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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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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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업적
업적 1)
일왕의 생일인 천장절 및 상해사변
전승기념식이 열리는 훙코우공원에
들어가 폭탄을 던져 일본의 상하이
파견군대장 시라카와 요시노리하고
상하이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타 등을
즉사시키고 일본 제3함대 사령관인
노무라와 제9사단장 우에다 그리고
주중 일본공사 시게마쓰 등은 중상을
입혔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유언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윤봉길 의사의 가족분들
• 부친(아버지): 윤 황(尹 璜)
• 모친(어머니): 김원상(金元祥)
• 두 아들 : 모순(模淳)과 담(淡)
윤봉길 의사의 업적
1.
농민계몽운동
–
1926년 서숙생활을 마치고 농민계몽·농촌부흥운동·독서회운
동 등으로 농촌부흥에 전력하였다. 다음해 이를 더욱 이론적
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농민독본 을 저술하고, 야학회를 조
직하여 향리의 불우한 청소년을 가르쳤다.1929년 부흥원을
설립하여 농촌부흥운동을 본격화하였으며, 그해 1월초부터 1
년간 기사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
그해 2월 18일 부흥원에서 학예회를 열어 촌극 〈토끼와 여우〉
를 공연하였는데 대성황리에 마치게 되자 일제당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방 농민들을 규합하여 자활적
농촌진흥을 위하여 월진회를 조직, 회장에 추대되었다.
한편, 수암체육회를 설치, 운영하면서 건실한 신체 위에 독립
정신을 고취하였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일생
▲ 1908년 6월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출생.
▲ 1911년 3월 4세, 광현당에서 저한당으로 옮겨와 23세
까지 생활.
▲ 1918년 11세, 덕산공립 보통학교입학.
▲ 1919년 12세, 3.1 독립운동에 자극 받아 식민지 교육을
배격하고 보통학교 자퇴 최병대문하에서 한학을 수업.
▲ 1921년 14세, 서당 오치서숙에서 유학자 매곡 성주록 선생의
문하생.
▲1922년 15세, 성주 배씨 용순여사와 결혼.
▲1923년 16세, 오치서숙 춘추 시회에서 장원
▲1925년 18세, 시집 「오추」「옥수」「임추」등 발간
▲1926년 19세, 오치서숙 한학수업 마침, 「매헌」 아호를 얻음,
농촌계몽 농촌부흥운동 독서회운동 시작.
▲1927년 20세,「농민독본」(3권) 편저
▲1928년 21세, 부흥원 설립기념 우화 「토끼와 여우」 공연,
월례강연회 개최,「기사년 일기」를 쓰심, 위친계 조직,월진회
및 수암 체육회 조직.
▲1930년 3월6일 23세,「장부출가생불환」유서를 남기시고 조국
독립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만주 독립군기지를 돌아보고, 중국
청도에 도착 (처음 어머님께 편지를 송부).
▲1931년 5월 8일 24세, 중국 청도에서 배편으로 상해로 옮김,
한인공우회 조직하고, 노동야학 및 노동운동. 김구, 이유필,
최동오, 김현구, 김의한, 김두봉, 박창세, 안공근 등과 독립
운동.
▲1932년 4월 26일 25세, 대한민국 14년에 상해 거류민단 사무실
에서「한인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백범 김구선생과 기념
촬영.
▲1932년 4월 29일 25세, 오전 11시40분 (한국시간 12시40분)
상해 홍구공원의거,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식 단상에
수통형 폭탄 투척하여 시라카와 대장 이하 중국 침략의 군관민
수괴들을응징.
▲1932년 4월 29일 25세, 오전 11시40분 (한국시간 12시40분)
상해 홍구공원 의거,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 식 단상에
수통형 폭탄 투척하여 시라카와 대장 이하 중국 침략의 군관민
수괴들을 응징.
▲1932년 5월 28일 25세, 상해파견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
11월18일25세 일제 대양환으로 일본 오사카로 호송되어 20일
오사카 육군 형무소에 수감.
▲1932년 12월 18일 25세, 가나자 와 육군구금소로 이감.
▲1932년 12월 19일 25세, 아침 7시40분 가나자 와 교외 미고우시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총살형으로 순국.
The And ( 끝입니다.)
• 지금 까지
다.
“바캉스”
이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