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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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2015 봉사자 연수 Report Out
“기쁨과 평화의 공동체를 향하여”
February 7-8, 201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회의 토론 주제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1.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전통은 무엇입니까?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한인 공동체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 년 중 행사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3. 한마음잔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마음잔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한마음잔치를 하게
되면 언제 어떤 식으로 하고 싶은가?
4. 설과 추석은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가?
5. 야외미사를 어떻게 하면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가?
6. 하늘 뜨락제에 대한 나의 의견은?
7. 내가 만일 골프대회 운영위원장이라면 이 대회를 어떻게 열고 싶은가?
8. 미국내에서 가장 좋은 한국인 성당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2. 청소년 무료급식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청소년들은 무료로 급식하고, 성인들은 모두 유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는 성인들의 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주일학교, 유스, 청년들 사목에 대한 장단점들
4. 한국어 교육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경건한 전례와 성경을 교육시킬 것인가?
6. 청소년들이 20~30년 후 미국 사회의 주류로 살아가기 위한 정책들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구역장 임명 및 봉사의 양에 대한 문제- 어떻게 하면 봉사들이 기쁘게
응답하고, 어떻게 하면 봉사자들의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가? 봉사
후에도 기쁘게 구역모임에 참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정책을 만들어야 할까요?
3. 구역모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토요일 구역모임 후 미사 참례자 수 급감, 차량이 없으신 분들의 문제, 뒤로
빠지시려고 하는 어른들의 문제, 구역에 못 어울리시는 형제자매들의 문제, 음식, 시간,
강요 등의 문제 등
4. 노인사목의 현주소와 사목 방향, 배려 등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문화대학 활성화를 통한 노인 사목은 어떻게 가능한가? 주일날
집중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6. 어른들의 구역 모임 참례는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는가?
7. 안나회, 요아킴회, 베드로회를 어떻게 기쁘게 운영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멋지고 품위있는 삶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회의 토론 주제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1.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전통은 무엇입니까?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한인 공동체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page 1/4)
• 이 질문 자체가 왜 나왔는가를 생각해 본다.
•
•
•
기쁨과 평화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서 보았으면 좋게다.
•
하지만, 전에 했던일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 우리 성당의 발전을 생각해보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신자들이 같은 문화를 나누고 이어가며 다음세대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미국 주류사회에 자연스럽게 섞여가며 성장하고 신앙생활을 발전시키도록 하는
것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임에도 성상이 없는것이 안타깝다.
•
그리스도 평화의 성당에서 예전 신부님께서 이름을 바꾸었지만, 우리가 왜 이름을
바꾸었는지조차도 모르는것이 안타깝다.
•
구정미사 한국 전통을 살리는, 국악 미사가 있었다.
•
미국 성당이 있음에도 한국 성당을 나오는 이유는 뭘까?
•
이민 1세대로서 언어문제
•
한국인들 만의 정서 – 한인 신부님을 통한 미사와 강론
•
한글 학교를 통해서 자녀들이 한국 문화 배울때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1.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전통은 무엇입니까?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한인 공동체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page 2/4)
• 자녀들이 언어문제가 없음에도 한국성당에 나오는 이유는 친교
• 자녀들의 뿌리
• 어른들이 복음적인 생활을 하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신앙안에서 생활한다.
• 한인으로서 한인들 사이에 있으면, 편하다.
•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Personal parish (한인들만의 특성을 살려서 많은 한인들이 광범위에서 모일 수 있도록 하는 것)
• 한국말로 미사를 드린다. 그러므로 신앙을 키워 갈 수 있다.
• 한국문화, 언어를 우리 아이들에세 전달 (한국학교). 20년을 운영하고 있다.
• 구정, 설날 새배 전통, 민속 놀이 등등
• 후세
• 한인, 이민 사회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천주교 성당을 만들자.
• 10/20년후 교회를 누가 이끌어 갈 것인가?
• 교육관 건립에 신경을 써야 한다. 2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 성당에 올 수 있는 흥미가 필요하다. Identity
• 후세대의 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1.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전통은 무엇입니까?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한인 공동체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page 3/4)
• 우리 아이들이 한국말을 못한다. 한국인의 자부심을 심어주어야 된다. 성당 차원에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한국학교를 운영하는 전통
• 한국학교를 다녀서 지금도 한국말을 잊지 않고 부모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교육관을 만들어 한인 문화를 알릴수 있게 해야한다.
• 이민 사회, 새로 오시는 분들을 성당에 도울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 제일 처음 찾는 곳은
성당이다라고 생각한다.
• 새로오시는 분들을 좀더 잘 일끌 수 있어야 된다.
• 주일에 이루어지는 모든 activity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
• 자리가 필요하다
• 문화대학 activity 때문에 다른 단체 activity가 힘들어진다.
• 차새대 (주일학교 – YG) 우리아이들에 어른들을 공경하는 예의를 가르치고 어른들은 본보기가 되어
모든 세대가 잘 어울리는 서로 챙기는 전통을 만들어 나아가자.
• 모든 면에서 관계가 중요하니 문제를 삼기보다는 100% 긍정적 자세로 맞장구를 잘 쳐주자. 너희들이
대접 받고자 하는 만큼 남을 대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처럼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로 자리매김
전통을 삼자.
• 친교 (Fellowship) 와 성경공부 (Bible Study) 가 너무 중요하다. 밸런스 잘 맞춰서 이것이 바탕이
되어 선교 복음전파까지 발전시키는 전통을 만들자.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1.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의 전통은 무엇입니까? 우리 본당만의 전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한인 공동체의 전통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page 4/4)
• 성전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고추장-된장 팔아서 봉헌했던 노인어르신들의 그 정신이 잘 계승되어
한인 성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청소년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우리 성당에서 한국전통도 배우고 신앙이
더 잘 커나갔으면 좋겠다.
• 이민자들의 쉼터
• 한국 천주교의 역사와 비슷하게 신자들이 교회를 개척함.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기까지
발전해온 모습.
• 시애틀에 기반이 잡히면서 정하상 바오로 성당도 생기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
• 새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전담 분과를 만들었으면.
• 한국 특유의 행사들. 추석 위령 미사. 연도.
• 한국 성당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 사회에 있는 만큼 두 문화를 잘 융화시킬 수 있는 전통을
키웠으면.
• 주교청과의 관계를 가까이해서, 주교청이 지향하는 바와 일치할 수 있게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년 중 행사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page1/2)
•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 좋다.
•
미리 앞으로의 행사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으니까 좋은것 같다.
•
전체적인 아웃라인이 잡혀있어서 좋은것 같다.
•
더 많은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목회 및 구역별로 홍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출가 자녀들이 미국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은 한정적일 수 있다.
•
모든 행사를 사목회에서 계획하고 집행하기 힘이 든다. 때문에 각 행사에 대한 집행 위원회를 두어서
미리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성당안에서 집행위원를 하고자 하는 이를 모집하자. Sign up sheet을 받는 방향.
•
1월달에 미리 sign-up sheet을 받는것이 좋을것 같다.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년 중 행사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page 2/2)
• 천주교의 전통을 잘 지속하고 있음
• 계획 세우기
• 행사가 겹치지 않도록 성격별로 분류 (전례, 학교, 친교 등)
• 이번처럼 한번에 하는 것보다 연말에 한달 정도 매주 모이기
• 사목회 뿐만 아니라 단체 대표들도 함께. 사목회와 단체 대표들 간의 소통 필요
• 사목회와 단체의 더 가까운 연계를 위해 성당 단체들의 조직 개편 필요. 사목 위원 수도 많다는
느낌. 주교청에 있는 구조를 따를 수도 있고.
• 좋은점, 개선점
• 바자회 매년 했으면. 비신자를 데려오기 편함.
• 미리 계획되지 않은 행사는 되도록 하지 않는 등의 규칙 필요
• 행사가 너무 많을땐 과부하가 걸리는 느낌. 점심 판매도 일년 내내 할 것이 아니라 방학 때는
쉬는게 어떨지.
• 연중 행사시 본당 사용 요건 완화
• 청소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3. 한마음잔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마음잔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한마음잔치를 하게 되면 언제 어떤 식으로 하고 싶은가? (page 1/2)
 한마음 잔치의 의의
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 일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함께 회포를 푸는 자리.
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 벨뷰 구역의 경우 사람들이 자주 모일 수 있어서 좋았다. 한달에 열번 정도. 끝나고 나면 아쉬울
정도로. 구역에 대한 소속감 증진. 특히 아이들하고 같이 하니까 더욱 좋음.
 하지만 잘 안되는 구역은 사람들을 모으기가 힘듦. 사기 저하. (인원이 부족한 구역은 합쳐서
함께 준비하는건?)
 준비에 부담이 된다. 음식 뿐만 아니라 공연까지. (음식 catering? 공연 초청?)
 12시부터 6시까지 하는건
 시기의 문제
 12월달에 성당 내외로 행사들이 많은데 설날 행사와 함께 하는건?
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에 하는게 한마음 잔치 행사의 성격, 그리고 분위기와 잘 맞음.
 방식
 해마다 했으면 좋겠다. 성탄제와 한마음 잔치를 합치는건?
 한마음 잔치 주제를 정해주었으면
 전체 구역을 짝수해, 홀수해로 나눠서 반씩 준비. 공간 확보도 하고. 시간도 줄이고.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3. 한마음잔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마음잔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한마음잔치를 하게 되면 언제 어떤 식으로 하고 싶은가? (page 2/2)
 한마음잔치와 구정잔치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 격녀제로 해서 수고를 덜어보자. 하늘 뜨락제 할때는 한마음 잔치 쉬는것.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했으면 좋겠다.
 한마음 잔치를 성극으로 꾸미고 아이들을 참여 매년하자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4. 설과 추석은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가?
• 모든 행사를 구역에서 의견 수렴을
• 공짜 음식을 준다 하더라도 식판들고 자리를 찾아 다니기 싫다고 하신다.
• 추석 송편만들기
• 구정때 떡국 배식
a.
홍보
• 한국의 고유명절을 어떻게 공동체 안팍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b.
행사
•흥을 돋구는 풍물놀이를 했으면 좋겠다.
•사물놀이, 널뛰기, 윷놀이, 제기차기, 기타 등등…
•관람위주 vs 참여위주
•항상 하던 것만 하니까 식상하다.
•행사 마지막에 선물을 주면 자리를 많이 지키지 않을까?
•음식의 질이 좋았으면 좋겠다.
•성당 어른들 앞에 모시고 청소년 함께 세배하기
•선물을 참여하는 사람만 주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모두에게 줄 수 있도록 하자.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4. 설과 추석은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가?
c.
준비
•
•
•
•
•
d.
너무 다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미흡한 점이 많고 참여자들도 많지 않다.
적어도 2개월 전부터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
사전 연습을 하자
봉사하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참여자세가 변화해야 한다.
봉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봉사하자
미사
• 특별한 명절 때는 미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많은 신자가 함께 참여토록 한다
• 국악미사가 준비되었으면 좋겠다.
e.
참여도
• 미사 후 행사 중 신자들이 일찍간다.
• 미사가 여러 대로 나누어지니까 많은 사람들이 일찍 귀가 --> 참여도가 떨어진다.
• 합동 위령 미사때 위패를 작게 만들더라도 겹치지 않게 모두 붙여주십시오
• 힘들더라도 다함께 한자리에 만나도록 미사를 하나로 줄이자
•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행사시간을 조절하자
• 미사시간/식사시간/행사시간 등 구체적인 스케줄을 마련해 달라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5. 야외미사를 어떻게 하면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가?
• 안오는 분들이 너무 많다.
• 구역단위로 모이기 때문에, 야외미사를 참석할 수 없다.
• 구역모임을 더더욱 활성화 해야된다.
• 새로 나오는 가족을 구역으로 인도해야된다. (성당에서)
• 성당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한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 성당에서 소계할 때 나가서 구역장이 적극적으로 인도해야된다.
• 야외미사 구역별 activity가 없어졌다.
• 연령별로 여러가지 activity가 필요하다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6.하늘 뜨락제에 대한 나의 의견은?
• 음식, 물건이 간소해졌다.
• 하늘 뜨락제가 3개월 전에 준비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점점
축소되어간다.
• 성당 웹사이트도 오랜시간을 걸쳐 만들어 지고있다. (업데이트에 너무 오래 걸린다는 의미 인 듯:
백미카엘)
• 음식보다는, 옷과 다른 물건들을 준비해야된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외국인들도 살 수
있게)
• Donation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야된다. 하지만 목적이 확실해야지 사람들이 돈을 낸다. 과거는
$130,000 들어왔다. 성전을 건축해야되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미래 뜨락제도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다.
• Donation도 하는 사람이 다시 한다.
• 성당 일도 하는 사람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7. 내가 만일 골프대회 운영위원장이라면 이 대회를 어떻게 열고 싶은가?
• 골프치지 않더라도 많은 수 의 신자들이 참여하도록 하라
• 야유회를 겸하는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해달라
• 선수가 아닌 사람들은 골프장에서 갤러리로 참가하는 것을 고려해 달라
• 골프대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프대회는 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성당에서 가까운 곳에서 했으면 좋겠다.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8. 미국내에서 가장 좋은 한국인 성당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교육이 중요하다.
• 서로 협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우리성당이 가장 좋은 성당이라고 여기면 그만인 것이다.
• 나 자신부터 변화하자.
• 감싸주고 도움이 되도록 하자
• 뒷얘기 하지 말자
• 말씀 안에서 생활하고 평일 미사 많이 참여하여 성체를 모시면 좋겠다.
• 공동체내에서의 문제점이 있을 때 신앙인이라는 이유로 덮어두기만 하면 곪아 터진다.
• 주차장에 새로오신분 자리를 마련하자
• 청년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해서 행사 멋지게 보여주자.
• 새신자에 세명이 후원을 하더라. 호감을 갖고 예비신자들을 잘 돌보자.
• 좋은 봉사자들이 많이 나와야한다.
• 파킹정리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 기자와 사진기자가 있어서 좋은 행사들을 평화신문이나 가톨릭 신문에
홍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 “매너가 좋아야한다” – 인사중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회의 토론 주제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page1/5)
• 문제점들
• 재미가 없다. 흥미를 가질 '꺼리'가 없다.
• 유학생들 위주로 focus가 맞춰져 있지 않나. 영어권 자녀들이 겉돈다.
• 정을 붙여 참여할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그들이 뭉칠 구심점이 없다
• 언어의 장벽일까? 깊이 있게 얻을 것이 없다.
• 청년미사가 유학생 위주다
• 부모의 탓이다. 부모가 뿌리를 인식시키도록 교육시키자
• 자식을 직접 가리켜야 한다.
• 성장한 후에 친구가 없다
• 어른들이 성당에 와있는 동안 아이들이 방치되다 시피 하다.
• 방안에 대해서
• 신부님과 신부님들에게 현지파악을 위한 교구차원의 현지 적응 교육이 필요하다.
• 미국교구의 신부님을 요청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자.
• 부모와 함께 미사와 각종 봉사활동 등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자
• 큰 행사 때 뿐만이 아니라 평상 주일에도 성당에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page2/5)
• 왜 우리 청년들은 더이상 성당에 나오지 않을까? (YG 그룹후에 대학생이 되면)
• 부모님 책임이 크다 – 보여주는 신앙이 선생이 되면 떠나가 있다가도 다시 우리성당으로 돌아온다.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공감능력을 보여줘야한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감정을 곰강해주고 포옹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 아이들이 교회와 비교하며 재미없어 한다. 아이들과 함께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곳에 봉사.
청소년들이 놀 장소가 없다.
• 미사후 청소년들이 친교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다 (성당에 있는 Tent 를 이용해 탁구대를
놓거나)
• 우리 본당의 문제만은 아니다. 청소년은 그 시기가 믿음 보다는 다른쪽에 관심이 많을 떄다.
• 영어는 아이들이 핑계대기 쉬운 이유다.
• 청년들이 YG, 주일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관심을 갖고 cheer up 해주면 좋겟다.
• 청소년 행사에 초대장을 보내 관심유도. 구역을통해 그들의 실정, 행사들을 알려 후원금도 마련해보자.
• 축구대회, 농구대회때 관심도 갖고 응원도 하러가고 적극적인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page3/5)
• 형제교회 청소년 프로그램이 좋아서 간다.
• 어떻게 하면 성당에서 놀 수 있을까?
• 미사를 영어로 해도 신부님이 native가 아니라 어려움이 있다.
• 수영장이랑 농구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
• 체육관이 있어야 된다.
• 청소년 director가 있으면 어떨까? 하지만 보수가 필요하다 (full time) 하지만 그럴만한 예산이 없다.
• 사람 구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지금은 보좌 신부님께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 성당 옆에 있는 학교 체육관을 빌릴수 있을까?
• 돈이 문제다, 목표가 있어야 된다.
• 신자들이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
• 사목지표를 교우들에게 알려야된다.
• 우리성당의 목표 지향이 뚜렸해야된다.
• 구역 밥하는 것도 목표가 없어지고나서부터 불평이 시작됐따.
• 또 너무 영어로 할 수 있는 것도 personal parish 특성에 맞지 않는다.
• 목표를 만들어서 빨리 시설을 upgrade 해야된다.
• 한국학교에 더욱 더 투자를 해서 영어문제, 재정문제, 교우들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이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page4/5)
•
주일학교가 재미가 없다. (옛날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
객지에 있는 청년들에게 김치를 나눠주니 아주 좋다.
•
청년회의 활성화로 인해 음주운전이 걱정된다.
•
그룹이 나뉘는것 같다. 이민자와 유학생 혹은 온지 얼마 안된 경우.
•
마음이 맞는 친구가 없을 경우 주일학교나 YG도 흥미가 없다고 한다.
•
주일 학교 교사도 준비가 부족한 교사가 많은것 같다.
•
주일 학교 교사의 교육이 필요한것 같다.
•
•
어렸을때 주일 학교를 다녔던 아이가 다시 주일 학교로 돌아온다. 재미없던 주일 학교라도 다녔던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다.
아무리 부족한 주일 학교라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낫다.
•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함께 가르치는 것이 좋은것 같다.
• 주일 학교 교사를 찾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준비않된 경우도 있는것 같다. 교사만을 탓할
수는 없다.
• 우리 성당에 청장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 않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보았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것 같다.
•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사목을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 예산도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1. 우리 본당의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page4/5)
한국어권, 영어권
• 문화, 언어의 차이
• 미사를 가도 신부님 말씀이 이해가 안됨. 유학생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함.
• 성당을 나가도 재미가 없고. 대화가 안됨.
• 우리가 억지로 섞으려고 하는게 욕심은 아닌지
• 관성의 문제. 초중고 때 11:30 미사에 나가던 청년들.
• 고등학교 때까지 부모를 따라 나가다가 대학생이 되면 안나가는 문제
• 10학년 쯤 견진을 받고 나면 마치 졸업을 한듯
• 어릴 때부터 다니던 학생들은 성경 공부 등을 통해 신심을 키우는건?
그 밖의 문제
• 우리가 청소년들을 분리시킨건 아닌지. 한 미국 성당에선 아이와 함께온 부모를 앞에 따로 마련한
자리에 앉힘.
• 청년회 홍보. 새로 온 유학생들이 성당에 오기 쉽게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2. 청소년 무료급식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page1/4)
•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청소년들은 무료로 급식하고, 성인들은 모두 유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는 성인들의 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유료급식” 정의가 불확실
• 음식의 질이 문제
• 음식의 질을 높여서 무도가 기쁘게 먹을 수 있게 하자.
• 이익이 남지 않아도
• 사람이 부족해서 음식판매가 힘들다.
• 인원이 많은 구역들은 잘한다.
• 성당에서 음식전부를 보조하고, 구역단체분들은 봉사만 한다. 모든 수익은 성당으로 돌아간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2. 청소년 무료급식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page2/4)
•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청소년들은 무료로 급식하고, 성인들은 모두 유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는 성인들의 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지금 실행 하고 있는 주일학교, YG를 위한 무료 급식을 하고도 재정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는것 같다.
• 우리가 전문 식당이 아니기에 음식의 질을 높이는것은 한계가 있는것 같다.
• 음식의 질을 높이는 것은 좋은 재료를 쓰는것일것 같다.
• 성당엔 국그릇 밖에 없기 때문에 음식 종류에 한계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식반이 있다하여 음식의
종류를 늘리는 것이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다.
• 밥을 먹으러 성당에 오는것이 아니니, 어린이들을 위해서 빵이나 간단한 음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매운음식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음식이 맛이 없다는 이야기는 듣는 것은 마음의 상처로 다가온다. 과연
그런 사람이 구역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 예를 들어 칠순잔치를 하시는 분이 떡을 신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좋은것 같다.
• 아이들이 음식, 주일 학교때문에 개신교로 가는 경우가 많다.
• 봉사로 하는 음식 준비가 별로 힘들지 않다. 구역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밥을 하는것이 좋은것 같고,
구역원들끼리 친교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것 같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2. 청소년 무료급식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page3/4)
•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청소년들은 무료로 급식하고, 성인들은 모두 유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는 성인들의 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친교를 하면서 밥을 먹을 수있는 것이 좋은것 같다. 그런 이유로 무료 급식을 하는것이
좋은 것 같다.
• 매운음식을 못먹는 경우는 조정을 하겠지만,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런것까지 모두 맞출수는 없다.
• 무료급식을 하니까 아이들도 좋아하고, 친교실이 늦게까지 사람들이 남아있으니 좋은것 같다.
• 음식을 $3불로 하는것은 없애는것이 좋다. 모두 공평하게… 모든 단체 (성인들)는 $5불로, 하지만
청소년들은 무료로… (모두의 의견)
• 각 단체 (어린이 성가대, 복사단 등)가 따로 음식을 하는것 보다, 음식을 통해서 자선을 베푸는 것이
좋고, 다른 아이들에게 못 먹게 하는것은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서 따로 먹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다.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것이 좋은 것 같다.
• 청소년이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봉사 sign을 받을 수 있도록 성당에서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
• 청년 사목 (대학생 이상 미혼자)을 위한 청년 분과를 따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2. 청소년 무료급식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page4/4)
•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 청소년들은 무료로 급식하고, 성인들은 모두 유료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는 성인들의 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결론: 성인들 전부 5불로 유료화 하자.
• 개선점
• 부엌의 조리기구 충당 및 업그레이드 필요
• 어른들과 아이들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 음식 판매는 친교를 위한 장
• 음식의 질
• 봉사자들이 지쳐 있는 문제
• 재료비.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문제. (미리 돈을 받는건?)
• 기타
• 완전 무료 급식을 하면 이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문제. 음식에 대한 예의.
• 전문 업체에 맡기는건 어떨지?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3. 주일학교, 유스, 청년들 사목에 대한 장단점들 (page1/2)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4. 한국어 교육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성당은 한국어 학원이 아니다
• 한국어 미사 vs 영어미사
• 2세들이 겪는 문화적 차이를 성당에서 극복하게 할 수 는 없다
• 미국 보좌신부님의 추가
• 한국학교에 투자가 필요하다.
• 한글이 기본이 되고 영어를 그 다음에 해도 된다.
• 아이드ㄹ은 두가지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 집에서 한국말을 해야된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5.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경건한 전례와 성경을 교육시킬 것인가?
• 문제점
• 아이들이 참여될 기회가 결여되고, 부모와 함께 참여하면서 보고 뵈울 수 기회를 가지도록 하자
• 주일학교에 대한 교육과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 그에 대한 홍보를 늘리자
• 아이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신앙과 친교 및 봉사할 기회가 부족하다
• 해결방안에 대해서
• 주일학교 교사의 시애틀 교구차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자
•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봉사 및 신앙활동과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
• 미국교구차원의 행사와 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할 길을 열어주자
• 교구와 교육 및 신앙활동 전반에 걸친 관련 업무를 전담 진행할 영어권의 사목분과를 만들어
활동케 하자
• 우리 청년미사가 달라졌어요. 보기 좋았다. 전례도 경건하고 좋았다.
• 성경공부는 청년들에게는 수녀님이나 신부님이 해줬으면 좋겠다. (청년 성경 봉사자가 주도 않했으면)
•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Support 를 잘 해주자.
• 성인 영어 교리반도 있었으면 좋겠다.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6. 청소년들이 20~30년 후 미국 사회의 주류로 살아가기 위한 정책들
•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신부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며 하느님이 첫자리를 차지하게 하는 교육이
중요하고 끈끈한 Fellowship 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 도전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성당의 멋진 전문 직장인들의 booth 를 만들어 직업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는 박람회 같은 것을 개최해 보자.
• 말씀의 사람으로 살게하자.
• 일단 아이들이 계속 성당에 나와야.
• 신부님과 아이들 + 부모님 만남의 시간
• 정말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인가? 다른 더 필요한 것이 있지 않은지.
• 성공한 한인 초대 강연
• 미국 성당이나 잘되는 곳 조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회의 토론 주제
1. 전통 및 행사에 관하여
2. 청소년 사목에 관하여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age 1/5)
a.
문제점
• 구역마다 틀리다. 40대이하와 이상으로 나누면 어떤가?
• 연령차에 따라 양분된 상태여서 잘 섞이지 않아 재미가 없다?
• 그렇지 않다. 나이 또래 끼리 모이면 친교의 모임으로 변질될 수 있다.
• 구역원이 너무 많아 한꺼번에 모이기가 힘들다.
• 음식준비 문제 때문에 준비해가기가 힘들어 안나오려 한다.
• 반 모임의 경우도 무조건 잘되는 것은 아니다
• 구역장직을 맡는 것 자체를 짐스러워한다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age 2/5)
b.
제안
•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가 힘든 경우가 많지만 억지로 강제하지 않는 편안한 모임으로 한다.
• 너무 많아 힘든 구역은 적은 수의 소그룹인 반모임을 활성화해서 운영하면 어떨까.
• 봉사는 구역단위로, 구역모임은 반모임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가 힘든 경우가 많지만 억지로 강제하지 않는 편안한 모임으로 한다.
• 자주 연락하고 만남을 가지자
• 청소년들은 따로 모아서 나름대로의 구역모임을 했으면.
• 구역 안에서 안 나오시는 분들을 파악해서 구역 식구들이 꾸준히 연락하자.
• 성당웹사이트에 구역소식과 공지를 정기적으로 올려 비신자나 쉬는 신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자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age 3/5)
• 구역의 노령화에 따른 젊은층과의 커다란 격차
• 구역이 성당에 가까움으로 해서 개인 성화에는 잘 이루어 지고 있다.
• 또 다른 구역은 현재 젊은층이 많아지고 좋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구역 말씀을 나눔을 하고부터는
오히려 노년층이 구역모임에 잘 나오지 않고 있다.
• 언제부터인가 노년층이 젊은층의 부담을 주기 싫어하시는 분위기
• 또 어떤 구역은 친교의 시간을 더 원하는 경우도 있다.
• 프로그램이 구역안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 – 예) 구역 소풍
• 구역모임이 친교의 모임인지, 복음을 나누는 모임인지, 구역모임의 성격을 정립.
• 구역이 너무 큰것도 좋은것 같지않다. – 예) 소규모의 반모임을 갖고, 분기별로 구역모임을 갖는 방향
•
구역의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한번 구역모임 한번 모임을 하는데
• 지금같은 복음나누기를 하기위해서는 10가정 정도의 반모임 위주의 반모임을 하고 분기별로 시기를
정하여 음식봉사등의 활동을 함.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age 4/5)
문제점
•연령차
•젊은 사람들이 많은 곳은 어르신들 참여 저하 (벨뷰)
•예전에 활발히 활동하신 어르신들은 이제는 좀 빠져도 된다는 생각 (Shoreline)
•장소 섭외 문제
•항상 제공하는 사람만 제공.
•시간 문제
•토요일날 일을 하시는 분들은 못나오는 문제
•새 구역원 맞이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
•계파
•구역이 깨지기 시작하는 원인.
•구역장이 바뀔 때마다 구역장과 친한 사람들 위주로 재편되면서 계파가 생기는게 불편.
•구역 및 성당 일
•매번 일을 하시는 소수의 분들이 번아웃 되는 문제
•구역장 한명이 다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조직이 필요.
•구역장 임기를 2년씩
•예의의 문제
•너무 편하게 대하기 보다 서로 말조심하고 존중
•아이들의 기물 파손 및 뒷정리. 아이들 단속.
•지나친 음주가무 주의
•새 나눔 방식
•형식에 너무 치우친 느낌
•부담으로 다가옴. 편안하지 않음.
•개인적인 체험,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 누가 더 좋은 답을 내는지, 문제 풀이 같은 느낌.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1. 구역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age 5/5)
개선 방안
•구역 공통 시스템 구축
•벨뷰의 경우 회칙을 만듦 (구역장 임기는 2년으로, 총무부 2명)
•가능하면 모든 구역이 같은 날짜에 모임. 모두가 언제인지 쉽게 알 수 있게.
•구역 내에서 관심대나 연령대로 반을 나누는 방안
•장소 문제는 연말에 일년치를 다 정해버리면 해결
•구역별 사례 공유
•구역 모임이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2. 구역장 임명 및 봉사의 양에 대한 문제- 어떻게 하면 봉사들이 기쁘게 응답하고, 어떻게 하면 봉사자들의
짐을 가볍게 할 수 있는가? 봉사 후에도 기쁘게 구역모임에 참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정책을 만들어야 할까요?
• .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3. 구역모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토요일 구역모임 후 미사 참례자 수 급감, 차량이 없으신 분들의 문제, 뒤로 빠지시려고 하는 어른들의
문제, 구역에 못 어울리시는 형제자매들의 문제, 음식, 시간, 강요 등의 문제 등
• 토요일 구역모임 후 미사 참례자 수 급감
• 차량이 없으신 분들의 문제 (구역장의 재량으로 봉사자 모집해서 ride 봉사). 뒤로 빠지시려는 어른들
문제
• 어르신들이 차량문제도 있고 내가 나가면 불편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피해의식도 있다. 그래서
존재감을 고취시켜줄 필요가 있다.
• 오시는 어르신들께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챙기기 (구역에 못 어울리시는 형제 자매들 문제)
• 정성껏 초대했는데도 계속 거절하면 어느정도 시간을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
•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4. 노인사목의 현주소와 사목 방향, 배려 등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건강이 너무 중요하다: 의료계통에 있는 신자분들이 우리 성당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 같은
것을 해보는 것도 좋다.
• 각 구역의 건강한 분이나 아픈분이나 노인분들을 파악하여 본당신부수녀님이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는시간을 가졌으면 하다. (과일바구니, 떡 들고)
• 신부님들, 수녀님들도 우리가 잘 모셔야 한다.
• 운전이 힘들고 성당에 나오는 것이 힘든 노인을 방문하는 배려.
• 성당 근처에 노인 아파트를 마련하여 노인들이 평일미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장기적인 방안. 또는
체육관 및 노인아파트를 한 건물로 짓는 방안.
• 어린이 사목 과 노인 사목중 어느 사목이 더 중요한가 생각하자.
• 우선 사목을 정하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생가
• 노인들을 위한 주중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
• 문화대학은 일요일이 아닌 평일이나 토요일에 하는 방안
• 레지오 모임도 일요일이 아닌 평일에 하는 방안
• 위와 같이 한다면, 교실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 하지만 현 위치는 일하시는 분들이 평일에 나오는것을 힘들어 함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5. 문화대학 활성화를 통한 노인 사목은 어떻게 가능한가? 주일날 집중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교육관을 빨리 지어야한다 (장기적)
• 토요일로 문화대학을 옮겨 교실문제를 해결 (단기적) – 처음엔 라이드 문제로 힘들었지만 문화대학
연령층이 낮아졌다. 문화대학 음식봉사를 레지오의 활동보고로 주는 것도 한 방법
• 문화대학의 과목이 노인들에게 매력적이어야 한다. 꾸준히 다녔던 분들에게는 수강과목 식상하다.
시대에 맞춰 시작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사용법을 더 배울 기회를 주면 도움이 될것같다.
활성화
• 이스트에 있는 분들도 참여를 많이 유도하도록 홍보를 잘해달라
• 비신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안내와 홍보
• 교과목을 참가자들이 원하는 쪽으로 다양하게 해달라
• 교사모집이 쉽지 않다.
• 학생 학비보조를 해주면 좋겠다. 장학생등등...
• 주일날 집중문제
• 식사문제
• 교통문제
• 청년활동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토요일 오후 시간으로 옮기면 어떨까?
• 교사가 토요일 쉬어야 하는데 힘든다.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5. 문화대학 활성화를 통한 노인 사목은 어떻게 가능한가? 주일날 집중되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Ride 문제 때문에 일요일 아니면 힘들다
• 성당 van 있었으면 좋겠다.
• 토요일 오후가 황금 시간이기 때문에 강사 구하기도 힘들고
•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않된다
• 지금 성당도 원래 plan 보다 크게 지었다
• 차운영도 검토 하였으나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
• 교육관을 지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학교 빌리는것도 비용이 많이 든다
• 교육관 건립을 더더욱 투명하게 해서 신자들에게 알려야 fundraise 가 가능하다.
• 구역장에게 전달하는것보다 성당에서 알려야한다
• 지금까지는 Fund 만 모았다.
• 교육관 건립이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무엇이 걸림돌인지 많은 신자들이 궁굼해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 사목 과 노인 사목중 어느 사목이 더 중요한가 생각하자.
• 문화대학은 일요일이 아닌 평일이나 토요일에 하는 방안
• 문화대학 참여 연령이 낮아짐으로 해서 진정 노인들의 참여가 낮다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6. 어른들의 구역 모임 참례는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는가?
• 구역 연령차이 때문에 서로 눈치보고 불편하다.
• Bothell 은 70세 이상은 음식과 구역모임에서 제외하는 방법
• 연세가 많으니 너무 힘들어서 나가기가 힘들다
• 연령은 맞춰서 구역모임을 하는것?
• 구역을 넓히고 연령별로 나눠서 모임을 한다.
• 또 어르신들만 있어도 구역별 행사를 할수없다.
• 한달에 한번 점심 (안나회) 나오기로 했는데 나오지 않아 할머님들이 비참해 하신다.
• 식사에 단체들이 관심이 더 많다.
• 공짜 음식을 해드려야 하는데 지금은 힘들다.
• 문화 대학에 들으셔서 강의 들어시면 더더욱 멋지고 품위있는 삶과 신앙생활을 할수있다.
• 방학이 너무 길다. (12주 학기를 15주로)
• 3학기로 하는것은 어떠한가
• 봉사자들에게 보수가 있어야 되지않나? 하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 봉사 단체들도 해주어야되는
어려움이 있다.
• 성당 재정에 한계가 있습니다.
• 학비도 비싸다 하니 올리지도 못한다.
• 신자수는 많아져도 교무금 내는 가정수는 올라가지 않는다.
• 어떻게하면 교무금을 신자들이 기쁘게 낼수있을까
• 신자들이 좀더 성당에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3. 각 분과와 단체의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하여
7. 안나회, 요아킴회, 베드로회를 어떻게 기쁘게 운영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멋지고 품위있는 삶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 품위유지비? 보조금을 넉넉히 도와 주시면 좋기야 하겠지만 보조금 많이 받는 것이 품위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 모든 신자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어른들에게 그리고 서로 서로에게 공손히 인사하기
• 구역장님과 단체장님들도 사목위원들과 함께 주일 성당 앞 인사에 적극 참여하자
• 많은 관심을 가져드리고
• 아픈 어르신들을 위한 병문안을 다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