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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II하에서 파생상품거래 관련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측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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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II
거래상대방 리스크 측정방법
III
해외 선진 감독당국의 감독기준
IV
해외 선진 은행의 측정 사례
V
기대익스포져 방식 적합성 검증 및 승인기준
VI
금융상품별 기대익스포져 방식 측정방법
VII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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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1.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2. 연구 내용 및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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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다음은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의 의미입니다.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입을 불확실성을 의미
유가증권, 파생상품 거래 등 거래상대방이 있는 모든 거래에 존재
금융상품의 다양화, 파생상품 거래의 증가  적절한 리스크 관리 요구 증대
거래상대방과의 계약이 부도 시점에 양(+)의 경제적 가치를 가질 경우에만 발생
신용위험 경감 방법으로 상계와 담보유지 약정을 인정
일반적인 대출의 신용리스크와 차이
익스포져의 불확실성
신용리스크의 쌍방적인 성격
장외파생상품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에 대한 논의
바젤Ⅱ 하에서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의 EAD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거론
2005년 7월 측정 가이드라인 발표: "The Application of Basel II to Trading Activities and the Treatment of
Double Default Effects, otherwise known as the Trading Book review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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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 목적 및 기대 효과
다음은 EAD 측정 방법에 대한 연구 내용과 기대 효과입니다.
연구 내용
장외파생상품의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처리 방법 연구
해외 감독기관의 추진 현황
해외 선진 은행의 사례 조사
국내 은행 데이터를 이용한 EAD 산출 및 결과 분석
국내 감독기관의 승인 및 감독 기준 모색
기대 효과
실제 포지션이 헤지된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여 리스크가 경제적 위험과 동일하게 측정됨
 기존 커런트익스포져 방식에서의 상계에 대한 규제 자본 차익 거래 문제 해결
승수 일파를 자체 추정, 다양한 상품에 대한 포트폴리오 헤지 효과 반영
 기대익스포져 방식에 의한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측정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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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거래상대방 리스크 측정방법
1.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2. 표준 방식
3. 기대익스포져 방식
4. 계량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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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바젤Ⅰ협약에서 부터 적용되어온 커런트익스포져 방식의 산출방법입니다.
산출방식
식(1)
EAD = (대체비용) + (추가항목)
대체비용 (replacement cost, RC) : 거래상대방이 부도가 발생한 경우 회수가 전혀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n
산정하는 비용
RC   Max{0, 시장가치 i }
i 1
n
추가항목 (add-on factor) : 미래잠재익스포져 추정금액으로
기초 거래의 명목원금에 신용환산율을 적용하여
(add

on
factor)

계
약
금
액

신용환산율 i
산출

i
i 1
신용환산율
장외파생상품 신용환산율
이자율
환율 및 금
주식
귀금속(금제외)
기타 일반상품
1년 이하
0.0%
1.0%
6.0%
7.0%
10.0%
1년 초과~5년 이하
0.5%
5.0%
8.0%
7.0%
12.0%
5년 초과
1.5%
7.5%
10.0%
8.0%
15.0%
신용파생상품 신용환산율
거래종류
총수익스왑(TRS) 또는 신용부도스왑
우량차주
그 밖의 차주
5.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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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유효한 상계 계약 혹은 담보가 존재할 때의 산출방법입니다.
상계
식(2)
EAD = (순대체비용) + (상계 후 추가항목)
대체비용 : 법적으로 유효한 양자 간 상계 계약 하에 있는 거래에 대한 순대체비용(상계 후 관련 계약의 평가익)
추가항목 : (상계 후 add-on factor) = (상계 전 add-on factor) × (0.4 + 0.6 × NGR)
여기에서, NGR (net to gross ratio) = ( 순대체비용/총대체비용 )
총대체비용
n
  Max{0, 시장가치 i }, 순대체비용
i 1
 Max{0,
n
 시장가치
i 1
i
}
담보
식(3)
EAD = (대체비용) + (추가항목) - CA
EAD: 조정 후 익스포져 (단, 0 이상)
대체비용 = Max[관련 계약의 평가손익, 0]
추가항목 = 계약금액 × 신용환산율
CA : 포괄법에서 제시된 차감률 적용 후 조정된 담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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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가상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커러트익스포져 방식을 이용한 계산 사례입니다.
가상 포트폴리오
번
호
거래종류
지급유
형
지급금리
수취유
형
수취금리
액면금액
거래시작일
만기일
지급주
기
1
이자율스
왑
변동
KRW CD91
고정
KRW 4.69%
1,000(백만원)
2006-10-31
2009-10-31
6개월
2
이자율스
왑
고정
USD 5.20%
변동
LIBOR
6M+0.75%
1,000(천달러)
2006-10-31
2010-10-31
6개월
3
통화스왑
변동
KRW CD91 +0.50%
고정
JPY 1.00%
100(백만엔)
2006-07-31
2009-07-31
3개월
JPY 3M +2.00%
변동
LIBOR 3M1.00%
1,000(천달러)
2006-07-31
2010-07-31
3개월
4 계산
통화스왑
변동
(2007-11-26)
번호
거래유형
명목금액
잔존만기
시장가치
신용환산율
1
이자율 스왑
1,000
1.93
-15.72
0.50%
5.00
2
이자율 스왑
929
2.93
-3.18
0.50%
4.65
3
통화 스왑
857
1.68
4.82
5.00%
42.85
4
통화 스왑
929
2.68
84.54
5.00%
46.47
순 대체비용
70.45
총 대체비용
89.35
상계 후 추가항목
86.40
EAD
추가항목
단위: 백만원
1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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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커런트익스포져 방식의 한계점입니다.
한계
상계계약 하의 복수 거래들의 포지션보다는 해당거래의 평가손익에 초점
 올바른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못함
 규제자본의 과대 혹은 과소평가, 규제자본 차익거래 발생 가능
음(-)의 시장가치와 추가항목간 상쇄효과가 반영이 안됨
 외가격(out-the-money)상태에서 자본소요 발생
규제자본 차익거래 예시
포트폴리오1
내용
계약1
만기 1년인 A주식의
선도매입 포지션
계약2
만기 1년인 A주식의
선도매입 포지션
포트폴리오2
내용
50,000원
계약3
만기 1년인 A주식의
선도매입 포지션
50,000원
-50,000원
계약4
만기 1년인 A주식의
선도매도 포지션
50,000원
현재가격
현재가격
포트폴리오1: 두 계약은 둘 다 매입 포지션이므로 사실상 헤지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순대체비용이 0원이고 총대체비용이
50,000원이므로
NGR=0이 되어 추가항목에서 60%까지 상계가 인정
포트폴리오2: 두 계약은 사실상 반대 포지션이므로 완전 헤지가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순대체비용과 총대체비용이 모두
100,000원이므로
NGR=1이 되어 추가항목에서 상계가 전혀 인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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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준 방식
다음은 표준방식의 산출방법입니다.
산출방식
거래상대방 신용 익스포져를 민감도 파라미터들의 단기변동에 대한 리스크 포지션으로 표현
EAD는 다음과 같이 계산
EAD = 베타 * Max { 순현재시장가치, 감독당국의 기대익스포져 } (단, 베타=1.4)
순현재시장가치 = 포트폴리오의 현재 시장가치 합 – 담보의 현재 시장가치 합

감독당국의 기대익스포져 = RPTij 
j
 RPC
i
lj
 CCFj
l
RPT:ij 헤징군 j 거래 i의 리스크 포지션,
RPC lj : 헤징군 j 담보 l의 리스크 포지션,
CCFj
: 헤징군 j의 신용환산율
커런트익스포져 방식과는 달리 상계군 내에서 모든 거래들의 양(+)과 음(-)의 값을 갖는 현재의 시장가치에 대한
평가손익에 초점을 맞추어 상계를 인식하기보다는 서로 반대부호(+/-)의 리스크 포지션에 따라 실제 헤지된 순
리스크 포지션에 기초하여 상계를 인식
거래 유형별 리스크 포지션 산출방식
구
분
부채성 상품 제외
부채성 상품 &
모든 거래의 지급부분
리스크 포지션 산출 세부방법
선형 리스크 프로파일 거래
= 유효 명목가치
비선형 리스크 프로파일 거래
= 델타등가 명목가치 = 기초자산 가격 × 델타값
선형 리스크 프로파일 거래
= 유효 명목가치 × 수정듀레이션
비선형 리스크 프로파일 거래
= 델타등가 명목가치× 수정듀레이션
신용부도스왑
= 준거 부채성상품의 명목가치 × 거래의 잔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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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준 방식
다음은 표준방식의 헤징군 구분과 신용환산율입니다.
헤징군 구분
구분
헤징군
구분
헤징군
주식
동일 발행인별 또는 인덱스별
외환
동일 통화별
1년 이하
귀금속
동일 귀금속별 또는 인덱스별
1년 초과 5년 이
하
전력
송전 시간대별
5년 초과
상품
동일 상품별 또는 인덱스별
1년 이하
1년 초과 5년 이
하
정부 기준 금리
5년 초과
개별리스크가 낮은
부채성 상품
비정부 기준 금
리
개별리스크가 높은
부채성 상품
신용환산율
발행인별
부채성 상품 이외의 기초자산의 경우 신용환산율
기초자산
환율
금
주식
귀금속(금 제외)
전력
기타 상품
신용환산율
2.5%
5.0%
7.0%
8.5%
4.0%
10.0%
부채성 상품 기초자산의 경우 신용환산율
기초자산
개별리스크가 높은 부채성 상품
신용환산율
0.6%
개별리스크가 낮은 부채성 상품
신용부도스왑
기타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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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준 방식
다음은 가상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표준 방식을 이용한 계산 사례입니다.
가상 포트폴리오
 가상 포트폴리오는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사례와 동일함
계산 (2007-11-26)
환리스크 헤징
셋
이자율 리스크 헤징셋
번
호
거래유
형
거래통
화
구
분
명목금
액
듀레이
션
1
IRS
KRW
수
취
1,000
1.93
1
IRS
KRW
지
급
1,000
-0.43
2
IRS
USD
수
취
929
0.43
2
IRS
USD
지
급
929
-2.93
3
CRS
JPY
수
취
857
1.68
3
CRS
KRW
지
급
857
-0.18
4
CRS
USD
수
취
929
0.18
4
CRS
JPY
지
급
929
-2.68
헤징셋에 의한 리스크 포지션 합계의 절대값
신용환산율
시장가
치
1<KRW≤
5
KRW≤1
USD≤1
1<USD≤
5
JPY≤1
1<JPY≤5
USD/KRW
1,931
-15.72
-427
397
-3.18
929
-2,724
-929
1,439
4.82
-155
168
929.3
단위: 백만원
84.54
-2,490
582
1,931
565
2,274
-
1,051
929
0.20%
0.20%
0.20%
0.20%
0.20%
0.20%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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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대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산출방법입니다.
산출방식
식(4)
EAD =
α × Effective EPE
상계군 수준에서 측정하며, 이자율, 환율 등 시장 변수의 변화에 기인하는 상계군의 시장가치 변화에 대한 예상분포를
명시해야 함
익스포져
예상익스포져 (EE) : 상계군 내의 거래 중에서 만기가 가장 긴 거래의 만기일 이전의 미래 각 시점에서의 익스포져
분포의 평균값
기대익스포져(EPE) : 일정 기간(상계군 내 최장만기와 1년 중 작은 값)의 예상익스포져의 시간 가중 평균
Effective EE k  max Effective EE k 1, EE k 
유효 예상익스포져(effective EE) : 해당시점이나 이전 시점의 예상익스포져의 최대값
유효 기대익스포져(effective EPE) : 일정 기간(상계군 내 최장만기와 1년 중 작은 값)의 유효 예상익스포져의 시간
가중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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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대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조정계수인 알파의 역할과 산출방법 입니다.
역할
경기 침체기를 반영
동일한 리스크 요인에 노출된 거래상대방에 걸친 익스포져 간 상관관계를 반영
거래상대방 익스포져에 걸친 분산도의 잠재적인 부족을 반영
산출방법
내부 자체적으로 알파 값을 추정을 하지 않을 경우 : 1.4를 사용
내부 자체적으로 알파 값을 추정을 할 경우 : 식(5)와 같이 계산하여 사용. (단 1.2이상)
식(5)알파 =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출한 경제적 자본) / (기대익스포져를 바탕으로 산출한 경제적 자본)
감독당국이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항
거래상대방에 대한 낮은 분산도
일반 및 특정 상관리스크(wrong-way risk)로 인해 높은 익스포져가 발생한 경우
특이한 성격의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익스포져가 가미될 경우
 다음 3가지 사항에 속할 때에는 감독당국은 금융기관에게 보다 높은 알파를 요구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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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대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담보유지 약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담보유지 약정이란?
한쪽 혹은 양쪽의 거래상대방이 무담보 익스포져와 설정된 담보 간의 차이가 담보면제한도(threshold) 수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 담보를 설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법적으로 명시한 계약
담보약정 인정조건
근거 : 신BIS협약 117, 118, 123 내지 126조
담보를 고려한 산정 방식
은행의 담보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따라 그 산정 방식은 다음의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뉘게 됨.
ⅰ) 은행 내부모형에 담보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경우 : 기대익스포져 방식으로 산출한 예상익스포져를 EAD계산에
직접 사용
ⅱ) 은행 내부모형에 담보효과를 반영할 수 없는 경우 : 다음의 두 가지 중에 작은 값을 유효 기대익스포져으로 사용
(a) 담보면제한도(threshold) + 추가항목 (add-on)
: 담보면제한도 - 담보유지 약정에서 정한 값
추가항목 - 담보리스크기간(margin period of risk)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계군 유효익스포져
(b) 담보유지 약정이 없는 유효기대익스포져
 단, 익스포져 금액이나 EAD에 담보를 인식시킨 경우에는 그 범위 안에서 LGD를 추정할 때 유사한 무담보 여신의
LGD를 사용하여 담보효과가 이중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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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대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담보유지 약정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만기
원래 만기(original maturity)의 정도에 따라 유효만기는 1년 이상 5년 이하
상계군 내 모든 거래의 원래 만기(original maturity)가 1년 미만인 경우 : 최소값 1년
상계군 내 거래 중 원래만기(original maturity)가 1년 이상인 거래가 있는 경우 : 최대값 5년
(M)  1 
 EE
t k 1 yr
 Effective
t k 1 yr
k
 Δt k  df k
EE k  Δt k  df k
예외 경우
신BIS협약 321조항~323조항에서 기술하고 있는 단기 익스포져의 경우에 대해서는 1년 만기 하한을 적용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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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대익스포져 방식
다음은 가상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기대익스포져 방식을 이용한 계산 사례입니다.
가상 포트폴리오
 가상 포트폴리오는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표준 방식 사례와
동일함
계산 (2007-11-26)
예상익스포져(expected exposure, EE)
결과 내역
80
구분
값
예상익스포져
70.45
유효예상익스포져
70.55
60
40
알파
1.4
EAD
98.76
단위: 백만원
20
0
1
41
81
121
161
201
241
281
321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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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량분석
다음은 BIS의 제5차 계량분석보고서(fifth quantitative impact study, QIS5) 내용입니다.
각 모형을 사용하는 유럽 은행들의 수
분류
Group1
Group2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45
47
표준 방식
5
7
기대익스포져 방식
11
0
간편법
3
10
표준 차감률 방법
33
12
VaR 방법
3
0
내부모형 방법
2
0
OTC
환매조건부유형거래
기대익스포져 방식 사용시:
위 방법을 선택한 은행의 80%가 익스포져 감소, 11개 은행들은 평균 약 9.3%정도 익스포져 값 감소의 인센티브가
제공됨
표준 방식 사용시:
데이터의 제한성(표준방식을 사용한 은행 수가 극히 소수, 그 소수 은행들의 파생상품 익스포져 일부분만이
사용)으로 인해 표준방식이 다른 방법에 비하여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를 가지는지 결론을 도출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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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해외 선진 감독당국의 감독기준
1. 미국
2.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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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2006년 3월 Basel II. risk-based capital requirements의 이행을 위한 지침으로 사용될 초안(notice of proposed rulemaking, NPR)을 발표하였으며, NPR발표 이후 추가적으로 관련 금융기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07년 초에 가이드라인
보고서인 「Proposed supervisory guidance with request for public comment」를 발표하였다.
NPR (notice of proposed rule-making)
NPR의 [Section32] 파트에서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측정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음
- Section32(a) : 환매조건부유형거래 경우의 EAD산출 방법 소개
- Section32(b) :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소개
- Section32(c) : 기대익스포져 방식 소개
바젤 위원회 제시 기준과의 차이점
- EAD산출 방법의 축소
· 바젤위원회 : (커런트익스포져방식 + 표준방식 + 기대익스포져 방식) 중 선택
· 미국NPR : (커런트익스포져방식 + 기대익스포져 방식) 중 선택  표준방식 제외시킴
- 운영 요건 및 적합성 검증 기준의 구체화 정도
· 바젤위원회 : 운영요건(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관리에 대한 적격 기준, 모형의 활용, 위기상황분석, 상관리스크, 모형화
과정의 무결성)
· 미국NPR : 운영요건을 10가지 항목으로 간결하게 서술. 모형 검증부분과 모델링 기준 부분 역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보다 간략히 설명
- 감독기관에서 은행이 내부모형법을 사용하기 전에 자격기준에 부합하는지 판단할 때의 기준인 운영 요건, 모델링 기준,
모델 적합성 검증으로 하는 전체의 골격과 전반적인 내용 및 기준은 바젤위원회가 제시한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어
실질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음
- 알파 내부 추정 부분 : 시뮬레이션 소개수준에 그친 바젤위원회의 규칙에 비해 미국의 NPR에서는 신뢰구간을 99.9%로
구체화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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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익스포져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 및 승인 내역은 "BIPRU13. The calculation of counterparty risk
exposure values for financial derivatives, securities financing transactions and long settlement transactions "의 총
8부분 중 7부분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BIPRU13
BIPRU의 내용은 신BIS협약과 BCD(Banking Consolidation Directive, 은행통합규정)에 근거하여 작성
1항 ~ 7항까지 [Rule]과 [Guideline]으로 나누어 설명
일부 조항에 있어 좀 더 완화된 규칙을 적용
① 담보리스크기간에 대한 유연성 제고:
· 바젤위원회-담보리스크기간을 환매조건부 유형의 거래에서 5일, 그 외의 상품인 경우에는 10일
· BIPRU-이행해야 하는 기준은 아니며, (환매조건부유형거래 5일, 그 외 상품 10일) 최소기간을 벗어날 경우는
감독기관에 그 이유를
설명하는 수준으로만 이행하면 되는 것으로 제시
②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적용 시 신용환산율 수치 부분에서 추가적인 사항을 제시:
· 금이 아닌 상품관련 계약의 추가항목 계산에 시장리스크를 측정하는 commodity extended maturity ladder
approach를 사용했다면, 이 때 적용하는 신용환산율을 세분화하여 사용하도록 한 것
· 만일 바젤위원회에의 기준에 따른다면, 금이 아닌 상품계약에 신용환산율을 10%~15% 적용했겠지만, 영국FSA의
추가적인 규정에
의하여 2%~10%를 적용
③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적용 시 written option인 경우:
· 바젤위원회-언급없음
· BIPRU- FSA에서는 이러한 상품계약인 경우 추가적인 잠재적 익스포져를 계산하지 않아도 됨을 추가적으로 언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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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해외 선진은행의 측정 사례
1. 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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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SBC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한 신용리스크 정보시스템 프로젝트(Credit Risk Information System Project,
CRISP)를 1998년에 처음 사용하였으며, 2001년부터 다단계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였기 때문에 실험적 테스트는
충분히 거친 상태이다.
시나리오와 시점(time point)의 개수
시나리오와 시점(time point)의 수: 시뮬레이션 할 거래의 양과 가동가능 한 컴퓨터 실행능력을 비교하여 균형을
맞추어야 함
① 500개와 30,000개의 시나리오를 사용한 이자율 스왑의 95% PFE 프로파일 분산도 비교
 500개 시나리오가 높은 분산을 보이긴 하나 많은 시나리오를 사용한다고 하여 완전 수렴되지는 않음
 컴퓨터 실행능력을 고려한 최적의 시나리오 개수를 찾아야 함.
② 5%, 95%신뢰구간에서 PFE와 유효 EPE의 시나리오 개수에 따른 수렴성 비교
 유효 기대익스포져로 프로파일을 산출하게 될 경우 모든 시나리오를 평균화 시켜서 산출하기 때문에,
미래 잠재 익스포져 프로파일보다 빨리 수렴되는 모습을 보임.
 약 1000개 시나리오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파악함.
시나리오 개수는 약 1000개, 시점 개수는 “Trading Book Review”의 초판에서 명시된 사항을 따름.
프로파일 산출구간 따른 측정 빈도수
프로파일 산출
구간
빈도수
0~5주
매
일
5주 ~ 6달
매
주
6달 ~ 1년
격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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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3년
매
달
3년 ~ 7년
매분기
7년 ~ 30년
매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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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SBC
변동성 추정
바젤위원회에서는 변동성과 상관관계 산출을 위하여 최소 3년간의 역사적 데이터를 사용할 것을 명시
① 데이터를 균일하게 가중치를 두어 추정
 최근 시점에 증가한 변동성에 대한 반응이 너무 느리게 되는 한계
② 지수 (exponential)가중치를 적용하는 방법
 추정한 변동성이 장기변동성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
다음의 2가지 값 중 더 큰 값을 변동성으로 사용
ⅰ) 3년간 역사적 데이터에 균일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한 변동성
ⅱ) 3년간 역사적 데이터에 지수가중치(최근 데이터일수록 가중치를 높게 책정)로 산출한 변동성
확산속도(rate diffusion)와 평균회귀현상(mean reversion)
각 시장변수들의 값은 변동성과 시간의 루트 값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 값에서부터 계속 확산한다고 가정
예외) CAD, EUR, GBP, HKD, JPY, USD의 주요 이자율에 평균회귀 모형이 사용
상관관계, 상계, 담보
상관관계는 시나리오 생성과정에 분산-공분산행렬(variance-covariance matrix)을 통해 고려
상계는 총합을 할 때 고려
담보는 각 시나리오의 각 시점에서 모델링
 요구되는 자본은 즉시 조달된다고 가정하지만 시장조건부 리스크(market contingent risk)는 존재함
이에 따른 시장리스크의 리헤징에 필요한 시간인 리스크 증거금 기간에서 모델링되어야 하며, 최소 10일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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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SBC
기대익스포져 방식 적용 시의 장점
신용리스크 가중자산의 감소 : 추정 방법론의 차이, 상계효과
(ex) 커런트익스포져 방식과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비교
USD(bn)
BIS1
BIS2
커런트익스포져 방식(CEM)
7.2
8.5
기대익스포져 방식(IMM)
3.4
3.4
정성적 이점
① 리스크에 민감한 모형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과 이를 보조하기 위한 필요 자본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음
② 감독승인절차는 신용모델링과 위기관리절차를 발전시키는 데에 일조
③ HSBC가 고급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외부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게 됨
EAD산출 방법 이외의 논의
위기상황 분석 : 익스포져를 95%신뢰구간에서 측정하며, 테스트는 그룹차원에서 운영되고 한 달을 주기로 하여
검토가 이루어짐
사후검증 : 가상 포트폴리오의 값은 과거 시나리오 하에서 계산되고, 이렇게 생성된 익스포져 프로파일은 실제 경로와
비교
모형 감사와 검증 : FSA에서 요구하는 모형감사의 내용을 충족시키기 위한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내부감사는 이러한
절차가 따른다는
사실을 보장하기위해 정기적인 검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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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기대익스포져 방식 적합성 검증 및 승인기준
1. 적합성 검증방법
2. 승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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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적합성 검증방법
시장변수의 움직임에 따라 익스포져가 변화하는 특성으로 인하여 기대익스포져 모형의 적합성 검증은 시장 위험을
측정하는 Var모형의 검증방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EPE모형 검증사항은 Var모형에 대해 「Market Risk
Amendment」에서 설명하는 정성적인 요건을 적용함과 동시에 다음에서 설명하는 몇 가지 추가적인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시장리스크 개정안 (「Market Risk Amendment」)의 정성적 기준
합리적이고 완벽한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관리정책, 업무절차와 시스템을 보유해야 함
은행의 리스크관리 정책은 시장리스크, 유동성리스크, 법률리스크 및 운영리스크 또한 이들 리스크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야 함
이사회와 경영진은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통제 절차에 참여해야 함
익스포져 일일 보고서는 개별 심사담당자나 트레이더가 발생시킨 포지션을 줄일 것을 지시하는 내용을 포함해야 함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은 내부 신용한도 및 트레이딩 한도와 함께 사용해야 하며, (① 트레이딩 한도는
상당기간 일관성 유지, ② 심사담당자, 트레이더 및 경영진이 잘 이해) 준수하여 은행의 리스크 측정모형과 연계시켜야
함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측정은 일일 모니터링과 일중 신용한도 사용을 포함하며, 현행익스포져 총량과 담보가치를 뺀
순 익스포져 금액 측정해야 함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분석을 보완하기 위해 위기상황분석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구한
분석결과는 정기적으로 경영진에 보고하고,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정책과 거래한도에 반영되어야 함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관리 시스템 운영에 관하여 문서화 한 내부 정책, 통제 그리고 업무 처리절차를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체제를 갖추어야 함
관리시스템 점검: 자체 내부 감사 절차에 따른 독립적인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최소 1년 1회 이상)하며, 이때
바젤위원회가 제시한 구체적인 사항을 준수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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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적합성 검증방법
기대익스포져 방식 모형에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검증 기준사항
시장리스크 요소는 장기간을 대상으로 예측, 모형의 성과는 역시 장기간을 대상으로 검증
익스포져를 계산하기 위한 가격결정모형은 모형 검증과정의 일부로서 점검
해당 거래가 적절한 상계군에 할당되었는지 점검
담보의 가치변화를 모델링하거나 신BIS협약의 담보에 적용되는 규칙을 적용
거래상대방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적, 역사적 사후검증은 모형검증 과정의 일부여야 하며, 사후검증은 감독당국이
지정한 주기로 수행
유효 기대익스포져 방식이 아닌 보다 보수적인 다른 측정법을 사용했을 때, 어느 정도 보수적인지에 대한 검증은
감독당국이 처음 승인할 때와 주기적으로 적합성을 검증할 때 시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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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승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기대익스포져 계산 상의 기준
적용대상 : 본 방식 계산에 적용을 받는 거래인지 여부와 산출 대상 제외된 거래의 적절성 여부
조정계수 : 알파 (내부자체모형 사용 여부에 따른 각각의 상황에 맞는 규칙 준수 여부)
상계 : 상계인정 기준 충족 여부
담보유지 약정 : 담보거래 인정기준 충족 여부, 담보유지약정을 모형에 반영 여부에 따른 각 상황에 맞는 규칙 준수
여부
만기 : 상계군 내 거래의 계약상 만기정도에 따른 유효만기 산출 기준 충족 여부
그 외 : 비정규성(non-normality)을 고려한 익스포져 분포를 기초로 계산하는 지의 여부, 유효 기대익스포져 대신
보수적인 측정치(최대 익스포져)를 대신 사용하고자 할 때 사전 승인의 여부, 상계 및 담보의 가치 움직임을 잘 반영하여
계산하였는지의 여부 등
기대익스포져 방식 사용 적용에 있어 일관성 유지
해당 은행이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를 측정할 때 같은 종류의 거래에 대하여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는지의 여부
(예외) ① 기대익스포져 방식을 처음 적용하는 기간
② 중요하지 않은 익스포져에 한하여 익스포져 전체 혹은 일부
운영상의 조건
4가지 운영 조건(모형의 활용, 위기상황분석, 상관리스크, 모형화과정의 무결성)을 만족해야 하며, 「Pillar2.
감독당국 점검 과정」의 내용을 이행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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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I.
금융상품별 기대익스포져 방식 측정방법
1.
EAD 측정 흐름도
2.
금리관련 파생상품
3.
주식관련 파생상품
4.
통화관련 파생상품
5.
신용관련 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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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AD 측정 흐름도
IMM 측정 방법을 이용한 장외파생상품의 EAD 측정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른다.
EAD 측정 흐름도
6
EAD 계산
5
예상 익스포져 분포 계산
4
상계 처리
3
각 상품의 미래 가격분포
계산
2
1
각 시장 요인의 시나리오
생성
각 시장 요인의 모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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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리 관련 파생상품
1. Black-Karasinski 모형을 가정하고 유한차분법(FDM)을 이용하여 미래 각 시점에서 각 금리에 따라 가격을 구한다.
2. 확률과정에 따라 미래의 금리 시나리오를 생성한 다음 상황에 따라 유한차분법으로 구한 가격을 선택한다.
Black-Karasinski 모형과 편미분방정식
d ln r   (t )  a ln rdt  dW
V 1 2 2  2V 
1 2  V
  r


(
t
)

a
ln
r

 r
 rV  0

t 2
r 2 
2  r
금리 시나리오와 유한차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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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식 관련 파생상품
1. Black-Scholes 모형을 가정하고 유한차분법(FDM)을 이용하여 미래 각 시점에서 각 주가에 따라 가격을 구한다.
2. 확률과정에 따라 미래의 주가 시나리오를 생성한 다음 상황에 따라 유한차분법으로 구한 가격을 선택한다.
Black-Scholes 모형과 편미분방정식
dS / S  (r   )dt  dW
Hi-Five 유형 ELS와 유한차분법
V 1 2 2  2V
V
  S

(
r


)
S
 rV  0
2
t 2
S
S
V  V *  중도상환수
익
: ELS 가격
: 이미 베리어를 히팅했을 때
ELS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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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환율 관련 파생상품
1. Black-Scholes 모형을 가정하고 환율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2. 시나리오의 각 시점에서 Closed-Form Solution(예: Black-Scholes 공식)을 이용하여 가격을 구한다.
Black-Scholes 모형
dF / F  (rd  rf )dt  dW
Closed-Form Solution
FX forward
Vi , j  Fi , j e
Vi , j  Fi , j e
FX option
d1 
d2 
 r f ( T t j )
 r f (T t j )
 Xe
 rd (T t j )
N (d1 )  Xe
 rd (T t j )
N (d 2 )
ln( Fi , j / X )  (rd  rf   2 / 2)(T  t j )
 T tj
ln( Fi , j / X )  (rd  rf   2 / 2)(T  t j )
 T 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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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용 관련 파생상품
CDS 스프레드의 확률 과정
d ln si  (i  ai ln si )dt   i (vi ,1 1 dW1  vi , 2 2 dW2  vi ,3 3 dW3 )
CDS 스프레드 기간 구조 → 생존확률
i
si 
(1  R) DF j 1/ 2  ( PND j 1  PND j )
j 1
i
1 i
DF j  PND j   DF j 1/ 2  ( PND j 1  PND j )

2 j 1
j 1
생존확률 → 가격 계산
쿠폰지급시점
계산시점
(CDS 가격) = (쿠폰의 현가의 합) – (부도시보장금액의 기대값)
(쿠폰의 현가) = 각 쿠폰 지급 금액에 생존확률을 곱하여 할인한 값
(부도시보장금액의 기대값) = 각 시점의 (원금-회수금액)에 부도율을 곱하여 할인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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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사례연구
1.
데이터 설명
2.
결과 분석
3.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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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설명
사례연구에 사용된 계약수는 133,681건이며 액면금액은 약 142조 3,818억 원이며, 액면금액을 보면 만기별로는 1년
미만이 63.5%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1년 이상 2년 미만도 17.5%, 2년 이상 3년 미만도 7.3%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이자율스왑이 39.9%, 통화스왑이 8.4%, FX선도가 46.7% 그리고 FX옵션이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액면금액
(단위:억원)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FX선도
FX옵션
계
1년 미만
189,651
41,153
635,458
38,209
904,472
1년 ~ 2년
177,619
33,736
12,565
25,283
249,203
2년 ~ 3년
69,801
16,170
10,602
7,443
104,016
3년 ~ 4년
37,740
15,897
4,843
220
58,700
4년 ~ 5년
41,993
4,692
812
-
47,497
5년 이상
40,649
8,382
-
-
49,031
10년 이상
10,900
-
-
-
10,900
568,353
120,030
664,281
71,154
1,423,818
계
계약수
(단위:건)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FX선도
FX옵션
계
1년 미만
1,061
201
122,983
3,008
127,253
1년 ~ 2년
1,006
145
1,412
623
3,186
2년 ~ 3년
1,813
73
239
152
2,277
3년 ~ 4년
227
55
76
3
361
4년 ~ 5년
233
26
20
0
279
5년 ~ 10년
256
37
0
0
293
32
0
0
0
32
4,628
537
124,730
3,786
133,681
10년 이상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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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 분석
다음은 앞서 설명한 데이터를 가지고 기대익스포져를 이용하여 EAD를 추정한 결과입니다.
EAD 계산 결과
(단위:억원)
기대익스포져 방식
표준방식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이자율스왑
4,048.87
6,333.47
4,455.26
통화스왑
5,702.31
9,306.76
6,746.85
FX선도
9,978.78
29,993.35
10,421.07
FX옵션
442.4
13,304.64
1,596.72
20,172.36
58,938.23
23,219.91
계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인센티브 효과
이자율스왑
인센티브 효과
통화스왑
9.12%
15.48%
FX선도
FX옵션
4.24%
72.29%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대비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EAD 값의 비율은 86.88%로 이 문서의 서론에서 언급한 기대익스포져
방식을 적용할 때 인센티브가 약 13.12% 에 달함
인센티브 효과를 계약 유형별로 살펴보면, FX선도 계약의 경우 4.24%의 미미한 인센티브 효과가 있지만 이자율스왑이
경우 9.12%, 통화스왑의 경우 15.48%의 상당히 큰 인센티브 효과가 있으며, 특히 FX옵션의 경우는 무려 72.29%의
인센티브 효과가 있었음
향후 FX옵션과 같은 다양한 옵션 형태의 계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대익스포져 방식에 대한
인센티브 효과도 앞에서 언급한 13.12% 보다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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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 분석
다음은 상계 적용 여부에 따른 비교 결과이다.
트레이딩 포지션에 있는 장외파생상품
번
호
거래종류
지급유
형
지급금리
수취유
형
수취금리
액면금액
거래시작일
만기일
지급주
기
1
이자율스
왑
변동
KRW CD91
고정
KRW 4.69%
1,000(백만원)
2006-1031
2009-1031
6개월
2
이자율스
왑
고정
USD 5.20%
변동
LIBOR 6M+0.75%
1,000(천달러)
2006-1031
2010-1031
6개월
3
번
호
4
5
통화스왑
거래종류
변동
통화
6
변동
JPY 3M +2.00%
KRW/USD
907.4
2006-072009-07JPY 1.00%
100(백만엔)
3개월
31
31
거래시작일
만기일
콜/풋
매도/매수
2006-072010-07변동
LIBOR 3M-1.00% 1,000(천달러)
3개월
31
1,620,000(달러)
2007-08-28
2007-11-2831
매수
FX선도
KRW/USD
907.4
1,739,520(달러)
2007-08-31
2007-11-28
-
매도
7
FX옵션
KRW/USD
940.3
1,369,302(달러)
2007-03-28
2008-03-25
콜
매수
8
FX옵션
KRW/USD
917.4
5,969,997(달러)
2007-10-23
2008-10-20
콜
매수
통화스왑
FX선도
KRW CD91 +0.50%
행사환율
고정
액면금액
결과 내역
구분
상계를 적용할 경우
상계를 적용하지 않을 경우
기대익스포져 방식
203.81 (백만원)
242.33 (백만원)
표준방식
335.22 (백만원)
508.38 (백만원)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321.68 (백만원)
353.50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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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맺음말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도입에 있어 선행되어야 할 사항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사전준비
기대익스포져 방식을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의 확보
: MtF 계산을 위한 시스템 대용량 및 평가 엔진 구축 Ex) 시뮬레이션 회수 : 1000, 주기 : 일주일  커런트익스포져
방식의 25,000 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품 및 향후 예상되는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그에 맞는 평가시스템 구축
상황별 도입의 필요성 및 감독기관의 역할
2006년 4월 통합도산법 시행 - 거래상대방에 대하여 회생 절차가 개시된 경우에도 파생상품에 대한 상계가 가능하게 됨
커런트익스포져 방식 : 익스포져의 과대 혹은 과소평가  규제자본 차익거래 유발  헤지활동 제약 -> 파생상품 시장의
활성화 저해
 좀더 정확한 리스크와 상계효과의 반영을 위해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전환이 필요
EAD  Max(0, 시장가치
증권사 – 현재 변형된 커런트 익스포져 방식 사용
 추가항목 )
① 시장가치가 음(-)인 경우, 시장가치와 추가항목의 직접적인 차감으로 외가격 상태의 거래상대방 리시크의 과소평가 우려
② 리스크포지션 상쇄를 위해 체결한 거래가 오히려 추가 자기자본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음.
감독기관의 역할
기대익스포져 방식의
인센티브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국내 실정에 맞는
파생상품 시장의
활성화 기대
승인기준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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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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