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Iran여행

소인은 회사일로 잘 가지지 않는 Iran여행을 했습니다.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역사적인 고적지에도 다녀왔습니다.
이란은 한 때 인도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차지하던 중근동의 최
강자로서 위세가 당당하던 나라였으며 페르시아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배경
으로 멋을 아는 나라입니다. 그들은 또한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을 차지하고 장
사 수완을 유감없이 휘두르던 타고난 사업가들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땅밑에
세계에서 세 번째 큰 석유통과 두 번째 큰 천연 개스 저장탱크를 가지고 있는
부자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난 이십 여 년 동안 이란에는 악재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라크와의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서구의 경제동결 등으로 입은 경제적
빈곤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란에는 삶의 변화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란은 다각적인 면에서 점차적인 변화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2011.6.8.-16. WJH
페르샤 왕자 - 허민
짧은 기간 동안 이란을 평가한다는 것은 건방진 짓이나 느낀 점은
•이란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한국을 우호적이고 좋게 평가하고 있다.-High
Technology, 인터넷 속도가 세계제일, 품질이 좋다., 주몽이 재미있다….
• 시내의 교통은 말이 아니다. 질서, 세차상태, 공해, 주차공간…, 시도 때도
장소도 없는 보행자의 도로횡단, 불충분한 교통신호, 나쁜 차
• 기아의 Pride차가 전체의 1/3되는 것 같고 Peugot도 같은 비율
•현대차도 많이 보임
•여성은 차도르와 히잡착용, 차도르는 엉덩이 이하로 내려와야 하고 히잡은
긴 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검은 히잡이 아닐 수록, 머리가 많이 노출 될수록
초도르가 높을 수록 그리고 색갈이 검은 색이 아닐 수록 개방된 사람
• 그러나 바탕이 잘살던 나라라는 것이 보인다. 장식, 음식, 등등
• 대개의 사람들이 이선호동문이 말한 것과 같이 우량인종 답게 잘생겼고
여유가 있어 보임.
Tehran
Shiraz
우루무치
(烏鲁木斉
-Urumqi)
Beijing
명필
베이징공항 청사
로서 용의 형상
이고 삐죽 삐죽
나온 것은 용의
비늘을 상징한다
고함
우루무치,
영어로는 Urumqi라 표시됨. 중
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와 연결
되는 공항이라 그런지 제법 크
고 화려하다.
한국에서 보기 어
려운 아프간 항공
우루무치 근처, 만년설,
히말라야 산맥의 한 줄기?
우루무치 근처, 만년설,
히말라야 산맥의 한 줄기?
우루무치 근처, 만년설,
히말라야 산맥의 한 줄기?
테헤란 시내, 테헤란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Shiraz로 가다가..
Azadi(자유) Tower
차도르(옷)와 히잡
(얼굴가리개)을 쓴
여성
Mehrabad 국내선 공항입구
호수 같은데 물은 없고 색 갈은 적색
Shiraz공항에 시내 쪽
Shiraz공항에 시내 쪽
Shiraz시내,
머물렀던 호텔
거래처 직원, 차도르는 입
었는데 히잡은 실내라 벗었
음
전통적인 이란식
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Mausoleum of Hafez
(Tomb of Hafez-유명시인)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뽕나무에 오디가 많이 열렸다.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Mausoleum of Hafez
이란여행2에서는
기원 전 시대의 몇 군데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한 사진을 보낼 예정임.
• Parsargadae
• Naqsh-I Rustam
• Naqsh-I Rajab
• 그 유명한 Persepo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