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TV, 컴퓨터의 영향
아이와 만나기 2009년 6월 23일 베타니아어린이집 TV, 컴퓨터의 영향 신경계와 감각기관에 지속적인 손상 - 눈과 귀로만 들어오는 상호작용 : 감각기능들의 통합 저해 : 몸이 깁스에 고정된 것과 같은 행태 : 운동 손상 - TV를 볼 때는 최면 상태 : 놀래주기 효과 : 뇌는 계속 흥분한 상태 유지 : 엄청난 과잉 자극은 뇌 발달, 뇌 신경 발달을 망가뜨림 - 아이가 텔레비전의 폭력장면을 볼 때, 파충류 뇌가 위급상황에 직면하여 경고의 메시지를 정서적 뇌(변연계)로 올려보내고, 그 러한 정서를 담당하는 두뇌는 즉시 심장과 접촉하게 된다. 그래 서 어떤 부정적 상황이나 위험에 대한 신호를 받는 순간 심장은 평소의 조화상태를 잃고, 코티졸이라고 알려진 인체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호르몬을 방출함. TV는 창조적이고 활동적인 생각 억압 - 게임이나 TV를 보는 것 자체가 인체에 부정적 영향 아직 발달중인 뇌의 미세 신경 고리에 영향 : 쉴새 없이 들어오는 인상 은 아이들의 감각 수용능력을 벗어난 것 인간 본연의 자아 활동을 완전히 저지 실재와 허상을 구분하지 못함. 7세 이하는 촉각, 생명감각, 운동감각, 균형 감각을 발달 시키는 시기 비현실적 이미지 언어와 교양 훼손 TV의 정서적 영향 - 도덕성이 낮다. - 과도한 자극에의 노출은 지루함. 소극적인 행동 등 사회적 부적 응 행동으로 나타남 - 불안해 하고 폭력적으로 변함. - 의욕이 없어지고 집중하지 못하고 놀지 못함 - 관계형성에 어려움. - 모든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지 못함 - 반사회적 행동 어린이TV시청 - 7세 이전 어린이는 ‘존재 전체가 감각기관’ 허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함. 총기난사의 주인공들은 컴퓨터와 TV 중독자들 신체손상 사고력을 기른 이후 TV와 컴퓨터 주기 TV가 있어야 한다면 - 철저한 일관성과 무한한 참을성 : 아이와 싸울 힘이 있어야 TV는 어른만을 위한것 결정권은 부모가 가지고 있음 확실히 한다. 7세 이전에는 TV금지. 15,6세까지는 선별해서 시청. 부모가 함께 TV시청 : 의식적으로 켜고 껄 수 있고 내용 다시 언급하기 위함. - 어떤 프로그램을 볼 것인지 아이와 상의 놀이는 삶 - 주체적으로 놀 수 있는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조직할 수 있고 삶을 즐겁게 해결 할 수 있다. - 신체를 사용하는 놀이 놀이는 생명력 - 아이는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생명나무. - 몸의 세포, 사고력, 감성, 상상력, 창의력이 한 순간도 멈춤 없 이 자라고 있다. - 이 생명력을 놀이를 통해 발산 삶이란 노동과 놀이의 합 -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배운다. - 실제세계를 접하고 실제문제를 해결하도록 장려 놀이는 아이의 생존력 - 아이는 학습되고 교육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성해가는 존재 - 불확실한 문명을 살아내기 위해 씩씩하게 상황을 헤쳐나가고 새 롭게 삶을 일구어 나가는 생명력, 생존력을 지진 소우주 놀이감 - 자연, 사물과 직접 만남을 많이 제공 - 나무, 흙, 바람, 햇빛이 있는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곳 - 비정형화된 나무막대, 천, 자연물, 생활용품, 엄마가 만든 놀이 감, 책 등 아이를 믿고 가슴으로 만나 보세요.