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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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유통·물류의 만남

사물인터넷
1.
제조업&물류
스마트홈
헬스케어
1. 스마트 홈이란
2. 스마트 홈의 기능
3. 스마트 홈의 사례 비교
결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개념
사물인터넷은 기존의 유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인터넷보다 진
화된 단계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사람의 개입 없이 상호간에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아 처리한다.
사물이 인간에 의존하지 않고 통신을 주고받는 점에서 기존의 *유비쿼터스나
*M2M(Machine to Machine)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통신장비와 사람과의 통신을
주목적으로 하는 M2M의 개념을 인터넷으로 확장하여 사물은 물론이고 현실과
가상세계의 모든 정보와 상호작용하는 개념으로 진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M2M (Machine to Machine)
사물인터넷(IoT)의 초기단계로, 기계와 기계 간에 이뤄지는 통신
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기기가 센서로 모은 단편 정보를
다른 기기와 통신하면서 인간이 윤택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로 반응해 주변 환경을 조절해주는 기술
IoT는 무거운연결과 가벼운 연결로 나눌 수 있으며, 결국 2가지 연결형태가 혼재될
것이지만 가벼운 연결이 더 많아지는 환경이Real IoT 환경이 될 전망
연결 형태로 접근
- 멀티 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무거운 데이터들의 연결
• High Computing Performance
• Big Screen
• Wide Bandwidth
-가벼운 연결에 비해 Life-cycle이 짧으며, 가격에 대한 민감도도 상대적으로 낮음.
- 센서 정보 등 가벼운 데이터들의 연결
• Low Computing Performance
• None or Small Screen
• Narrow Bandwidth
-교체 주기인 Life-cycle이 길며 내구성이 좋아야 함. 뿐만 아니라 가격은 상당히 저렴해야 함.
- 현재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한 무거운 연결 중심
- 결국에는 무거운 연결과 가벼운 연결이 혼재될 것이나, - 가벼운 연결이 더 많아지는 순간이 Real IoT 환경이 될 전망
■ 패러다임 변화
•
•
•
산업혁명
정보화혁명
초연결 혁명
오프라인
(물리적 공간)
온라인
(가상공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융합
의류, 섬유, 철강
대량생산체계
시간과 공간 제약
•
•
포털/뱅킹,
전자상거래
서비스 혁신
•
•
스마트 카,홈,에너지
제조업 혁신
(생산성/효율성)
■ 등장배경
초기에 M2M (Machine to Machine)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사람과의 통신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통신의 필요성을 가르치며 단순한 사물간의 '통신'을 뛰어넘어 사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자! 라는 생각에 따라 기술이 발달하였고, 그
에 맞춰 좀 더 확장된 개념이 필요하게 되어 IoT(Internet of Things)라는 단어가 등장
현재의 스마트폰 중심의 소비자 사용형태의 연장선상에서 IoT의 사용환경이 나타날가
능성이높다.
IoT 사용형태
현재 스마트폰 중심 사용형태
 외부에서 연결은 어떻게?
현재 스마트폰 중심 사용 형
태에 가장 적합한 형태
새로운 사용자 경험 필요
 제어는 어떻게?
Industry 4.0의 시대
‘Industry 4.0’ ?
사물인터넷의 도입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것
Industry 4.0의 구조
유연한 생산체계→제조업의 생산효
율↑
컨베이어 벨트가 사라짐
소품종 다량생산 → 다품종 대량생
산
재고관리 및 물류창고가 필요성 감
소
제조업의 부활을 꿈꾸다.
제조업의 부활(Reindustrialization)
산업의 인터넷(Industrial Internet
)
산업경쟁력을 좌우할 유력한 기술패러
다임
사례분석1) 롤스로이스 (Rolls-Royce)
4만 피트
영국 본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조치
사례분석2) 할리데이비슨 (Harley-Davidson) - ' Connected Factory'
제조유연성 증가
CPwE(Converged Plant-wide Ethernet)
솔루션 아키텍처
공정 과정 가운데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얻
게함
→ 업무효율성을 증가
공정 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자동화&
네트워크 다운타임(가동중지시간) 을 감소
→ 신제품 개발(NPI) 주기 및 제품 출시 기간이
단축
사물인터넷은 스마트물류의 핵심키워드
사례분석1) 아마존 (Amazon) - ‘프라임 에어(Prime Air)’
2Kg 내외의 소형 제품
도심에 있는 물류 센터로부터
반경 16Km 이내
사례분석2) 페덱스(FedEx) - 센스어웨어(SenseAware)
다중 센서 장치 + 웹 기반 응용 프로
그램
배송 정보를 공유
공급자-소비자간 상호간의 신뢰를
확보
재고관리가 수월하고 고객만족도 제
고
사례분석3) 우버 택시
자사를 ‘공유 택시 기업’이 아니라 ‘오프라인 인터넷 인프라 구축과 관련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 포지셔닝  40조 원의 기업 평가액 기록
식물의 상태를 센싱하는 IoT 기기들의 등장
Parrot의 Flower Power
- 키우는 식물의 상태를 센싱하여 거름을 줘야 하는 시기, 물을 줘야 하는 시기 등을 파악하여 제공
- 2014.04.05일 현재 Amazon에서 $60에 판매 중
스마트폰을 작은 스크린에 담은 스마트시계와 Notification에 특화한 시계등
다양한 형태의 시계가 출시되었음.
Smart Watch
Fashion& Notification : Martian Watch
Philips Hue는 일반LED 대비5배, 일반전구대비15배높은가격 원가및제
공가치가그만큼큰가?
Phillips Hue
스마트 홈이란
스마트 홈이란 주거환경에 IT를 융합하여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간 중심적인
스마트라이프 환경을 말한다.
스마트 홈 기능
스마트 그리드 기능
지능형 전력망을 기반으로 하여
불필요한 전력을 최소화
스마트 진단 기능
제품 스스로가 제품의 고장 난
부분이나 오류를 잡아내는 기능
스마트 진단 기능
< 실시간 검침을 통한 에너지 절감 >
휴대폰, 인터넷 등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기기별 전기 사용량을
점검하는 것이 가능함
구글 'Power Meter'
Hohm
스마트 홈
스마트 홈 사례 1
생활 전반
LG - 스마트 매니저 롯데 - 중앙 통제 시스
템
삼성 - 월패드
스마트 홈 사례 2
거실
LG - 로봇 청소기
삼성 - 스마트 카메라
롯데 - 아이폰&오디오
연결
스마트 홈 사례 3
주방
삼성 - 스마트 냉장고
LG - 스마트 오븐
롯데 - 주방 액정 TV 설치
RGV(Rail Guided Vehicle)
매설된 선을 따라가는 방식(wire guided vehicle)
선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optic guided vehicle)
LGV(Laser Guided Vehicle)
AASRV(Advanced Safety Research Vehicle)
차량과 사물의 교차 지점 파악
주행 패턴에 따른 가속/각도 변화 계산
사람이 운전하는 것과 같은 반응 속도
-GPS안테나
iRemote의 무선 조작 기능
차내 온도 조절, 차의 위치 표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애플 워치, 갤럭시 기어S와 연동
주변 이미지를 통합하여 3D맵 작성
파일럿 비히클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의 초기 경고 시스템
OnStar(온스타)
기존의 인터넷 연결 방식에서 진화
기본적 기능
-사고, 도난 신고, 이상유무 진단
주요 장비 원격 체크
Wearable? 의류, 액세서리에 pc
기능이 담겨 자유롭게 착용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컴퓨터.
Wearable Healthcare
휴대형
부착형
복용&이식형
휴대용 헬스케어
인바디 밴드
부착용 헬스케어
구글 스마트 렌즈
복용용 헬스케어
헬리어스(Helius)
600
500
400
사물인터넷의 수
전 세계 인구수
300
200
100
(단위 : 억)
사물인터넷
의수
전 세계
인구수
2003년
5
63
2008년
65
65
2010년
125
68
2015년
250
72
2020년
500
76
0
2003년 2008년 2010년 2015년 2020년
시스코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널리 퍼지기 시작한 2008년을 기준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물의 수가 전 세계 인구수를 추월했고, 올해에는 전 세계 인구수보다 3.5배
에 달하는 250억 개의 사물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
다. 이에 맞춰 대기업들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구원 채용과 큰 연구비용을 쏟아가며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향후 20년 후의 모습은 IT시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Bottleneck
IoT 확산에는 풀어져야 할 다양한 Bottleneck이 존재함.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사람
들의 생활패턴 및 Side-effect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어야함.
IoT 확산을 위해 검토해야 할 요소
근거리 통신에
대한 표준이슈
PAN(Personal Area Network), NAN(Narrow Area Network)의 통신기술에 대
한 표준 이슈가 커질 수 있음.
Others
iBeacon
- iBeacon은 iOS의 위치 서비스를 확장하는 새
로운 기술
• iOS 장비는 iBeacon을 통해 특정 위치에 접근
하거나 특정 위치에서 벗어날 때 App에 알림을
표시 가능
• 위치를 모니터링하는 것 외에도 App은 사용
자가 iBeacon(예: 직명매장의 디스플레이 또는
계산대)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 추정 가능
• iBeacon은 위도와 경도를 사용하여 위치를
정의하는 대신 iOS 장비가 감지하는 Bluetooth
저전력 신호를 사용
Vs.
-
WiFi Direct
ZigBee
NFC
GPS
T
- BLE(Blutooth Low Energy)는 NFC에 비해서 거리에 대한 정확도, 저전력 등이 우수
마케팅에 활용
피자 배달 드론,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한 지진관측 USN 등 IoT 형태도 나오고있
음.
IoT 사용형태
-드론 장비를 활용해서 도미노 피자를 배달
• 반경 4마일 거리를 10분 내에 배달
- Next Generation Lab에서 개발
• 30분 이내를 기기로 배달
•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규정과 법규에 따
라 상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Michael Huerta가 향후 5년 동안 드론 기기에 대한 규제에 대해서 검정하는 기간을 밝히겠다고 함
• 5년 이후에는 약 7.5K 드론이 운행될 수 있으며, 거기에는 Amazon Prime Air는 포함 안 될 것이라고 밝힘*/4.3
IoT는 지금까지의무거운연결을넘어가벼운연결로의변화
 IoT는 “시스테믹 혁신“ 관점에서 접근해야T
IoT 시대에는‘가벼운 연결환경’, ‘C-P-N-T 개방화’, ‘새로운IoT 가치사슬‘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도래 할 전망
IoT는 클라우드, 빅데이터등 기반 Infra가 구축되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므
로, ‘가볍게‘ 접근하며 고객 니즈 발굴이 우선되어야 함.
안정성, 보안, 부작용에 대한 검증, 가격등 다양한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 이
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함.
- 미래부 사물인터넷 발표자료 pdf
-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서비스 동향
- 사물 인터넷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매일 경제신문사
- 사물인터넷이 쏘아 올린 제4의 물결 - 네이버 캐스트
- IT 기술,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LG CNS
- 헬리어스
http://www.proteus.com/
- 구글렌즈
http://www.betanews.net/article/614535
- 인바디 밴드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3&contentsid=91567
- (한국 스마트홈 산업협회)
http://www.kashi.or.kr
- 스마트 홈의 미래 / 조충호 교수
- 스마트가전 및 스마트홈이 제공하는 가치/ 2012 /류한석
- 지능형주택 설계와 전기공사의 대응과 발전/안승원
- 산업용 무인차
http://cafe.naver.com/tuningrio/4465
- 스마트 카 정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162&cid=43659&categoryId=43659
- GM 애플카플레이
http://pdfman.tistory.com/542
- 미래 전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0109.99002165533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