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파라다이스 와인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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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비노파라다이스 와인설명서

Red? White? No! Green Wine
HiLLinger Gruner Veltliner 2014, Niederosterreich, Austria
힐링거 그뤼너 벨트리너 2014, 니더외스터라이히, 오스트리아
독일 또는 프랑스 알자스의 아류 정도로 간주되었던 오스트리아 와인은 정부 주도의 지속적
Wine
Information 인 품질 개선을 통해 그 품질을 당당히 인정받고 있음.
레오 힐링거 (Leo Hillinger) 는 자기가 만든 와인의 뛰어남을 부각하기 위해 디자인을
적극 활용 (그들의 캐치프레이즈는 ‘More than Wine’) 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음
체코 및 슬로바키아와 인접한 니더외스터라이허 지역에서 재배한 그뤼너 펠트리너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으로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Food Friendly
Wine’으로 미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
Tasting
Note
정말로 Green Color. 갈증이 싹 달아날만큼 신선하고 산뜻함. 라임, 레몬,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의 향과 맛으로 입안을 산뜻하게 만들어 준 후, 녹색 채소나 허브같은
건강한 맛을 가져다 주면서 베스킨라빈스의 슈팅스타처럼 그뤼너 벨트리너의
고유의 산도가 입안에서 톡톡 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임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슈발 블랑, 이켐의 생산자가 만든 Daily White Wine
Chateau Marjosse Blanc 2014, Bordeaux, France
샤토 마조세 2014, 보르도, 프랑스
슈발블랑과 샤토 디켐의 General Manager이자 양조자인 피에르 루통 (Pierre
Wine
Information Lurton)이 직접 만든 와인. 피에르 루통은 보르도 지역 생테 밀리옹의 황금 시대로
불리는 1998~2000년 빈티지를 직접 만들어 낸 사람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보르도 지역의 작은 마을인 앙두메 만들어 냈으며 소테른 그랑 크뤼 와인 샤토 디
켐의 C.E.O이기도 하다. 전설적인 샤토를 관리해 오면서 생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르도 지역의 작은 마을 Entre-Deux-Mers에 위치한 작은 와이너리를 인수하여
마조세를 생산하고 있음
Tasting
Note
세미용 85%, 소비뇽 블랑 15%
새콤하면서도 견과류같은 고소한 맛과 향이 나며, 소테른 와인의 단맛만 빠졌을 뿐
입안에서 느끼는 텍스쳐가 매우 흡사함.
여름에 그늘에 앉아 Ice Bag에 넣어서 마시기 좋은 화이트 와인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왕의 Wine이자, Wine의 왕’으로 칭해지는 이태리의 명작
Giacomo Fenocchino Barolo Bussia DOCG 2011, Sottozona Bussia, Monforte d’Alba, Piemonte, Italy
지아코모 페노치노 바롤로 부시아 DOCG 2011, 소토조노 부시아, 몬포르테 달바, 피에몬테, 이태리
Wine
Information
바롤로 와인은 크게 2 부분으로 대별 가능하며, 1) 서쪽 지역 La Morra 지역 : 석
회질 이회토의 토양으로 긴장감은 덜하고 향은 더욱 열려 있으며, 비교적 일찍
마실수 있는 fruity하고 Soft한 와인을 주로 생산 (Modernist 계열) 2) 동쪽 세랑
룽가 달바, 카스틸리오네 팔레토, 몽포르테 달바 지역 : 척박한 사암 지대로 더
진하고 강하며 바롤로에서 가장 풀바디한 와인을 주로 생산 (Traditionalist 계열)
5대째 바롤로 지역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는 지아코모 페노치노의 바롤로 부시아
는 철이 풍부한 모래성 토양에서 30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100% 네비
올로 품종을 가지고 만든 와인임. 6개월 스텐레스 스틸통에 숙성후 30개월간
대형 슬로베니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후 연간 3만병을 생산하고 있음
Tasting
Note
아주 진한 검붉은 보랏빛 컬러가 두드러지며, 농도가 진한 장미향과 말린 한약에서
쓰이는 달짝한 감초향이 스친다. 맛은 입안을 꽉 조이는 탄닌이 두드러지며,
목넘김 후 향과 맛이 오래가는 특징.
Remarks
英 Decanter지 선정, Highly Recommended 바롤로 와인 (2015.4)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왕의 Wine이자, Wine의 왕’으로 칭해지는 이태리의 명작
Giacomo Fenocchino Barolo DOCG 2011, Monforte d’Alba, Piemonte, Italy
지아코모 페노치노 바롤로 DOCG 2011, 몬포르테 달바, 피에몬테, 이태리
Wine
Information
바롤로 와인은 크게 2 부분으로 대별 가능하며, 1) 서쪽 지역 La Morra 지역 :
석회질 이회토의 토양으로 긴장감은 덜하고 향은 더욱 열려 있으며, 비교적
일찍 마실수 있는 fruity하고 Soft한 와인을 주로 생산 (Modernist 계열) 2) 동
쪽 세랑룽가 달바, 카스틸리오네 팔레토, 몽포르테 달바 지역 : 척박한 사암 지
대로 더 진하고 강하며 바롤로에서 가장 풀바디한 와인을 주로 생산
(Traditionalist 계열)
5대째 바롤로 지역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는 지아코모 페노치노의 바롤로 부
시아는 철이 풍부한 모래성 토양에서 30년 이상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100% 네비올로 품종을 가지고 만든 와인임. 6개월 스텐레스 스틸통에 숙성
후, 30개월간 대형 슬로베니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후 연간 3만병을 생산하
고 있음
Tasting
Note
아주 진한 검붉은 보랏빛 컬러에 빛을 통하여 루비색이 반사되어짐.
농익은 흑자두 향이 풍부하며, 꽃향 그리고 야생화에서 나는 거친 덤불 속에서 나는
풀잎향을 가진 와인 . 목 넘김이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가졌으며 목 넘김 후 향과 맛이
오래 가는 특징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바롤로 와인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최고의 대안, 랑게 DOC
Giacomo Fenocchino Langhe DOC 2013, Monforte d’Alba, Piemonte, Italy
지아코모 페노치노 랑게 네비올로 2013, 몬포르테 달바, 피에몬테, 이태리
Wine
Information
Alba 지역 남쪽에 위치한 랑게 DOC는 바롤로에 인접한 지역으로, 진흙 /
이회토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일찍 마실수 있는 Wine을 생산함.
5대째 바롤로 지역에서 와인을 만들고 있는 지아코모 페노치노의 랑게 DOC는
100% 네비올로 품종을 가지고 만든 와인으로, 바롤로 와인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최선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아코모
페노치노의 랑게가 그러한데, 이는 몬포르테 달바에서 생산한 포도중 최상위
품질 순으로 바롤로 부시아 DOCG, 바롤로 DOCG를 만든 후 남은 포도로 양조
한 것으로, 실제로는 이들과 같은 와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임
Tasting
Note
아주 진한 붉은 루비색 중심에 석류석이라고 불리우는 붉은 보라빛이 나는
가넷 색을 띔.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진 붉은 자두와 체리향이 풍부함.
탄닌과 산도가 균형 잡히게 잘 어우러져 있음.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생산자의 열정이 빚어낸 슈퍼 토스카나 Wine
Badia di Morrona Vigna Alta IGT 2009, Tuscana, Italy
바디아 디 모로나 비냐 알타 IGT 2009, 토스카나, 이태리
Wine
Information
바디아 디 모로나는 이탈리아 중부 피사 지역에 기반을 둔 와이너리로, 가슬
리니 알버트 가문에 의해 1939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토스카나 지역
최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설비 투자를 통해 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음
바디아 디 모로나 비냐 알타는 와이너리의 자존심을 걸고 생산하는 Icon
Wine으로, Estate에서 가장 좋은 싱글 빈야드에서 수확한 최고의 산지오베
제로만 양조하는 Limited Edition으로, 2,500리터 규모의 대형 프랑스 새 오
크통과 225리터 올드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후 병입함
Tasting
Note
산딸기와 체리같은 붉은 빛 도는 과일에서 오는 상콤달콤한 부케와,
휘핑크림과 시나몬이 만났을 때 나는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아로마를
가짐. 탄닌이 강한 묵직하면서도 입안에 꽉 찬 무거운 느낌. 산지오 베제의
미덕인 넘치는 생명력과 화려함을 자랑함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장인 와인 메이커의 경륜과 젊은 포도 재배자의 열정이 빚어낸 환경 친화적 와인
Jean-Paul Daumen Chateaunef-du-Pape 2009, Rhone, France
쟝 폴 도망 샤토네프 뒤 파프 2009, 론, 프랑스
샤토 네프 뒤파프의 탑 도멘으로 성장한 뷰 줄리엥의 생산자인 장 폴 도망이
Wine
Information 자신의 경륜과 젊은 포도 경작자의 열정을 묶어 새로운 와인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탕생시킨 와인. 장 폴 도망은 일체의 농약이나 화학 비료 없이 재배된 포도를 선별
구매하여 오직 단 한번의 아황산 첨가를 제외하고는 일체의 정제나 필터링없이
그대로 1년 이상 숙성시켜서 병입함.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부터 패 키지까지 일체를 재활용품을 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있음
그르나슈 70%, 시라, 생쇼, 쿠누아즈, 무흐베드르 30%이며, 2008 빈티지가 피노
누아를 닮은 와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데, 2009 빈티지는 로버트 파커
로부터 ‘더 잘 익고 입안에 쫀뜩하게 달라붙는 타닌이 집중되어, 2008에 비해 훨씬
더 잘 표현된 와인'으로 평가 받음.
Tasting
Note
블루베리와 버찌로 양조한 브랜디 향을 가진 멋진 아로마로 포도의 육질이 진하게
느껴짐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장인 와인 메이커의 경륜과 젊은 포도 재배자의 열정이 빚어낸 환경 친화적 와인
Jean-Paul Daumen Cote du Rhone 2012, Rhone, France
쟝 폴 코트 드 론 2012, 론, 프랑스
샤토 네프 뒤파프의 탑 도멘으로 성장한 뷰 줄리엥의 생산자인 장 폴 도망이
Wine
Information 자신의 경륜과 젊은 포도 경작자의 열정을 묶어 새로운 와인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탕생시킨 와인. 장 폴 도망은 일체의 농약이나 화학 비료 없이 재배된 포도를 선별
구매하여 오직 단 한번의 아황산 첨가를 제외하고는 일체의 정제나 필터링없이
그대로 1년 이상 숙성시켜서 병입함.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부터 패 키지까지 일체를 재활용품을 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있음
그르나슈 60%, 시라 20%, 생쇼, 무흐베드르, 카리냥 10%
일체의 정제나 필터링 없이 1년간 대형 오크통에서 숙성후 병입됨
Tasting
Note
아주 살짝 나무 태운 연기 향이 나며, 약간의 산도와 과일 향이 잘 조화되어있음.
도망의 모든 와인은 일체의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음을 인증 받고 있음
또한 그 영향으로 와인의 끝 맛에서는 차가운 허브와 함께 마신 듯한 여운을 느낌.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생산자의 열정이 빚어낸 키안티의 걸작
Badia di Morrona Caligiano, Chianti DOCG 2013, Tuscana ,Italy
바디아 디 모로나 칼리지아노, 키안티 DOCG 2013, 토스카나, 이태리
Wine
Information
바디아 디 모로나는 이탈리아 중부 피사 지역에 기반을 둔 와이너리로, 가슬
리니 알버트 가문에 의해 1939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토스카나 지역
최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설비 투자를 통해 질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 그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음
바디아 디 모로나 칼리지아노 키안티 DOCG는 병입 후 2∼3년 후부터 음용
적기에 들어서는 Easy to drink Wine으로, 10개월 동안 스테인레스 스틸에
서 숙성후 병입하며, 산지오베제 85%, 카베르네 쇼비뇽, 멜롯, 및 쉬라 15%
로 블렌딩한 양조자의 적극성이 느껴지는 Wine임
Tasting
Note
옅은 루비색을 띄어 붉은빛이 많이 나며, 과일 중에서도 신선하면서도 가볍게
손이 가는 과즙이 적은 노란 자두향을 가짐.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도 무겁지도 않은 탄닌과 신맛이 적절하게 섞여
가볍운 식사 자리에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와인.
짭짤한 살라미, 치즈 및 붉은 고기와 환상의 마리아쥬를 이룸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영웅 (또는 영웅적인 애호가)을 위한 진하고 강렬한 와인
Canneta, Brunello di Montalcino, Montalcino DOCG 2013,Tuscana,Italy
카네타,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몬탈치노 DOCG 2013, 토스카나, 이태리
Wine
Information
몬탈치노는 50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바다가 있어 기후변화가 적고, 토스카나
해안의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와 더 서늘한 키안티 클라시코 지역의 돌이 많고
척박한 토양의 혜택으로, 가장 농축되고 수명이 긴 와인을 생산함.
(브루넬로는 산지오베제 품종에 대한 현지 명칭임)
카네타는 글라넬리 패밀리가 70년대부터 일군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으
로, 바롤로와 함께 이탈리아 와인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브루네롤 디 몬
탈치노의 전통을 좇아, 100% 산지오베제 그로소로 양조 후 오크통 3년, 스테
인레스 스틸 2년 등 총 5년간 숙성 후 비로소 시장에 출시되는, 이른바,
‘영웅 (또는 영웅적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임
Tasting
Note
짙은 루비색, 농익은 과일향의 원숙미와 엘레강스가 느껴짐. 스테이크, 곰삭은
치즈와 환상의 마리아쥬를 이룸, 가벼운 저녁 식사 자리 보다는, 의미 있는
기념일에 마시기에 적당한, 의미있는 와인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생테밀리옹 와인 메이커들이 극찬한 숨겨진 생테밀리옹의 보석 와인
Chateau Soleil 2005, Puisseguin-Saint-Emilion, Bordeaux,France
샤토 솔레이 2005, 퓌세갱 생테밀리옹, 보르도,프랑스
샤토 솔레이는 2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와이너리로, 프랑스 보르도 우안인 생테밀링옹의
Wine
Information 위성 AOC중 하나임.
토양은 석회석을 기반으로 표층에 진흙과 자갈이 섞여있는,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샤토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고 있음
(실제로 2005년 유럽 사모 펀드는 샤토 솔레이의 장래성을 보고, 대량 구매한 바 있음)
특히 2005년 빈티지는 샤토 몽도, 샤토 까농 등 생테 밀리옹 그랑 크뤼 와인 오너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하였음
메를로 80%, 카베르네 소비뇽 10%, 카베르네 프랑 10%이며, 새 오크통에서 최대 24개월간
숙성후 병입함
Tasting
Note
강하고 빛나는 루비 붉은 컬러에 피자두,붉은 베리 향이 폭발하듯 강렬하여 치즈와 함께
서브된 그릴이나 오븐에 살짝 구운 래어 갈비살 또는 청어 같은 고기와 잘 어울림.
점점 카베르네 쇼비뇽의 스파이시함이 올라오면서 감초나 가죽 그리고 빵 구운 향이
느껴지고 타닌과 산도의 발란스가 완벽해져 가는 것을 느낄수 있음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보르도 부띠끄 샤토 Collector가 수집한 또 하나의 Must Drink Wine
Chateau Clos L’eglise Cote de Castillon 2005, Bordeaux, France
샤토 클로 레글리제 코트 드 카스티용 2005, 보르도,프랑스
샤토 클로 레그레스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와이너리들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Wine
Information 실비앙 가르시네 카티아드가 1997년 인수한 샤토임
(실비앙 카티아드는 생테 밀리옹의 그랑 크뤼 샤토 바르데오, 페삭 레오냥의 샤토 오 베르지,
그리고 포므롤의 클로 레글리제를 소유하고 있음)
클로 레글리제는는 코트 드 카스티용 AOC에서도 잘 알려진 리부르네 언덕 중간에 위치함.
평균적으로 33년 이상된 old vine이며 토양은 입자가 크기가 가장 작은 점토성 토양 및
석회암 위주임
멜롯 70%, 카베르네 프랑 및 카베르네 소비뇽 각 15% 블렌딩으로, 각각의 포도 원액을
100% 뉴 프렌치 오크통에서 15개월 숙성후. 와인의 풍미를 증대시키는 Fine Less를 6개월간
진행하여 병입전 블렌딩 함
Tasting
Note
2005 現 음용적기로 가장 뛰어난 빈티지. 아주 매혹적이고 고급진 퍼플 컬러와 블루와 검은
나무 딸기처럼 상큼하면서도 색깔에서 주는 파워풀 한 단향이 남.
입 안에서의 와인은 흐트러지지 않는 단단함을 주면서도 마지막으로는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주는 와인.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보르도 그랑크뤼 2등급 와인 <레오빌 포아페레>
Chateau Leoville Poyferre `06/`07/`10/`12 , St-Julien, Bordeaux, France
샤토 레오빌 포아페레 `06/`07/`10/`12, 생 줄리앙, 보르도,프랑스
생 줄리앙의 레오빌 삼총사 (레오빌 포아페레,레오빌 라스카스,레오빌 바통) 중 생 쥴리앙의 심
Wine
Information 장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가장 고 품격 와인을 만들어 내는 샤토 레오빌 포아페레는 1920년 와
인 가문의 명가 퀴블리에 인수 되면서 디디에 퀴블리에의 세심한 관리 – 셀러의 현대화 작업,새
오크 사용비율 증가, 등 100여개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의 자문을 맡았던 유명 양조학자 미셸 롤
랑샤또 오존, 앙젤뤼스 의 자문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 품질을 더 향상시키고 있음.
약 14만평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보르도의 유명한 가롱드 자갈 토양이며 미쉐롤랑의
자문을 받아 포도가 가장 농익었을 때 수확하여 카베르네 쇼비뇽 65%, 멜롯 25%, 프티 베르도
8%, 카베르네 프랑 2% 로 블렌딩 하여 각각의 포도 원액을 100% 새 프렌치 오크통 에서
18~20 개월 숙성 후 여과 과정 없이 달걀 흰자로 정제함.
Tasting
Note
다른 레오빌 삼총사에 비해 아로마가 가장 풍부하며, 작은 블랙 체리를 졸였을 때의
진한 단 향기를 내며, 첫 한 모금일 때 강한 파워를 느끼며 약간의 스파이시 함을
느낄 수 있음.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보르도 2등급 와인 <레오빌 포아페레>의 2nd Label
Pavillon de Leoville Poyferre 2011 750ml/1500ml, St-Julien, Bordeaux, France
파비온 레오빌 포아페레 2011 750ml/1500ml, 생 줄리앙, 보르도, 프랑스
생 줄리앙 지역의 그랑 크뤼 2등급 와인 <레오빌 포아페레>의 세컨드 와인으로 와인 가문의
Wine
Information 명가 퀴블리에가 2009년에 인수한 파비온 레오빌 포아페레.
세컨드 라벨이지만 그랑 크뤼 2등급 와인 레오빌 포아페레의 약 15년 된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레오빌 포아페레의 동일한 양조 방법으로 52% 카베르네 쇼비뇽, 38% 멜롯, 8% 프티 베
르도, 2% 카베르네 프랑으로 블렌딩 하여 온도 조절 하에 스테인레스 스틸 vats에서 발효 후,
오크 배럴에서 2차 발효 후 1년 or 2년 된 오크 배럴에 12 개월 동안 숙성 후 계란 흰자로 정제
함.
Tasting
Note
구조감이 매우 탄탄하며 긴 여운에 파워풀 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신선한 검붉은 과일향과
시간이 지남에 따른 오크 숙성으로 인한 나무와 과일의 중간의 풍미를 느끼며. 시간이 갈수록
산도와 함께 부드럽게 변하는 타닌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음.
비노 파라다이스는 정온 정습의 완벽한 상태에서 보관된 음용 적기의 Value Wine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