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인마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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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두 살인마 이야기(2)

두 살인마 이야기(2)
July 1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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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인마(펜타곤내 육군정보부, 용산)의 살인행위는 금일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일 교중미사 도중, 어제의 새벽미사에 이어, 금일 오전 10시의 미사에 참석하는 도중에도 이 두 살인마의 광기
와 광란은 거의 극에 달하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오랫동안 세뇌에 들었던 것들이 모두 깨어나며, 이 두 살인마의 근본을 들여다 보니, 용
산에서 세뇌 프로그램으로 살인 중독에 들어 살인을 위한 살인을 하여오고 있는 살인마보다, 육군정보부(펜타곤)
에서 세뇌, 고문, 살해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살인마가 더욱 사탄이자, 악마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전년도 여름 본인이 세뇌를 통하여 고통속에 들어간 이후, 수없이 많은 세뇌, 고문, 살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살
해행각을 벌려온 악마가 바로 펜터곤의 소속이란 점이며,
이 악마가 바로 프리메이슨 논리를 적용하여 본인의 수양록 및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백악관, 프리메이슨단 지
부를 연결하여 요한묵시록등의 내용을 왜곡하도록 프로그램을 연동한 살인마 장본인 이기도 한 것입니다.
현재 용산의 살인마는 살인 중독중에 걸리어 거의 반 병신 상태로 현재의 살해행위를 위한 operation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인 반면에, 펜타곤내 육군정보부의 살인마는 군사용 위성의 key값과 프로그램을 수시로 변경하여 본인
에 대한 실질적인 세뇌, 고문, 살해행각을 지속하여 오고 있는 살인마인 것입니다.
펜타곤내 육군정보부 소속의 살인마는 용산의 반 병신 살인마의 operation을 지원하기 위하여, 위성의 key값 변
경과 프로그램 수시 변경을 하여오고 있지만,
실상은 펜타곤(육군정보부)이 이를 주도하고 있으며, 통신채널을 하루종일 유지한채 숨어 실질적인 세뇌, 고문,
살해행위를 지속하며, 프리메이슨단 지부에 통신채널을 연동, 미사시, 성경복음등에 대한 세뇌, 고문, 방해작업
및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욕질, 교황님, 모든 성직자들, 모든 제신자들, 모든 목회자들, 모든 불교인들, 모든 무슬
림들, 모든 힌두교도인들에 대한 모욕 및 살해행각을 지속하여온 것입니다.
펜타곤의 통신채널은 당연히 국가정보국 산하 국방부 관련 정보기관들과 CIA 관련 정보기관들, 그리고 국가정보
국 직할 정보기관들에 연동이 되고 백악관, 프리메이슨단 지부에 연동이 되어 이러한 세뇌, 고문, 살해행각이 지
속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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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성 마태오 성당에서의 미사도중에도 펜타곤의 살인마는 위성의 key값과 프로그램 변경을 수시로 행하여대며
본인의 온 육신에 고문질을 시행하였으며(생식기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바라보며 성찬전례가 행하여질시에는 온갖
수천개 이상의 데이터 채널을 본인의 육신 가운데, 두뇌와 안구 부분에 집중, 영적인 눈으로 그 성찬전례의 모습을
바라보는 행위에 대하여 고문질을 하여댔습니다.
미사후 본당내 십자가의 길 제 14처의 사진을 촬영하여 그 모습에 대하여 기술을 할 생각을 가져가자, 이 살인마는
본인의 두팔에 대한 고문질로 디카로 촬영하는 모습을 방해를 하여, 늘상 있는 일이지만, 본인이 사진 촬영시에는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그를 블로그상에 올려왔습니다.
미사 참석 전 본인은 집에서 지난 4월 부활절시의 매일미사 책자속 복음을 찾아 십자가의 길과 촛대의 의미에 대하
여 잠시 상념을 가져간 후, 책꽂이에 있는 과거 수양록 기술시 참조를 하려 프린트물로 보유중인 남명선생의 시편과
고운, 최치원 선생의 경학수장내용의 두 프린트물을 들고, 미사참석을 하려 외부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성당으로 가는 도중에 남명선생의 천황봉, 천석종에 관련된 두 편의 시를 읽으며 본인은 눈물을 흘리게 되었으며,
경학수장속 경(敬)에 관련된 내용을 읽으며, 최근 복음에 대한 내용을 성령으로 헤아리던 내용과 더불어 잠시 생각
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살인마 집단인 펜타곤의 경우 본인이 생각을 가져가자, 그에 대한 생각을 위성의 데이터 채널로 훔치며, 동시에 이
러한 데이터 채널을 프리메이슨단 지부에 연동하여 세뇌에 들게 시도를 하였으며, 이는 미사 후 탄천변을 걸으며 다
시 그러한 내용들을 헤아리던 경우와 동일한 것입니다.
경학수장에 보이는 義, 敬, 禮등의 내용에 대하여도 생각을 가져가자 중간에 보이는 공자, 노자등의 내용을 보면서
이 살인마들은 지금 중국정부도 보고 있는데 발언을 하면서 욕질과 더불어 세뇌, 생각에 대한 탈취를 시도하였습니
다.
남명선생의 시편에 대한 것을 복음속의 참 의미인 세례와 성령의 의미로 생각을 가져가자 이들 살인마들은 거의 광
란의 상태로, 실시간으로 본인에 대한 위성의 key값과 프로그램 변경으로 고문질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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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현재 이 글을 작성중이지만, 이들 살인마들은 지속하여 복음에 대하여 기술할 것을 유혹하며, 그를 통
하여 아직도 본인을 통하여 금융시장에 영향을 준다 하며 사기행각을 지속중입니다.
성경복음에 대한 주님의 성령을 바탕으로 한 복음기술에 이들 살인마 집단은 그를 금융시장에 심리적으로 반영을 하
려 한 사탄들이 바로 조지부시 행정부인 것입니다.
더불어 어제 사기꾼이자 악마의 표상인 미국의 신화학자 Joseph Campbell의 책자속 13의 의미에 대하여 잠시 기술
을 하려 하던 도중에 이들 살인마들은 거의 광란상태였으며, 그에 대하여 기술을 하면 큰일이 난다, 죽여 버리겠다,
육군정보부 살인마는 “이새끼 지능적이야, 이 씨팔놈아 조금 기다려 내 곧 죽여버릴꺼야,..” 등등 수없이 욕질을 지
속하여대며 위성의 key값과 프로그램을 수시 변경하여 본인의 온 육신에 대한 고문질 및 살해행각을 하루 24시간
지속하여 대는 중입니다.
금일 미사도중에도 펜타곤, 육군정보부 살인마들은 주님, 성모님, 성경복음, 성직자, 신자들 모두에 대하여 위성으
로 욕을 보인 사실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금일 현재의 시각에까지 펜타곤, 용산의 살인마들은 본인의 육신에 고문질을 시도, 식사시 온갖 방해를 시
도, 음식을 드는 행위일체에 대한 고문방해질을 지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일 최후의 만찬속 복음이 갖는 의미에 대하여 글을 업로딩할 예정이지만, 이 살인마들은 지속하여 최후의 만찬을
욕되게 하고 있으며,
살인마들은 참여정부의 경우 현재의 시각에까지 이러한 살인마의 행각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을 악용하여대는 중인
데, 본인이 살인마 집단인 프리메이슨단의 기술기반을 모두 밝히었다는 교회측의 전언을 거꾸로 녹취, 그를 통하여
위성으로 지속하여 재송출, 본인의 육신에 대한 고문질을 지속중인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오랫동안의 경험으로 본인의 치아에 대한 불법감청물질 제거방안은 아주 간단한데, 송수신 역할을 하
는 치아속 물질제거(치아의 일부분)와 더불어 덧칠하여진 감청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중화제 약품), 이에 대한 방
편 또한 참여정부의 경우 방치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수순이라 이 살인마들은 그를 거꾸로 악용하며 본인에 대하
여 고문질을 시행하여 오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