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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이래도 됩니까? 이제 소비자가 나서야 될때입니다.
가짜녹돈 온세상이 떠들석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의 업체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전남도청은 전남도광역브랜드를 지정하는데서부터 무리가 있었습니다. 보성녹돈을 통
합하여 광역브랜드를 지정하다 안되니까 보성녹돈영농조합만이 지정요청을 할수있도록
하여 기타 녹돈생산업체들이 행정심판을 하여 보성녹돈이 아닌 녹색돼지를 사용하기로
하였으나 마치 보성녹돈이 전남도브랜드 지정을 받은것처럼 "전남도지정보성녹돈"으로
판매하는것을 눈감아주었고, 드디어2013.11.22 채널a "먹거리x파일"에 따르면 가짜녹
돈을 팔았던것으로 보성녹돈대표가가 실토했습니다.그러나 전남도는 보성녹돈(초록에
로 광역브랜드지정)에게 너무나 관대하게도 과거에는 그랬더라도 이제는 녹색돼지로 팔
라고 하였으니 문제없다는것입니다.정부가 자금지원을 해주고 정당한 브랜드를 육성하
는것이 목적이지 개인업체를 배불리는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
키는 불량한 업체를 눈감아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전남도브랜드 지정과정에서
엉뚱한 흑심이 있었던것은 아닙니까? 이제는 정부만 믿고 의지할수없어서 펜을 들었습
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악덕기업은 설땅이 없도록 소비자가 나서서 질타해주실것을 호소합
니다.
또한 악덕기업을 비호하는 관청도 질타를 받아야 마땅하지않겠습니까?
채널a를 고발하겠다고,농가에게 책임이 있다고 둘러대고,버젓이 안그런척 영업을하는
비양심적인
업체를 소비자가 고발하지않고 질타하지않으면 악덕업체는 의기양양해서 더 날뛸것입
니다.
관청에서 해결 못하면 이제 현명한 소비자가 나서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