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기타 규칙 - 리눅스 커널 소스 분석 스터디

IAMROOT.ORG
2014년 신규 멤버 OT
발표 : 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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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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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6년
2월 :
: x86
7월 :
6월 :
12월
x86 리눅스 커널 소스 분석을 위해 모임(9명)
커널 분석 완료(4명)
ARM 커널 분석 시작
게시판 만듦(iamroot.org 전신)
: ARM 커널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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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끝낼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은 모임이었고,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준 모임이어서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계속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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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하드코어 스터디 그룹
훌륭한 멘토와 평생 함께 갈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
는곳
개인에게 정말 많은 열정을 요구
그럼으로 즐기지 않으면 남아 있을 수 없음
자신을 한 단계가 아닌 100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곳
다수의 훌륭한 인재 배출
각자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환골 탈퇴 할
수 있는 곳
1. linux kernel에 대해서 아주 깊이 알게 됨
(linux kernel의 이해 책의 틀린 부분을 찾을 정도, 머리로 부팅할 정도)
2. 단순히 kernel을 아는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바꾸고 고칠수 있게 됨
(device driver 정도는 손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 embedded는 취미삼아)
3. OS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
(간단한 OS 정도는 심심풀이 삼아 만들어 볼수 있을정도)
4. 궁극의 code 최적화 기술을 배울수 있음
(architecture 최적화, 메모리 최적화 , C의 어두운 면, 돈주고도 못배우는 각
종 사파의 기술등)
5. 프로그래밍 스킬이 비약적을 향상됨
(설계, 알고리즘, compiler, linker, assembly는 덤으로)
6.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및 실제로 개발하는 능력이 향상됨
7. Compiler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게 됨
(C 소스를 머리로 컴파일해서 assembly로 보는 정도)
8. Architecture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짐
(토론중에 CISC, RISC, EISC, VLIW, Superscalar, RP 등)
9. Architecture 및 여러 컴퓨팅 기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음
(최신 커널 소스에 다 들어 있음)
10.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음
11. 가끔 미친놈 소리도 듣지만, 먹고 살 걱정은 안해도 됨
12. 어디를 가나 나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음
1.
2.
3.
4.
5.
6.
7.
스터디 그룹 결성 (IAMROOT.ORG) 및 장소 선정
분석 Processor 선정 (최신 Architecture)
커널 이론 학습 (쉬운 책으로 선정할 것, 모르면 OB들에게 질문)
Processor Architecture 학습 (책이나 자료, 모르면 OB들에게 문의)
해당 Processor Architecture Assembly 학습 (Boot loader 또는 Kernel에 있는 코
드로 1일~2일간 단체 학습, 책 절대 보지 말것)
분석할 최신 버전 커널 소스를 SCM 넣음
전원 인가 시부터 shell이 뜰때까지 kernel 소스를 line by line으로 분석


8.
빔 프로젝트를 켜놓고 한 명이 vim + ctags + cscope로 커널 소스를 드라이빙하면서 각 라인별로 토론
하며 토론 결과를 주석 남김 (주석은 가능한 꼼꼼하고, 컴파일 가능하게 남길 것)
x86은 lilo 분석, ARM은 그냥 kernel부터 분석 (절대 grub이나 u-boot 분석하지 말 것)
Shell이 실행까지 분석 끝났으면 이후 방향은 알아서 결정
- Iamroot.org 스터디 그룹은 역사와 전통을 가
지고 있음
-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스터디 규칙을 지키지 않
으면 반드시 망함 (명심!! 또 명심 할것)
- 변화를 시도하려면 선배들이 쌓아놓은 바탕 위
에서 변화를 추구할 것
-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필
수 규칙들을 이야기함
절대 상호 존칭 사용
형님, 동생 하는 순간 스터디는 망함
Iamroot.org 스터디는 지식외에 그 어떠한 권위도 끼
어들어서는 안됨
나이의 권위, 직급의 권위, 직책의 권위, 학력 학벌의
권위 모두 벋어 버릴것
권위를 모두 내려 놓은 상태에서 상호 존중을 바탕으
로 열띤 토론을 할 것
절대 개인에게 부담주지 말것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순간 재미 없는 스터디가 됨
개인에게 부담을 주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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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스터디 할 때 책 분량 각자 나누어서 나중에 발표하게 하
는 행위
다른 대안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어려운 책을 고집하는 행위
각자 무언가를 조사해서 발표 시키는 행위
한 사람만 계속 소스 드라이빙 시키는 행위
기타 부담 될 수 있는 모든 행위들
가장 좋은 스터디는 아무런 준비 없이 와도
부담 없이 재미있고,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스터디임
매주 스터디 시간이 기다려 지게끔 구성원
모두가 만들어야 되는게 그럴려면 개인에
게 부담줄 수 있는 것들은 철저히 배재해
야함
절대 스터디 자리를 부담스럽게 만들지 말것
스터디 시간 임의로 변경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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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후 3시 ~ 밤 10시 30분 이상 하는 스터디 시간
은 그간의 스터디를 진행해오면서 가장 부담 없는 시간
으로 저절로 최적화된 시간임
스터디 시간을 바꾸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에게 시간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스터디가 되게 됨
스터디 초반에는 절대로 빠지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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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3개월은 기초를 다지는데 매우 중요한 시간임
초반 3개월은 진도가 매우 빠르게 나가는 시간 임
초반 3개월에 불참하는 순간 절대 따라가지 못함
최고가 되고 싶다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전문가가 되
고 싶다면,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다면, 엔지니
어들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초반 3개월은
절대 빠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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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리즘을 해치는 모든 행위를 하지 말것
독재식 운영
이기적인 스터디 운영
목적이 순수하지 못한 사람
기타 스터디의 순수성을 해치는 모든 행위들
스터디는 공부하는 자리임. 그것 외에 다른 목적을 두
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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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으면 OB들에게 물어볼것
(진행방향, 기술, 스터디 문제)
상호 존중하는 마음에서 말을 많이 할것
섣불리 친해지려 하지 말것
기록을 꼼꼼하게 할것 (남는 것은 기록과 경험과, 사람
과 자신감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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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지 말것
지각하는 사람 기다려 주지 말것
사정이 있어 한 주 빠진 사람 너무 배려하지 말것
학생이라면 예/복습 철저하게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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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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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SW포털 -> 공개SW 커뮤니티 활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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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s.kr/oss_business7_1
NHN 개발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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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들에게 문의
1. 그룹별로 자기 소개
2. 다음주 스터디 장소 선정 (게시판에서 해도 됨)
강동성
곽현미
권태영
김건호
김명진
김범준
김상완
김성진
김송현
김양호
김영수
김유덕
김재훈
김종화
김주연
김중부
김창기
김한민
김효진
남혜진
문정현
박경율
박석진
박용주
박주병
박현식
서동기
서유해
성도담
송지현
신성주
신현우
심한울
안종현
양유석
엄태훈
오승훈
오재선
우병현
유재관
윤동근
윤석진
이강영
이기훈
이덕진
이동표
이범희
이상원
이성민
이승철
이재용
이정민
이주홍
이택양
임규범
임준수
장종윤
정광조
정민주
정우혁
정지훈
정태영
조명진
조진호
조현호
진윤종
최고운
최원재
최재훈
최현이
하남규
한동수
한인수
함준형
홍길동
황윤성
A팀
강길진
강창환
권기창
권혁민
김기오
김민중
김병기
김성균
김세진
김승기
김영대
김용우
김인규
김정기
김주민
김준호
김지훈
김창훈
김현성
남승민
류정원
문태호
박상수
박성우
박재한
박창수
배주현
서미혜
서은성
송경민
송치영
신원종
심소린
안영주
안홍익
어준호
오상훈
오영민
옥영훈
유영현
유정우
윤상윤
윤석진
이권구
이기훈
이덕형
이무원
이상대
이상원
이세로
이원영
이정록
이정호
이진섭
이현수
임석범
임창현
전병준
정동진
정성균
정윤식
정찬훈
정현석
조민정
조한욱
조현호
차일황
최봉진
최인국
최정기
최현이
하남규
한상복
한재무
형성호
홍성진
B팀
강동민
강희은
권다정
김각래
김남일
김방현
김상식
김성주
김세희
김승희
김영빈
김용진
김재현
김정민
김주성
김준환
김진기
김태영
김형돈
남영민
마혜승
민준홍
박상현
박수민
박정아
박창원
서달미
서서영
서정무
송유섭
송현직
신학균
심재균
안종현
양만철
엄태훈
오서환
오영호
옥영훈
유인수
유혜수
윤상윤
윤선
이규영
이덕진
이도영
이민선
이상민
이상형
이승재
이은지
이정민
이종만
이창범
이혜림
임영하
장병진
전현재
정민웅
정성훈
정재원
정철민
정환석
조준호
조현호
조현호
차재영
최원석
최재윤
최태원
최희욱
하남규
한상혁
한지훈
호성민
홍진우
C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