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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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광고시장

광고 시장 관련 이슈와 가설
광고시장
전제
가설
 미래 광고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다.
 Traditional Channel을 통한 광고는 감소하고 CATV, 인터넷, IPTV, Mobile 등 뉴미디어
광고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 미래 광고시장 확대는 뉴미디어 광고시장의 성장에 기인하게 될 것이다.
국내 광고시장 전망
(단위: 억원)
CAGR
(’04~’09)
120,000
98,391
100,000
Data
89,606
80,000
69,306
71,495
60,000
77,457
82,178
기타
21%
(제작,
모바일 등)
29%
인터넷
CATV
옥외
잡지
신문
라디오
TV
40,000
20,000
0
2004
2005
2006 2007(E) 2008(E)2009(E)
30%
0%
-1%
-3%
1%
-2%
광고시장
전제
가설
 광고시장의 무게중심은 아날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 미래 광고시장의 주역은 온라인보다 모바일이 될 것이다.
 전체 광고시장에서 온라인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것이다.
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시장의 동반성장이 예상되나, 모바일 기기의 기술적 제약으로 광고
효과는 기대보다 낮을 수 있으며, 모바일 광고시장은 예상만큼 빠른 속도로는 확대되지
않을 것이다.
 단기적으로는 still, 미래 광고시장의 대세는 온라인이 될 것이다.
Data
이용자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광고주는 아직 광고 집행을 꺼림 (20080310, Business week 보도)
08년 2월 CNET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 전망되지만 이통사와
광고주는 휴대폰이라는 사적 영역에 개입하는데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취함
명확한 광고 BM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바일 광고의 전송타이밍 문제, 모바일 사용자들의 이용행태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자 데이터가 전무한 실정이기에 모바일 광고 효과 측정 불가
이통사는 바이러스 침투 가능성, 네트워크 부하로 인한 서비스 품질 저하 등을 이유로 사용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인 쿠기를 막고 있어 모바일 광고 확산의 어려움
광고시장
전제
가설
 광고시장의 세부적 BM들은 이미 나올만큼 나왔다.
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마다 혁신적인 광고 BM이 등장해서 광고 BM의 다양성은 더욱
증가할 것.
- Podcast 광고, 모바일에서 동영상 등 컨텐츠 감상 전후의 Pre-roll-ad. Post-roll-ad,
인 게임 애드 등
 모바일 시장은 이미 7대 분류가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광고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방형 OS 도입, Web-like화 진행시 더욱 다양해 질 전망
현재 구현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유
형
Data
최근 대기화면 및 플래쉬 기능이 확장으
로
좀더 인터렉티브한 광고유형의 확장 예상
1)
2)
3)
4)
5)
6)
7)
Marketing via SMS/MMS
WAP banner ads
Location-based advertising
Video ads on cell phones
In-game advertising:
Online coupons
Interstitial ads
광고시장
전제
 광고시장은 현재의 성장추세와 시장잠재력으로 볼 때 Telco의 성장 돌파구가 될 것이다.
가설
 시장파이는 커가지만, 전통 미디어, 웹, Telco의 경쟁심화로 각자의 몫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 Telco가 IPTV를 통해 진입을 시도하는 광고시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 Telco의 광고기반 BM 수익은 Voice 매출감소를 make up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Data
 IPTV를 통한 광고시장 진입은 가입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나 국내 Pre IPTV 서비스 가
입자 기반은 저조한 실정
 Data Search 중
광고 시장 하나로 성장의 돌파구 운운하는 것은, 네트워크 기반의 성장을 추구하던 예전의 마인드임.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 위에서의 성장은 Long-Tail Growth가 되어야 할 것
커머스 관련 이슈와 가설
E- 커머스
전제
가설
• e 커머스의 성장 규모는 통신사업자가 주목하기에 매력적이지 않다.
• 오픈마켓 형태의 자체 성장도 지속될 것이머, 더불어 PG 등 연관영역의 성장도 두드러질 것
임
[e-커머스 시장에서 오픈마켓의 성장]
[온라인쇼핑 규모 및 전자결제의 성장 규모]
Data
• 옥션과 Gmarket 등이 국내 오픈마켓의 80%를 점유하는 구도이며, 거래액 기준으로 오픈마켓의 성장이
두드러짐
• 온라인 쇼핑의 시장확대는 전자결제 시장의 성장을 가져옴
E- 커머스
전제
• e-커머스 사업의 주요 수익원천은 Marketplace 형태의 거래수수료이
다.
• E-커머스 사업의 수익원천은 거래수수료가 아니라 광고로 역전될 것이다.
가설
• e/m/new 커머스 사업자들의 광고 사업자 또는 종합사업자로의 수렴 현상
• 뉴커머스에서도 오픈 마켓플레이스 形만으로 추진하는 사업구조는 한계가 있을 것
[Gmarket 매출 구성비율 변화]
[e-bay의 매출 구성비율 변화]
광고
100.0%
100.00%
90.0%
90.00%
광고
80.00%
매출
payment
80.0%
커뮤니케이
션
70.0%
70.00%
Data
60.0%
60.00%
50.0%
50.00%
40.00%
30.00%
20.00%
수수료
40.0%
매출
30.0%
20.0%
수수료
매출
10.00%
10.0%
0.00%
0.0%
• Gmarket의 매출 추이를 보면, 거래매출은 158.6%의 CAGR을 보이고 있으나, 광고는 231.4%의 급성
장세
• e-bay의 경우, 거래수수료 매출 비중은 점점 줄고, 커뮤니케이션(VoIP), 광고 등의 비중이 점차 증대
- 커뮤니케이션 0.5% (2005)  3.2%(2006)  4.9%(2007)/ 광고 2.7%  2.9%  4.2%
커머스 시장
전제
Full Browsing 에 의한 Mobile data 시장의 성장은 M-commerce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임
 Full Browsing 에 의해 Mobile data 시장이 확대되더라도, M-commerce 시장의 성장은 기존의
가설
e-commerce 시장 일부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큰 성장은 이루지 못할 것임
 E,M-commerce 시장 규모는 성장률은 둔화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각 device 의 특성
에 따라 품목에 있어서 분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임
• M-commerce 가 혁신적인 BM 을 제시하
지 않는 한, device 를 이용한 shopping 에
대한 니즈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임
Data
• Data service 가 일부 활성화 되더라도,
M-commerce 는 기존의 인터넷 쇼핑 시장
의 일부를 가져오는 모습을 보일 것임
• 현재로서는 M commerce 시장은 mobile
ticketing, 도서 구매 등 일부 항목에 국한
될 것으로 보여짐
• M-commerce 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는 다른 유통 line - 생계형 소매, 할인점,
백화점 등- 을 내부화 할 수 있어야 함
커머스 시장
전제
IPTV 를 활용한 commerce 시장은 혁신적인 BM 없이도 지속적으로 성장가능 함1)
가설
 IPTV 를 이용한 T-commerce 에 있어서는, 기존의 유통 방식 중 shopping 자체의 즐거움 및 실물
의 확인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부분인 생계형 소매, 할인점 부분을 내부화 할 수 있는 혁신적 BM
이 나올 경우에 한해서 시장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 위치기반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어떻게 Realization 하느냐가 생계형 소매 및 할인점 수요 내부
화를 통한 IPTV commerce 확대의 key 가 될 것임
 IPTV-Commerce 에서의 혁신적 BM 은 IPTV 라는 platform 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platform
의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IPTV commerce 의 성공의 핵심은 완전히 다른
채널을 통한 유통 – 생계형 소매, 할인점, 백화
점 등- 을 어떻게 내부화 하는가에 달려있음
Data
IPTV 가 기존의 홈 쇼핑, 인터넷 쇼핑과 유사한
BM 을 제시할 경우 이들 수요 일부를 내부화
하는데 그칠 것임
Note: 1) KT CVIC, Monitor group 컨설팅 자료에서의 시장전망에서 시장 규모를 낙관적으로 전망,
시장규모 책정 시 현재 가구당 홈쇼핑 지출 규모를 기반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