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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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주일 낮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초청 – 오르간 반주
기원 – 송영(사회자 기도)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찬송가 27장 1절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
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
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
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
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꼐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
로다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
자
성시교독 39번 [시편 95편]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 아멘 -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절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절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절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 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기도
박원식 집사
요 11:17-27
17.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18.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19.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
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 11:17-27
22.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
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
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17-27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
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
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하박국 2장 ~ 말라기 4장
알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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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교 2팀 : 1일(월) 밤 8시, 호산나실
임직대상자교육 : 주일 저녁 8시 호산나실
오늘 오후예배후 전교인 참여 전도가 있습니다
대심방 : 5일(금) – 47구역
사진 모음전 :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추억의 사진전
제출기간 : 9/23까지 사무실, (문의 : 안준성 집사)
극동방송교회탐방공개방송 : 10월 7일
캄보디아 단기 선교 : 담임목사 외 3인, 10월 1 - 5일
Home Coming day : 10월 20일(토)
2학기 장학금 신청 : 10월 27일까지 신청
미얀마 단기 선교를 은혜 중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나기공
대표 : 정태술(한희남집사)장로
업종 : 철 구조물 제작
위치 : 대야동
사업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 312 - 8824
“헌 금”
정성껏 준비하신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헌금송
< 정한나>
헌금기도
심명선 목사
호산나 찬양대
처음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누군가 한계선을 돌파하면
우리의 한계선도 같이 넓어 집니다
주님이 그 너머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이미 죽은 나사로
마르다와 마르다 신앙의 한계
마르다는 모든 것이 끝이라고 여겼다
예수님 왜!!
왜 지금 오셨습니까?
어려움이 믿음의 한계를 넘었을 때
‘그러나 이제라도’
참 신앙은 하나님을 가두지 않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인사로 여긴 마르다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마르다의 신앙의 한계, 죽음과 부활
이것은 이론일 뿐, 실제는 그렇지 않아
우리의 신앙은 모험입니다
그러나 한 순간 마음에 들어오는 의심
넘으려 하지 않습니다.
빈손이 될까 두려워 합니다
이제 신앙의 한계를 넘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우리가 상상치 못할 역사를 준비하십니다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예수 사랑하심을 1 절
예수 사랑 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예수 사랑하심을 2 절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예수 사랑하심을 3 절
내가 연약 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예수 사랑하심을 4 절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파송의 기도
다함께
축복기도
심명선 목사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 합니다
축하해요 여러분 만남을 축하해요
오늘은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배를 마쳤습니다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
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
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
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
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
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
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