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LED 잔상기
14th 김진욱, 17th 박준구, 한상범 사람의 뇌는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변화하 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변화의 흔적이 남는 것을 잔상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화면들은 잔상 기술 을 이용한 것이다. TV및 모니터(카메라로 찍으면 선이 보임) 형광등(1초에 수십번이상 깜빡거림)) 전류를 흘리면 빛을 내는 발광 소자이다.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리가 긴쪽이 (+) Anode 짧은 쪽이 (-) Cathode 자동차의 백 라이트 LED TV 휴대폰 손전등 신호등 광고판 각종 조명 LED를 일렬로 쭉 박은 후, 짧은 시간 동안 깜 빡이게 하여 패턴을 만든 후, 흔들면 문자가 나오게 하는 작품. 막대를 흔들어 잔상이 나오게 하는 방식과 모터를 회전시켜 잔상이 나오게 하는 방식 이 있다. 1 2 3 4 5 6 7 8 9 10 1번부터 5번까지의 패턴 라인을 만든 후, 1~10까지의 순서의 패턴으로 LED를 켜 고끔 잔상기를 흔들면 하트가 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