간의 기흉검사에 유용
② 무기폐(Ateletasis)를 검사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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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들숨(흡기) 후 정지
평상 들숨(흡기) 후 정지
깊은 날숨(호기) 후 정지
평상 날숨(호기) 후 정지
들숨(흡기)와 날숨(호기) 후 정지하여 2번 X선 조사
5) 심흡기 때와 심호기 때에 2번 X선 조사를 하는 경우
→ ① 기흉(pneumothorax)이 의심될 때
② 횡격막의 탈선상태와 이물을 관찰하고자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