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 도자기 및 액세서리 전문업체 안산무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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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홈 인테리어 도자기 및 액세서리 전문업체 안산무역(주)

안산무역 소개 및
차세대 주력상품 사각 김장 김칫독
(특허 및 디자인등록)
2010.12.24
홈 인테리어 도예 전문 업체
安 山 貿 易 (株)
ANSAN TRADING CO.,LTD
대표이사 : 김 성웅(金 成 雄)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341번지
분당 테마폴리스상가(지하1층)
세계도예전시관
전
화:
725-2142
핸드 폰:
홈페이지 :
이 메일:
031-725-1450/2141 팩스 : 031010-7464-4264
www.ansan-t.com
[email protected]
경덕진 호텔용 대작 화병
도자기 자도 조주 화병
조주의 각종 화로 & 쌀항아리
이태리 동물상
덕화 도자기꽃
이태리 패턴의 분사식 분수
- 목차 -
1. 안산무역(주) 소개
7. 한국특허증 / 8. 중국특허증
2. 회사연혁
9. 한국화학시험연구원(시험성적서)
3. 주요상품소개
10.김치냉장고용 사각 김칫독 상품설명서
4. 2009년 김칫독 특허 및 실용화 품목
11.(논문기고) : 청와대 및 중앙행정부
* 5ℓ및 10ℓ용량 및 구조 & 수납방법
* 20ℓ용량 및 구조 & 수납방법
* 25ℓ용량 및 구조 & 수납방법
5. 김칫독 무게 및 용량분석
* 제작 가능한 김칫독 용량분석
6. 김치항아리 & 플라스틱통 비교분석표
제목 : 世界 陶藝 變遷 과 韓國 陶藝事業 의 未來
====================================
( 世界陶瓷産業 과 韓國陶藝事業未來牽引車 提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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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회신
문화체육관광부 회신
보건복지가족부 심의중
식약청(식품공전 시급개선 제안)
지식경제부 심의중
농수산식품부 심의중
환경부 심의중
경기도 산업정책과 심의중
국회 4개 부서 상임위원회 상정
1. 안산무역 소개
당사는 25년간에 걸쳐 세계 장식용 도자기 및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여 왔으며 중국, 이태리, 영국, 일본, 스페인 등의 교역으로
세계 도자기의 유통 과정에서 800 컨테이너를 취급해 온 경험으로 일본의 구다니 디자인과 이태리의 예술적 작품을 접목하여 자체 디자인
개발로 중국 전통 기법에 의거 생산하여 세계 시장에 수출의 문호를 개방하였으며 각국의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을 수입하여 전국의
도매업체를 통해 내수시장에 공급해 왔습니다.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재래시장 및 백화점 유통업체를 다년간 석권하여
왔으며 현재는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도자기 및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이태리 식 조명분수, 도자기 쌀독, 도자기 화로, 우산 꽃이 등 다양한 중국 기물로 대량 생산하여 300가지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액세서리 제품으로는 체코의 프레시오사 크리스탈 제품을 위주로 이태리 실버체인, 러시아, 폴란드 호박, 태국 실버 펜던트
등의 다양한 자재들로 자체 디자인하여 소비자들은 물론 전국의 각 도매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데비앙’이라는 브랜드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차별화된 각종 수입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당사의 홍보 활동으로는 MBC TV 드라마 및 KBS TV 대하 역사 드라마에
도자기 협찬을 5년간 실시하여 왔으며 신라호텔, 롯데호텔의 춘계 세계 도자기 및 액세서리 이벤트 행사를 3년간 주관하여 수준 높은 고객들로
부터 찬사를 받아 왔으며 경기도 세계 도자기 엑스포에 중국 및 이태리 관을 통해 당사의 제품을 출품하여 세계 도자기의 비교의 장을 제공하였
습니다.
특히 주력상품으로서 장식용 및 기능성을 겸비한 모란 쌀 항아리는 선풍적인 인기도가 지속됨에 따라 영구적 품목을 개발한 것이 김치 냉장고
사각 김칫독을 4년 기간에 개발 특허를 중국과 한국에 등재되었으며 시험, 분석, 실용화에서 한국시장 뿐 만이아니라 세계시장에 독보적인 한국의
김치문화를 국위선양의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며 5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 교체 혁신을 일으키는 웰 빙 시대 추구에 적격 품
으로 14년 만에 대기업들의 개발실패에서 일구어낸 당사의 영구불변의 녹색성장 육성산업품목으로 정부당국에 상정하여 현재 심도 있게 검토 중
에 있습니다. 발효식품 김치를 밀폐용기에 저장함은 상극반응이 나타남으로 냄새 배고 김치 국물 넘치는 사태를 개선하지 못하고 사용 하였으나
이제 모든 단점을 보완하는 사각김칫독으로 개선조치 될 것이며 김치옹기의 부활을 예고하는 바이며 이름 하여 “재림(再臨)김칫독”으로 명명하였
습니다.
당사는 홈 인테리어 장식품 선두주자로서 세계 장식용 도예품목 및 기능성을 겸비한 영구 산업의 오아시스 품목을 항상 제공 하도록 노력 할 것을
제언하는 바입니다.
2. 회사연혁
1984 안산무역 창업
1986 세계 홈 인테리어 장식용 도자기 및 여성용 신변장식품
(일본, 홍콩, 중국, 이태리, 스페인, 영국, 베트남)
1988 전국 재래시장 및 백화점 유통업체
( 한국 무역센터 COEX 입점 및 사세확장 )
1989 일본 HOYA, SHIBADA, 일용자기 생활자기 독점공급
1990 체코 프리시오사 크리스탈 악세사리 독점체결(5년)
1991 중국 도자기 주요 산지 OEM 방식 주문 발주
( 조주, 다브, 경덕진) 년 간 60 콘테이너 공급
1992 이태리 CEVIC CERAMIICHE CO.LTD 분수 기술제휴 협력 체결
1993 영국 본차이나 일용자기( TABLE WARE) 취급
1994 일본 및 이태리 예술적 작품 접목 생산주도 전 세계 수출 주요품목 등장
1995 분당 테크노파크 공업단지 자체건물 450평 입점
1998 신라 및 롯데호탤 “세계도자기 전시회 이벤트행사 주관”
2000 39홈쇼핑 출연 24회 (중국문화대전 )
2002 세계도자기 엑스포 중국 및 이태리관 세계도자기 비교 전시 주관
2004 중국 도자기 독자 기업설립(성광도자공예 유한공사)
- 이태리식 쌀항아리 생산
- 이태리식 분사식 조명분수(미국,중국,캐나다,중동 수출)
- 사각김칫독 개발 및 연구(중국도자기 주요 산지 시도)
2005 현대 홈쇼핑 3년 방송 (중국 도자기대전 독점출연)
2006 중국 박람회 출품( CANTON FAIR, 광쩌우, 북경, 상해, 심천, 심양 )
2007 중국 사각김칫독 실현신안등록
2008 한국 김치냉장고용 김장독 특허등록 / (5ℓ용량 & 10ℓ용량)
2009 사각김칫독 대형 실용화 (25ℓ용량) 개발 성공 출시계획
3. 주요상품소개
* 이태리식 쌀항아리
모란쌀항아리 20kg
청포도쌀항아리 10kg
웨이브쌀항아리 20kg
* 도자기꽃
도자기꽃 DDF8731
도자기꽃 DDF722
도자기꽃 DDF5051
* 도자기 화로
모란화로 16인치
나비화로 12인치
청포도화로 12인치
* 화병
모란꿀단지
청포도 템블자
타원트로피화병
* 우산통
모란사자귀걸이 우산통
나비사자귀걸이 우산통
튤립손잡이 우산통
* 장식품
자전거여인상
꽃&과일장식용접시
도자기시계
4. 2009년 김칫독 특허 및 실용화 품목
4-1. 5ℓ,10ℓ크기 및 구조
김치냉장고 수납방법
4-2. 20ℓ크기 및 구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수납방법
4-3. 25ℓ대형크기 구조
김치냉장고 수납방법
5. 김칫독 무게 및 용량분석
김치냉장고 용
숨쉬는 김칫독 무게 및 용량분석
이미지
용 량
크기(사이즈)
5ℓ
10ℓ
구성 및 무게
용도 및 김치 용량
뚜껑
몸체
계
21 Χ 17 Χ 21cm
0.7kg
2.03kg
2.7kg
깍두기.열무김치.갓김치
고추장.된장 적임
32 Χ 21.5 Χ 22cm
1.43kg
3.8kg
5.3kg
오이지적임, 된장, 고추장,
배추3포기
구분
운반용
김치독
20ℓ
38 Χ 35 Χ 27cm
1.54kg
7.5kg
9.2kg
배추6포기~7포기
스탠드냉장고용(딤체)
[ 쌀15kg겸용 ]
25ℓ
40 Χ 34 Χ 38cm
1.8kg
10.1kg
12kg
배추8~10포기저장
(배추김치,동치미,물김치)
김장김치용[ 쌀20kg겸용 ]
고정안착식
김칫독
5-1. 제작 가능한 김칫독 용량분석
현재 김치냉장고에 대한 장차 생산 가능 최대용량 김칫독
구분
이미지
고정안
착식
최대크
게
생산가
능
용 량 크기(사이즈)
50.40
ℓ
(딤체210ℓ냉
장고
수납기준
48 Χ 41 Χ
51cm)
구성 및 무게
뚜껑
1.68
kg
몸체
14.15k
g
계
15.83k
g
42 Χ 35 Χ
45cm
용도 및 김
치 용량
12~15포
기 저장김
칫독
생산가능
특수주문 사각김칫독 최대 제작 가능
구분
특수제
작
이미지
용 량 크기(사이즈)
82.23
ℓ
50 Χ 50 Χ
50cm
구성 및 무게
뚜껑
몸체
계
용도 및 김
치 용량
1.68
kg
24.15k
g
25.83k
g
24포기저
장
6. 김치항아리 & 플라스틱통 비교분석
표
7. 한국특허증
8. 중국특허증
9. 한국화학시험연구원(시험성적서)
10.김치냉장고용 사각 김칫독 상품설명서
김치냉장고 용 사각 김칫독 상품설명
=============================
1. 운반용 김칫독 ( 5L 및 10L 용량)
----------------------------• 구
성 : 사각형 뚜껑 및 사각형 몸통
•
실리콘 밴드 개발 : 뚜껑에 U형의 실리콘 밴드 고무 착용 특수제작
•
사용방법 : 무게가 5L용(2.64KG) 10L용(4KG)임으로 부담이 없어 운반용으로
구분하여 핵 가정 중심의 용기이다. 뚜껑 상부 센터에 움푹 패인 원형
손잡이로 잡아 열고 몸통은 양쪽 홈 손잡이로 들어 운반 하도록 설계
현재 딤채, 삼성, 엘지 김치냉장고 뚜껑 식 냉장고 및 스탠드 형 냉장고
모두사용이 가능한 크기이다.
*용 도 :
-5L 용량 (깍두기, 갓김치, 오이소박이, 된장, 고추장적임 ,핵가족 중심애용)
-10L용량 (열무김치, 백 김치, 배추김치, 맛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적임)
* 숨 쉬는 소형 김칫독의 기능설명
-------------------------뚜껑과 몸통으로 구성되어 밀폐가 아닌 숨 쉬는 장치로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김치옹기의 뚜껑을
덮는 형식의 같은 패턴이다. 뚜껑에는 실리콘밴드특수기법으로 뚜껑 바닥 면에 U형의 실리콘 금형으
로 제작한 실리콘 고무를 입혀 빠지지 않게 접착시켜 착용하여 뚜껑을 덮을 때 도자기 마찰음방지 및
김치냄새를 밖으로 유출을 막는 작용을 하며 미끄러져 떨껑 거리는 도자기 부딪치는 소리를 제거 하
는 특수장치가 특색이나 완전 잠금 장치가 아닌 몸체에 뚜껑을 덮는 김치옹기와 같은 패턴으로 김치
발효 숙성시기에 탄산가스가 미세한 틈새로 방출되며 미세한 공기가 소통됨으로 유산균이 풍부 하
며 각종 미생물이 활발히 활동하는 숨을 쉬는 원리로 제작한 특징의 기능을 역설한다. 김치 발효식품
저장용기는 숨을 쉬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학자들의 주장이다.
1350도 고온 소성하여 강화자기로 영하의 온도에도 실금이 가지 않고 중금속 납 성분이 소멸된다.
한국과학실험연구소의 실험결과 납 성분 및 톨루엔이 제로(0.00 )로 밝혀졌다. 완전 무해한 용기임이
밝혀졌다. 대형도자기 용기에는 1350도 고온소성에서 납 성분이 소멸된다는 전문가의 첨언이다. 일체
의 물을 흡수하지 않아 냄새가 배지 않는다.
설거지 때 세제사용 없이 물로 세척해도 냄새가 제거됨을 실험성공한 것이다. 주부들의 고민거리를
완전 제거한다.김치옹기는 1000 저온에서 소성함으로 영하의 온도에도 땅속에서는 지탱이 가능하나
냉장고 안에서는 실금이 갈수가 있어 적절하지 못하여 1350도 강화자기(경질자기)로 내구력이 튼튼
한 영하의 온도에도 지탱이 충분한 자기 재질로 개발하였으며 김치종주국의 면모를 세울 수가 있는
현대판 김치옹기의 부활을 예고하며 재림김칫독으로 명명합니다.
2. 고정 안착 식 김칫독 (뚜껑 식 김치냉장고)
-----------------------------------*구
성 : 뚜껑 및 몸통
* 실리콘밴드개발 : 운반용 김칫독 실리콘 밴드와 동일한 패턴 (U형)
사용방법 : 무게가 20L용( 9.2KG) 25L용(12KG)임으로 부담 때문에 아예 김치옹기를 땅
속에 묻듯이 김치냉장고속에 안착시키는 방법을 착안한 것이다. 몸통 양편에 손
잡이를 부착시켜 운반에 용이하도록 제작
*용
도:
20L용량 (배추6-7포기 저장가능)/ 딤채의 스탠드냉장고 용
김장철 지나서 쌀통15KG 보관 겸용 사용
25L용량 (배추김치 9-10포기저장) 배추김치, 동치미, 오이지, 적격용기
김장철 지나서 쌀통 20KG 보관 겸용 사용
** 사용상의 주의 사항 **
--------------------* 삼성, 엘지전자 스탠드냉장고의 수납 실크기 에 대비 5L용량 및 10L용량
사용가능하며 딤 채의 스탠드냉장고의 수납 실 대비 20L용량 사용 가능함
* 뚜껑 식 냉장고에는 딤 채, 삼성, 엘지전자 모두에 4가지 김칫독이 사용 가능 하도록 최대 공
약수의 수치로 개발하였음을 제시합니다.
* 숨 쉬는 대형 김칫독의 기능설명
---------------------------20L용(무게9.2KG) 및 25L용(12KG)은 무게의 부담으로 뚜껑 무게를 빼면 7.5KG 및
10.1KG이다. 주부들이 냉장고에 안착 시킬 수 있는 무게를 감안하여 제작함. 지금까지 김치
냉장고용 김치보관 용기는 대형 김치 통이 없었다.
밀폐플라스틱 김치 통이 9.3L용과 14.9L용이다. 김치를 가득 채우면 8KG-15KG된다. 시
식할 때마다 냉장고에서 들어내는 운반 무게에 부담을 주어 아들 및 남편이게 들어내도록
지원요청이 다반사다. 더 이상 큰 김치 통은 무게 때문에 모두 생산을 할 수가 없었던 고
민 숙제였다.
이점을 착안하여 김치용기 크게 만들며 가볍게 사용 가능한 방법을 접목 시킨 것이 김치
옹기 땅속에 묻는 방법을 적용했다. 몸통은 땅속에 묻듯이 냉장고에 안착시키고 뚜껑만 열
고 김치를 꺼내는 방법을 강구하여보니 모든 번거로운 운반 무게부담 을 일거에 해소하는
묘안을 채택한 것이다.
콜럼버스 미 대륙 발견한 자의 계란세우는 방법과 같다는 생각이다. 알고는 있는 실용
생활의 기초이나 실천에 옮긴 실험을 해본 사람이 없다. 이것이 특허권자의 주권이라. 김
치는 도자기 용기에 많이 담가야 유산균이 풍부하며 숨 쉬는 미세한 소통이 있어야 장기
저장이 가능하다. 이제 대기업들이 착안 못 한 김치종주국의 체면을 유지하며 대내외에 수
출 길이 열리는 예고라고 본다.
3. 발효식품김치와 숨 쉬는 김칫독에 저장 관계
-----------------------------------김치의 종주국은 분명 대한민국이다. 한국 사람들은 사시사철 먹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근래에 와서 한국 뿐 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건강식품으로 대중화 되고 있는 음식이며 세계 5
대 발효식품 중에 하나로 엄선되었다는 김치전문가의 방송에서 역설한 바 있다. 옛날 겨울철
에 채소 생산이 어려웠던 겨울철에 비타민 A, B, C 등을 비롯하여 그 무채가 지닌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며 또한 인체의 생리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종합보양식품이다.
미생물의 효소가 유기물과 접촉하여 대사 작용을 일으키는 형상을 발효 라고 한다. 김치가 익
었다는 기점은 김치를 담가서 15일쯤 가장 많은 유산균 비 롯 각종미생물이 가장 적당한 상태
로 최고조의 활성화된 상태이다. 이 시기가 넘으면 다양한 산이 생성되어 신 김치로 변하게 된다.
맛있는 김치를 먹기 위해 영하의 온도에도 얼지 않게 저장하기 위해 선조들은 땅속에 옹기 김
칫독을 땅속에 묻어 영하의 온도에도 얼지 않게 보관 장기 저장 했다. 김치옹기는 뚜껑과 몸
통으로 구분하여 뚜껑을 몸통 김치 통에 덮어 놓아 틈새로 미세한 공기소통을 시키며 김치 발
효 숙성시기에 탄산가스가 방출하는 통로 제공은 숨 쉬는 원리임으로 수많은 미생물들이 활
성화 유산균이 풍부하여 섬유질
에 탄력이 있어 아삭아삭한 생 생김치를 먹을 수가 있었던 것
이다.
최근에 1995년 뒤뜰에 장독대를 안방으로 이전하는 개발을 시도한 것이 김치냉장고이다. 아파트문화발전과
더불어 김치냉장고는 2,500만 세대에 2대 이상보유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김치를 담는 그릇은 옹기대신
밀폐플라스틱 김치 통 규격 ( 39X23X21CM / 14.9용량 및 39X23X14CM / 9.3L용량) 을 기준으로 김치 냉
장고 수납 실 1실에 14.9L 용량 4점이 공간이며 9.3L 용량 6점이 들어가게 제작하여 높이만 크게 하여 185.
* 식약청이 지정한 식품위생검사기관 사후관리 문제점
---------------------------------------4년간에 걸 처 확인 및 점검 실험하기에 이룹니다.
숨 쉬는 김치 용기가 아닌 숨을 못 쉬게 잠금 장치로 김치 국물이 흘러나오지 못하게 밀폐 잠금
장치를 하게 된 것이다. 김치옹기 숨 쉬는 원리가 아닌 숨 못 쉬는 장치로 동치미는 담가 먹는
주부는 한 사람도 없으며 오이지를 담가먹는 바보주부는 대한민국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숨을
못 쉬므로 대사작용(代謝作用)을 일르키지 못해 통 무가 물러지고 오이가 물러져서 궁합이 맞
지 않는 발효식품의 용기임을 14년간 생활체험에서 터득한 대한민국 주부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김치 담가서 억지로 저장시킨 결과 발효 숙성 시 탄산가스가 방출
할 통로가 없어 배추김치 속으로 팽창저장 되어 시식을 위해 냉장고에서 들어내서 뚜껑을 열 때
팽창했던 탄산가스와 미생물들이 갑자기 산화작용이 일어나 검붉은 색소로 변질하게 된다.
이것이 갈변 반응이다. 갈변 반응은 식품에 손상을 주며 영양가 급감시킨다는 것은 학계에 알
려진 공개된 정보이다. 뚜껑을 열 때 마다 갈변 반응은 속도가 빨라진다. 14.9L용량 2/3정도 시
식 했을 때 이미 표면 색상이 변질이 되었으며 나머지는 잔량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일괄한다.
1995년 김치냉장고가 판매되며 14년간 영양가 급감된 김치를 대한민국 국민이 섭취하였다는
결론인바 식약청은 식품위생검사기관의 사후관리 맹점에서 시급히 개선하여 해야 한다고 본다.
발효식품 김치 저장용기에 궁합이 맞지 안 는 밀폐플라스틱 김치 통이란 것이 14년간의 생활에
서 일어난 증거를 제시해도 모두가 벙어리 묵묵 대답이며 학계나 연구소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며 두 손 들 어 시험분석을 거부한다.
4. 식약청 의 식품공전 개선 시급사항
---------------------------본인은 식약청에 이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룬다. 식약청 왈 2.5PPM 식품공정에 기준치에
의거 플라스틱 생산허가를 해줄 뿐 궁합이 맞는지 안 맞는지 대해 생산자와 판매자가 시
험 성적표에 의거 알아서 할 일이며 식약청의 소관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험 성적표에
의거 실시하는 판매업자는 한 사람도 없음을 첨언하는 바이다. 갈변 반응 및 궁합이 맞는지
안 맞는가에 대한 것은 학계나 연구소에 질의 해보라는 직무유기의 대답으로 일관한다. 그
리고 위해담당자는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을 가장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최선의 묘책으로 고백하는 실태이다.
식약청은 식품공전을 시급히 개선하여 물 끼 흡수 재질 부적격 품질과 구조원리 상 궁합이 맞
지 않는 밀폐용기에 발효식품을 저장함은 상극반응으로 통제규정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보존
하는 차원의 비위생적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사항이다. 품질의 내구성에 대한 물 끼 흡수 방
수장치 및 숨 쉬는 소통장치가 있어야 김치 국물이 새지 않는 원리자체 통제와 규정이 없어
비위생적 결함을 묵과하여 왔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사각 김칫독이 개발하여 모든 문제점
을 보완 처리함으로 녹색성장 육성산업의 오아시스 ITEM으로 권장할 품목임을 재창하는 바
입니다.
11. 世界 陶藝 變遷 과 韓國 陶藝事業 의 未
來
*
*
*
*
*
3 世紀 瓷器 發明의 中國과 9世紀 朝鮮瓷器 保有時代
中國 景德鎭 靑 花 白磁 1000年 間 貿易席卷 品目
壬辰倭亂 과 朝鮮陶瓷産業 焦土化 400年 戰爭
16世紀 日本瓷器開發 동인도회사 輸出 및 富國强兵
17世紀 유롭 瓷器開發 및 中國의 景德鎭 模倣 競爭時代
(독일의 마이센자기, 불란서 세브르자기, 영국의 본차이나)
(이태리, 스페인, 오스트리아, 산업스파이 확산 경쟁시대 )
* 18 世紀 産業革命 依據 中國의 在來式 生産 威脅 發展時代
* 英國의 버 밍 검 世界最初 陶瓷器 博覽會 開催
(日本 아리 따 야 끼 參觀 世界人의 歡聲)
* 中國의 陶瓷産業 잠에서 깨다 !
* 中國의 廣東省 파져 우 世界 陶瓷器 博覽會 威脅
* 京畿道 世界 陶瓷器 엑스포 찬치 80일 祝砲의 眞實
* 中國의 陶瓷産業의 席卷時代 到來 및 이태리 閉業沙汰
* 中國의 陶瓷産業 發展과 韓國의 陶瓷産業 椄木時代
* 韓國의 陶瓷産業 未來 牽引車 오아시스 品目 提案
( 世界陶瓷産業 과 韓國陶藝事業未來 牽引車 提案 )
본인은 세계 장식용도자기를 25년간 교역을 통하여 800컨테이너를 실물 경제를 취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국방부 합참정보국에서 국제군사정보교류 회의를 주관하다 동남아 8개 국가의 정보국
장에게 한국 방문 시 선물용으로 한국의 고려청자 모조품을 구입 선물용으로 활용하다보니 한국의 도자
업체들을 방문한 적이 있어 장식용 도자기 제품에 매력을 갖게 되어 제대 후 우연히 도자산업의 길을 걷
게 된 동기가 된다.
일본의 나고야 지역에서 8년간 한국재래시장을 통하여 전국의 백화점 유통업체에게 공급의 속도가 빨리
전개 되어 호황기를 맞지 하게 되나 부산항의 전체가 일본도자기로 포화상태에서 다변화 품목으로 책정
하는 국가정책이 세워지게 되어 영국의 본차이나 일용자기로 대체하게 되며 홍콩을 통하여 국교정상화
대사교환이 없는 중국의 도자기를 홍콩의 수출전문 에이전트 통하여 중국 도자기를 최초로 교역을 시작
하며 예술의 극치를 달리는 이태리 분사식 분수를 최초로 수입하여 세계도자기 장식용 및 일용자기의 춘
추 전국시대의 축포를 터트리게 됩니다. 년 간 60컨테이너를 전국 200개 유통업체에게 공급하는 경험으
로 도예산업의 실물 경제를 다르게 보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
세계도예산업을 구분하여 본다면
------------------------* 홈 인테리어 장식용 도자기 ( HOME INTERIOR PORCELAIN WARE)
* 일용자기 (TABLE WARE/KITCHEN WARE): 밥공기, 김칫독, 주방용품
* 산업용자기 (INDUSTRIAL CERAMICS WARE) : 건축자재 타일, 기타
일본의 도예산업은
-------------상기와 같이 구분하여보면 일본의 구다니(九谷 )도자기 및 이리따(有田) 도자기를 살펴보면 혼을 불어 넣는 천연
색 칼라 자연색소로 채색기법은 중국을 압도하는 기법이다. COBALT COLOR만이 자연 칼라가 어려워 화학안료
로 사용한다는 아리따 도자기 전시장의 주인이 역설하는 일본의 현대도자기기법은 매우 수준급이며 중국의
칼라 채색과 완연히 다르다. 그러나 화학안료로 100% 구사하며 현대 자기의 장식용으로 활발한 구다니 자기는
아리따를 앞서가는 미국의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아리따 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하다 하지만 매
우 고가의 가격이다. 구다니는 현대 도예작품으로 활발하다면 아리따는 전통과 아집으로 뭉쳐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일본의 일용자기는 고령토가 아니 였 다. 1616년 최초로 조선의 도공이 자기를 최초로 만든 것은 백자광산의 돌
을 분쇄하여 만든 돌가루에 백토를 섞어 만든 최초의 자기이다. 고령토보다 가볍고 질기며 광택이 나며 마치 골
회자기 본차이나와 방불한 일용자기가 발전하여 세계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세계 역사적으로 볼 때 자기의 역사
는 3세기에 중국이 일류최초로 개발 성공한 것이며 조선은 9세기경에 자기를 생산하는 국가가 된다. 16세기 이
전에는 중국과 조선이 도자기 보유 국가였다. 일본이 16세기에서 3번째 보유 국가이다. 당시의 도자기술은 현대
에 반도체 기술과 버금간다는 평가이다.
유롭의 도예산업은
-------------17세기에서 독일의 마이센자기, 불란서의 세브르자기 영국의 본차이나가 개발 성공하게 되며 이때의 수준은 중국
의 경덕진 도자기의 카피의 시대였다. 이태리, 스페인, 오스트리아, 룩셈불크, 산업스파이들을 침공시켜 도예정보
를 빼내 가며 도자기 산업에 총력전을 벌이며 산업혁명에 들어서며 도자산업의 판도가 유럽에서 군림하게 되는 시
대가 초래된다. 장작불로 지피는 불꽃으로 도자기 소성 전에 목욕 재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전기로 및 가스로가 개
발하여 99% 완제품 식기가 대량 생산되니 수작업으로 공급물량이 따라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영국의 입체화 전사지 개발, 골드유약은 독일과 영국의 쌍벽을 이루며 현재까지 중국의도자기 생산에 아니 전 세계
도자기생산업체에 골드유약은 필수적이다. 현대 도자기로 보면 이태리가 장식용도자기를 주도하며 발전하며 세계
시장을 공략하게 되었고 건축자재 타일은 이태리와 스페인이 쌍벽을 이루며 본차이나는 영국이 주도권을 갖게 되
며 중국의 청와백자 1000년의 독무대를 넘나드는 시대로 탈바꿈 하게 되는 시대로 전개된다.
중국의 도예산업의 잠에서 깨다 !
------------------------도자기의 종주국은 중국임이 틀림없다. 마르코 폴로가 10년간 중국생활에서 눈으로 보고 가장 신기한 도자기의 생
활화를 구라파에 전파한 시기가 13세기 말이며 15세기부터 장거리 항해기술이 발전하여 중국의 무역 업 중 가장
많은 거래가 청화백자이다. 1000년간 지구의 무역업 중 유일무일 독점품목이 중국의 경 덕 진 청화백자이다. 명나
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매 잠깐 강서성의 경덕진 관로가 불이 꺼지게 되니 경덕진 도자기 대타로 네델란드는
연합동인도 회사를 설립하여 일본으로부터 아리타 도자기를 수입하게 된다. 원산지도 중국의 경덕진 마크를
도용하여 수출한 근거가 바다 속에서 검출된다.
일본은 도자기 수출로 눈을 뜨게 되며 유럽의 산업혁명이 일어나기전의 유럽의 발전하는 전 산업의 기술진 2000명
을 일본에 주둔시켜 급 발전하게 되며 로일 전쟁, 청일전쟁을 승리로 나팔 불며 세계 강국에 소리칠 때 중국의 도자
산업은 잠자게 되는 시점이 된다. 일본은 도자기 수출로 부국강병의 양 날 개를 달게 된다. 중국의 낙후되는 정치와
문화에 전환점 계기가 작은 거인 등소평의 검은 고양이나 흰 고양이나 쥐만 잡으면 된다는 경제논리로 잠자는 중국
거대대륙의 잠에서 깨어나게 한다. 도자산업도 여기서 초점을 맞추어 본다. 본인은 1989년도 홍콩을 경유 중국 광
동 성 종합 박람회에 최초로 참관하게 된다.
한마디로 거대 보고 국가였다. 무역 시스팀은 모두홍콩에서 주관하며 방대함을 눈으로 보고 터득하게 된다.
그런데 일용자기는 거칠고 바닥 면에 모래알이 붙어 있고 에어 포인트, 불 랙 포인트, 일본 일용자기와는 천지차이
였다. 1990년부터 일본, 이태리, 영국의의 발전한 모습과 디자인을 접목하여 중국의 도자산지로 들어가 낙후된
디자인 개발을 시작한 것이 주효했다. 일본의 현대 구다니 디자인과 이태리의 예술적 모형을 접목시켜 중국의
도자기 모형(WHITE BODY)생산은 3박자가 맞아 장식용 도자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광 동성 조주와 다
브는 현대도자기 수출 창구이며 중국을 대표하는 수출물량으로 급성장하며 경 덕 진은 역사의 유물로 낙후를 면
하지 못하는 형극이다.
문호 개방이 된 중국의 도예산업은 그 저력이 막강했다.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프랑스 도예산업의 주력이 중
국 광동성 조주에 몰려들어 중국 합자 투자 하에 자국의 디자인을 그대로 생산 자국으로 수출하게 되니 일용자기
의 발전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영국의 본차이나, 일본의 일용자기 모두 중국에서 수입하게 된다. 미국의 빅바이어
들과 중동의 석유의 부국들은 일용자기물량이 줄을 잇고 있다.
조주 도자기의 수출창구의 세관에서 HQ 컨테이너10 대 이상 줄을 서서 세관검사 세관 봉을 다는 모습을 볼 때
중국의 도자산업의 현 주소를 한국으로 옮기는 욕심과 부러움을 지켜보게 된다. 10년 차이에 중국 광동 성 파져
우 박람회는 세계제일의 바이어 집결지가 된다. 구름같이 몰려든다. 재질과 가격, 물량에서 경쟁을 불허하게 된다.
강서 성의 경 덕 진 도자기 역사가 있는 곳에서는 도자기 종합대학에서 600명의 교수진에서 년 간 1600명의 예비도
예가가 탄생시켜 세계도자기 산업의 주역으로 준비되어 있는 도자기종주국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17세기에 구라파의 도자기법은 초기단계에는 중국 경덕진 도자기를 모방 카피하는데 수준이였으
나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전사지 개발로 대량생산 수공업 채색 없이 가능하며 전기로, 가스로에 의거 대형 크기의
물량이 불량 없이 생산되며 골드유약의 안료개발은 화려한 극치를 달리게 함과 세계 도자 업체들이 한 장소에 모여
도예기법을 전파하며 수출창구의 역할이 영국의 최초 버밍검 도자 박람회로부터 산업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교
통 수단을 모두 혁신함으로 도자산업은 중국의 잠자는 시대를 크게 뛰어넘는 19세기에 이룬다.
도자기문화의 세계 싸이클이 돌고 돌아 이제는 중국의 업체들이 저마다 이태리 미라노 박람회에 참가하러 간다. 수
입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도자기 모형과 디자인을 모방하기 위해 저마다 카다로그 및 새로운 상품
견본을 구하기 위해서 혈안이 된다. 도자기 몸체는 무엇이 던지 생산이 가능한 중국의 기초실력이 튼튼한데 새로운
디자인은 저들의 사업생명 줄이 된다. 17세기에 유럽이 중국의 경덕진 청화백자 모방하고 20세기에 중국이 유럽의
도자기를 모방하는 도자기문화의 씨이클이 돌고 돈다.
장식용에서는 이태리가 주도하고 있는 POLYSTONE(돌가루 및 합성수지) 품목은 중국이 100% 발전하여 이태리
생산 업체 모두 사양길에 접게 되고 도자기 꽃 장식용 품목도 중국이 모두 석권하여 이태리 업체들은 모두 접게
된다. 칼라채색, 재질에 하자가 없이 구분하기 힘든 제품이 1/10가격공세에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태리가 개발
한 백운토(白雲土)에 의거 분사식 분수를 중국에서 본인이 개발 성공하여 세계시장과 중국내수 한국에 공급하게
된다.
다만 중국이 이태리 제품에 아직 100% 도전 못한 품목이 백운 토에 의거 동물상만큼 아직 채색과 모형을 실존모
습과 동일하게 못하는 기법에 실험 중에 있는 모습을 읽을 수가 있다. 일용자기는 이미 세계시장 석권했으며 장
식용도 이태리모방으로 모두 사양길에 접어든 것이 확연하다.
작년에 이태리와 8년간 교역한 업체를 중국 파져우 박람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CEVIK CERAMICHE CO.,LTD의
형제간에 본인이 중국박람회에 출품한 시기에 만나서 들어본 즉 자기 회사 ITEM을 6개월 내로 모방하여 싼 가격
으로 미국에 수출함으로 도저히 감내하기가 어려워 디자인 제공만 하는 격이라는 고민의 실토를 하며 어느 업체
가 카피하는지 확인 차 왔다는 것이다. 국제분쟁이라면 중국은 치 외 법권지역이라고 머리를 흔들어댄다. 우리는
냉엄히 자연의 순리라고 소리 없이 파도에 밀려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중국의 도자기산업의 발전모습에서 한국의 저력을 나타낼 것은 무엇인가 관찰하여 제2의 도자기 역사의 긍지를
살려서 모색해야 할 단계이다.
* 韓國의 陶瓷産業의 牽引車 役割 品目提案 !
---------------------------------1592년 4월13일 임진왜란을 일으킨 풍신 수 길은 명나라를 치겠다고 길을 열라는 명분으로 조선을 초토화시키며
조선의 도공을 수 십 만 명 납치한바 400년 도자기 전쟁으로 불리 워 지고 있다 할 것이다. 1616년 이 삼평 조선도
공에 의거 백자광산의 돌가루에 의거 자기개발에서 1659년 수출을 시작하여 부국강병이 될 때 조선은 전 국토
가 초토화되며 도예산업의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외국과의 수출은 꿈도 꿀 수가 없고 척화
비 때려 박고 있을 때이다. 조선의 강토를 미끼로 로일 전쟁, 청일전쟁에서 일본의 나팔을 불게 되는 배경은 해양을
주도하던 영국과 동맹을 맺은 일본의 위세에서 한일합방까지 대동아 전쟁을 일으키는 힘의 원동력이 도자기 수출
의 축복이라니 하나님께 공평한 역사인지 물어 볼 려 는 참이다.
한국의 도자산업은 세계시장에 명함을 제대로 내 밀지 못하고 있다 할 것이다. 한국의 일용자기는 무겁다. 둔탁하
다. 작품을 위주로 상품에 진력하지 못하고 대량생산에 부대시설이 낙후되어 있다. 고려청자 이조 백자는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을 뿐이다. 찬란했던 고유의 멋을 업그레이드하여 현대판 자기로 승화 시킬 려 면 국가정책의 장기적
인 보완책이 없이는 경쟁하기 어렵다고 본다.
•
경상도 가야산 일대의 고령토가 세계제일의 소성 시에 축소 8%의 양질의 흙, 한국의 고령토를 혁명정부는 수
출목표달성을 앞세워 일본에 모두 팔아먹은 역사를 어느 공무원에 듣게 되니 도자기의 권위에 쪽팔리는 역사
로 되 집게 된다. 흙의 정제기술이 중국을 앞서가는 일본으로부터 우리 흙을 정제하여 6배 비싼 가격으로 되 수
입했다는 정보는 기가 막힐 노릇이다. 현재에는 양질의 고령토가 부족하여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의 카우링
( KAOLIN/ 고령토) 수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한국은 도자기의 잠재력이 중국다음으로 본다. 국가정책으로 우리고유의 단편적인 발전을 계승해야 할 것이다.
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중국에서도 찾아 보기 어렵다. 일본은 자기를 만들어 냈지만 영롱한 비취색을 모방할 수
가 없어 중국의 오채 색을 모방한 역사다. 코발트 색감을 중국으로부터 구입이 어렵자 이조 백자에서 철화 안
료 색을 고안 고유의 자연색으로 개발한 한국의 정서가 깃 들여진 멋을 가미하는 현대판 도자기의 대량생산 할
수가 있는 품목을 선정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선의 도자기 잠재력을 키워 가야 우리조상의 얼을 돼 살리게
된다고 봅니다.
•
대량생산, 부대시설, 장구적인 개발품목인 한국사람 만이 필수로 사용하는 김치문화에 도자기 산업을 접목하
게 된 것이다. 5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김치용기이다. 김치냉장고에 사각 김칫독을 개발함은 작품이 아니다. 일
용자기의 대형크기의 한국최초로 개발한 것입니다.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실용화 현품을 2009년도 입하한 상
태입니다.
2004년-2008년 기간 본인은 중국의 현대 자도(瓷都)라고 불리우는 광동 성 조주(潮州)에 성광도자공예유한공
사 독자공장을 설립하여 일본, 미국, 카나다, 중동에 수출을 시도하며 중국 광져우, 심천, 상해, 북경, 심양에
출품하여 박람회 참관하는 한국의 도자기 업체로는 최초였으며 4년 기간에 영구적인 품목을 연구하던 중 대기
업에서 개발하지 못한 김치냉장고 사각 김칫독을 개발하게 된 동기가 됩니다. 21세기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보
양식품 김치문화가 대두되고 있는 웰빙시대 건강식품으로 보급에 선진국에서 기피하는 밀폐플라스틱 김치용
기로 수출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한국의 도자산업의 육성을 김칫독 4억 점을 교체하는 시점으로 한국도자산
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국가 정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도지사 님 !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에 도자산업의 대한민국 메카입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세계 도자기 엑스포에 모자만 쓰
고 선전광고 및 3000억원 투자만 했지 세계도자산업 생산업체는 구경을 할 수가 없었지요 80일간 엑스포 기간
에 유치원 아동까지 대동시킨 일시적인 자금지출 정치 쇼 결과로 진단하여 봅니다. 그때 건축한 건물들이 지금
모두 방치한 상태로 낭비의 소산물들입니다. 일시적인 정치 쇼를 할 것이 아니라 사업핵심 성장 동력에 투자했
으면 하는 바 램 이였습니다.
•
중국 이태리 일본 도자기를 출품할 외국 업체 들이 참관하지 않아 결국 본인이 중국관,
이태리 관에 500종류를 출품시켜 외국도자기 비교분석 장을 만들어 면모를 유지한 적
이 있습니다. 세계도자기 박람회는 6개월 단위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바이어유
치 일주인간 목표인데 한국의 도자기박람회는 80일 기간에 동네장사에 불과합니다.
•
정책자체가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며 세계도자산업의 정보교류가 전무한 상태의 정
책 입니다. 경기도의 도자기 메카(MECCA FOR ARTISTS)로서 성장의 동력을 불을 지
피려면 계속 생산 할 수 있는 품목을 선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 모
두 사용하는 김치냉장고의 사각김칫독 용기입니다.
•
한국의 모든 업체들이 개발하다가 모두 실패한 품목입니다. 현재는 중국의 기법으로 생산하며 3년 기간 중국
에서 생산기반을 20종목에 대한연구기간과 생산시스템을 완전구성하며 기간 중에 한국에 부대시설 증설과
기반 시설하여 중국의 기술자 5명만 데려오면 한국에서 생산 가능합니다. 현재 5L용량과 10L용량은 흙의 성
분으로 보아 한곳에서 생산하며 대형크기는 흙의 성분이 달라 다른 지역에서 생산합니다. 3곳에서 생산 가능
합니다.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
대량생산, 성형기법, 소성과정 1350도의 고온 소성에서 사각김칫독 생산은 현재로서는 2000종류가 넘는 흙
의 성분에 따라 식기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한국기술로는 대기업들이 모두 개발 할 려 다가 실패한 것입니다.
위니아 딤채에서 5.7L용량 도자기 김치용기를 만들었으나 더 이상 큰 용량을 만들지 못해 도중하차입니다.
선진국에서 기피하는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로 수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14년간 냄새 배고 이물질 끼고 국
물이 넘치는 비위생적인 구조상 궁합이 맞지 않는 부적합 용기로 사후관리 시정조치 없이 면죄부 위생 검사
인증서 을 발급하여 대체안전 품목이 없어 억지로 사용한 것이며 갈변반응 빨리 전개됨으로 영양가 죽은 김
치를 14년간 섭취한 것은 국민 건강보존에 엄청난 사건입니다.
•
딤채는 위생검사 인증서 까지 받지 않고 받은 것처럼 위법행위까지 들통이 나는 무법천지의 14년 기간의 발
효식품의 밀폐용기의 저장은 원리구조상 궁합이 맞지 않아 비위생적인 사태가 벌어져도 개선을 못한 형극입
니다. 국가에서 저 탄소 녹색성장운동 슬로건을 내세우며 107조원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1년이 넘는 기간에
눈에 띠인 성과 사업은 없습니다. 5년 기간 동안 슬로건 정치 치적(治積)만에 흐른다면 빛 좋은 개살구 법이
될 것입니다.
•
본 사업은 경기도 녹색성장 육성사업 뿐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발은 경기도 지사님이 홍보대사가 되어서
한국전체 뿐만이 아니라 세계시장에 수출 품목이며 영구적 계속 생산 품목선정에서 선봉장이 되시는 것입
니다. 2500만 세대 김치냉장고는 2대 이상 보유하고 있지요. 5000만대보유로서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 8
점을 끼워 팔고 있습니다. 현재보유 4억 점입니다. 된장, 고추장 기타 발효식품을 밀폐용기로 사용하는 수
치는 합치면 10억 점 이상의 밀폐플라스틱 용기가 공급된 상태이며 유통되고 있습니다. 10억 점의 밀폐 플
라스틱용기를 안전대체품목인 김칫독, 된 장독, 고추장 독으로 교체하는 물량생산과정에서 경기도의 도자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하게 될 것이며 큰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정치 쇼맨 쉽 세계엑스포
3000억 원 낭비의 못된 정치꾼들의 졸 석 사업이 아닙니다.
•
위니아 딤채가 김치냉장고을 개발하여 뒷들에 장독대를 아파트문화에 접목시켜 안방으로 이전시킨 것은 높
이 평가하나 김치옹기를 개발하지 아니하고 값싸고 사용에 편리한 것에 치중하여 비위생적이며 부적합한
재질로서 냄새가 배고 이물질 끼는 사후관리 14년간 알면서 개선 시정조치 아니한 식품위생검사 기관의 돈
먹는 하마구실의 실태와 구조 원리상 발효식품에 궁합이 맞지 않는 사태로 갈변 반응이 빨리 전개 되어 영
양가 급감 죽은 김치를 14년간 섭취했다는 결론은 묵과 할 수가 없는 엄청난 사태입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가 없는 사태에 직면한 사회 묻혀진 부조리를 고발하는 바입니다.
•
발효식품 김치 식품 저장용기는 숨 쉬는 김칫독으로 개혁해야 궁합이 맞습니다. 냄새배지 않고 김치 국물이
넘치지 않고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 15KG 운반 무게의 부담보다 10배 가벼운 김칫독 뚜껑 1.5KG만을 열고
닫고 사용 함으로서 갈변반응이 빨리 전개되지 않아 생 생김치 섬유질에 탄력 있는 살아 있는 김치를 섭취
할 수가 있는 용기개혁입니다. 14년간 사각김칫독을 개발하지 못해 밀폐플라스틱 김치 용기를 사용한 실태
입니다.
•
김치 전문 학계교수, 홍 욱희 환경학 박사, 이종임 김치요리전문가, 경기도 주부대표, 밀폐용기 생산업체, 김
칫독 개발 업체, 식품위생검사기관, 식약청 등의 모임을 주선 100토론에 임하여 정책 수반하도록 제안하는
바입니다.
•
발효식품 저장용기는 숨 쉬는 김칫독이 궁합이 맞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 용기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도자
기 사업단지에 활력을 주는 사업이 될 것이며 중국에 밀려 죽어가는 세계시장에 한국의 원산지 표시로 수출
하는 출로가 될 것입니다. 도자기의 종주국은 중국이며 김치문화의 종주국 대한민국입니다. 김칫독 마저 중
국산으로 수입하는 것은 제2의 도자기 잠재력 국가의 체면을 구기는 정책임을 유념하여 장차 영구적 사업계
획으로 경기도가 주체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국가정책에서 녹색성장육성사업 107조원 편
성에서 1년이 넘도록 실제적인 사업추진이 없이 정치적 슬로건 치적(治積)에만 열 올리며 실제적으로 추진
사업이 없이 흘러간다면 빛 좋은 개살구 법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지사께서 선도하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뚜
렷하게 설정되어 있는 ITE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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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딤채, 삼성전자, 엘지 전자 김치냉장고 생산업체 모두 침묵 일관도입니다. 14년간 부적합 품질 냄새
배고 이물질 끼고 김치 국물 넘치는 구조원리 상 맞지 않는 용기에 억지로 장기저장에 갈변반응 손상으로 죽
은 김치를 섭취했다는 것에 리콜 위협에 대해 모두 변상 교체해야 한다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이 대기하고 있
어 덥석 인수도 못하고 개혁의 나팔을 불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
딤채, 삼성, 엘지 모두 김치 냉장고용 김칫독 개발에 대해 깊은 관심과 비교분석을 마친 상태에서 엉거주춤 상
태입니다. 발효식품 장기 저장용기는 사각 김칫독으로 개혁함은 5천만 국민의 14년간의 불만 소리를 일거에
해소하는 처방이 될 것이며 식품위생검사 기관의 14년간 사후관리 못한 책임과 위니아 딤채의 가짜 위생검사
인증서 위세는 엄중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선진국에서 기피하는 용기를 개혁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
식약청은 식품공전을 들먹일 시점이 아니며 김치 국물 배는 이물질 끼는 품질 및 구조 원리상 궁합이 맞지 않
아 김치 국물 새는 비위생 사태에 대해 언급을 못하며 소비자선택권을 주장하는 등 아직까지 냄새 배는 것에
대해 유해하다는 보고가 없다는 등 갈변반응은 학계나 김치연구소에 타진하라는 등 남의 일같이 강 건너 불구
경 할 때가 아니며 14년간 사후관리 방치한 사회 부조리 악의 온상을 하루속히 처단하는 규정을 만들어 통제해
야 할 막중한 책무가 있다 할 것인 봐 열중쉬어 자세는 직무유기 대상이며 5천만 국민의 불만소리를 외면하는
처사는 호된 질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김칫독 생산과 밀폐플라스틱 용기 교체함에 있어 사회생활개혁의 일환으로 환경부, 보건복지 가족 부(식약청),
농수산 식품 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긴밀한 협조 하에 국가 녹색산업육성산업 선정함과 동시 환
경 유해물질방지책으로서 하루속히 스토카 소각로를 폐쇄하고 용융소각로 건축하여 일본, 독일과 같이 후손들
에게 오염되지 않은 국토 유산을 넘겨주는 국가정책을 세워야 할 막중한 국책사업입니다. 현재국가가 4-5백만
톤 소각재를 4000억 원 혈세를 버리며 땅속에 몰래 매몰하는 국가정책입니다. 플라스틱 폐품은 소각 시 다이옥
신 공기 오염시키며 소각재 20%잔존은 토양오염, 수질 오염시키는 핵입니다. 산업발전의 뒤안길에 묻 처 진
사회역행 행정을 시정도록 상정하는 바이오니 더 이상 공해상에 소각재를 뿌리는 국제범죄행위는 일어나는 일
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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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자기 주 생산 메카의 선도 주인공이신 김 문수 경기도지사께서 홍보대사로 바람을 일으
켜야할 사명감으로 임하여 주십시요. 경기도의 대표 저탄소 녹색산업의 품목으로 제안하는 바이오
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육성사업 정부 예산 편성 107조원에서 1조 원만 경기도에 유치
하여 오시는 저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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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규모는 5천만 국민이 모두 사용하는 목표가 설정된 품목입니다. 현재 위니아 딤채, 삼성, 엘지
전자가 14년간 공급한 것부터 교체 할 려 면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가 4억 점 상당히 됩니다, 왜냐
하면 2500만세 대에 김치냉장고 거의 2대정도 보유하고 있어 한 대당 8점을 밀폐 용기를 끼워 공
급하는 것입니다. 5000만대 냉장고에 현재 4억 점의 밀폐플라스틱 김치용기가 유통되었다고 보아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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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교체 하려면 소비자가격으로 60조에 해당합니다. 방대한 규모입니다. 된장 독, 고추장독,
발효식품은 절대로 밀폐용기에 저장하면 궁합이 맞지 않아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냄새 배고 이물
질이 끼어 냄새가 진동하는 재질을 품질보증 하여주었고 탄산가스 방출 할 곳이 없어 가스압력에
의거 장치에도 불구하고 김치 국물이 발효 시에 줄줄 새는 비위생적인 구조원리 상 맞지 않는 발효
식품 저장에 밀폐용기는 근본적으로 부적합한 구조물로 인하여 갈변반응이 빨리 전개되어 영양가
죽은 김치를 14년간 섭취했다는 사실에 식품위생검사기관에서 합격품질로 14년간 사후관리에서
시정조치 하지 아니하고 식품위생검사기관과 생산자, 판매자가 공생먹이사슬로 연계된 사회적 악
의 관행으로 점철하여 왔던 사회 공공 범죄를 고발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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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에 발효식품 저장은 숨 쉬는 김칫독으로 교체하면 김치옹기와 같은 원리임으로 갈변반응
이 빨리 전개되지 아니하며 90% 김치를 다 섭취 할 때까지 섬유질이 탄력이 있어 생 생김치를 보관
하는 궁합이 맞는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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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독, 고추장독, 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수량은 합치면 10억 점이 넘습니다. 녹색성장예산107조
에서 본 사업 100억원 투자해도 100조원의 시장을 중국에 넘기지 않고 계속 사업으로 우리의 도자
기 사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조를 담당하게 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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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한 바와 같이 중국의 일용자기는 매우 발전 했습니다. 중국의 도자산업은 세계를 다시 석권했
으며 고령토가 지구 종말이 올 때까지 량 질의 물량이 품부 하다며 흙까지 수출하는 상태이며 도자
산업에 한하여 도자기 기법, 규모, 해외시장 공략의 국가정책, 기초가 튼튼한 중국의 값싼 노동력에
의거 중국 광동 성 파져우 춘계박람회에는 세계 빅바이어들이 집결하는 장소로서 도자기만큼은 경
쟁의 대상이 아니며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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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이 중국에서 대형일용자기 사각김칫독을 개발시킨 단계이며 이 수요는 5천만 국민이 사
용하는 목표물량이 설정된 녹색성장 육성산업의 오아시스품목으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김칫독 한
품 목 만 생산해도 계속 유지되는 사업이며 수출도 원산지 표시를 MADE IN KOREA로 세계시장에
명함을 내밀게 하야 합니다. 구름 잡는 사업계획이 아니며 동네장사로 탈바꿈한 한국의 도자사업을
선도하는 견인차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조상들의 김치문화의 얼을 한층 승화시키는 단계에 도
달 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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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께 본 문서를 제시하여 주십시요. 경기도지사께서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슬로건에
실질적인 사업이 없어 고민사항에 대해 천군만마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메시지 가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민정신총화의 제2의 새마을 운동 캠페인이 전개 될 것이며 이명박 정부의 치적(治積)에서
깊이 색인되는 정책 중에 선두 녹색산업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09.08. 13.
안산무역(주)
대표이사 김 성웅 올림
참조 : 세계도자사의 유통역사의 작성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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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자기 유통역사의 글은 처음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본인은 세계도자기 상품을 25년 기간 실
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을 한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현대 도자기유통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학자 든 간에 아니 중국에서조차 세부적으로 기록한 서적이 현재 없습니다. 19세기까지 중국의 역
사와 함께 기록한 것을 보유한바 현대의 도자기산업의 유통에 대한 연계적인 국가별 서적은 발견
할 수가 없어 상품 유통을 초점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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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도자 사는 역사이며 인류와 함께 공존공생 발전한 도자기용기와 인류문명의 유산입니다. 너
무 방대하고 범세계적으로 공급물량이 중국 광동 성 조주에 집중됨으로 초점을 맞추어 기록한 것입
니다. 현재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불란서, 중동석유국가들이 앞 다투어 자국의 생산을 모두 접고
중국의 일용자기로 전환하여 중국 조주에서 합자투자공장에서 자국의 디자인으로 자국으로 수출시
키는 경향인바 중국의 도자기 수출은 세계시장에 이미 자리 잡은 통로로 속도 있게 유통되고 있으
며 웰 빙 시대를 맞지 해서 밀폐플라스틱용기는 점차 선진국에서는 사라지며 급성장하는 추세입니
다. 세계도자기의 역사는 중국이 중심국가로 우뚝 서서 호령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추
세에서 한국의 도자산업 위치를 안타깝게 그려보는 글입니다. 중국의 급성장은 반도체기술, 자동차,
조선업, 기타 한국형 급성장을 모델케이스로 예의주시 한 결과 5년 기간에 엄청난 발전은 인지하
고 있는 현실이며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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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산업에 대해 기초가 튼튼한 중국입니다. 한국에 대기업들 중 도자기사업에 대해 중국과 정보
교류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역사유물의 고려청자 및 이조 백자의 당대의 기술만을 논하며 골동품
가격 최고 높은 가격만을 제시할 세태가 아닙니다. 우리의 잠재력을 어떻게 발휘하여 우리가 생산
공급할 수가 있는 제품까지 포기하지 말고 개발하여 자체 생산을 장기적으로 국가차원에서 계획을
설립해야 발전을 도모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도자기 종주국은 중국이며 김치문화의 종주국은
대한민국입니다. 발효식품의 장기저장의 김칫독 기법은 중국이 앞서 있으나 한국의 제2의 도자기
잠재국가로서 충분히 생산하여 세계시장에 원산지 MADE IN KOREA 표시된 김칫독으로 21세기
세계인의 선호 받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도자기 용기로 수출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도자기 산업
의 흡수되지 않게 대처해야 합니다.
<11-1> 청와대 회신
<11-2> 문화체육관광부 회신
<11-3> 중앙행정부 심의 및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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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약 청(식품공전 시급개선 제안)
보건 복지 가족 부 심의 중
환경부 심의 중
지식경제부 심의 중
농수산 식품 부 심의 중
경기도 산업정책과 심의 중
녹색성장위원회 상정
국회 보건복지가족 상임위원회 상정
국회 농수산식품 상임위원회 상정
국회 환경 상임위원회 상정
한국김치요리대가
도자기 김칫독 시험분석 결과
◆ 2009 7월 전통요리 연구가 강순의강사 사각 도자기 김칫독 실험분석 의뢰
Q.<강> (사각김칫독을 검토하시며)
밀폐플라스틱통은 숨읏 못쉬므로 발효시 김치국물이
넘치는 것에 반해 숨쉬는 김칫독에 100% 김치를
저장하면 국물이 넘치는지 실험해 보셨나요?
A.<김> 발효시 숨을 쉬므로 용량이 감소하여
절대 넘치지 않습니다.
<강> 김칫국물이 넘치지 않는다면
이 김칫독 엄청나게 팔릴것 같습니다.
옹기와 같이 뚜껑을 덮는 상태이므로 숨을 쉰다면
동치미 맛이 동일 한것인지 실험해 보겠습니다.
사각 김칫독 4종류(5L,10L,20L,25L) 시험분석용으로 제공
2009 9월 수도요리학원
이종임원장에게 도자기 김칫
독 실험분석 결과
◆2010년 11월 22일~26일 EBS TV 최고의 요리비결
이종임 특별강좌 도자기 김칫독 시험분석 발표
발효식품 동치미는 숨쉬는 김칫독에 담도록 강조.
사각 김칫독에 동치미를 담궈 실험한결과
시원하고 상큼한 고유의 향을 풍기며
톡쏘는 맛이 옹기그릇과 동일함을 발표함
밀폐 플라스틱 김치통에 동치미를 담그면
전통 고유의 맛을 낼수 없다고 특별히 강조
동치미는 항아리, 도자기, 스테인레스 중에서
항아리는 투박해 냉장고에 접안 시킬수 없고
쉼쉬는 사각 도자기를 권장했다.
숨쉬는 사각 도자기 김칫독을 통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1. 국가 경쟁력 강화
3. 국책 사업 승화
- Global Mind
- 도자기 공장설립 (중국기술 제휴)
- 시장규모 100조원 이상
- 원산지 Korea 대체효과 증대
- 일자리 창출
2.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공
- 전통 한식문화 전파 홍보대사
- 한국 전통 김치문화 확대
4. 국민건강 보호 정책
- 식생활 용기 개혁
- 환경 호르몬 노출완전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