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과. 돼지가 삼킨 폭포/저끽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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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5과. 돼지가 삼킨 폭포/저끽폭포

학습목표
1. 의문문의 다양한 표현을 알고
문장을 번역할 수 있다.
2. 爲~所의 구문을 알고 문장을
번역할 수 있다.
조정에서 벼슬하다가 근무지를
옮겨 지방으로 나간다는 말
1. 수령노릇을 하다.
2. 벼슬아치, 수령
세금 거두기를 법도 없이 하다.
는 심다, 기예, 끝, 법도, 과녁
다스리다
(징)거두다, 부르다, 구하다
(치) 음률이름
(렴) 거두다, 넣다, 숨기다
(예) 심다, 기예, 끝, 법도
이익이 되면 남겨두는 것이 없다.
자네 절의 폭포는
아름다울 것으로 생각되는구나.
스님이 폭포가 무슨 물건인지를
알지 못하다
는 “~이다”라는 뜻으로 쓰임
올 여름에 돼지에게 다 먹히는 바가 되다.
所가 생략되지 않은 피동형문장
A에게 B하는 바 되다.
~을 당하다, ~이 되다.(피동)
빈객들로 하여금 노닐며 감상하게 하고
말과 수레를 몰고 사방에서 모여들게 하니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일만 백성의 피요
옥소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일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상형자로 본래는 [云]으로 썼다. 자형에서 두개의 짧은 가로선은
하늘의 구름층을 나타내고 갈고리 모양은 구름 덩어리를 나타낸다.
[云]이 [말하다]등의 뜻으로 가차(假借)된 후 따로 [雨]를 덧붙여
[雲]자를 만들었다.
지금 쓰고 있는 간체자 [云]은 사실은 본래자를 회복한 것이다.
이백의 시
답왕십이한야독작유회(答王十二寒夜獨酌有)〉
세인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머리를 흔드네
[世人聞此皆掉頭(세인문차개도두)]
마치 동풍이 쏘인 말의 귀처럼
[有如東風射馬耳(유여동풍사마이)]
형성평가
1. 다음 한자어의 음을 잘못 읽은 것은?
①
(경륜)
②
(허비)
③
(알견)
④
(폭포)
⑤
(노승)
2. 다음 문장을 바르게 번역한 것은?
①
②
③
④
⑤
돼지를 위하여 다 먹게 했다.
돼지에게 다 먹게 했다.
돼지가 먹고 없어졌다.
돼지에게 다 먹히는 바 되었다.
돼지가 먹었다고 여겼다.
3. 다음 문장의 번역순서는?
1
2
3
4
5
6
7
① 3-4-6-7-2-5-1 ② 3-4-7-6-5-2-1
③ 3-4-2-1-6-7-5 ④ 3-4-7-6-1-2-5
⑤ 3-4-6-7-5-2-1
4. 다음 내용에 알맞은 성어는?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름
①
②
③
④
⑤
5. 다음 한자어의 음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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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용할 수 있음
마산제일고등학교 박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