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셀던 (Sidney She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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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셀던
(Sidney Sheldon)
영화 전공
20040288 김민정
20040438 이차연
시드니 셀던
그는 누구인가?!
시드니 셀던 (Sidney Sheldon) 소설가
출생 - 사망 : 1917년 2월 17일 (미국) - 2007년 1월 30일 (폐렴)
1947년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1948년 올해의 최고 뮤지컬 각본상 수상
1949년 올해의 최고 뮤지컬 각본상 수상
1959년 안토이넷 페리 각본상 수상
1969년 첫 소설 <벌거벗은 얼굴The Naked Face> 출간
<벌거벗은 얼굴>로 「뉴욕 타임즈」올해의 최우수 추리 소설 선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붉은 머리'로 토니상 수상
영화 '독신남과 사춘기 소녀'로 아카데미상 수상
23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네 편의 장기 TV 시리즈의 대본, 제작,
감독을 맡음
미국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인간의 애증과 음모를 대중적이고 감각적인 문체
로 묘사한 소설들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성공을 거
두었으며
영화, 연극, 뮤지컬, TV 대본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벌거벗은 얼굴(The Naked Face)》
《 깊 은 밤 의 저 편 (The Other Side of
Midnight)》
《게임의 여왕(Master of the Game)》 등이 있
다.
삶과 글
1917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대인가정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진학하였으나
대공황이 일어나 중퇴하였다.
1937년 할리우드로 가 B급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다가,
1941년 제2차세계대전에 공군 조종사로 참전하였다.
1947년 시나리오를 맡은 《독신남과 사춘기소녀》가 아
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부각되었다.
이후 뉴욕으로 가 브로드웨이 희곡작가로 활동하면서
《붉은 머리》로 토니상을 수상하였고 1960년대에는 TV
작가로 방향을 바꾸어 시리즈물 《내 사랑 지니(I Dream
of Jeannie)》등을 히트시켰다.
1967년 《The Glass Gloor》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는데,
1970년 최우수 추리소설로 선정된 《벌거벗은 얼굴》을 출간한 이래,
《깊은 밤 깊은 곳에(Memories of Midnight)》
《천사의 분노(Rage of Angels)》
《내일이 오면(If Tomorrow Comes)》 등을 발표하여,
181개국 5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8천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1948년과 1949년 올해의 최고 뮤지컬 각본상, 안토이넷 페리 각본
(1959),
에드거 앨런 포상 등(1970)을 수상하였으며
1997년에는 작품이 가장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005년에는 회고록 《또다른 나(The other side of me)》를 출간하
여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다.
내사랑 지니 (원제:I dream of jennie)의
시리즈는 1965년에 시작되어,
다섯시즌에 걸쳐 1970년 9월까지 총 139 편으로
방영이 되었다.
영상보기 http://memolog.blog.naver.com/missminjung/47
시드니셀던의 작품세계
벌거벗은 얼굴
시드니 셀던| 최운권 역| 해문출판사| 2001.12.25 |
285p
「벌거벗은 얼굴」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
니 셸던의 처녀작이다. 이 작품은 발표되던 해에 뉴욕
타임스의 앨런 뷰빈이 그 해의 최고 처녀작으로 평가했
고, 곧 이어 1971년에 미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후보
로 올랐다. 헐리우드에서 브라이언 포브스 감독이 로저
무어, 로드 스타이거, 엘리옷 굴드, 앤 아처 주연의 영
화로 만들기도 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뉴욕에서 한 동성연애자가
살해되고 정신분석의인 주드 스티븐스 박사의 미모의
흑인 여비서가 살해된다. 심지어 주드가 고용한 탐정까
지 살해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남에게 원한 산 적도
빚진 적도 없는 주드의 주변에서 살인은 계속 일어나고
경찰은 그를 의심한다.
깊은 밤의 추억
시드니 셀던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김영사 |
1990년 1월
유럽 촌구석의 졸부, 선박왕 오나시스 그리스의 선
박왕 오나시스
야망 속에 숨은 사랑이 배신당하자 상처받은 자존
심에 몸부림치던 남자는 사랑했던 여인에게 집요
한 보복을 감행하며 살인자가 되는 것도 불사한다.
숨막히는 사건 전개와 주인공의 회상이 미스터리
적인 수법으로 모자이크 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영화로도 개봉되어 절찬을 받은 깊은 밤의
저편 의 속편격이나 이 한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마력적 소설.
게임의 여왕
시드니 셀던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 북앳북
스
시드니 셀던의 치밀하고 매혹적인 글쓰기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역작. 결코 물러서지 않는 한
여인의 인생을 건 게임, 4대에 걸친 애증의 가족
사. 돈과 권력을 손아귀에 넣기 위해서라면 케이
트 블랙웰은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
가 낳은 건 살인자, 괴물, 그리고 미치광이였다.
시드니 셀던 특유의 탄탄한 구성과 스릴을 확인
할 수 있는 작품
드라마로 각색
게임의 여왕
방송 : SBS
(2006년 11월 18일~2007년 1월 28일
방송종료)
제작사 :
디앤티웍스, 블루인마케팅서비스
제작진 :
고흥식 기획, 오세강 연출, 이유진 극본
내일이 오면
시드니 셀던 (지은이), 정성호 (옮긴이) | 청목(청
목사)| 1990.09.01 | 446p |
사랑스러운 미모와 지성이 겸비된 여주인공
트레이시는 14년간의 실형 언도를 받고 살인
미수죄로 투옥된다.
그 뒤 자신의 뛰어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의 무기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뉴 올리언즈에서 런던으로,
파리에서 비아리츠로, 마드리드에서 암스텔담으로
전전하면서 일련의 사기행각을 벌이며 동시에
복수극을 전개한다.
드라마로 각색
내일이 오면 (If Tomorrow Comes,
1986)
미국 / 70분
감독 : 제리 런던
출연 : 마돌린 스미스-오스본, 톰 베린
저, 데이빗 키스, 리암 니슨, 잭 웨스톤
형식 : TV 미니시리즈
영원한 것은 없다
시드니 셀던| 오호근 역| 영림카디널| 1996.12.01 |
422p
독자들을 정신없이 몰고가는 시드니 셀던 최대의 작품
세명의 여의사...그들의 사랑과 꿈과 예기치 못한 운
명...
샌프란시스코의 초대형 병원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한 드라마. 그곳의 세 여의사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닥터 페이지 테일러 - 환자를 안락사시켰지만, 그에게
서 백만 달러의 유산을 상속받자 살인죄로 기소된다
닥터 케트 헌터 - 다시는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겠다
는 맹세를 깨뜨리는 순간, 죽음의 신이 다가온다.
닥터 하니 태프트 -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두뇌와 노
력 이상의 것이 필요했던 여인...
이 세여의사들이 야망과 고뇌, 사랑과 배신, 그리고 아
무도 모를 결말이 수술실의 긴장된 분위기부터 법정의
숨학히는 판결의 순간까지 독자들의 눈을 고정시킨다.
영원 한 것은 없다 영화로 각색
<영화>
섹스,
미국
감독
출연
살인 그리고 운명 (Nothing Lasts Forever, 1995)
|
: 잭 벤더
: , 브룩 쉴즈, 바네사 L. 윌리엄스
VIDEO 출시 : 브룩 쉴즈의 섹스, 살인 그리고 운명 (1996.06.00)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시드니 셀던| 정성호 역| 북@북스| 2000.07.01 |
414p
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시드니 셀던이 이번에는 ‘대통령
과 연인’으로 눈길을 돌렸다.
주인공은 촉망받는 변호사이자 주지사 후보인 러셀과,
그의 선거운동을 맡은 약혼녀 레슬리. 두 사람의 결혼
날짜가 다가올 무렵 한 상원의원이 러셀에게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대통령이 되게 해주겠다는 것.
결국 러셀은 레슬리를 희생양으로 삼아 대통령이 되고,
레슬리는 부유한 노신사와 결혼해 복수를 꿈꾼다. 재력
을 바탕으로 워싱턴의 유력 언론사들을 사들인 레슬리
가 선택한 것은 다름아닌 대통령의 스캔들 폭로.
더욱이 레슬리가 5건의 연쇄살인사건의 배후로 대통령
을 지목하면서 이야기는 가속도가 붙는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폭로한 워싱턴 포스트의 명예회장
캐서린 그레이엄, 빌 클린턴 대통령 성추문 사건의 주인
공 모니카 르윈스키가 연상되는 소설이다.
텔미 유어 드림
시드니 셀던| 정성호 역| 북@북스| 2000.09.01 |
283p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깨진 거울'을 통해 비쳐지
는 '또 다른 나의 실체'를 파헤친 심리 스릴러다.
유년시절의 충격적인 체험으로 인해 한 사람의 내부에
둘 이상의 서로 다른 개성과 사고를 지닌 인격이 공존하
게 되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하고 있다.
작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문체
와 긴장간 넘치는 구성으로 현대인의 무의식 속에 감춰
진 자아분열상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삶의 아이러니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셀던 소설이 늘 그렇듯 이번 작품의 주인공도 역시 여성
이다. 글로벌컴퓨터그래픽사 직원 애슐리, 토니, 알레트
가 사실은 동일인물이며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충
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줄거리는 아버지의 성적학대로 여섯살 때 토니, 여덟살
때 알레트라는 분신을 갖게 된 애슐리가 성인이 된 뒤 성
적으로 접근해오는 남자들을 아버지로 착각해 살인을 하
게 된다는 것. 1명의 여성이 가지고 있는 세 그림자, 저자
는 예리한 추리와 거짓 단서의 숨바꼭질이 어지럽게 뒤
얽힌 가운데 우리를 전혀 예측 못한 종착역으로 안내한
다
하늘이 무너지다
시드니 셀던| 신현철 역| 북@북스| 2001.07.14 |
279p |
시드니 셀던의 열일곱 번째 최신작으로, 헌신적인
사회사업으로 미국에서 가장 추앙받는 한 명문가의
'피의 복수'를 둘러싼 음모와 술수, 전 세계를 누비
며 냉혹한 살인마의 흔적을 추적하는 젊고 아름다운
앵커우먼의 예리한 추리와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이
어지럽게 뒤얽힌 미스테리 스릴러이다.
전세계 3억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오른 금세기
최고의 스토리텔러―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한국
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로 나타난 시드니 셀
던의 열일곱 번째 최신작 『하늘이 무너지다 The
Sky is Falling』가 도서출판 북@북스에서 출간되
었다.
[하늘이 무너지다]는 헌신적인 사회사업으로 미국에서 가장 추
앙받는 한 명문가의 '피의 복수'를 둘러싼 음모와 술수, 전 세계를
누비며 냉혹한 살인마의 흔적을 추적하는 젊고 아름다운 앵커우
먼의 예리한 추리와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이 어지럽게 뒤얽힌 미
스테리 스릴러이다.
이 작품은 시드니 셀던의 전작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 The Best Laid Plans』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시드니 셀던은 이 작품에서 『여자는 두 번 울지 않
는다』에 등장하는 다나 에반스를 과감하게 주인공으로 삼아 전
혀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다나 에반스는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에서 워싱턴 TV 뉴스 특파원으로 나온다. 그녀는
민족 갈등으로 인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사라예보에 급파되어,
진실하고 신속 정확한 내용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참 언론인의
모습으로 그려진 인물이었다. 『하늘이 무너지다』는 다나 에반
스가 인터뷰한 명문 가문의 일가족이 ‘우연한 사고’에 의해 살해
되는 사건을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와 전혀 다르며, 새로운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추앙받는 명문가에서 발생한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점은 존 F 케네디 가의 비극을 연상시킨다.
따라서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근거를 둔 것 같은 사실감
과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시드니 셀던 또한 자신의 주인공들은 실제인물에 기초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리스토틀 오나시스는 『깊은 밤의 저
편』에서 재창조되었으며, 캐리 그랜트는 『블러드 라인』에 등
장하는 웰쉬의 모델이 되기도 했던 것이다.
시드니 셀던은 평소의 작업 과정대로 『하늘이 무너지다』의
원고를 열두 번 고쳐 썼다.
그의 작업은 좋은 작품이 나올 때까지 언제나 철두철미하다고
그의 아내 알렉산드라는 말한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하늘이 무너지다』에는 섹스 묘사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열두 살짜리 소년이 최신 속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집을 완벽히 묘사
해 내고 있다. 과연 83세 노인이 직접 그곳에 가보았을까?
그는 세계 어느 레스토랑이든 직접 가본 적이 없거나 먹어보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는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시드니 셀던은 역시 이 소설에서도 독자를 사로잡는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진정한 이야기꾼이며 언어의 마술사답게, 살인과 음모,
사랑과 증오, 성공과 좌절이라는 대중소설에 보편적인 주제
가 시드니 셀던 특유의 신선한 문체 속에 그대로 녹아 들어
있다.
또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이 제각기 타당성을 갖고
정점을 향해 치닫도록 하는 구성과 교묘하고 예측 불허한 반
전을 통해, 하늘이 무너져 내릴 듯한 청천벽력 같은 스토리
전개는 스릴러의 거장다운 노련한 솜씨를 단적으로 보여 주
고 있다.
독자들은 시종일관 가슴 죄며 아슬아슬한 여행을 떠날 마음
의 각오를 단단히 해야만 할 것이다.
장대한 스케일, 간결하고 빠른 전개,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한 장면 한 장면 영화를 보듯한 세밀한 묘사 등 일단 책장을
펼치면 눈을 뗄 수 없는 강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시드니 셀던은 이 책으로 또 하나의 명작을 추가했다.
천사의 분노
시드니 셀던| 김시내 역| 북@북스|
2004.12.15 |539p
법정을 무대로 전개되는 황금비율의 음모와 반
전. 이 책은 세계 출판 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
을 수립, 시드니 셀더네엑 최고의 명성을 안겨
준 책으로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을 지닌 인간
의 내면에 위험스러울 만큼 집요하게 접근하여
그것들이 빚어내는 음모, 야망, 갈등, 사랑으로
부터 하난의 진정한 인간상을 독자들의 가슴에
강하게 심어 준다.
<영화>
천사의 분노 (Rage Of Angels, 1983)
미국 | 액션, 드라마, 모험, 멜로/애정/로맨스 | 170 분 |
감독 : 폴 웬드코스
출연 :
재클린 스미스, 켄 하워드, 마이클 누리, 수잔 설리반
천사의 분노 2 (Rage Of Angels: The Story Continues, 1986)
감독 : 폴 웬드코스
출연 :
재클린 스미스, 켄 하워드, 마이클 누리, 수잔 설리반, 메이슨 아
담스, 린다 다노
<드라마>
사랑의 종말 (1980년대말)
제작사: MBC
출연:
원미경, 이덕화
END
영화전공
20040288 김민정
20040438 이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