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6-7반 여행을 다녀오다!!
6-7
반 여행을 다녀오다
!!
별내초등학교
6-7
반
21
번 장유정
도담상봉
차를 타고 도담상봉 으로 왔다 내리자마자 보았던것은도담상봉을 보 며 절 을하던 사람들
…
. 스님도있었다
…
무슨일인지 몰랏지만 소원같은것을 하 는것 같았다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밑 으 로 내려가서도담상봉을보았다 도담상 봉 은 3개의 봉우리(?)가있었는데 가운데 는 아빠 오른쪽은 아들 왼쪽은 딸이라 고 한다 구경을 하고 사진을찍는데 어느 한 아이가 밀어서 핸드폰 이 빠졌었다 하 지 만 기사 아저씨가 고쳐주셔서 괞찮아
고수동굴
그 다음에는 고수동굴 에 왔다 내 생에 처음으로(?) 간 동굴이라서 인지 많이 떨렸다 짝꿍인 가연이 와 함께 첫발을 내밀었을때 너무 추웠다 조금 덜덜 떨며 들어갔더니 괜찮아졌 다 나는 tv 에서봤을때 처럼 허리를 굽히며 들어갈 줄 알았는데 꽤 잘되어 기분이 좋았다 ^^ 석주 도 있고 석순 도 있고 과학책에 서만 보았던 것을 직접 보니 신기해서 계속 만지게 되고 감탄이 저절로 나 오게 되었다 이곳에서 2번째 추억을 담아간다.
(안.망.한)연개소문 촬영지
버스 를 타고 있을때 선생님께서 연개 소문 촬영지에 간다고 하셨을때 가기싫었 다 왜 냐하면 동굴을 갔다 왔더니 졸려서 이 다.
하지만 가신다고하셔서 도착해보니 태왕사 신기도 찍었던 곳 이였다 너무 좋아서 가는 데 바람의 나라를 찍고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은 들떠서 와 송일국 볼 수 있는 거야 하며 기뻐하며 갔는데 최정원이 있었 다 우린기뻐서 찍을려고 했는데 못찍 게해 서 좀 안타까웠지만 너무 기뻤다
부.석.사
버스에서 졸린눈을 비비며 나왔거니 왠걸...
높은 산과 계단들 … 을 셨지 이것을모며 한숨 만 잘 올라갔다 그곳에서 안내원 언니 (?)가 안내를 정말 잘 해주셨는데.. 졸려서 잘은 못 들었지만 5개의모물이있다고하였다 그 중에서 재일기억에 남는 보물은 부 처가 동 쪽을 향해서 앉았다는것이 제일루 기 억에 남는다.
소.수.서.원
소수서원 에 들어갈때 울반아이들이 맨발의 청춘이라면서 그냥들어갔다 ㅋㅋ 나두 할까 생각햇지만 흰색 양말이라 서 못했다ㅠ,ㅠ 그곳에서 안내원 언니(?)가 나왔는데 무지 무서울줄알앗는데 우리를 아주잘 생 각해주시 는 분이였다 나는 그분이 설명해주신것중에서 이 말이 가장 떠올른다, (엄마가 공부하라고하면 이리로데려 오세요) 라는 말이다 ㅋㅋ
다시 생각해보며
…
다시 생각해보며//// 아주 짧은 1박2일 동안 이였지만 길고 재미있는 추억들을 많이 담아간다 처음에는 와 침대도 있데~~~~~ 하며 즐거워했는데 알고 보니 없어서 실망했던 우 리들 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웃. 긴. 것. 같았다 그중 쩨일루 기억남는것은 우리반 여자 아이가 우리들(가연,나)에게 치약을 얼굴에 뿌린것이다.
처음에는 화가났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이것은 추억이다 라는생각에 계속웃게 된다 우리들이 아중에 동창회(?) 같은것을할때 이 치약사건을 계속기억할것이다. ㅋㅋ 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