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신환회PTP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입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약은…

1987년 전국이 민주화 열기로 달아오르던 시기에 각
지역에서 진보적 활동을 하던 약사들은 1990년 전국
단일 조직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를
설립

건약은 그동안 “건강하고 인간다운 사회 건설”을 이
념으로 의료의 상품화를 막고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과 공공성을 확장하는 전반적인 보건의료체계변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한미 FTA,
의료 사유화로 추진되는 신자유주의 반대 활동 등 사
회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진보적인 시각을 가지고 적
극적으로 실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전국 건약의 구성
중앙
(서경지부)
건약
광주전남지부 대전충남지부 부산경남지부 대구경북지부
울산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중앙 건약의 구성
중앙
(서경지부)
건약
정책기획국
대외협력국
사무국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9기 집행부 조직도
회장
천문호
부회장
사무국
김선영
황해평
박혜경
강아라
오한석
9기 집행부
정책국
신형근
대외협력국
이미진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약의 활동
의약품 공공성
반전평화
의약품 안전성
HIV/AIDS 환자
인권증진
약계민주화
국제연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의약품 공공성 확보를 위한 활동

초국적 제약자본만을 위한 현행 특허제도의
대안모색
 의약품 접근권확보를 위한 활동
 의료산업화 저지를위한 활동
 약국법인의 영리화 반대 활동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활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의약품 안전성을 위한 활동

의약품 개발, 생산, 유통, 사후관리 등
전분야에 걸친 의약품 안전성 확보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반전 평화 활동

전쟁 및 파병 반대 행동

북한어린이 의약품 지원, 북한에
제약공장설립지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HIV/AIDS 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

HIV/AIDS 환자 후원,
올바른 에이즈예방법 촉구 등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약계 민주화를 위한 활동

대한약사회장선거에서 정책토론회 개최

약사공론 대책기구 설치 요구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국제 연대 활동

인도, 호주, 태국, 미국, 일본 등의 단체와
연대

세계사회포럼 참가, 아시아 포럼 개최 등
국제공동 행동모색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학생과 함께 하는 활동

보건의료학생 캠프 개최

보건포럼개최

진료활동 등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약의 활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모든 민중과 사회가
건강할 수 있는 세상
20년을 이어 온
“건강 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꿈입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추천글-1
의료의 공공성, 접근성을 확보해 더 이상 모든 국민이 돈 때문에
치료에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쓰시는 건강사
회를 위한 약사회의 활동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미FTA협상에서 쟁점이 되어왔던 의약품협상분야에
있어 국민의 건강권조차 포기하려는 정부의 일방적인 협상에 맞
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입장과 실천은 곧 국민 하나하나의
목소리였습니다.
아파도 돈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서러운 국민들의 앞날이 우리 사
회의 미래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의 든든한 벗, 양심적
자존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나갈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훌륭한 활약 기대합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현애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추천글-2
저도 건약과 인연을 맺은 지는 이제 제법 되었습니다. 그간 저는 한국백
혈병환우회 있을 때의 글리벡 약가 싸움부터 지금 건강세상네트워크 활
동 중에 한미 FTA 반대활동 및 폐암 치료제 이레사 약가인하 활동 등 각
종 의약품 문제와 관련하여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해왔습니다.
사실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 단체는 많습니다. 아마 건약도 그중 하나에
불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건약이 제 마음에 다가오
는 것은 이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느낀 진정성 때문입니다. 원
래 이런 활동이라는 게 바로 이 진정성이 없으면 ‘가짜’라고 봐도 무방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많은 분들이 바로 이 건약에는 마음
을 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후원까지 해
주시면 더 좋겠지요.
시민 여러분, 이 진정성에 투자해주십시오. 민영보험을 드시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빠르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강주성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그 길을
태원, 상철, 지선, 현옥,
영은, 연준, 가영, 미현
동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