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해 과제1_20081245박효송

Download Report

Transcript 기업의 이해 과제1_20081245박효송

2013년도 1학기

기업의 이해

- 2차 과제 -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20081245 박 효 송

나의 직업관

직업관 [ 職業觀 ]

“ 배움의 연장선상에서의 직업”

내가 그리고 있는 미래의 나의 모습은 이러하다.

1.

2.

3.

4.

5.

일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 배움의 즐거움 을 얻는 나.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는 나.

나의 분야에서 전문가 로서 활동.

여가생활과 일의 배분이 균형 을 이룸.

개인이나 사람이 직업에 관 하여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태도나 견해. 직업의식이라 고도 한다. 직업관은 크게 자아실현, 생계유지, 사회 참 여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어 느 것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 라 직업관이 달라질 수 있다 . 그 나이에 맞는 지위와 실력을 갖기. 조급해 하지도, 뒤쳐지지도 않는 안정적인 직 장 생활.

이를 종합해보면 나의 직업관은 배움의 실현 에서부터 시작, 완성된다고 결론지 었다. 나에게 직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직업을 통해 스스로 발전을 할 수 있 는가 아닌가 다.

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나의 평생 직업관은 “배움의 연장선상에서의 직업”이라고 표현할 수 있

나의 직장상

1. 서로를 배려 하는 마음이 몸에 배인 사원들 2. 사원들의 능력 개발 에 힘쓰는 회사 3. 시간 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시스템이 갖춰진 회사 4. 과정주의와 성과주의가 균형을 이루는 회사 5. 업무의 독립성 이 갖춰진 회사 6. 사람을 존중 하는 회사 7. 질서가 있는 회사

버킷 리스트

1. 엄마와 태국 방콕 여행가기 2. 30살 전에 1억 모으기 3. 부르면 바로 달려와줄 친구 3명 만들기 4. 1년 안에 중국어 마스터하기 5. 영어 유창하게 말하기 6. 혼자 모로코 여행 다녀오기 7. 30살에 독립하기 8. 50KG !

9. 북유럽에서 한 달 살아보기 10. 프랑스 르꼬르동 블루에서 제과 제빵 배우기 11. 앞머리 없이 허리까지 머리 길러보기 12. 카페 창업 13. 반려동물 기르기 14. 정기적으로 불우 아동 지원하기 15. 기타 배우기 16. 내 아이와 함께 프로농구, 프로야구 보러 가기.

17. 두발자전거 마스터 18. 친한 친구 세 명과 국내 캠핑 여행 19. 베스트 프렌드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기 20. 결혼할 사람에게 내가 프로포즈하기.

대학 재학 중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

“나의 대학 생활 중 7할, 동아리 활동”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했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오랫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1초의 고민도 없이 동아리 생활이다. 2009년 3월, 숭실대 농구동아리 SSBC에 친한 친구의 권유로 가입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과 소모임 활동도 하고 있었는데, 동아리 사람들의 돈독한 정에 매력을 느껴 더욱 열심히 나가게 되었다. 농구를 원래 좋아하기도 했지만 기록지 작성하는 법 등을 배우며 좀 더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을 얻은 것이었다. 동아리 사람들끼리의 끈끈한 정은 지금까지 나를 동아리에 몸담게 할 수 있었던 가 장 큰 이유이다. 졸업한 이후에도 선후배와의 연락을 지속하고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된다는 점에서 동아 리 활동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동아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나에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이라 는 큰 선물을 주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수업을 듣고 느낀점과 개선점 “지금 나에게 꼭 필요했던 수업”

4학년 2학기인 나에게 이 수업은 매주 유익한 정보를 얻게 해주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팀 티칭 스타일의 과목 인지도 몰랐고 어떤 식의 강의인지도 모른 채 출석했었는데, 딱딱하지 않은 수업 진행과 취업의 고민을 여러 방면에서 다루어 준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고 매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매시간 주제가 명확하다는 점이었다. 비슷한 주제로 강의가 매주 이루어지면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항상 새롭고 다 양한 주제로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서 집중도 잘되고 얻어가는 것이 많 았다.

강의 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정원이 너무 많아서 수업 시간에 산만한 분위기가 가끔 연출된 점과 강사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기 가 어려운 환경이었다는 점이 아쉽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