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2001-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SK남산빌딩 5층
TEL:02-539-8691, FAX : 02-539-8696
1. 회사 소개
- SK㈜ OK Cashbag, 올림푸스한국, 벤쳐기업 3사(이감, 엔비테크놀러지, 아이닥아이엔씨)
 공동 투자, 컴소시엄 형태 운영
SK
이감
NB
사업운영지원
네트워크 인프라제공
사업 홍보
고객 서비스 운영
이미지 S/W 개발
제휴업체 섭외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 & 유지보수
과금시스템 개발
투자유치 및 마케팅
IEDAQ
카메라/프린터
기술지원
인화지 공급
Olympus
2. 제품 설명
< 서버 >
사진저장
촬영
이미지
로그인
User
Filtering
개인자료
기타정보
이미지
< 촬영부스 >
OK 캐쉬백
데이터 연동
수정
이미지
< 개인PC >
이미지 수정/출력
기타 웹서비스
(이력서/쇼핑/기타)
고객 DB
출력
이미지
< 출력부스 >
사용자확인(과금확인)
관리자승인
이미지 출력
1) 증명사진/포켓사진 출력 서비스
2) 온/오프라인 이력서 서비스
3) 일반 음염/디지털 사진 출력 서비스
4) E-Card 서비스
5) 휴대폰 캐릭터 전송 서비스
3. 부스 사용에 따른 수익
1일 출력 및
저장횟수
1일 매출액
출력20회
저장10회
출력40회
저장 20회
출력60장
저장30회
110,000원
220,000원
330,000원
가
49,000원
98,000원
147,000원
1일 순이익
61,000원
122,000원
183,000원
1,830,000원
3,660,000원
5,490,000원
21,960,000원
43,920,000원
65,880,000원
원
1개월 순이익
1년 순이익
5. 시장전망
• 증명사진 사진출력 서비스 : 연간 1천억원 시장규모 (추정)
• E-card 서비스 : 2002년도 2,000만건 이상 발송
• 온/오프라인 이력서 서비스 : 2001년도 40만건 전송/6만건 출력
• 은염/디지털 사진 출력 서비스 : 디지털 사진인화 시장 2001년도
신규창출, 성장
• 휴대폰 캐릭터전송 서비스 : 연간 50억원 시장규모 (추정)
• 확실한 고정수요계층
< 참고 > 주요 신문사 기사 내용
▲ 4월27일자 Financial News
올림푸스 이미지탱크사업 진출
다국적 디지털카메라 업체인 올림푸스한국은 국내 벤처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포토자판기에 인터넷
서 비 스 를 통합한 ‘이미지 탱크(www.Imagetank.co.kr)’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 혔 다. 올 림 푸 스 의
이미지탱크사업은 증명사진, 포켓사진 출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토자판기에 e-카드 서비스, 이력서
전송 및 출력, 디지털사진 출력, 휴대폰 캐릭터 전송 등 인터넷 전송 서비스를 통합한 포토자판기 서비스
사업이다. 이미지탱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이감, 엔비테크놀러지, 아이닥아이엔씨 등 벤처기업과 SK
등 총 5개 업체다. 이미지탱크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등록하면 이미지탱크가 설치되어 있는 전국
어디에서나 자판기를 사용할 수 있고 현금, OK 캐쉬백포인트, 신용카드, 휴대폰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 4월27일자 전자신문
올림푸스한국 SK 등과 공동으로 디지털스튜디오 사업 전개
대기업·카메라업체·벤처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대규모 디지털스튜디오 사업을 전개한다.
SK·올림푸스한국·이감·엔비테크놀러지·아이닥아이엔씨 등 5개사는 26일 컨소시엄을 구축,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전송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사진으로 인화도 가능한 디지털사진자판기 사업
‘이미지탱크’를 전개키로 했다. 이미지탱크는 증명사진·포켓사진 등의 출력에 사용됐던 포토자판기를
뛰어넘는 신개념의 디지털스튜디오로 이력서 전송출력과 디지털 사진인화 및 휴대폰 캐릭터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와 e-카드를 이용한 전자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탱크 사업은 SK가 사업운영 지원 및
1500만 OK캐시백 회원을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올림푸스한국은 300만화소대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 및 용지를 제공하게 된다. 또 벤처기업인 이감은 자판기 및 이미지 소프트웨어를, 엔비테크놀러지는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유지보수 및 과금시스템을, 아이닥아이엔씨는 투자유치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5개사는 이미지탱크 회원을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imagetank.co.kr)를 통해 등록받을 예정이며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이미지뱅크 자판기 1000여대 정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방일석 사장은 “증명사진 출력 서비스의 경우 연간 1000억원대의 규모를 나타내고 있고 e카드
서비스는 연 2000만건, 온오프라인 이력서 서비스는 40만건, 휴대폰 캐릭터 전송서비스는 연 50억원에
이르고 있어 이를 복합화한 이미지탱크 사업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 4월27일자 한국경제
올림푸스한국㈜, `이미지탱크'사업 전개
올림푸스한국은 SK, 벤처기업인 이감, 엔비테크놀러지, 아이닥아이엔씨 등과 컨소시엄을 구축, 인터넷과
연결된 포토숍 기능의 `이미지 탱크' 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미지탱크는 기존 포토자판기의
증명.포켓사진 출력서비스 기능을 뛰어넘는 신개념 `디지털 스튜디오'로, 인터넷 전송이 가능한 e-카드
서비스, 이력서 전송.출력서비스, 디지털사진 출력서비스, 휴대폰 캐릭터 전송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올림푸스는 이 사업에서 3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와 프린터, 용지 등을 지원하고 SK는 OK 캐시백
회원을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과 운영지원을, 이감은 제품개발 및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각각 맡는다. 이미지탱크는 연말까지 전국에 1천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 4월27일자 내외경제
올림푸스한국‘디지털 포토숍’진출
디지털 카메라 업체인 일본 올림푸스의 한국법인인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SK㈜와 벤처기업인
㈜이감, ㈜엔비테크놀러지, ㈜아이닥아이엔씨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터넷과 연결된 사진자판기
기능의 디지털 스튜디오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미지 탱크’브랜드로 전개되는 디지털 스튜디오사업은
디지털 사진 을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출력하는 것 외에도 사진과 휴대전화 캐릭터, 이력서 사진 등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미지탱크에 자체 300만 화소급의
디지털 카메라와 프린터, 프린터 용지 등을 지원하고 SK㈜는1500만 OK캐쉬백 회원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벤처기업인 ㈜이감은 제품개발 및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
㈜엔비테크놀러지는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 과금시스템 개발, ㈜아이닥아이엔씨는 투자유치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미지탱크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대학가, 번화가, 대형 PC방
등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전국에 1000여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