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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자흐스탄 기업문화 비교
한국의 기업문화는 3-4세기에
걸쳐 형성되었기 때문에
전통적인 기업문화가
오늘날까지도 남아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서구식
기업문화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사업하려면 좋은
관계 유지가 중요하기에 타협의
Бизнес
в Казахстане
– это
기술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сотрудничество
в рамках
카자흐스탄 사람들에게는
жёсткой
конкуренции.
이익추구를
강조하기에 앞서
Общение
партнерами
인간적인с면을
보여줘야 по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미팅
한국기업과 사업을 시작하려면 꼭
방문해서 대화를 시작 해야 한다.
최초 인사를 메일을 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카자흐스탄 기업 중에서도 외국기업과
협력 경험이 많은 곳은 일 처리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국가기관들의 경우
아직까지도 일 처리 속도가 많이
느리다.
명함
한국에서 미팅 시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명함은 신분증과
같아서 상대방의 직위와 소속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에서도 명함이 주는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위가 높을 수록
만날 수 있는 카자흐스탄 측 관계자의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상대방의 직위에
따라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일 처리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미팅
-
-
-
한국사람들은 미팅 시 주요내용 뿐만
아니라 세부 내용을 다루는 데도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한국사람들은 부정적인 답변을 줘야
할 경우 우회적으로 대답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사람들은 특정한 경우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시간을 많이
끌기도 한다.
-
-
-
задавать один
тот же
카자흐사람들은
정보의 и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вопрос
똑같은 질문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물어볼 수 있다.
카자흐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을
직접적으로 뚜렷하게 말한다. 또한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유목민족적인
습성이 남아있어 습관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관철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의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외교 방식은
유럽식이다.
요약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기업문화를 비교 할 경우 유사 점 보다는 차이점이 더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유사한 점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정서상 한번 비즈니스에서 우정을 쌓을
что то 협력이
общее безусловно,
경우 Мало
그것이точек
평생соприкосновения,
유지되기 때문에однако,
한 분야에서
성공하였을есть.
경우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차이점이 더 많은데 특히,
한국인 고용주와 카자흐스탄 고용인간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갈등사례가 많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서열을 따지지 않고 서로 동등하게 한 팀 처럼 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월급 주는 사람의 위치가 월급 받는
사람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기업문화 비교
한국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있다.
카자흐스탄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과도 미소 지으며
대화한다.
이직을 쉽게 한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적다.
한국직원들은 월급이 중요한 동기부여
수단이다.
문제가 있을 경우, 직원들을 모아서 오랫동안
의논한다.
의사결정은 경영자들의 자유이다.
사내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회사 차원에서
교육을 많이 시킨다.
파트너와 직원들간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한다.
집단주의 경향이 강하다.
미래지향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한다.
기분에 따라 표정이 밝지 않을 때도 있다.
카자흐스탄 고용주는 상대적으로 월급을 적게 준다.
카자흐스탄 회사 경영자들은 독자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편이다.
상사에게 순종하고 상사에 대한 공포심을 느낀다.
카자흐스탄 고용주는 신입사원에게도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수직적인 관계에 비하여 카자흐스탄
기업문화는 수평적인 관계가 유지된다.
개인주의 경향이 강하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오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