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10장 음주와건강
10장 음주와 영양 술 “Baccus has drowned more people than Neptune.” 남용되어온 약물 주성분, 알코올 = 에너지(7kcal/g) 외 영양소 全無, 다른 영양소의 흡수/대사 에 악영향 정상적 음식섭취 제한 대~한민국 = 음주대국(성인남 83.4%) 알코올 대사 술의 에탄올은 위장과 소장에서 흡수 주로 간에서 대사(일부, 흡수전 위장내) 대부분 간 세포질의 알코올 탈수소효소 에 의해 산화 세포내 소포체의 미크로솜 에탄올산화계에 의한 산화는 만성적 음주에 의해 활성화 가능 →주량 증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 활성↓: 과음,치명적!(알코 올-홍조반응 ; 탈수소효소의 유전적 차이에 따라) 알코올과 영양 높은 에너지 밀도(7kcal/g)⇒비만요인(고 에 너지 안주, 평소 식습관 등의 영향이 더 큼) 과음⇒다른 식품의 섭취↓⇒ 영양불량 초래 2차적 영양불량 : ①알코올의 위장 손상⇒영 양소의 흡수장애, ②알코올의 독성⇒영양소 의 대사 변화 알코올 대사부산물(NADH)의 증가⇒지방산 의 분해 억제, 지방합성 촉진 ⇒ 지방간 초래 정상 간 간경화 알코올과 비타민 비타민A : 만성음주자(지방간)의 저장량 ; 정상 인의 20%, 간경변 ; 5%이하(A 대사의 증가에 기인)⇒야맹증, 성기능 장애 등 결핍증→보충 시 간 독성 유의 알코올 중독자⇒ 비타민 D, E, C, B₁,B₂, 엽산의 결핍증 흔함(기억상실증=음주로 인한 영양불량, 특히 티아민 결핍과 관련) 알코올과 칼슘 및 뼈의 대사 급성 음주:일시적 부갑상선 호르몬 결 핍초래 ⇒ 칼슘 배설 증가 만성 과음 : 비타민D 대사 저해 ⇒ 칼슘 흡수 방해 알코올 ⇒ 뼈 형성 세포에 직접적 독성 따라서, 음주⇒ 뼈질환, 골절률 높임(특 히 폐경 이후 여성, 심각) 음주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음주량, 음주 속도, 음주 후 경과시간, 性 (여자;같은 조건에서 혈중 농도 높아짐) 위장내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활성을 저 해하는 약물(아스피린, 위염약 등) 빈 속에 술 마시면 위에서의 대사 감소로 혈중 농도 증가(위장 내벽에 대한 자극도 커짐) 여성의 음주 여성의 위 점막의 알코올 탈수소효소의 활성⇒ 남자보다 훨씬 낮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남자보다 쉽게 높아지므로 음주량에 제한 ⇒ 태내 알코올 증후군 발생 예 방의 자연적 섭리, 지방간 등 간질환에 취약 임신부의 음주는 사산, 기형아(지진아)의 출산 초래 가능 여성음주, 증가추세(성인여성, 55%음주, 8% 매일 ⇒ 가임기 여성의 불임률과 관련?) 숙취(Hangover) 처리 능력 이상의 음주로 인한 후유증 오심,구토,현기증,갈증,무기력,두통, 등 음주 후 몇 시간 내에 혈중 알코올 농도 가 감소되면서 시작돼 농도, 0일 때 최 악, 24시간 더 지속 가능 금단증상 : 반복적인 폭음 후에 나타나 며칠까지도 계속, 환각/발작도 가능 숙취의 증상 숙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소변,발한,구토,설 사로 인한 탈수현상,전해질불균형) 아세트알데히드(혈관확장;두통,안면홍조) 술에 포함된 기타 성분(예: 메탄올=포름 알데히드, 포름산=숙취 요인) *해장술? 약물,니코틴(흡연) 개인의 특성 및 가족력 숙취의 결과 만성적 과음/폭음⇒위장, 간장, 뇌조직(위축) 에 큰 영향 영양소의 대사/저장, 이물질 처리를 담당하는 간의 손상은 영양/건강상태 이상 초래 에탄올 산화계의 대사증가는 미크로솜의 영양 소/약물대사 저해(술+약… 조심!) 숙취의 예방=적당한 음주(남;2잔, 여;1잔), 약물 복용 시 금주, 공복음주 삼가(음식과 함 께), 음주후 생수,녹차,과일주스,꿀물 등 섭취 숙취를 막는 음주 요령 남자는 2잔, 여자는 1잔이 넘는 음주는 간과 혈관을 괴롭힌다. 빈속에 마시지 말자.(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 미리 마시거나 식사와 같이..) 술에 생수나 차를 섞어, 혹은 교대로 마신다. 30분에 한잔 씩 천천히 마시고 3일 이내에 다시 안 마신다. 음주 후 물, 녹차 등을 많이 마시고 수면과 균형식으로 해독을 돕는다. 왜 술을 절제해야 하나? 1.영양 2.건강 3.장수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