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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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주일 낮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초청 – 오르간 반주
기원 – 송영(사회자 기도)
찬송가 27장 1절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
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
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
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
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꼐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손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
이로다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성시교독 45번(시편 103편)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
다
- 아멘 -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절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절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3절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4절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5절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기도
인호성 집사
마 12:1-8(신p.18)
1.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
들이 시장 할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
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되는 전설병
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1-8(신p.18)
5.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
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
였느냐
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
기 있느니라
마 12:1-8(신p.18)
7.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
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행 27장 ~ 고전 5장
알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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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주회 : 12일(월) 밤8시
주왕축구선교단 결산보고 : 미얀마 단기 선교 영상보고
추수감사절 : 11월 18일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대심방 : 15구역 11월 15일(목)
침술 2기팀 모집 : 1층 게시판 참조
김장 불우이웃돕기 : 11월에 있습니다
성지순례지원자 : 참여하실 분 신청 받습니다
단기 선교팀 모집 : 캄보디아 단기선교, 17명, 신청 1층-로비
선교위원회 총회 : 11월 19일 저녁 8시
전도회 편성 : 2008년도 남, 여전도회 편성, 확인해 주세요
나래 한복
대표 : 백영숙 (전상하) 집사
업종 : 개량한복, 한복
위치 : 신천동 삼미시장
사업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314 - 8373
“헌 금”
정성껏 준비하신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헌금송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 초등 2부 교사>
헌금기도
한근수 목사
호산나 찬양대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 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 왕의 왕일세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사망 권세 이기고
우리 구하셨네
주 영광 찬양해
높이 계신 주님
영원한 생명 주시려
승리 하신 주님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우주 만물 창조주
통치하시도다
다 주께 경배해
위대하신 주께
그 영광 영원 무궁히
다 찬양 하여라
영광의 주 찬양
성찬의 떡과 잔
떡은 예수님 찢기신 몸을 상징합니다
포도즙은 예수님 의 피를 상징
세상 끝날 까지 성찬예식을 지키라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야만 구원 받는다
영원한 유월절 규례
모든 장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심판, 유월절
하나님의 칼날 앞에 예외가 없었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발라진 곳은 그냥 넘어감
어린양의 고기, 누룩 없는 빵, 쓴 나물
짐승의 피가 아닌, 성찬의 유월절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희생 제물 되심을 가르친다
성찬식은 바로 그 유월절을 지키는 것
예수님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누구든 구원받음
용서 못하는 마음은 곧 교만
예수님 믿는 것은 우리가 살기 위함
사람이 “용서 못해”말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다 하나님께 용서 받아야 할 죄인들
바로 잡아줄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정죄가 아닌 자비를 원하신 예수님
성전,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가 있는 곳
“나는 잘 하는데, 저 사람은 안 되겠다”
이런 판단 자체가 인간의 교만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
“알고 보니 실망했다”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를 깨닫고 서로 너그럽게 되기를
예수님 안에 들어 오면 다 용납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
성찬식
찬송가 79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 절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 절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3 절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4 절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후렴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파송의 기도
다함께
축복기도
한근수 목사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 합니다
축하해요 여러분 만남을 축하해요
오늘은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배를 마쳤습니다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명자로 보내십니다
우리 모두는 사명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귀신의 특징은 절제와 통제가 없습니다
사명자로 부르신 자들을 세상에 보내십니다
세상을 건지는 사명자가 되시기를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
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
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
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
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
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
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