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홍익대학교 홍대유학 & 여행센터
해외여행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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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지난 3일 터키 이스탄불 외곽 골든 혼 해협에서 배낭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임지원(29)씨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2001년 11월 프랑스 리용에서 어학연수를 받던 여대생 진효정(당시 21)씨가 영국으로 배낭여행을 나섰다가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어 몇 달 간격을 두고 유럽에 어학연수를 간 20대 한국인 여학생 2명이 잇따라 살해됐다. 2004년 7월 인도를 여행중이던 이지연(당시 30·여)씨는 인도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의 한 게스트하우스 목욕탕에서 돌연 사망했다. 2003년 8월에는 스위스를 여행하던 대학생 임모(당시 19)씨를 시작으로 같은달 9∼10일 한국인 배낭여행객 3명이 스위스 강에서 수영을 하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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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의 사건·사고 피해 건수는 2448명. 이중 강·절도 피해자가 925명이었고 폭행·상해는 208명,납치·감금도 77명이었다.하루 6.7명꼴로 각종 사고를 당하는 셈이다. 특히 숨진 사람은 215명이며 심지어 피살된 사람도 54명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850명으로 가장 많았고,이탈리아 341명,미국 282명,스페인 195명,체코 100명,일본 59명 순이었다. 올 들어서도 2월까지 15명이 해외에서 살해 당했으며 강·절도 피해자가 135명,납치·감금에 피해를 입은 사례도 9명이나 된다.
그러나 외국에서 일어난 사고다 보니 원인이 잘 밝혀지지 않고,당연히 범인도 검거되지 않고 있다. 피해보상도 어렵고 기껏해야 여행자 보험 정도다.
해외에 나설 때는 들뜬 기분으로 떠나기 보단 자신의 신변 안전은 스스로 챙긴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전에 안전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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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반적인 주의사항
2
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3
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4
비행기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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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주의사항
안전교육 지침서 P.4~5 참조 주변 경계상태 유지
A B
현금 거액소지 지양 위험지역 접근 자제
C
눈에 띄는 복장, 행동 삼가
D
충분한 사전 정보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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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5~11 참조 안전사고 유형 습격,폭파 소매치기 날치기,강도 인질,납치 안전사고 유형 마약운반,소지 여권분실,도난 사기호텔 악질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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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5 참조 인질 납치 인도네시아 이리안자야 소재 목재회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등 총 11명이 현지 분리독립단체 ‘자유파푸아운동’에 의해 납치된 후 1개월 만에 석방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데인 인근 고속도로에서 우리 교민 2명이 좌익반군에 납치된 후 몸값 8,000달러를 기부하고 석방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에서 우리 사업가가 ‘아부 소피아 강’이라는 현지 테러조직에 납치된 후 5개월만인 02,7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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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5 참조 인질 납치 시 행동요령 1.
놀라거나 자제력을 잃지 말고 침착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모든 구출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2.
경우에 따라서 살해될 위험이 있으므로 함부로 저항하지 말고 감시가 엄격할 경우에는 절대 도망치려 해서는 안 됩니다. 3.
눈이 가려지면 주변의 소리, 냄새, 범인의 억양, 이동시 도로상태 등 특징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십시오. 4.
버스나 비행기 탑승 중 인질이 된 경우, 순순히 납치범의 지시에 따르고 섣불리 범인과 대적하려 들지 마십시오. 자신의 생명은 물론 다른 인질들의 생명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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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6 참조 습격, 폭파 필리핀 케손지역 국도 확장 공사 중이던 경남기업 현장 사무소에 좌익반군인 ‘신인민군(NPA)이 난입, 22만 달러 상당 피해가 발생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무역업을 하는 우리 사업가가 군복차림을 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현금 등 소지품을 탈취 당함. 인도네시아 발리 섬 소재 나이트클럽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제마 이슬라미야’의 폭탄테러로 한국인 2명 사망 포함 500여명 사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외국인 거주 지역에 대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연쇄 자살폭탄테러로 삼성전자 직원 2명 부상 포함 20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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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6 참조 습격, 폭파 시 행동요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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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 사건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바닥에 엎드려 신체를 보호합니다. 엎드릴 때는 양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폐, 심장, 가슴 등을 보호하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싸 보호합니다. 총기에 의한 습격일 때는 자세를 낮추어 적당한 곳에 은신하고 경찰이나 경비요원의 대응사격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독가스 등 생화학 가스가 살포된 경우,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을 중지한 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독가스 반대쪽)으로 속히 현장을 이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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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6 참조 습격, 폭파 시 행동요령 5.
사건발생 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경우, 경찰과 구급차를 부르고 부상자를 도우며 현재 재외공관에 알려 우리 국민의 피해 사실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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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7 참조 소매치기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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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현지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소매치기를 당해 여행자 수표나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경우, 현지 관할경찰서에 서면으로 신고하고 신고확인서를 첨부해 발행은행의 현지 지점이나 제휴은행에 재발급을 신청하거나 국내 가족 또는 친구로부터 여행경비를 송금 받도록 하십시오.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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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7 참조 소매치기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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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을 소매치기 당한 경우, 신속히 재외공관에 신고하여 여권을 재발급 받거나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항공권을 소매치기 당한 경우, 즉시 해당 항공사 현지지사에 신고하여 항공티켓을 재발급 받아야 여행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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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8 참조 날치기, 강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내 한복판에서 우리 여행객이 등 뒤에서 달려든 현지인에게 카메라를 탈취 당함.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 관광을 마치고 차도를 건너던 우리 여학생 2명이 오토바이를 탄 노상털이범에게 여권과 여행경비가 든 가방을 탈취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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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8 참조 날치기, 강도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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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관서에 신고합니다. 현지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여행경비, 여권, 항공권을 빼앗긴 경우, 소매치기 피해 시 행동요령을 참고하여 대처합니다. 부상을 당하게 되면, 현지 재외공관의 도움을 받아 한국인이 많이 찾는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내 연락이나 본국 후송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강도를 만난 경우, 섣부른 저항은 강도를 자극하여 신체에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금품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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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9 참조 사기, 호객, 악질택시 남아공 사기조직으로부터 한국 투자제의를 받은 우리 사업가 2명이 남아공을 방문, 투자 상담을 하다 수상히 여겨 귀국하려 하자 구금, 폭행당한 후 여행경비 6,000불을 강탈당함 에콰도르 키토시에서 우리 여행객이 우연히 알게 된 남녀와 합석, 음주 중 정신을 잃고 미화 2,000불과 여권 등 소지품을 탈취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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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9 참조 사기, 호객, 악질택시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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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관서에 신고합니다. 현지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여행경비, 여권, 항공권을 빼앗긴 경우, 소매치기 피해 시 행동요령을 참고하여 대처합니다. 사기피해를 당한 경우, 사기범의 인적사항, 연락처, 피해정도 등을 현지 경찰과 재외공관 영사에게 알려 범인검거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악질택시 피해의 경우에는 택시회사, 택시번호 등을 현지경찰이나 재외공관 영사에게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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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9 참조 사기, 호객, 악질택시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 6.
술집 접대부 등 호객꾼에 꾀어 피해를 당한 경우, 신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실랑이를 벌이지 말고 술집의 이름과 위치 등을 확인 후 인근 경찰관서에 신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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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10 참조 마약운반, 소지 네팔 여행 중 친절하게 접근해 온 영국인의 부탁으로 가방을 운반해 주던 우리 여행객이 UAE 두바이 공항에서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 중국에 마약공장을 설치한 후 제조, 판매한 혐의로 검거된 한국인 4명이 공안당국에 체포된 후 1명이 중국법원에 의해 사형판결 코카인 12kg을 은닉한 가방을 소지하고 네덜란드로 가던 우리 여행객이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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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10 참조 구금 체포 시 행동요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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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공안당국에 체표, 구금될 경우 재외공관에 연락해줄 것과 영사와의 면담을 요청하여 보호받을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만약 현지인이나 다른 외국인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판단되면 현지 영사를 통해 처우의 개선을 요구하십시오. 조사과정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나 문서가 있으면 함부로 동의(서명)하지 말고 먼저 통역이나 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현지 영사에게 요청하면 통역이나 변호사 선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국내 가족에게 구금, 체포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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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11 참조 여권도난, 분실 우리 여행객이 중국 장춘에서 통역을 자청하며 친절하게 접근하는 현지인의 제의에 현혹되어 여권을 맡겼다가 여권을 절취 당함. 중국 여권브로커가 무료관광을 시켜준다며 우리 여행객 2명을 유인, 여권을 보관해 준다며 가로챈 뒤 조선족에게 판매 미국 LA에서 여권브로커 2명이 미국 체류 중인 한국인 3명에게 접근, 영주권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여권을 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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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11 참조 여권도난, 분실 시 행동요령 1.
여권을 도난, 분실했을 경우, 즉시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 신고하고 ‘여권’을 재발급 받거나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구비서류 : 여권발급신청서, 사진2매, 신청사유서, 신분증 등 (필요서류 재외공관에 비치) * “ 여행증명서”는 여권을 재발급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단기 체류자에게 발급되며 통상 1회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고 증명서 상에 기재된 국가에 한해 여행 또는 경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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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상황별 신변보호 요령
안전교육 지침서 P.11 참조 여권도난, 분실 시 행동요령 2.
특히 중국에서는 “여행증명서”외에 중국 공안당국이 발행한 ‘여권분실 증명서’가 있어야 출국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중국 공안당국으로부터 ‘여권 분실 증명서’를 발급 받도록 하십시오. 3.
분실 신고 된 여권은 즉시 무효가 되며, 나중에 되찾았을 경우에도 재사용이 불가하고 이미 받아놓은 비자(VISA)도 효력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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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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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2 참조 일본 시장조사차 일본 도쿄를 방문중이던 우리 기업가가 신쥬쿠에서 음주 후 폭력배들에게 피습, 중상 일본 도쿄에서 호스트바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한국인 1명이 차용금 미변제로 폭력배들에게 납치되어 구타당해 중상 일본 우익단체가 주일 한국대사관 앞에서 독도문제와 관련 항의시위 일본 우익단체가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한국내 단체들의 일본 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반대운동에 대한 항의성 불온우편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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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3 참조 중국 중국 선양에서 중국문화재 32점을 소지하고 귀국하려던 우리 여행객이 심양 세관에 적발되어 피검 중국 베이징에 장기 체류중이던 우리 사업가가 중국인 여자와 함께 식사후 귀가하다 중국인의 칼에 맞아 사망 중국 베이징에 출장중인 무역회사 직원이 술집 종업원에게 유인, 납치되어 몸값 1,500만원 지불 후 석방 중국 하남성에서 기업을 운영하던 우리 사업가가 금품을 노린 3인조 복면강도에 의해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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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3 참조 중국 中 여행중 실종 한국여성 두달째 행방 못찾아 지난 3월22일 중국 배낭여행 도중 실종된 이선숙(28) 씨의 사연이 중국청년보, 중국신문망 등 중국 매체에도 보도되고 있으나 실종 두 달이 다 돼가도록 행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중국 언론은 이선숙 씨가 3년전 중국서 어학연수를 했던 사실과 실종되기 직전까지의 여행 경로 등을 소개하고, 실종자의 부모가 중국으로 건너와 자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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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4 참조 러시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피혁판매업을 하던 우리 교민이 자신의 아파트에 침입한 강도들에 의해 손발이 묶인 채 피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연수중이던 우리 여학생이 피살된 채 발견 러시아 카잔에서 국내 인력알선업체 사장이 임금체불 문제 등으로 납치되어 귀가 잘렸으나 감시소흘을 틈타 탈출 후 경찰에 신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우리 교민이 강도들에 의해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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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5 참조 미국 미국 볼티모어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우리 교민이 강도 2명의 총에 맞아 사망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베트남계 청소년들이 노래방 출입문제로 시비가 붙자 우리 유학생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사상 미국 시애틀을 여행중이던 우리 유학생이 새벽시간에 보잉사 박물관 외부에 전시된 항공기를 기념 촬영타 체포, 테러단체 연계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보석금 5천불을 납부한 후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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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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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6 참조 캐나다 캐나다 벤쿠버 소재 스탠리 공원에서 유리 유학생 1명이 캐나다인의 공격을 받아 뇌손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 캐나다 벤쿠버 한인회에 “ 한인들을 매주 1명씩 살해하고 여자들은 성도구로 삼겠다고 ” 고 협박현지가 배달된 후 유학중이던 여학생 2명이 성폭행을 당하는 패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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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17~19 참조 동남아 태국 방콕과 서울을 오가며 보따리상을 하는 한국인 부자가 실종된 후 아파트 쓰레기장과 운하에서 유기된 시체로 발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서 운전 중이던 교민 1명이 앞서가던 트럭과 충돌, 정신을 잃은 사이 차에 있던 귀중품을 도난당함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근무 우리 공관원 1명이 마취강도단에 의해 피살 ‘ 아티반 ’ 이라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투자 방문한 우리 사업가 2명이 현지인 투자파트너에게 납치된 후 몸값으로 1억원을 지불했으나 1명은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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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0 참조 서남아 방글라데시 취업 현대건설 근로자가 금품을 노린 현지인 동료에게 망치로 머리를 맞아 사망 스리랑카 LG기공 현장숙소에 3인조 강도가 침입, 우리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 컴퓨터, 휴대폰 등 강탈 인도 델리에서 여행업을 하던 우리 교민의 집에 강도가 침입, 현금 등 귀금속 1만불 상당을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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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1 ~ P..22 참조 서유럽 벨기에 주재 우리 공관원이 차량이동중 중동인 2명이 길을 물으며 접근, 이를 안내키 위해 하차한 틈을 타 차량을 몰고 도주 독일 뒤셀도르프 시내 주택가에서 교포 여학생이 신나치주의자 4명에게 폭행을 당해 부상 프랑스 유학중이던 우리 여학생이 영국 여행도중 실종된 후 노스요크셔에서 가방에 든 시체로 발견. 한국계 하숙집 주인이 범인으로 지목 영국 런던 근교에서 어학연수중이던 우리 여학생이 흑인들에게 잡혀 성폭행을 당하는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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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1 ~ P..22 참조 서유럽 영국서 어학연수생 또 피살 한국 여대생 2명이 영국에서 피살된 사건에 이어 12일 영국 남서부 해안도시인 본머스에서 한국인 어학연수생 신모양(26) 또 살해됐다. 주영 한국 대사관과 본머스 경찰에 따르면 신양은 이날 새벽 2시56분경 본머스시 말메스베리 파크 거리의 인도 위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만인 새벽 5시10분경 숨졌다. 이날 어학연수 동료인 베네수엘라와 자마이카 출신 친구 등 4∼5명과 함께 클럽에 갔다가 귀가중이었으며 친구들과 차례로 헤어진 뒤 혼자 숙소를 향해 걷다가 등을 흉기에 찔렸다고 주영 대사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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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3 참조 동유럽 터키서 실종 20代 끝내 시신으로 지난달 초 터키 배낭여행 중 실종됐던 한국인 임지원(29) 씨가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달 17일 현지에 도착해 임 씨를 찾아 헤매던 부친 임영길(林英吉 · 64) 씨는 싸늘하게 식은 아들의 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했다. 임영길 씨는 현지 시간 5일 0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편으로 아들의 시신과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주터키 대사관 측은 임 씨의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현지 범죄자들이 준 마취 음료를 마신 뒤 깨어나지 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임 씨가 지녔던 신용카드가 누군가에 의해 인출이 시도됐던 점도 범행에 의한 희생 가능성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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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3 참조 중남미 브라질 교포청소년 8명이 게임방에서 귀가중 현지 청소년들과 시비 끝에 1명은 권총에 맞아 사망하고, 1명은 각목으로 구타당해 부상 브라질 상파울루 거주 우리 교포의 자녀가 수업을 마치고 지하철을 이용해 귀가하다 강도들에게 납치된 후 협상을 통해 석방 과테말라 진출 우리 봉제업체 사장이 은행에서 직원봉급을 입금시킨 후 한화 300만원 상당을 갖고 귀가하다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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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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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역별 치안정세
안전교육 지침서 P.24 참조 아프리카 탄자니아 주재 우리 대사관에 절도범이 침입을 기도하다 공관 경비원에게 적발되어 도주 에티오피아 주재 우리 공관원이 시내를 운전중 오토바이를 탄 강도들에게 차를 정차당한 후 현금을 탈취당함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 포토뱅크 ’ 를 운영하는 우리 교민 2명이 위협사격을 하며 접근한 무장 강도들에게 2,000불 상당의 금품을 탈취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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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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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전수칙
안전교육 지침서 P.25 참조 큰 비행기를 선택하라 논스톱 노선을 타라 뜨거운 음료는 승무원에게 따라 달라고 하자 안내 방송을 경청하라 비행기 안전수칙 어떤 위험물질도 반입하지 말라 너무 술을 많이 마시지 말라 기지 있게 행동하라 좌석의 안전벨트를 꽉 조여매라 머리 위의 사물함에 무거운 물건을 넣지 말라 기내 승무원의 말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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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들의 수법 예 - 지하철에서 조직적 서리꾼 - 거리에서 집시들의 접근 - 공원에서 사진 촬영 호텔 안전사고 안전사고 발생유형 - 스위스 열차사고 - 터키에서의 안내원 가장 - 공항에서 잘 못된 미팅 - 술집에서 만난 친절한 외국인 안내원(삐기)들에 의한 피해 사례 몰라서 손해를 보는 경우 - 각국 시내 대중 교통 요금 - 호텔 샤워실 사용 - 호텔 부가 서비스 비용
사건 사고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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